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5> [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2) (1001)
적룡신제赤龍神帝◆.6M4o4vMVq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04:51 -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05:05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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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anchor>127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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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선점 AA 목록 : anchor>1052>521
이전어장
1어장 : anchor>127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0:31
"이제 다시 잠잠해진거 같은데 한잔더 마실까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0:46
"그, 그럴...까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1:20
>>281 "미안해. 에이든 나리, 레오 나리. 워낙 바빴어서 말이지..."
"초보자용이라면... 좋은게 하나 있어."
"초보자용이라면... 좋은게 하나 있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1:58
>>283 "음, 두근거리네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2:10
>>283 "오 그러면 레오 형제님에게 하나 주시고 전 갓파더 한잔 주십쇼" @아까 아루가 마시던게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제껀 천천히 만들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껀 천천히 만들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3:39
"...아니 진짜로 그렇게 원샷한거 보면 렌형제님은 술을 많이 안마셔본거 같습니다" @그거 독하다고 분명 말했는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4:35
>>286 "익숙하지 않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 아닐까 싶긴 해요... 하하."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5:23
[호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5:45
>>287 "익숙하지 않으면 천천히 마시는게 좋단 말이죠.."
"아 그 형제님 요즘 신무기 받았다고 하는데 뭘 받은겁니까?"
"아 그 형제님 요즘 신무기 받았다고 하는데 뭘 받은겁니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6:34
[ㅇㅊ]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6:50
>>289 "아, 그거요...? 음...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거대한 총? 휴대용 대표...?"
"엄청나게 거대한 총? 휴대용 대표...?"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7:02
[>>291 대표->대포]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7:59
@초보자용이라면... 그거지
@보드카 30ml, 트리플 섹 15ml, 크렌베리 주스 45ml
@셋 다 얼음과 함께 셰이커에 넣고...
@라임 반개를 착즙
@셰이킹하고...
@잔에 따르고... 라임 슬라이스로 마무리.
"주문하신 코스모폴리탄 나왔습니다, 손님."
@보드카 30ml, 트리플 섹 15ml, 크렌베리 주스 45ml
@셋 다 얼음과 함께 셰이커에 넣고...
@라임 반개를 착즙
@셰이킹하고...
@잔에 따르고... 라임 슬라이스로 마무리.
"주문하신 코스모폴리탄 나왔습니다, 손님."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8:01
@ 카린 허리춤에 있는 채인 취객.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8:04
>>291 "...휴대용 대포...? 아 설마 볼터...그건가" @머리속에 군용 무구를 떠올리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8:17
>>294 "어유 냄새야"
"얼마나 마신거에요?"
"얼마나 마신거에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8:23
[빼꼬옴]
@싱글벙글 웃으며 천천히 카요코가 말아준 미모사를 마시고있다
@싱글벙글 웃으며 천천히 카요코가 말아준 미모사를 마시고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8:50
>>296 "압셍트 원샷 때리고 취한겁니다 자매님"
"독하다고 말했는데도 하더군요...자업자득입니다" @이건 커버 못친다
"독하다고 말했는데도 하더군요...자업자득입니다" @이건 커버 못친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8:59
>>296
우우웅.....?
@ 손가락으로 삐뚤빼툴 표시하는데, 못 알아본다.
우우웅.....?
@ 손가락으로 삐뚤빼툴 표시하는데, 못 알아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9:02
>>293 "이게 취향 알아보긴 좋을거야. 마셔보라고."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9:23
>>300 "우와... 색이 예쁘네요! 그럼...!"
@잔을 잡고 천천히 마시기 시작한다
@잔을 잡고 천천히 마시기 시작한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9:52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29:56
>>295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네요... 좀 무겁긴 하지만 위력은 확실하다고 했어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0:11
"푸하아 맛있어라아"
@이히히
>>296 "우후후 급하게 마시면 그렇게되는법이네요"
@이히히
>>296 "우후후 급하게 마시면 그렇게되는법이네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0:15
>>302
@ 잡고오....
@ 홀짝, 홀짜악....
@ 잡고오....
@ 홀짝, 홀짜악....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0:34
>>305 "네네, 천천히 마시세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0:34
@ 다람쥐가 물 홀짝이듯 마신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0:43
>>301 "...달콤하고, 맛있네요! 마음에 들어요..." @조금씩 홀짝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0:46
[일단 장실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1:15
@ 쭈우욱........
@ 몸 더 제어없이 흐트러진다.
@ 몸 더 제어없이 흐트러진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1:21
@홀짝 홀짝
[다녀오세용]
[다녀오세용]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1:29
>>303 "한손용이긴 하지만 이게 철갑 유탄을 발사하는 로켓 권총 계통인지라"
"무게는 상당합니다 그렇기에 반동은 조심해야하고요"
"무게는 상당합니다 그렇기에 반동은 조심해야하고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1:31
[흐음...]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대표적인 레이디 킬러 칵테일 중 하나로, 예쁜 색과 달콤한 맛에 비해 도수가 무려 20도를 넘어서는 독한 칵테일이다.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출처: 나무위키]
[흐으으으으으으음...]
[>>309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본다]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대표적인 레이디 킬러 칵테일 중 하나로, 예쁜 색과 달콤한 맛에 비해 도수가 무려 20도를 넘어서는 독한 칵테일이다.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출처: 나무위키]
[흐으으으으으으음...]
[>>309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1:36
>>310 "음? 왜 이러지? 아차, 이거 쌀술"
@물이 담긴 건 다른 쪽에 있었다
@물이 담긴 건 다른 쪽에 있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1:55
>>310 "...더 취했는데 이거 숙취에 내일 죽어갈거 같군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2:23
>>314
나, 나아... 힘드러어......
