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5 [AA/다이스/앵커/리허빌리]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18> (1002)
종료
작성자:에이레네 ◆cbMovvgG/O
작성일:2026-08-17 (월) 04:53:10
갱신일:2026-08-17 (월) 12:57:46
#0에이레네 ◆cbMovvgG/O(d7525ca7)2026-08-17 (월) 0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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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소프모드 : 그냥 죽여! 죽이라고!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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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소프모드 : 그냥 죽여! 죽이라고!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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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익명의 참치 씨(79cd5d28)2026-08-17 (월) 11:44:06
@그럼 제 근거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처음의 근거는 상대의 준비와 병주의 지형입니다.
도적단의 일로 단석괴의 흔적을 잡아낸 결과, 태수부까지 단석괴에게 포섭당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음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대는 태수까지 포섭할 정도로 철저한 준비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아직 어떠한 것들이 더 있을지 모른다는 점에 비해
반대로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우리쪽은 선비 제국에 충분한 촉수를 뻗어뒀다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만약 그러한 것이 존재한다면, 제가 직접 간자로서 목숨을 걸고 갔다올 일이 없었을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단석괴가 뻗어낸 촉수가 몇 개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원정을 간다는 것은 상당히 무모할 공산이 큽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저는 간자로서 유목 제국을 직접 방문하게 되면서, 단석괴의 모친을 직접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친이 직접 태수부의 공작을 지휘했었던 것으로 보이며, 단석괴를 만나는 과정에서도 그녀가 직접 데려가 만나게 했습니다.
그녀가 여전히 전두지휘 하고 있다면, 정보라는 측면에서 대등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물며 우리 한에서 대규모 원정을 기획하고 유지하기에는, 여러 불안정성이 강합니다.
단경 공에 대해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듣기로 그는 높은 지위를 오래 유지하기엔 인망이 지나치게 없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아직까지도 대장군을 세우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 원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은 폐하의 성심을 어지럽힐 수 있습니다.
하물며 곳곳에 유랑민이 넘쳐나는 지금, 내정을 살피지 않은 상태에서 원정은 솔직히 힘들단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 근거는, 단석괴는 계승자를 잃었지만 이번 일로 자신의 성급함으로 후계자를 잃은 것에 후회하여, 마지막 빈틈마저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제가 단석괴를 속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모종의 이유로 다급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한테 한 번 속으면서, 후계자까지 잃게 된 그는 철저한 반성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틈을 노려도 어려운 상대인데, 향후 몇 년 간은 빈틈을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수괴 단석괴를 무찌르고자 한다면, 빈틈을 포착해 단숨에 쳐부수는 일이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 일말의 빈틈이 닫혀있을 겁니다.
처음의 근거는 상대의 준비와 병주의 지형입니다.
도적단의 일로 단석괴의 흔적을 잡아낸 결과, 태수부까지 단석괴에게 포섭당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음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대는 태수까지 포섭할 정도로 철저한 준비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아직 어떠한 것들이 더 있을지 모른다는 점에 비해
반대로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우리쪽은 선비 제국에 충분한 촉수를 뻗어뒀다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만약 그러한 것이 존재한다면, 제가 직접 간자로서 목숨을 걸고 갔다올 일이 없었을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단석괴가 뻗어낸 촉수가 몇 개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원정을 간다는 것은 상당히 무모할 공산이 큽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저는 간자로서 유목 제국을 직접 방문하게 되면서, 단석괴의 모친을 직접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친이 직접 태수부의 공작을 지휘했었던 것으로 보이며, 단석괴를 만나는 과정에서도 그녀가 직접 데려가 만나게 했습니다.
그녀가 여전히 전두지휘 하고 있다면, 정보라는 측면에서 대등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물며 우리 한에서 대규모 원정을 기획하고 유지하기에는, 여러 불안정성이 강합니다.
단경 공에 대해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듣기로 그는 높은 지위를 오래 유지하기엔 인망이 지나치게 없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아직까지도 대장군을 세우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 원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은 폐하의 성심을 어지럽힐 수 있습니다.
하물며 곳곳에 유랑민이 넘쳐나는 지금, 내정을 살피지 않은 상태에서 원정은 솔직히 힘들단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 근거는, 단석괴는 계승자를 잃었지만 이번 일로 자신의 성급함으로 후계자를 잃은 것에 후회하여, 마지막 빈틈마저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제가 단석괴를 속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모종의 이유로 다급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한테 한 번 속으면서, 후계자까지 잃게 된 그는 철저한 반성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틈을 노려도 어려운 상대인데, 향후 몇 년 간은 빈틈을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수괴 단석괴를 무찌르고자 한다면, 빈틈을 포착해 단숨에 쳐부수는 일이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 일말의 빈틈이 닫혀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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