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6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5:58:09 -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39:16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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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08:40
에잇포인트 깽판치고 바라나이트 털어가고 건트 서머너 죽여서 빡친 아카온도 소울바운드한테 관심 갖는다 어쩌구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09:03
동네북 에잇포인트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09:0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09:14
디더릭 걍 개그맨인듯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0:05
디더릭이 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0:15
에잇포인트 관리를 못하는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1:50
>>16 관리 잘했으면 워크라이도 안나왔슮....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2:21
워크라이가 에잇포인트에 숨어든 비밀요원들 끼리 싸우는게 내용인데.
머...
머...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3:20
그럼에도 불구하고 Xarissa의 얼굴에 나타난 씁쓸한 표정에서 Maleneth는 그녀의 여동생이 그들의 심판을 미루려는 어떤 시도에도 잘 반응하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Pale Viper의 눈에 단검을 박고 싶어하지 않는 한, 자존심 때문에 Maleneth는 상황에서 벗어날 쉬운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그녀가 코븐을 다스리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시벨린을 제거하려는 계획은 헛된, 반쯤 형성된 것들,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추측에 가까웠습니다. 사실, 그녀는 그것이 자신에게 기대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 전망을 고려했을 뿐입니다. 카인의 딸들 중에서 자신의 역할에 안주하는 사람들은 금세 짓밟히거나 짓밟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만함과 야망은 독이 든 칼날처럼 확실히 사람을 죽였고, 말레네스는 그런 저속한 허영심에 빠지는 것을 허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음모를 꾸몄습니다.
지금은 어리석은 일처럼 보였다. 고트렉과 함께한 말레네스의 여행은 그녀에게 오만의 어리석음을 보여주었고, 아지르 교단을 위해 일한 것은 그녀의 잔여 야망을 치료해 주었다. 지위에는 안전이 없고, 권력에는 보호가 없다.
그렇게 답이 그녀에게 왔다. 너무나 단순하지만, 수년 전의 Maleneth는 결코 그것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러니한 점은 그녀가 코븐을 다스리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시벨린을 제거하려는 계획은 헛된, 반쯤 형성된 것들,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추측에 가까웠습니다. 사실, 그녀는 그것이 자신에게 기대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 전망을 고려했을 뿐입니다. 카인의 딸들 중에서 자신의 역할에 안주하는 사람들은 금세 짓밟히거나 짓밟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만함과 야망은 독이 든 칼날처럼 확실히 사람을 죽였고, 말레네스는 그런 저속한 허영심에 빠지는 것을 허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음모를 꾸몄습니다.
지금은 어리석은 일처럼 보였다. 고트렉과 함께한 말레네스의 여행은 그녀에게 오만의 어리석음을 보여주었고, 아지르 교단을 위해 일한 것은 그녀의 잔여 야망을 치료해 주었다. 지위에는 안전이 없고, 권력에는 보호가 없다.
그렇게 답이 그녀에게 왔다. 너무나 단순하지만, 수년 전의 Maleneth는 결코 그것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3:38
말리네스는 고트렉이랑 여정하고나서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는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3:46
고트렉은 왜 계속 퇴화하는 것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4:0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4:23
고트렉 인기투표에도 못 들어가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4:29
고트렉은 성장해도 리셋돼서 답이 없어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4:42
말리네스도 고트렉이랑 안 다니는 게 나을 듯...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4:43
>>23 작년에는 있던데.... 버민슬레이어였나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4:52
고트렉이랑 같이 하면 치매 걸릴 거 같아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5:17
>>26 버민슬레이어는 이번에 폭망한 2점대 쓰레기 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5:48
말리네스 나오는거던데 뭐였더라 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05
렐름슬레이어는 아니던걸로 기억하는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05
말리네스면 소울슬레이어나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10
깃슬레이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29
아 블라이트슬레이어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40
말리네스도 아녔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43
블라이트슬레이어가 순위권을?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7:00
그것도 노잼일텐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7:22
고트렉 이름빨이 작년까진 먹혔나보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7:59
걍 고트렉이 퇴물된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19
고트렉 전에는 부동의 1위였을걸요?
요즘에 망한거지.
요즘에 망한거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32
고트렉...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45
고트렉은 누가 쓰든 노잼 되는 거 보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59
뭔가 그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9:15
지땁에서 가이드라인을 이상하게 잡아놓은 건지 뭔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0:57
걍 네임드 푸쉬도 안하고 버린거임 이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1:24
워해머는 WWE고
메인이벤터들은 푸쉬 쎄게해줌.
존시나가 언더테이커랑 싸우는것처럼...
메인이벤터들은 푸쉬 쎄게해줌.
존시나가 언더테이커랑 싸우는것처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1:45
'잘 해낼 거야.' 뒤돌아보지도 않고 말레네스는 밧줄을 잡기 위해 뛰어올라, 땋은 길이를 쉽게 올라갔다. 듀아딘도 같은 것을 시도했지만, 훨씬 더 으르렁거리고 저주했다. 그가 올라가자, 말레네스와 샤리사는 갤러리 위로 몸을 기울여 첫 번째 경기장 싸움에 몰래 들어간 두 명의 견습생처럼 웃었다.