나, 나아... 힘드러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2:46
>>316 "가만히 있으시고 물좀 마시고 있어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2:55
>>316 "으앙! 미안해요!"
@허둥지둥
@허둥지둥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3:07
>>308 "다행이군요" @안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3:21
"......" @어느새 잔을 다 비우고 어딘가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3:27
>>317
@ 두 손 모아서 홀짝, 홀짝.......
@ 두 손 모아서 홀짝, 홀짝.......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3:30
"으으... 이 냄새는 언제 맡아도 익숙해지지 않는 걸..."
"구경 왔어! 언니, 오빠들!"
"구경 왔어! 언니, 오빠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3:42
>>318
@ 빠아안...
@ 빠아안...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4:05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4:13
>>322 "어, 미셰-"
"아니, 아, 음... 안녕하세요, 루나 씨."
"아니, 아, 음... 안녕하세요, 루나 씨."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4:40
>>323 "괜찮아요 슈피겔?"
@살펴본다
@살펴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4:41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4:42
>>322
@ 붕붕- 흐느적 팔 흔든다앗.
@ 붕붕- 흐느적 팔 흔든다앗.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4:43
>>324 "어... 네. 그런 것 같아요. 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5:02
[>>313 분명 15도였는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5:38
[나무위키는 그러던데]
[흠 챗gpt에게 교차검증을 맡겨보도록 하지]
[흠 챗gpt에게 교차검증을 맡겨보도록 하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5:54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6:16
[비율이 달라서 도수가 다를수도 있어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6:30
"얼레?"
"언니, 오빠들 많이 취한 것 같네..."
"언니, 오빠들 많이 취한 것 같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7:01
[크아아아아악 수식 하나 찐빠냈다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7:10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7:16
>>334
아니거드은.......
아니거드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7:40
[그럼 카요코가 초보자용으로 개량해서 만들었다고 치죠 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7:41
>>334 "우후후 의외인가요-?"
"그러면 여기서 작은 퀴즈"
"제가 몇살로 보이나요-?"
"그러면 여기서 작은 퀴즈"
"제가 몇살로 보이나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7:45
>>336 "15도 정도 되는 술인데, 먹을만해?"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8:18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8:27
"꼭 요정씨가 아니여도 맞출수있답니다"
@이히히
@이히히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8:48
>>340 "달콤하고, 색이 예쁘고, 뭔가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음, 글쎄요. 하나만 꼽기가 조금 어렵네요."
"음, 글쎄요. 하나만 꼽기가 조금 어렵네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8:53
>>342
여얼....다섯?
여얼....다섯?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9:32
@술 좀 마시다가.
@왠지 모르게 불쇼하기.
@(?)
@왠지 모르게 불쇼하기.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9:32
@카요코에게 시킨 갓 파더를 천천히 기다리고 있다
@천천히 만들어 달라고 한것도 있으니까
@천천히 만들어 달라고 한것도 있으니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9:38
>>344 "괜찮은 거 맞아요 슈피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9:45
>>345 @취한거 아니겠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9:48
"אה, זה מרגיש די טוב."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39:55
>>341 "네. 정말 좋은 애에요. 그런 아이와 한 가족일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지 아니할 수 없다는 기분인..."
"......그런 아이."
"......그런 아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0:03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0:15
>>347
웅?
왜애... 머가?
웅?
왜애... 머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0:37
>>350 ".....가족을 두고 이 신대륙에 온게 확실히 힘들겠습니다 형제님" @조심스럽게 말하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1:12
>>353 "그 애를 위한 거였으니까, 괜찮아요. 견딜 수 있어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1:16
>>352 "당신 너무 취했어요. 제가 쌀술도 잘못 줘갔고...."
"방에 혼자 갈 수 있나요?"
"방에 혼자 갈 수 있나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1:23
>>353
가족...
가조오오옥......
@ 고개 끄으윽, 숙이고 갑자기 펑펑 웁니다.
가족...
가조오오옥......
@ 고개 끄으윽, 숙이고 갑자기 펑펑 웁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1:48
>>356 "...아 그러고 보니" @마후유가 렌형제의 여동생이었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1:49
>>346 @바로 제작 착수
@위스키 35ml, 디사론노 35ml
@올드 패션드 잔에 얼음을 넣고...
@바스푼으로 살살 저어준다...
"주문하신 갓파더, 나왔습니다."
@위스키 35ml, 디사론노 35ml
@올드 패션드 잔에 얼음을 넣고...
@바스푼으로 살살 저어준다...
"주문하신 갓파더, 나왔습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2:03
>>356 "...괜찮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2:06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2:09
>>358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받는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2:27
>>356 "아이고, 갑자기 왜...."
@손수건을 줍니다
@손수건을 줍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2:52
@우후후
"가족사랑이 각별하네요"
>>360 "15에 18에"
"우후후 과연 어느쪽일까요?"
"둘다 아닐수도있고요"
@정답을 말할 생각은 아직 없는?듯하다
"가족사랑이 각별하네요"
>>360 "15에 18에"
"우후후 과연 어느쪽일까요?"
"둘다 아닐수도있고요"
@정답을 말할 생각은 아직 없는?듯하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3:16
>>354 "그렇게 말하는거 보면 아주 소중한 동생분이나 봅니다"
"전 아버지가 지금의 남아있는 유일한 가족입니다 소중한 분이십니다"
"전 아버지가 지금의 남아있는 유일한 가족입니다 소중한 분이십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3:17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3:44
>>365 "가족이 걱정되시는 겁니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3:46
anchor>2095>348 @쓰다다다다담 쓰다듬기(?)
