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3> [AA/메이킹/잡담]첫 여행을 돕는 잡담판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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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49:25 -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01:11:58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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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3:00
바반시 앵커하고 설정에 모르간을 넣은 건 참치인데 설마 악역이 될 줄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3:16
악역..인지는 애매하려나 그래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3:23
하기사 원조 자살새라는 별명이 괜히 있을까.
>>852 흐-음?
>>852 흐-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3:30
선역은 아닌 거같은데...바이올렛을 위해서 하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4:00
약간 선과 악의 선을 여러번 띄어넘는 중립 세력이라할까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4:12
루실도 아서도 뫼비우스도 다들 바이올렛을 위해서 뭔가를 하기는 하는데 바이올렛한테 아무 말도 안한다는 게 참...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4:31
막 석판의 영혼들이 고대 바이올렛의 추종자들이고 그 후대 세대가 모르간 그룹이라던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4:52
아서와 뫼비우스(타츠마키)는 바이올렛을 딸로 봐서 따로 행동한다던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4:56
침묵은 선택이지만 정답은 아니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5:04
그런 전개가 참치 생각으론 나오네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5:08
>>860이라고 말해둘까요, 흠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5:10
아마 아니겠지만 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5:56
>>858 재밌는 추측이군여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5:58
아니, 바이올렛도 참치도 토게틱도 솔직히 답답해서... 최소한 당사자한테 힌트라도 좀 주라고, 본인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수상한 짓만 하면 신용이 갈 수가 없잖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6:29
아마 나중에 사정 알면 이런 느낌 아닐까요? 바이올렛 일행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6:31
(이 모든 정보 부족 현상이라는게 리그RTA 때문이라는 거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7:00
>>867 놀랍게도 이게 맞습니다.
리그가 너무 유능해 스토리가 망가지다니, 본가 게임에서 리그 비중을 줄인 이유를 알 것 같다!
리그가 너무 유능해 스토리가 망가지다니, 본가 게임에서 리그 비중을 줄인 이유를 알 것 같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7:06
에버가든 부부 :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은거냐? 바이올렛
토게틱 : 전부다아앗!!!(블리치 풍)
토게틱 : 전부다아앗!!!(블리치 풍)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7:49
은파의 열쇠 없었으면 배드 엔딩 루트탈 수 있으니 신중히 해야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8:11
바이올렛 : (침착하게 신중하게 행동하자)
리그 : 만!!!!!!!!해!!!!!!!!!
리그 : 만!!!!!!!!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8:34
나나미 반응 보면 침묵이 3자 입장에선 절대 좋아보이지 않은 거 같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9:04
뭐 슬슬 전개가 긴박해지는 구간이니 정보가 조금이나마 풀리겠죠.
의문과 의심이 가득하던 석판도 워글 덕분에 조금씩 이해가 되었고
의문과 의심이 가득하던 석판도 워글 덕분에 조금씩 이해가 되었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9:33
백면 크리 없었으면 더 답답했을 거라는 뜻하고 동의어지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9:45
(확실히)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9:54
0 100 다이스 0 - 1 5 다이스 5 값은 확실히 해야 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0:17
차라리 키요마로처럼 시원하게 배틀로 이기면 대답해달라고(이길 수 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02
뭐 어장주 본인도 리그 RTA로 인한 정보 부족 현상은 여러므로 고민하시는 중이니...
참치들이 대놓고 불평하는 건 불편하시려나....
참치는 어장주의 방향을 따라갈 뿐입니다!
참치들이 대놓고 불평하는 건 불편하시려나....
참치는 어장주의 방향을 따라갈 뿐입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06
바이올렛이 리그 클리어한 뒤에 1회차 끝나면 모든 떡밥이 풀릴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20
스포일러도 되지 않는 웃기는 사실 말해줄까요?
지금 최신 연재 중에 '인간' 중에서는 누구도 진실을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최신 연재 중에 '인간' 중에서는 누구도 진실을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43
ㅇㅇ참치도 그냥 답답할 뿐이지. 딱히 어장주 방식을 비난하는 건 아니니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56
....허허허허.....포켓몬들은 제약 때문에 말 못하고...
아니 애초에 석판 모르는 거 보면 모든 거 아는 것도 아니지만
아니 애초에 석판 모르는 거 보면 모든 거 아는 것도 아니지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2:01
인간? 그럼 포켓몬은 안다는 소리군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2:10
아르세우스나 레지기가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2:16
(아르세우스와 레지기가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2:29
여기 아르세우스는 옆집의 꼰대 알파카가 아닌 듯 하니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2:51
여기 알세는 꼰대가 될 수 '없었습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3:01
..헤에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3:14
반대로 여기 알세라면 옆어장 제라오라한테 무슨 판결을 내릴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3:56
그걸로 방향의 차이를 판단할 수가 있어서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3:57
여기 알세는 기라티나랑 대면시켜줍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4:15
대놓고 죽인다는 뜻이군(위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4:16
뭐 참치도 연재 중 나오는 켈시어 때문에 답답한 심경이 있었어서 >>881에는 동의지만.
누군가는 진심으로 화낼 지도 모르는 일이니. 애초에 어장주 계획과는 많이 달라진 거고
누군가는 진심으로 화낼 지도 모르는 일이니. 애초에 어장주 계획과는 많이 달라진 거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4:37
...참고로 리그 RTA가 얼마나 많은 피해(어장주 걔획에)를 준걸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4:42
농담 아니라 어장주가 여기서 대놓고 밝혀버리면
감당하기 힘들어지니까요(눈물)
감당하기 힘들어지니까요(눈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4:59
뭐 대놓고 밝히는 걸 참치들도 원하진 않으니 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5:07
ㅇㅇ그냥 토게틱 빙의해서 장난 삼아 해본 거니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6:24
>>894
1단계 : 에이, 아닐 거야. 이게 뭔 문제라고.
2단계 : 웃기지 마! 이거 감당이 안 되잖아!
3단계 : 리그야 우리 협상하자. 그냥 고다이스로 끝내지 왜 크리를 내니;;;
4단계 : 으허허허헣 전개 어떻하냐...
현재 : 그래, 스토리 수정이나 하러 가자...
1단계 : 에이, 아닐 거야. 이게 뭔 문제라고.
2단계 : 웃기지 마! 이거 감당이 안 되잖아!
3단계 : 리그야 우리 협상하자. 그냥 고다이스로 끝내지 왜 크리를 내니;;;
4단계 : 으허허허헣 전개 어떻하냐...
현재 : 그래, 스토리 수정이나 하러 가자...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6:50
어장주 원래 플랜이었다면 네임드 중에 확정적으로 사망하는 사람이나 포켓몬이 있었나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6:54
...어우 그정도면 찐으로 옆집 아르세우스랑 비슷한 정도려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7:06
>>899 현재 플랜에서 그런 일이 없을 거란 보장은..? 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7:25
눈치챘을 때에는 감당할 수 없는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왔다.
크리를 끊어서 내니, 이것들은.
>>899 어, 죠노우치가 리타이어되었을지도?
크리를 끊어서 내니, 이것들은.
>>899 어, 죠노우치가 리타이어되었을지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