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6 [AA/다이스/앵커/리허빌리]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14> (1001)
종료
작성자:에이레네 ◆cbMovvgG/O
작성일:2026-08-12 (수) 07:44:14
갱신일:2026-08-13 (목) 11:48:07
#0에이레네 ◆cbMovvgG/O(9362ba01)2026-08-12 (수) 0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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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이 때 막말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허정은 장차 자신의 생존본능의 제1사례로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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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anchor>13518>
2어장 : anchor>13549>
3어장 : anchor>13604>
4어장 : anchor>1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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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이 때 막말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허정은 장차 자신의 생존본능의 제1사례로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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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anchor>13518>
2어장 : anchor>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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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익명의 참치 씨(bc2c1de6)2026-08-13 (목) 11:32:51
@단석괴 대인이 알지는 모르나 소인은 마유리 공과 아담 공, 노기 공이라는 이 나라에서 명망있는 선비로 이름있는 이들과 알게 되어 벼슬길을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그런 명망있는 선비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들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마유리 공과 아담 공은 지방의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 노기 공 또한 바른말 하는 게 듣기 싫다고 투옥된 신세.
이른바 끈떨어진 연이란 겁니다만, 소인이 소인배의 삶으로 돌아가려 해봐도, 이번에 큰 공을 세우기 위해 명예를 희생했음에도 보답은 없고 어린이 사랑꾼이란 불명예만 얻은 상황인지라. 주변에선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방식으로 보답을 주겠다고 하지만 이 나라의 꼴을 보고 제가 어떻게 믿겠습니다.
지금의 하늘이 절 돌아봐주지 않는다면 절 돌아봐줄 새로운 하늘을 찾을 수 밖에요.
이른바 끈떨어진 연이란 겁니다만, 소인이 소인배의 삶으로 돌아가려 해봐도, 이번에 큰 공을 세우기 위해 명예를 희생했음에도 보답은 없고 어린이 사랑꾼이란 불명예만 얻은 상황인지라. 주변에선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방식으로 보답을 주겠다고 하지만 이 나라의 꼴을 보고 제가 어떻게 믿겠습니다.
지금의 하늘이 절 돌아봐주지 않는다면 절 돌아봐줄 새로운 하늘을 찾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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