>>351 @피유유하고 더 기세 좋게 뿜기(?)
>>351 @피유유하고 더 기세 좋게 뿜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3:46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3:56
>>365 "으응?! 렌 갑자기 왜 우는 거야?"
"괜찮아?"
@당황해하면서 렌에게 다가간다.
"괜찮아?"
@당황해하면서 렌에게 다가간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4:04
>>365 "네네.... 눈물 닦고, 코 풀어요. 흥해요 흥"
@코에 휴지를 갔다댑니다
@코에 휴지를 갔다댑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4:27
"...추가주문 없겠지."
"슬슬 주문 마감한다?"
"슬슬 주문 마감한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4:32
>>366
그야, 된다고오.....
이런 곳, 나 때뮨에, 킁......
그야, 된다고오.....
이런 곳, 나 때뮨에, 킁......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4:53
>>372 @토닥여주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4:56
>>368
@ 바라본다.
@ 바라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4:57
>>371 "얼른 마감해주세요. 슈피겔이 또 마시기 전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5:08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5:17
>>369
나 힘드러어어....
나 힘드러어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5:25
>>374 @마주 바라본다
@가까이 다가가 앉는다
@가까이 다가가 앉는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5:34
>>370
@ 크으으으으응..... 후웅.
@ 크으으으으응..... 후웅.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5:56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5:56
>>370 "네 잘했어요"
"그리고 마후유는 제가 선배로서 잘 돌볼테니까..."
"그리고 마후유는 제가 선배로서 잘 돌볼테니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02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14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29
>>371 "네에 아무래도 이 분위기라면"
"좋지않네요-"
"좋지않네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33
>>378 @그 말 듣고 파바박 달려들어 열심히 햝아주기
"עני, קטן, חלש, זהוב, אנושי."
"תתעודד, אני דורגה, אני מגן על החלשים."
@쓰담쓰담 둥기둥기(?)
"עני, קטן, חלש, זהוב, אנושי."
"תתעודד, אני דורגה, אני מגן על החלשים."
@쓰담쓰담 둥기둥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45
>>381 후유우.....
약한 애라구웃.... 잘해줘.
약한 애라구웃.... 잘해줘.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49
>>371 "아아... 맞다! 그 알코올?이라는 게 없는 달콤한 술 있다고 하지 않았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52
>>372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형제님은 마음이 강한척을 하지만"
"..솔직히 울고 싶은 상황이 지금 많이 있을겁니다"
"좀 토하셔도 됩니다...비슷한걸 많이 봐서..저도 경험했습니다 그런걸 " @나름의 걱정
"..솔직히 울고 싶은 상황이 지금 많이 있을겁니다"
"좀 토하셔도 됩니다...비슷한걸 많이 봐서..저도 경험했습니다 그런걸 " @나름의 걱정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6:58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7:22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7:24
>>386 "네, 꼭 그럴게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7:37
>>387 "마시려고?"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7:39
"으음... 가족이 걱정되는 거구나 렌은..."
"걱정마, 루나도 잘 챙겨줄 테니까!"
"걱정마, 루나도 잘 챙겨줄 테니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7:39
>>380 "......"
"같이 힘내봐요..."
"같이 힘내봐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7:39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8:02
>>392 "으응... 뒤늦게라도 마셔보려구."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8:09
>>388
고마버어.....
에이드은.... 대단해, 최고얏.
나 마안이 일으켜줫....
고마버어.....
에이드은.... 대단해, 최고얏.
나 마안이 일으켜줫....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8:14
@누군가 죽고 동료가 죽는건 적응이 안된다
@그렇게 무뎌지는게 일상이긴 했다
@여기도 언젠가는 분대원이나 누군가 죽는것에 무뎌질거다 나도 무뎌질지 모른다
@그렇게 무뎌지는게 일상이긴 했다
@여기도 언젠가는 분대원이나 누군가 죽는것에 무뎌질거다 나도 무뎌질지 모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8:55
>>394 "사제씨도 토닥토닥-"
"자아 꽃도 두분에게 드릴테니까요?"
"마법으로 피운 장미지만 향기는 난답니다-"
"자아 꽃도 두분에게 드릴테니까요?"
"마법으로 피운 장미지만 향기는 난답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9:03
>>391
후에에.....
카리인, 카린은.... 마안이 고생하지이....
힘내앳.... 나 매일하고 매일, 응원하니깟..
후에에.....
카리인, 카린은.... 마안이 고생하지이....
힘내앳.... 나 매일하고 매일, 응원하니깟..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9:22
>>397 "그럴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렌형제님을 믿고 렌형제님은 저를 믿어도 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렌형제님을 믿고 렌형제님은 저를 믿어도 됩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9:30
@슬쩍 렌에게 다가간다.
"렌... 루나도 정말로 힘든 일이 많았어."
"...이곳에 오고 나서 언니, 오빠들이 여럿 죽기까지 했으니까..."
"그치만 응, 어떻게든 힘낼 수밖에 ㅇ벗는 거 같아."
"렌... 루나도 정말로 힘든 일이 많았어."
"...이곳에 오고 나서 언니, 오빠들이 여럿 죽기까지 했으니까..."
"그치만 응, 어떻게든 힘낼 수밖에 ㅇ벗는 거 같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9:54
[하필 이런 순간에 저런 오타가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49:57
anchor>2095>390 @아깽이 다루듯 마구 (혀로)쓰다듬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0:07
[루나 벗는거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0:10
>>396 "알겠어. 루나 나리."
@오렌지 주스 22.5ml 레몬 주스 7.5ml 설탕 1 티스푼 앙고스투라 비터 2 대쉬
@전부 다 셰이커에 넣고...
