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3> [AA/메이킹/잡담]첫 여행을 돕는 잡담판 -1- (1001)
팝티마스◆yGJP1.etqS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49:25 -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01:11:58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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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참치 인터넷 어장의 기본적인 규칙을 준수합시다.
1. 많은 참치분들의 참가를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2. 나메, AA 사용 자유입니다.
3. 0으로 말하긴 했지만 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단 (구)어장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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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5:26
윈디 저격을 위한 샤미드가 아니라 토게틱...?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5:26
저격ㅋㅋㅋ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5:33
이를 갈고 토게틱 꺾겠다고 글레이시아가 되었네요.
쥬피썬더는 그냥 본인이 거부했고
쥬피썬더는 그냥 본인이 거부했고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6:03
어..토게틱을 꺽어야 하는 이유는? 시어머니(?) 포지션이라서 인가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6:21
토게키스 이기려면 쥬피썬더가 답인데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6:46
참고로 묻는 어장주 이브이즈 픽은?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7:36
>>455 굳이 고르라면 리피아나 샤미드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8:01
사실 이브이즈는 디자인 다 좋아서 그때그때 바뀌네요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8:01
아 그러고보니 앵커잡담판이 새로 생겼는데...이고르 어장주 말에 따르면 거기는 5000레스가 들어간다고...
...잡담방 1000은 이제 어떻게 받으려나요 ㅎㄷㄷ
...잡담방 1000은 이제 어떻게 받으려나요 ㅎㄷㄷ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8:21
>>458 못 받는 거죠 뭐.
가끔 이벤트로 받게 된다면 모를까.
가끔 이벤트로 받게 된다면 모를까.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8:32
쩝 아쉽구만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8:42
5000레스는 솔직히 이곳에도 적용되면 좋겠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9:02
한 어장이 5000레스면 정주행도 빡셀 것 같은데 ㅋㅋ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9:12
참치는 에브이? 포케스페가 감동이라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9:14
뻥이고 역시 너무 무시무시한 숫자다, 5000은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9:15
솔직히 1000레스도 모바일로 보면 렉걸리고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9:36
참치는...님피아? 페어리스킨이 사기고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9:52
뭐 사실 블래키만 아니면 뭐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09:58
아니 부스터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0:00
루카리오는 신기술로 뭘 배울지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0:10
그래서 님들에게 묻습니다.
나중에 본편에도 물어보겠습니다만 IF 바이올렛 편
한번 더 보실래요?
어쩌면 배틀할 수도 있음
나중에 본편에도 물어보겠습니다만 IF 바이올렛 편
한번 더 보실래요?
어쩌면 배틀할 수도 있음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0:28
헤에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0:32
누구랑 배틀을?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0:40
참고로 체육관전 or 사천왕전입니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0:41
뭐 참치는 봐도 좋고 안 봐도 좋고 지만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0:50
여튼 나중에 본편에서 설문조사 하기로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1:02
확인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1:08
배틀인가... 참치는 찬성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1:15
내일 커뮤로 치르노랑 사이가 벌어지지만 않으면 좋겠네...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1:33
다이스 펌블 나오면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하2를 못 샀고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2:04
뭐 슬슬 들어가보겠습니다---졸립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2:14
>>480 수고 많으셨슴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2:25
어장주도 이만 들어갑니다.
다음 연재에서 뵈어요, 모두!
다음 연재에서 뵈어요, 모두!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2:30
참치는 싸우면서 크는 거라고 생각해서... 정말로 소중한 친구라면 돌아오겠지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2:12:41
참치도 이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0:00
오늘은 너무 늦어서 잡담 참여는 무리려나-- 먼저 들어갑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0:10
'철경의우물'이라는 게, 그렇게 되겠지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0:29
>>485 시간이 늦었으니 말입니다.
다음 연재에서 뵙겠습니다.
다음 연재에서 뵙겠습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1:27
바이올렛이 피셔리 지방의 모든 진실을 안다면 이 그림을 그린 존재에게 분노할까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1:48
>>488 참치들도 화낼 안건이긴 해요, 어장주가 보기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2:03
디아루가나 세레비 같은 애들은 바이올렛이 전생하는 것도 미래예지로 알 거 같은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2:52
>>490 그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설정이 하나 있습니다.
바이올렛(전생)이 죽은 이유기도 해요.
바이올렛(전생)이 죽은 이유기도 해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3:05
피셔리 지방이 바이올렛을 위해 만들어졌다면... 그 밖의 사람들은 아무 진실도 알 권리 없이 그저 살아가는 건가? 자기가 계속 살던 땅의 비밀도 모른 채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3:09
어장 내에서도 일부 암시된 바 있었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3:18
엄청난 설정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3:54
>>492 철학적인 고민이군요.
그러나 잊지 마세요.
역사는 승자들의 것이고, 승자에 의해 잊혀진 건... 존재하는 지조차 잊혀지기 마련이니.
그러나 잊지 마세요.
역사는 승자들의 것이고, 승자에 의해 잊혀진 건... 존재하는 지조차 잊혀지기 마련이니.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4:55
어찌보면 오늘 연재에서 나온 미끄래곤 일족 같군요... 어느 사이엔가 다들 자기네 나라의 역사조차 잊어버리며 살고 있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5:37
그리고 바이올렛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 많은 비밀과 역사를 단기간에 혼자 짊어지는 셈이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5:50
안타까운 아이죠.
아직도 알아가야 할 것이 많으니
아직도 알아가야 할 것이 많으니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6:04
더구나 '아는 것'과 '알고 책임지는 것'은 다르니 말입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1:56:24
물론 포켓몬이 함께 한다지만... 당장 토게피는 태어난지 2주차인 아이라 날카로움과는 별개로 멘탈이 약하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