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7 [AA/다이스/앵커/리허빌리]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20> (1001)
종료
작성자:에이레네 ◆cbMovvgG/O
작성일:2026-08-18 (화) 13:14:17
갱신일:2026-08-19 (수) 11:48:41
#0에이레네 ◆cbMovvgG/O(f6c5c163)2026-08-18 (화) 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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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명절 비단 세트 :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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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명절 비단 세트 :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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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익명의 참치 씨(ae363d10)2026-08-19 (수) 00:52:38
@폐하. 신은 생고기를 좋아하옵니다. 비단 세트를 좋아하옵니다. 허나 배포가 너무나 작아 그 이상의 향응을 감히 상상하지 못하옵니다. 본디 사당의 노비로서 제삿밥이나 훔쳐먹어왔기 때문에 그릇이 너무 작은 것일 겁니다. 다만 언제나 기억하는 것은 이 몸이 황은을 깊이 새기고 있단 사실 뿐입니다. 단석괴 무리들이 아무리 꼬드겨도 이 충심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니 그렇기에 저와 같은 한낱 노비도 목숨을 걸고 공적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목숨을 걸고자 하옵니다. 외직으로, 또다른 최전방인 유주로 가고자 감히 청하옵니다.
그곳에서 단석괴 무리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유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른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하옵니다. 비록 병주에서 얻어낸 공적이 운에 불과할지 모르나, 황은을 입고 목숨을 건다면 어찌 그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리 없다고 하겠습니까. 단석괴 무리들은 비록 병주에서 한 번 꺾였지만, 중원을 침탈하고 말겠다는 야욕을 꺾지 않았을 테니 또 다른 최전방인 유주에서 공작에 더욱이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저는 이미 그들에게 원한을 샀으니 공적을 세우지 못하고 실기하는 순간 반드시 목표가 되어 잔인하게 죽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싶지 않아서라도 제 능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지 않겠습니까.
그곳에서 단석괴 무리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유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른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하옵니다. 비록 병주에서 얻어낸 공적이 운에 불과할지 모르나, 황은을 입고 목숨을 건다면 어찌 그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리 없다고 하겠습니까. 단석괴 무리들은 비록 병주에서 한 번 꺾였지만, 중원을 침탈하고 말겠다는 야욕을 꺾지 않았을 테니 또 다른 최전방인 유주에서 공작에 더욱이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저는 이미 그들에게 원한을 샀으니 공적을 세우지 못하고 실기하는 순간 반드시 목표가 되어 잔인하게 죽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싶지 않아서라도 제 능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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