@묘기좀 부려볼까
@오렌지 주스 22.5ml 레몬 주스 7.5ml 설탕 1 티스푼 앙고스투라 비터 2 대쉬
@전부 다 셰이커에 넣고...
@묘기좀 부려볼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0:13
[허억]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0:22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0:24
[아냐! 루나가 벗으면 상어아가미다! 멈춰어어!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0:45
>>399 "감사해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0:59
>>394
같이 힘내자앗.....
잔뜩!!
같이 힘내자앗.....
잔뜩!!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1:31
>>400 "네, 슈피겔"
@렌을 안아주고 등을 토닥입니다
@렌을 안아주고 등을 토닥입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1:34
>>395
응, 우웅.... 꽃 좋아, 좋아...
응, 우웅.... 꽃 좋아, 좋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1:47
>>408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다.
"...루나도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아."
"실제로도 언니, 오빠들이 여럿 죽은 그때는 정말로 집에 돌아가고 싶었을 정도니까..."
"정말로, 정말로 많이 힘들었어..."
"...루나도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아."
"실제로도 언니, 오빠들이 여럿 죽은 그때는 정말로 집에 돌아가고 싶었을 정도니까..."
"정말로, 정말로 많이 힘들었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1:49
"레오 형제님 아까 악용했다고 하는게.."
"그 아버지가 제가 전에 정형외과 일을 하신다고 하셨죠..?" @삐질
"...가족 없다고 놀려먹은 양아치들 부셔져도 큰 지장은 없는쪽으로"
"몇군대 부셨다가 그걸알고 양아치 녀석들 사과시킨 다음 두들겨 맞은 경험이 있어서..."
"그 아버지가 제가 전에 정형외과 일을 하신다고 하셨죠..?" @삐질
"...가족 없다고 놀려먹은 양아치들 부셔져도 큰 지장은 없는쪽으로"
"몇군대 부셨다가 그걸알고 양아치 녀석들 사과시킨 다음 두들겨 맞은 경험이 있어서..."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2:06
@셰이커를 공중으로 던진다
@셰이커가 공중에서 3번정도, 빙글 돌아서
@손에 달라붙듯 착 감긴다
@그 이후 손에서 화려하게 돌아가는 셰이커
@...이정도로.
@잔에 담고 체리로 장식
"주문하신 플로리다, 나왔습니다."
@셰이커가 공중에서 3번정도, 빙글 돌아서
@손에 달라붙듯 착 감긴다
@그 이후 손에서 화려하게 돌아가는 셰이커
@...이정도로.
@잔에 담고 체리로 장식
"주문하신 플로리다, 나왔습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2:09
>>401 믿어어...
믿어! 미드니깡.... 우웃.
믿어! 미드니깡.... 우웃.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2:11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2:42
>>412
@ 꼭 안겨서, 꾸벅꾸벅.
@ 꼭 안겨서, 꾸벅꾸벅.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3:30
"그렇지만, 그때마다 언니, 오빠들이 루나에게 위로해 주고 용기를 줬어..."
"힘들더라도, 사람이 죽어나가서 버티기 힘들더라도...."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서 언니, 오빠들을 돕지 않으면..."
"언니, 오빠들에게 있어 짐만 될지도 모르니까..."
"힘들더라도, 사람이 죽어나가서 버티기 힘들더라도...."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서 언니, 오빠들을 돕지 않으면..."
"언니, 오빠들에게 있어 짐만 될지도 모르니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3:35
>>419 "어휴 정말이지...."
"꼭 이럴때는 어린아이 같네요"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습니다
"꼭 이럴때는 어린아이 같네요"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습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3:36
>>414
@ 카린에게 안긴 체로 있다가
@ 훅... 조금 물러나고
@ 루나 향해서
@ 팔, 활짝 열어준다.
@ 카린에게 안긴 체로 있다가
@ 훅... 조금 물러나고
@ 루나 향해서
@ 팔, 활짝 열어준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3:50
@렌 앙냥냥하며 쓰다다담(?)
@엄청 체격차이 나는 몸으로 감싸듯
@리자드맨 망토 느낌임(?)
@엄청 체격차이 나는 몸으로 감싸듯
@리자드맨 망토 느낌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3:55
>>422 "저녀석은 또 뭐하는건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4:14
@렌 정면은 다른 암컷들에게 양보해주기.
@ㅇㅇ(?)
@ㅇㅇ(?)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4:16
>>418
@ 꾸깃... 주머니 넣는닷.
@ 꾸깃... 주머니 넣는닷.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4:32
>>420 "짐이 아니에요 동료입니다"
"루나 자매님이 도울수 있었기에 모두가 더 버티고 싸울수 있던것도 있습니다"
"루나 자매님이 도울수 있었기에 모두가 더 버티고 싸울수 있던것도 있습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4:38
>>422 @와락 렌을 안는다.
"루나도 정말 힘들단 말이야..."
"언니, 오빠들이 죽어나가는데 아무렇지 않을 리가 없잖아..."
"으흑... 흐으으윽...."
@울기 시작한다.
"흐에에에엥...."
"루나도 정말 힘들단 말이야..."
"언니, 오빠들이 죽어나가는데 아무렇지 않을 리가 없잖아..."
"으흑... 흐으으윽...."
@울기 시작한다.
"흐에에에엥...."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4:54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5:02
>>428 "루나 나리... 빨리 이거라도 마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5:16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5:25
"어머나 어머나아..."
"루나양도 우울해진건가요?"
"루나양도 우울해진건가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5:25
>>430 "조금 있다가... 미안해... 카요코 언니..."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5:37
>>432 @루나양을 요정씨로 정정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6:11
>>433 "뭐, 알겠어."