말레네스는 고트렉과 함께한 여행이 그녀를 약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뻤다. 오히려, 그것은 그녀에게 듀아딘의 고통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주었다.
마침내 스트로문드는 갤러리 가장자리를 기어올라 깨진 타일 위에 주저앉았고, 칼에 찔린 그롯처럼 헐떡거렸다.
'일어나, 놈아.' 샤리사가 헐떡거리는 카라드론 위로 몸을 기대고 손을 엉덩이에 얹으며 말했다.
'잠깐만요.' 스트로먼드가 등을 돌렸다. '저는 함정 제작자지 곡예사가 아니에요.'
말레네스가 코웃음을 쳤다. '발을 찾지 못하면 시체가 될 거야.'
듀아딘은 얼굴을 찡그렸다. '너는 여러 가지 일을 해냈어, 위치블레이드. 하지만 낭비는 그 중 하나가 아니야. 날 죽이려고 했다면 이미 했을 거야.'
'골드리스, 넌 내가 뭔지 전혀 모를 거야 .' 말레네스는 듀아딘의 성을 기억해냈다. 그것은 지배 길드가 무정부 상태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바라크-우르바즈에서 그를 쫓아냈을 때 그에게 가해진 모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계획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는 짜증나는 생선장수처럼 팔짱을 끼고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이루려면 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말레네스는 샤리사가 분명한 관심으로 이 교환을 지켜보지 않았다면 동의했을지도 모른다. 말레네스가 자신을 증명할 필요성을 느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아지르 교단의 상관들은 그녀에게 광범위한 재량권을 주었고, 고트렉은 술에 취해 기절하거나 또 다른 운명의 탐구에 발을 디딜 때조차 그녀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건 달랐다. 말레네스가 더 이상 샤리사의 상관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기대의 무게를 느꼈다. 그 세 번 저주받은 슬레이어처럼, 말레네스와 샤리사의 경쟁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모든 것의 파괴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고트렉에 대한 생각은 말레네스의 뺨에 짜증나는 홍조를 보냈다. 그래도 그녀는 듀아딘의 도전을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스트로먼드는 언제 멈춰야 할지 결코 알지 못했다.
말레네스는 고트렉과 함께한 여행이 그녀를 약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뻤다. 오히려, 그것은 그녀에게 듀아딘의 고통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주었다.
마침내 스트로문드는 갤러리 가장자리를 기어올라 깨진 타일 위에 주저앉았고, 칼에 찔린 그롯처럼 헐떡거렸다.
'일어나, 놈아.' 샤리사가 헐떡거리는 카라드론 위로 몸을 기대고 손을 엉덩이에 얹으며 말했다.
'잠깐만요.' 스트로먼드가 등을 돌렸다. '저는 함정 제작자지 곡예사가 아니에요.'
말레네스가 코웃음을 쳤다. '발을 찾지 못하면 시체가 될 거야.'
듀아딘은 얼굴을 찡그렸다. '너는 여러 가지 일을 해냈어, 위치블레이드. 하지만 낭비는 그 중 하나가 아니야. 날 죽이려고 했다면 이미 했을 거야.'
'골드리스, 넌 내가 뭔지 전혀 모를 거야 .' 말레네스는 듀아딘의 성을 기억해냈다. 그것은 지배 길드가 무정부 상태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바라크-우르바즈에서 그를 쫓아냈을 때 그에게 가해진 모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계획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는 짜증나는 생선장수처럼 팔짱을 끼고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이루려면 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말레네스는 샤리사가 분명한 관심으로 이 교환을 지켜보지 않았다면 동의했을지도 모른다. 말레네스가 자신을 증명할 필요성을 느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아지르 교단의 상관들은 그녀에게 광범위한 재량권을 주었고, 고트렉은 술에 취해 기절하거나 또 다른 운명의 탐구에 발을 디딜 때조차 그녀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건 달랐다. 말레네스가 더 이상 샤리사의 상관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기대의 무게를 느꼈다. 그 세 번 저주받은 슬레이어처럼, 말레네스와 샤리사의 경쟁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모든 것의 파괴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고트렉에 대한 생각은 말레네스의 뺨에 짜증나는 홍조를 보냈다. 그래도 그녀는 듀아딘의 도전을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스트로먼드는 언제 멈춰야 할지 결코 알지 못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06
흑흑...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07
말리네스 자꾸 고트렉 생각해주긴 하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17
고트렉 생각하면서 홍조 띄우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22
근데 해머할에서 엘프 파는건 좀 놀랍긴 하네요 ㅋㅋ
머함 스톰캐들은 대체.
머함 스톰캐들은 대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28
>>49 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35
고트렉 퇴물 됐는데도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46
역시 고트렉 내조는 말리네스인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01
지그마의 노예 금지 걍 아무도 안지킴.
해머할도 조까면 머 지키는 애들이 존재하긴 하는 수준인가.
해머할도 조까면 머 지키는 애들이 존재하긴 하는 수준인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08
>>53 정 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10
말리네스 이제 딴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퇴물중년 고트렉 보러 와줄지 모르겠어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28
서윗 오고어랑 베프 먹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39
몰루... 나중에 한번 얼굴이나 비춰줬으면 좋겠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55
>>54 그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4:02
불법이긴 한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4:25
아지르부터 물밑에선 노예 굴리니까 다들 암암리에 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