[AA/다이스/앵커/리허빌리]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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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6 [AA/다이스/앵커/리허빌리]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14> (1001)

종료
#0에이레네 ◆cbMovvgG/O(9362ba01)2026-08-12 (수) 0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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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이 때 막말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허정은 장차 자신의 생존본능의 제1사례로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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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anchor>13518>
2어장 : anchor>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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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장 : anchor>13668>
5어장 : anchor>13705>
6어장 : anchor>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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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장 : anchor>1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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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어장 : anchor>13885>
13어장 : anchor>13911>
#767익명의 참치 씨(c1620c3a)2026-08-13 (목) 10:58:31
@왜냐하면 그때 도료 장군 뿐만 아니라 흉노중랑장 또한 그 장소에서 초빙되었고, 저는 병주자사뿐만 아니라 흉노중랑장의 호의, 혹은 비호를 받고 있는지라 도료장군 혼자만이 아니라 흉노중랑장이 있는 자리에서 고발한다면, 흉노중랑장이 비호하에 넘어갈 가능성이 많았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흉노중랑장이 물에 물 탄 사람이란 건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비호를 받기 위해 통로를 뚫는 건 쉽지 않았지만 해낸 뒤로 더더욱 저를 건들 사람이 없었는데... 아, 그 별가가 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가뜩이나 그 잔치에서 명사를 초빙하는데도 제가 상당한 몫을 했기 때문에 잘하면 도료장군과의 통로도 뚫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별가에게 그리 발목을 잡힐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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