@이러고선 자기꺼 만들 준비 한다
@이러고선 자기꺼 만들 준비 한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6:15
>>428 @루나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미안해요 루나. 루나가 평소에 많이 의젓해서 알아주지 못했네요"
"미안해요 루나. 루나가 평소에 많이 의젓해서 알아주지 못했네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6:17
"그래도... 그래도... 루나가 힘낼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다짐했어..."
"루나가, 루나가... 힘내지 않으면 더 많은 언니, 오빠들이 죽고 말 테니까..."
"그런 건 보기 싫었어..."
"루나가, 루나가... 힘내지 않으면 더 많은 언니, 오빠들이 죽고 말 테니까..."
"그런 건 보기 싫었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6:20
@렌과 루나를 토닥인다
>>429 "자업 자득이었죠...." @한숨
"어머니가 떠난이유를 다양하게 참 열받게 만들었어서 원..."
"....지금 솔직히 어머니가 사라진게 여기와 관련없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마"
"당연히 아닐겁니다...아닐겁니다" @마지막은 중얼거림
>>429 "자업 자득이었죠...." @한숨
"어머니가 떠난이유를 다양하게 참 열받게 만들었어서 원..."
"....지금 솔직히 어머니가 사라진게 여기와 관련없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마"
"당연히 아닐겁니다...아닐겁니다" @마지막은 중얼거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6:46
>>437 @렌이나 레오에게 해준것처럼 루나도 토닥토닥해준다
"네에 네에 요정씨는 노력하고있답니다-"
"네에 네에 요정씨는 노력하고있답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7:35
@바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가끔 싸움이 나면 누가 이길까 걸기도 했는데
@...뭐 이것도 아무렴 어때.
@가끔 싸움이 나면 누가 이길까 걸기도 했는데
@...뭐 이것도 아무렴 어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8:13
>>437
루나...
@ 꼬옥 안고 토닥인 채로.
루나...
@ 꼬옥 안고 토닥인 채로.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8:21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8:26
>>437 "....하지만"
"....아직은 이런 짐은 짊어지지 않는것이 좋았습니다"
"아직은...무겁고 어리기에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들기에" @토닥인다
"....아직은 이런 짐은 짊어지지 않는것이 좋았습니다"
"아직은...무겁고 어리기에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들기에" @토닥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8:43
많이 담아뒀구나...
...잘했어, 의젓한 아이야, 루나는.
@ 꼬옥, 토닥.
...잘했어, 의젓한 아이야, 루나는.
@ 꼬옥, 토닥.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9:34
>>442 @곁으로 슬적 다가간다
"루나 나리는 잘 해주고 있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그러니까,"
@머리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는다
"괜찮을거야. 분명."
"루나 나리는 잘 해주고 있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그러니까,"
@머리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는다
"괜찮을거야. 분명."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0:59:45
"...오늘은 각자 묵은걸 토하는 날이군요"
"그래 그래...이런 날이 있는 법이지"
"그래 그래...이런 날이 있는 법이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0:05
>>442 "꾸욱 참은거네요 장해요 장해"
"자아 요정씨도 여기 장미에요"
"천천히 향기를 맡아볼래요?"
@토닥이는걸 멈추고 한송이 더 피워서 루나가 향을 맡을수있도록 가까이 댄다
"자아 요정씨도 여기 장미에요"
"천천히 향기를 맡아볼래요?"
@토닥이는걸 멈추고 한송이 더 피워서 루나가 향을 맡을수있도록 가까이 댄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1:02
>>446 "술집에선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법이야."
"싸움판이 나는게 제일 흔하긴 하지만..."
"그럴땐 누가 이길지 손님이랑 점장이랑 내기 하기도 했었어."
"...그런데 이런건 또 처음보네."
"그래도... 이런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싸움판이 나는게 제일 흔하긴 하지만..."
"그럴땐 누가 이길지 손님이랑 점장이랑 내기 하기도 했었어."
"...그런데 이런건 또 처음보네."
"그래도... 이런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1:59
@ 카요코도 봅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2:22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3:56
>>450 "그런적도 몇번 있었고... 대부분은 그냥 놔뒀어. 그것도 술집의 묘미중 하나라서. 심해지면 내가 저지하긴 했지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4:19
@ 카요코를 보곤.
@ 팔 활짝, 펼칩니다.
@ 팔 활짝, 펼칩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4:46
>>439 "으응..."
@눈물을 손으로 닦기 시작한다.
>>443 "그래도, 그래도 루나는 도망칠 수 없어... 무섭다는 이유로 피할 수만은 없어..."
"루나는 영웅 같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니, 오뻐들을 구하고 싶어 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니까..."
>>444 "...루나는 루나 때문에 언니, 오빠들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렌도 정말 힘들겠지만, 힘내서 같이 노력해 보자..."
"...그래서 언니, 오빠들이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때마다 너무 싫었어."
"누군가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슬퍼할 게 뻔한데 왜 언니, 오빠들은 스스로를..."
@눈물을 손으로 닦기 시작한다.
>>443 "그래도, 그래도 루나는 도망칠 수 없어... 무섭다는 이유로 피할 수만은 없어..."
"루나는 영웅 같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니, 오뻐들을 구하고 싶어 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니까..."
>>444 "...루나는 루나 때문에 언니, 오빠들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렌도 정말 힘들겠지만, 힘내서 같이 노력해 보자..."
"...그래서 언니, 오빠들이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때마다 너무 싫었어."
