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4>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5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6일 (목) 오후 01:06:02 -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06:19
2025년 3월 6일 (목) 오후 01:06:02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7:49
bss는 또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7:53
검술도 평소에 좀 밀리는 느낌받고 그런 열등감으로
슬슬 도시 이상해진 걸로도 들킬 거 같고 쫄리니까 기습했는데
슬슬 도시 이상해진 걸로도 들킬 거 같고 쫄리니까 기습했는데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8:15
너글 축복받아서 강해진 상태로도 걔 검격 속도도 못 따라가고 압살당해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8:41
알고보니까 평소에 검술 대련 할 때 좀 비빈다 생각했던 거 전부 wwe해준 거였어서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8:42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9:16
가속하는 검에 못 따라가고 털리다가 좀 방심할 때 너글 돌연변이 나무에 밀쳐서 겨우 이기고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9:20
그 여자도 죽이고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9:31
도시 타락으로 붕괴하는 거 보면서 낄낄거리는 엔딩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29:55
주인공 머 카로는 돼요? 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03
카로란다 카워.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03
아뇨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08
너무 기열같은데.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11
그냥 축복만 좀 받은 거고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16
원래 기사니까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21
카워보단 강할걸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24
>>762 ㅇㅎ...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24
아 카워보다 강해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35
초반에 단검 하나 들고 카워 학살했어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51
카워도 카워 나름이라 머...
카워면서 카로보다 쎈놈도 있어요.
카워면서 카로보다 쎈놈도 있어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0:57
>>769 ㅇㅎ 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1:09
원래 쓰던 검 잃어버렸는데도 단검 하나 들고 카워 픽픽 죽이면서 나아가다가 그언클한테 털린 거라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1:10
걍 그 bss한애가 엄청 강한가 보네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1:17
>>772 ㅇㅎ 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1:44
시오지 경비대장인가? 그런데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1:49
엄청 강하더라고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2:08
원래도 좀 치던 애가 너글 축복으로 파워업했는데도 움직임을 못 따라잡아서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2:34
은둔고수네요 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2:53
주인공은 대충 라이벌로 생각했는데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3:43
걔는 그리고 인성도 좋았던 거 같아요
주인공 자꾸 이상한 행동하는데도 너글 역병으로 도시 문제 생길 때마다 꼭 한 번씩 찾아와줘서 의견 물어봐주고 챙겨주고
주인공 자꾸 이상한 행동하는데도 너글 역병으로 도시 문제 생길 때마다 꼭 한 번씩 찾아와줘서 의견 물어봐주고 챙겨주고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4:14
열등감 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4:45
근데 열폭해서 기습했는데도 압도당하는 거 보면 시오지 장군들 평균 레벨이 생각보다 많이 높은 거 같은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5:54
걔가 재능충이란 묘사도 있던 거 같지만요 아무튼 너글은 더러웠고 기사란 녀석이 너무 기열이고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6:34
이런 거 보면 스톰캐가 아무리 인성 이상한 놈이라도 전부 영웅인 건 맞아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7:02
>>782 에오지 마샬들 다 캐논마샬급이잖아요 ㅋㅋㅋ
캐논마샬 모델 지원도 그거...
캐논마샬 모델 지원도 그거...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7:20
>>784 걍 카오스가 너무 병신임.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7:32
카오스가 좀 그렇긴 해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7:44
카오스 빠는 애들 보통 너무 기열이라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8:21
“전쟁은 우리의 영혼을 단련하는 모루다, 안후르.”
“그리고 망치를 휘두르는 자는 코른이다. 그의 의지에 따라 우리는 약점을 제거하고 강해진다.”
글고 오더가 병신인건 전쟁할수록 카오스 닮아가서 그럼.
“그리고 망치를 휘두르는 자는 코른이다. 그의 의지에 따라 우리는 약점을 제거하고 강해진다.”
글고 오더가 병신인건 전쟁할수록 카오스 닮아가서 그럼.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8:34
'죽고 싶지 않아.' 그는 말했다. 그는 이미 몸에 난 12개의 상처를 느낄 수 있었고, 썩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가려움을 느꼈다. 수푸라틸의 손이 그의 두개골을 꽉 쥐었다. 나는 죽고 싶지 않아. 나는 희생당하고 싶지 않아. 나는 노예로 1년을 살고 싶지 않아. 어떤 전염병이나 질병이 나를 죽이기 전에 1년을 고문당하고 싶지 않아. 나는 내 피부가 벗겨지고 내가 지켜보는 동안 늪지대의 야만인을 위해 망토에 꿰매어지고 싶지 않아. 나는 살고 싶지 않아. 바렉은 높은 도시에 있는 그의 작은 집을 상상하려고 노력했다. 텔라사민을 건국하기 위한 십자군으로 얻은 집. 집.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8:35
오더가 그렇게 된것도 다 카오스탓.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8:52
>>790 따흐흑..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9:02
뭐 무서운 거 이해는 되지만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9:11
영웅들 보다보면 좀 그럼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39:51
>>789 저건 근데 원래 전쟁이 그렇죠 뭐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40:10
모타리온 생각하면 머 평범한거 같기도.....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40:19
전쟁을 몇 년도 아니고 수백년째 하고 있는데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40:46
그렇게 오래 전쟁하면서도 선 다 지키고 초심 유지하면 그게 더 신기할 듯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40:49
작정하고 억까하면 답 없긴해서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41:05
>>798 ㄹㅇㅋㅋ 전쟁할수록 코른 닮아가는데.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41:31
모타리온 머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5:41:47
토르누스는 그렇게 억까당하면서도 데프 승천은 안 했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