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6> [AA/잡담] 솔레스의 초코소바 이자카야 ─ 0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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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09:05 -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28:41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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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丶. `ヽ. . . }}: : : ´''≪__. ∨-‐¬冖¨¨ ´_´_ ┃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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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45:32
집에 반찬도 없는데 진짜 시장까지 가서 순대 사올까 무명
그 돈을 아껴서 피규어나 프라모델을 사야지 용
그 돈을 아껴서 피규어나 프라모델을 사야지 용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45:43
(캣씨용씨냠냠이)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46:20
솔과 레스가 왜 이렇게 비명인지 1줄로 요약한 설명을 웹박에 꽂았어
@??????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46:59
고작 단어에 불과한 제 위로가 지금 당면하신 상황을 바꾸지는 못하겠지요.
하지만 선생님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정도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말 몇 마디가 고단한 현실이 가져다주는 피로를 해소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행복을 언제나 바라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있다는 사실이 부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정도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말 몇 마디가 고단한 현실이 가져다주는 피로를 해소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행복을 언제나 바라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있다는 사실이 부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49:24
쪼꼬상 위로는 어쩐지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덕담같아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0:18
>>825
제가 (일단) (아마도) (아무튼) 천주교인이긴 해서 그런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단) (아마도) (아무튼) 천주교인이긴 해서 그런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0:53
약간 도담도담 말하는 고운 목소리의 젊은? 목회자 남성의 목소리가 뇌내재생되는 기분ㅋㅋㅋㅋ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2:18
닝쿠리: 연출하려다 죽어서 포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2:45
그 과는 제 친구가 제격인데 말이죠...
집안의 반대만 아니었더라도 신학생이 되어서 엑소시스트가 되었을 녀석…
>>828
좋다 일 끝내고 와서 닝 선샌니 연출 감상도 적어버리겠다.
집안의 반대만 아니었더라도 신학생이 되어서 엑소시스트가 되었을 녀석…
>>828
좋다 일 끝내고 와서 닝 선샌니 연출 감상도 적어버리겠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3:01
낙곱새… 없다?
금일 휴무다…?
금일 휴무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3:11
사실 이건 스파이럴 총정리 감상에 적은 거 반복이 될 것 같긴 한ㄷ
>>830
아,안대…!!
>>830
아,안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3:13
엉엉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5:20
낙곱새...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5:54
새벽의 이야기 연장선이지만
"뭐야 내가 어쩌다 특공딜러가 됐냐"
"뭐야 내가 어쩌다 특공딜러가 됐냐"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6:13
뭔가 노트북 펴기 귀찮캣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6:36
왼쪽귀 붓기가 가라앉더니 이젠 오른쪽귀가 문제쿠리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6:54
>>834
감성 찌르는 데가 있어요!
그…
내수 기노코=상이 ‘사람의 마음의 형태를 너무 잘 알아서(이하생략’ 소리 들었던 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찌르는 데가 있어요!
그…
내수 기노코=상이 ‘사람의 마음의 형태를 너무 잘 알아서(이하생략’ 소리 들었던 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7:12
앗 아아…
선샌니 힘내십이오...
어장에 우리 모두 파이팅이 필요한 분들이 너무 많아!
선샌니 힘내십이오...
어장에 우리 모두 파이팅이 필요한 분들이 너무 많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7:29
(튱격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1:59:19
아니 치르노가 최강 아니어도 되니까 친구만 살려달라하는 게 얼마나 직관적이고 또 충격적이었는지.
Fate의 얼터처럼 스스로의 존재 근간을 부정하는 절망감과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손을 뻗은 유일한 대상은 심연이라는 것까지.
원작에서의 이미지와 이야기 내적 묘사 사이의 갭에서 오는 충격을 극대화한다는 듯한 느낌.
Fate의 얼터처럼 스스로의 존재 근간을 부정하는 절망감과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손을 뻗은 유일한 대상은 심연이라는 것까지.
원작에서의 이미지와 이야기 내적 묘사 사이의 갭에서 오는 충격을 극대화한다는 듯한 느낌.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00:47
예전 KUMO의 가면라이더 그론기에서 ‘평범한 가족에게 닥쳐온 불합리한 비극’을 보여줄 때 게겔 희생자 일가를 짱구 가족으로 선정한 적 있었거든요.
평소에 그들 가족이 얼마나 단란하고 시끌벅적했을지 곧장 이해되도록.
딱 그런 식으로…?
평소에 그들 가족이 얼마나 단란하고 시끌벅적했을지 곧장 이해되도록.
딱 그런 식으로…?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05:23
>>841 우오아아ㅏ앙아ㅏ(상상하고 각혈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06:18
>>842
아니 치르노랑 아카자랑 다른 사도들 많이로 직접 보여주셨으아아아아아아아악
아니 치르노랑 아카자랑 다른 사도들 많이로 직접 보여주셨으아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07:00
이상의 이야기로 조합했을 때
닝쿠리 취급은 상성 버서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피줄줄
닝쿠리 취급은 상성 버서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피줄줄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07:19
아프게 때리고 아프게 맞으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09:29
역시 닝쿠리야
@??????
@??????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1:38
상성 버서커라니 강하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2:21
MM씨는 인남칼이니까 세이버고
엑칼씨는 세이버니까 세이버고
엑칼씨는 세이버니까 세이버고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2:45
저는 뭔가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5:39
뭣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5:43
>>848 크아악 아쳐 때리지 말아다오 특공이 들어온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6:29
캣씨는 캣스터예요
@??????
@??????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6:38
캐스터가 아니고 캣스터?!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8:09
캣스터네츠(?)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19:39
(딸깍딱깍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0:40
용씨는 지크 군이니까 캐스터예요
※이러면 안 됩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2:56
기왕이면 뇌황룡 지크블룸으로 해줘요(아무도 모르는 네타)
근데 지크프리트는 세이버 아니였던가용ㅋㅋㅋㅋ
근데 지크프리트는 세이버 아니였던가용ㅋㅋㅋㅋ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3:32
(지크프리트와 지크 군은 다릅니다 짤)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3:36
지크프리트와 지크는 다릅니다(진짜임)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4:15
엥 지크가 심장이식받고 지크프리트로 변신하는게 아니었군용
머쓱
머쓱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4:56
지크프리트로 변신하긴 하는데 아포 본편에서도 3회 한정이고 FGO 와서 지크 군은 캐스터라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5:12
아하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5:31
이식받았다고 본인이면 세상 인류 절반은 달레트야
@??????
@??????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6:24
???????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7:45
결국 인류의 집단 무의식에 자신을 이식하는데 성공하신검까... 실로 두려움!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8:09
(도야)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8:48
>>863
갈고리 손톱의 남자...?
갈고리 손톱의 남자...?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28:53
문득 어장 사람들 참 취향이 다양하다고 느껴용
마이너한 장르 까지 아시는 분들도 계셔서
어장 사람들 다 모으면 모르는 장르가 없어서 오타쿠 백과사전 하나 나올듯
마이너한 장르 까지 아시는 분들도 계셔서
어장 사람들 다 모으면 모르는 장르가 없어서 오타쿠 백과사전 하나 나올듯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30:05
모아도 모르는 건 있어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31:20
그래도 스펙트럼이 다양하니까용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32:43
뚜쉬따쉬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