"누군가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슬퍼할 게 뻔한데 왜 언니, 오빠들은 스스로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4:46
>>452 "허그데이입니까" @피식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5:31
>>452 @이럴때는... 안아주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그대로 꼬옥 안아준다
@그대로 꼬옥 안아준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5:32
>>453
힘든 거야.... 모두.
힘든 거야.... 모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5:56
>>455
@ 꼬오옥... 안아서.
@ 안은 채... 꾸벅.
@ 꾸벅꾸벅...
@ 꼬오옥... 안아서.
@ 안은 채... 꾸벅.
@ 꾸벅꾸벅...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7:12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7:16
>>457 @귓속말로
"...항상 애써줘서 고마워"
@...그런걸 원샷 했으니, 기억 못하겠지...?
@에라 모르겠다...
"......좋아해. 많이."
"잘자."
"...항상 애써줘서 고마워"
@...그런걸 원샷 했으니, 기억 못하겠지...?
@에라 모르겠다...
"......좋아해. 많이."
"잘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7:53
>>459 [헉]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8:01
>>456 "으응... 모두 원해서 이런 곳에 온 건 아닐 테니까 말이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8:26
>>459
@ 그렇게 스르륵...
@ 안긴 채로... 수마에 빠져들듯, 기댑니다.
@ 그렇게 스르륵...
@ 안긴 채로... 수마에 빠져들듯, 기댑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8:50
>>453 @이 작은 아이는 험한걸 자주 보고 꺽일지 모른다
@이보다 심한걸 몇번더 볼지도 모르고 아픈걸 경험하고 비명 지를지도 모른다
@그렇게 정신이 마모되고 육체는 비명지르고 흉터가 남고 마음도 찟어진다
@하지만....이아이는 그래도 나아가며 지킬려고 한다 작은 영웅의 길을 걷는듯한다
@그렇기에 나는 우리 모두가 그 방퍠가 되고 기둥처럼 튼튼하가 나아갈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
@속으로 많이 생각하며
"잘하네요 루나" @한쪽 무릎을 꿇어서 껴안아준다
@이보다 심한걸 몇번더 볼지도 모르고 아픈걸 경험하고 비명 지를지도 모른다
@그렇게 정신이 마모되고 육체는 비명지르고 흉터가 남고 마음도 찟어진다
@하지만....이아이는 그래도 나아가며 지킬려고 한다 작은 영웅의 길을 걷는듯한다
@그렇기에 나는 우리 모두가 그 방퍠가 되고 기둥처럼 튼튼하가 나아갈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
@속으로 많이 생각하며
"잘하네요 루나" @한쪽 무릎을 꿇어서 껴안아준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8:53
>>462 "제가 데려갈게요 카요코 씨"
@넘겨달라는 제스쳐
@넘겨달라는 제스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09:37
>>458 "그걸로 진정됬다면 좋겠네요"
@라고 말한뒤 장미를 건내준다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언젠가 그것도 끝이 있는법"
"그렇다면 장미는 그게 오래되길 원하기보다는. 더욱 강렬하게 피고싶을지도 몰라요"
"요정씨가 오래오래 보고싶은거랑은 별개로말이죠"
"말린 꽃은 오래가지만 결국 말라 비틀어졌다는 사실은 변치않으니까요"
@라고 말한뒤 장미를 건내준다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언젠가 그것도 끝이 있는법"
"그렇다면 장미는 그게 오래되길 원하기보다는. 더욱 강렬하게 피고싶을지도 몰라요"
"요정씨가 오래오래 보고싶은거랑은 별개로말이죠"
"말린 꽃은 오래가지만 결국 말라 비틀어졌다는 사실은 변치않으니까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0:41
>>464 "내가 데려다 줄게. 어짜피 추가로 주문도 안들어올것같고."
"무엇보다, 넌 항상 수고해주고 있으니까. 자질구레한건 내가 할게."
"무엇보다, 넌 항상 수고해주고 있으니까. 자질구레한건 내가 할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2:05
@일행을 조용히 바라본다
@조용히 미소 짓는다
@조용히 미소 짓는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2:28
@어느샌가 졸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2:31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3:30
>>466 "아하하,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렌의 한쪽 팔 잡고 꾸욱
@렌의 한쪽 팔 잡고 꾸욱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3:39
>>469 "...아뇨 진짜로 잘하고 있는거에요"
"조금씩 느려도 한발자국 나아가면 되요"
"조금씩 느려도 한발자국 나아가면 되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4:12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4:20
>>469 "지금 생각하기에는 빠를지도 모르지만"
"언젠간 고민해야되는 문제네요"
"시간은 아직 많으니 천천히 고민해보는게 좋을거에요 요정씨."
@말을 멈춘뒤
"우후후 말이 길어졌네요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볼게요?"
"바텐더씨 잔은 여기에 둘게요. 잘마셨답니다"
@잠시 물러나서 남은 술을 마시고 카운터에 두고 자리를 비킨다
@(아아 귀찮아라 위로라는건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다음에는 나서는분들에게 맡기도록 할까요)
@생글웃고있지만 어딘가 평소보다 부자연스러운듯하다
"언젠간 고민해야되는 문제네요"
"시간은 아직 많으니 천천히 고민해보는게 좋을거에요 요정씨."
@말을 멈춘뒤
"우후후 말이 길어졌네요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볼게요?"
"바텐더씨 잔은 여기에 둘게요. 잘마셨답니다"
@잠시 물러나서 남은 술을 마시고 카운터에 두고 자리를 비킨다
@(아아 귀찮아라 위로라는건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다음에는 나서는분들에게 맡기도록 할까요)
@생글웃고있지만 어딘가 평소보다 부자연스러운듯하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4:44
[로자리는 여기서 페이드아웃하겠다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5:22
[뱌뱌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5:33
[본심은]
[흰글씨에(?)]
[흰글씨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6:02
[오 본심]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7:18
[오옹]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7:26
>>470 "그나저나, 잔업은 다 끝냈어?"
"피곤할텐데, 내가 할게."
"피곤할텐데, 내가 할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7:27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7:40
[루나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7:48
[그럼 이쪽도 후퇴하는 걸로!]
[잘 있어라! (?)]
[잘 있어라!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7:57
[그 아 아 앗]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7:58
[>>476 이미 봤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8:01
[뱌뱌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8:50
[바바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10
>>479 "하하하, 잔업은 이따가 마저 해도 된답니다?"
@점점 힘이 들어갑니다
@점점 힘이 들어갑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19
[난 어떻게 되는 거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26
"...슬슬 들어가볼까요" @술을 마저 마시고
"먼저 가보겠습니다" @일행들을 바라보고 숙소로 돌아갈준비를 한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일행들을 바라보고 숙소로 돌아갈준비를 한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37
>>489 "아 들어가세요 에이든 씨"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42
[>>488 3등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43
[하나둘 페이드아웃 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치정싸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51
@무언가 홀가분한 날이었다 이런날이 있는 법이지"
>>490 @손을 흔든다
>>490 @손을 흔든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19:57
[페이드 아웃]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0:04
[바이바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0:15
[>>491 살려다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1:14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1:37
으으응.....
@ 불편한지 뒤척인다.
@ 불편한지 뒤척인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1:55
>>497 "제 아방군이"
@못 업게 꽈아악
"덜 흔들리고 편하다고요?"
"'렌'도 얼마나 좋아하는데"
@못 업게 꽈아악
"덜 흔들리고 편하다고요?"
"'렌'도 얼마나 좋아하는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3:44
@아 저거 또 저러고 있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4:14
"둘이서 지금 저 새끼 옮기는 중이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4:19
>>499 @이러다 뺏기겠어...
@더 꽉 안아서
@앞으로 업어주기
@더 꽉 안아서
@앞으로 업어주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5:03
@ 러/ㅣㄴ 직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5:15
"어떻게 저건 술집만 갔다 하면 여자 등에 업혀서 나온데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6:13
>>505 "아. 신입인가. 별 신경쓰지 마. 매번 하던거니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6:17
아우읏...
@ 불편한지 다시 뒤척임.
@ 불편한지 다시 뒤척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6:20
"그 뭐냐, 둘 다 저 화상 때문에 고생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6:41
>>507 "야 이 시발아"
"기상!!!!!!!!!!"
@발차기
"기상!!!!!!!!!!"
@발차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7:09
>>509
@ 쿠헤푸르칵푸크헤케케켁!!!!!!
@ 쿠헤푸르칵푸크헤케케켁!!!!!!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7:15
[발차기 어디에 꽂힘?
얼굴? 배? 아니면 오늘 회의 하였던 그곳?
*?(]
얼굴? 배? 아니면 오늘 회의 하였던 그곳?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7:25
>>509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7:41
@ 벌떡
야!!!!!!!!!
@ 어벙하게 주변 둘러보고
엥?
야!!!!!!!!!
@ 어벙하게 주변 둘러보고
엥?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8:04
>>513 "사지 멀쩡하게 다 달려있는 남정네가 허구한 날 꽐라되고 여자 등에 업혀서 헬렐레 거리는 게 아주 자랑이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8:04
에으.... 뭐야?
@ 비틀비트으으으으으을
@ 비틀비트으으으으으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8:24
>>514
쓰부러얼....
마시고 싶었다, 왜.....
쓰부러얼....
마시고 싶었다, 왜.....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8:56
사람은!
마시고 꼴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이 자식아!!!!
마시고 꼴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이 자식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9:07
>>516 "주변을 봐라 이 화상아!!"
"니 하나 때문에 저 둘이 고생고생하고 있는 게 안 보이디?"
"니 하나 때문에 저 둘이 고생고생하고 있는 게 안 보이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9:38
>>517 "니가 사람 새끼면 허구한 날 매번 이 gr를 하고 있지 않아겠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9:53
"어휴 진짜...."
"렌 괜찮아요?"
"렌 괜찮아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9:58
>>516
@ 그 말 듣고 그제서야 둘 둘러보곤.
엥? 둘다 뭐야? 여기 왜 있어?
@ 그 말 듣고 그제서야 둘 둘러보곤.
엥? 둘다 뭐야? 여기 왜 있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0:12
>>518 "괜찮아... 뭐 이녀석 꽐라된거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데려다 주고 잘 재우면 끝나..."
@렌 부축해주기
@렌 부축해주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0:34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1:03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1:05
>>522
에으그그극......
나는 나대로 설 수 있거더엉.....
@ 힘에 져버림!!!
에으그그극......
나는 나대로 설 수 있거더엉.....
@ 힘에 져버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1:19
>>524
아니 다 양다리 있는데에......
아니 다 양다리 있는데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1:33
>>523 "그거야 압생트를 원샷 하니까 그렇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1:36
@ 유카리!!!!
@ 헬프!!!!!!
@ 헬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1:38
>>521 "왜긴 왜겠냐 니가 술 마시고 개도 아니고 개떡이 되니까 니 데려다주겠다고 그런거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2:00
>>527
쓰으으으......
담엔 홀짝여서 재도전한다.....
쓰으으으......
담엔 홀짝여서 재도전한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2:22
>>529
아니 나 그렇게 꼴았냐.....?
아니 나 그렇게 꼴았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2:24
"너는 복에 겨운 줄 알아라"
"너 같은 화상을 챙겨주려는 선녀 분들이 둘씩이나 있는 게 기적이다 기적이야"
"너 같은 화상을 챙겨주려는 선녀 분들이 둘씩이나 있는 게 기적이다 기적이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3:07
>>532
아니아니아니이.....
그야 거어어어업나 고맙지 그야아.....
근데 왜 내가 화상인 거야!!
아니아니아니이.....
그야 거어어어업나 고맙지 그야아.....
근데 왜 내가 화상인 거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3:08
>>531 "그리고 음...."
"모두 허그타임 했어요"
"모두 허그타임 했어요"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3:33
>>534
허그? 엥? 내가?
아니 좀 따뜻한 건 같았던 것 같기도....
에이든? 레오?
허그? 엥? 내가?
아니 좀 따뜻한 건 같았던 것 같기도....
에이든? 레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3:49
@ (세상 한심한 놈을 쳐다보는 시선)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4:04
>>535 "그 둘은 물론이고... 바에 있던 사람 거의 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4:38
>>536
야야야야!!!
사람을 왜 또 그렇게 봐!!
그럴 거면 너도 도와주던지!
야야야야!!!
사람을 왜 또 그렇게 봐!!
그럴 거면 너도 도와주던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5:00
>>537
아니 씨.....
술버릇, 생각해보니 좀 그러긴 하는데.....
아니 씨.....
술버릇, 생각해보니 좀 그러긴 하는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5:15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5:44
>>540
......근데 나 왜이리 끈적해?
@ 도르가 침
......근데 나 왜이리 끈적해?
@ 도르가 침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5:50
"이제 와선 놀랍지도 않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6:06
>>542
뭐가 또 안 놀라운데.....?
뭐가 또 안 놀라운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6:48
"니 새끼한테는 누가 업어주는 것도 사치고"
>>540 "거기 너 이름이... 어쨌든 내 말 알아듣지 너?"
>>540 "거기 너 이름이... 어쨌든 내 말 알아듣지 너?"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8:13
>>544
말 존나 너무하지 않냐 새애끼.....
말 존나 너무하지 않냐 새애끼.....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9:16
[하필 이름이 유카리라 블아 유카리로 보여...]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9:32
[ㅋㅋㅋㅋ]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39:51
[유카리라는 이름 가진 캐릭터가 좀 많긴 하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0:24
>>545 @렌을 잡아서 도르가한테
"이 녀석 끌고 가서 남자 숙소에다가 던져놓고 와줄래?"
"거기다 놓으면 대충 알아서 기어가든지 해서 지 방으로 가겠지"
"이 녀석 끌고 가서 남자 숙소에다가 던져놓고 와줄래?"
"거기다 놓으면 대충 알아서 기어가든지 해서 지 방으로 가겠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0:44
>>549 "앗! 으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1:11
>>549
야!
나대로 걸을 수 있걸랑!
아니 것보다 너 방은 안내 받았냐?
야!
나대로 걸을 수 있걸랑!
아니 것보다 너 방은 안내 받았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1:25
>>549 @뺏김
@칫
"뭐 그렇게 하자."
@칫
"뭐 그렇게 하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1:47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2:15
>>553 "아니에요-"
"어째 제 옆구리를 콕콕 찌르긴 했는데 그 정도는 귀엽죠"
"어째 제 옆구리를 콕콕 찌르긴 했는데 그 정도는 귀엽죠"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2:23
>>553 "...기억 안나는거지?"
@신경쓰임
@신경쓰임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3:54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5:17
>>556 "으흥 ♬ 그건 좀 기대할게요, '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5:20
>>556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무엇보다... 항상 전투때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으니까."
"...그정도면 됐어."
@미소를 짓는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무엇보다... 항상 전투때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으니까."
"...그정도면 됐어."
@미소를 짓는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6:24
>>557-558
그래그래애....
@ 툭툭, 일어서곤.
그럼 먼저 간다, 어으... 머리가 뻐근해서.
@ 약간 비틀거리며 감.
그래그래애....
@ 툭툭, 일어서곤.
그럼 먼저 간다, 어으... 머리가 뻐근해서.
@ 약간 비틀거리며 감.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6:47
[이렇게 전 페이드아웃- 하고]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6:52
@렌이 술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허겁지겁 숙소로 뛰어가기 시작한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7:22
[? 지켜보고 있었어?]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7:41
[ㅋㅋㅋ]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7:42
[부끄러워서 술집 밖에 있었는데 우연히 들었음 (?)]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8:10
[두 렵 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8:33
[다른분은 더 할 것 있는가]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9:03
[저도 페이드 아웃 하고]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9:19
>>559 "...잘가"
@나의 소중한... 바보 요정님
@누구에게도 보여준적 없던, 그런 표정이다
"...그럼 난 가게 정리하고 문 닫고 들어가야겠네."
@그러고선 곧 평소의 얼굴로 돌아간다
@나의 소중한... 바보 요정님
@누구에게도 보여준적 없던, 그런 표정이다
"...그럼 난 가게 정리하고 문 닫고 들어가야겠네."
@그러고선 곧 평소의 얼굴로 돌아간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9:37
[이렇게 마무리-]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9:48
>>559 "어휴 정말..."
"저는 잔업하러 가야겠네요"
@아방 군 타고 뽈뽈뽈
"저는 잔업하러 가야겠네요"
@아방 군 타고 뽈뽈뽈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49:51
"아이고 잘한다 잘해"
"못 본 사이 더 중증이 되버렸구만 저거....."
"못 본 사이 더 중증이 되버렸구만 저거....."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50:16
[종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50:33
@혀 한번 차고 자기 숙소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