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6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5:58:09 -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39:16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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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10
깃슬레이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29
아 블라이트슬레이어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40
말리네스도 아녔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6:43
블라이트슬레이어가 순위권을?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7:00
그것도 노잼일텐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7:22
고트렉 이름빨이 작년까진 먹혔나보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7:59
걍 고트렉이 퇴물된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19
고트렉 전에는 부동의 1위였을걸요?
요즘에 망한거지.
요즘에 망한거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32
고트렉...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45
고트렉은 누가 쓰든 노잼 되는 거 보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8:59
뭔가 그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9:15
지땁에서 가이드라인을 이상하게 잡아놓은 건지 뭔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0:57
걍 네임드 푸쉬도 안하고 버린거임 이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1:24
워해머는 WWE고
메인이벤터들은 푸쉬 쎄게해줌.
존시나가 언더테이커랑 싸우는것처럼...
메인이벤터들은 푸쉬 쎄게해줌.
존시나가 언더테이커랑 싸우는것처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1:45
'잘 해낼 거야.' 뒤돌아보지도 않고 말레네스는 밧줄을 잡기 위해 뛰어올라, 땋은 길이를 쉽게 올라갔다. 듀아딘도 같은 것을 시도했지만, 훨씬 더 으르렁거리고 저주했다. 그가 올라가자, 말레네스와 샤리사는 갤러리 위로 몸을 기울여 첫 번째 경기장 싸움에 몰래 들어간 두 명의 견습생처럼 웃었다.
말레네스는 고트렉과 함께한 여행이 그녀를 약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뻤다. 오히려, 그것은 그녀에게 듀아딘의 고통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주었다.
마침내 스트로문드는 갤러리 가장자리를 기어올라 깨진 타일 위에 주저앉았고, 칼에 찔린 그롯처럼 헐떡거렸다.
'일어나, 놈아.' 샤리사가 헐떡거리는 카라드론 위로 몸을 기대고 손을 엉덩이에 얹으며 말했다.
'잠깐만요.' 스트로먼드가 등을 돌렸다. '저는 함정 제작자지 곡예사가 아니에요.'
말레네스가 코웃음을 쳤다. '발을 찾지 못하면 시체가 될 거야.'
듀아딘은 얼굴을 찡그렸다. '너는 여러 가지 일을 해냈어, 위치블레이드. 하지만 낭비는 그 중 하나가 아니야. 날 죽이려고 했다면 이미 했을 거야.'
'골드리스, 넌 내가 뭔지 전혀 모를 거야 .' 말레네스는 듀아딘의 성을 기억해냈다. 그것은 지배 길드가 무정부 상태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바라크-우르바즈에서 그를 쫓아냈을 때 그에게 가해진 모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계획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는 짜증나는 생선장수처럼 팔짱을 끼고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이루려면 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말레네스는 샤리사가 분명한 관심으로 이 교환을 지켜보지 않았다면 동의했을지도 모른다. 말레네스가 자신을 증명할 필요성을 느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아지르 교단의 상관들은 그녀에게 광범위한 재량권을 주었고, 고트렉은 술에 취해 기절하거나 또 다른 운명의 탐구에 발을 디딜 때조차 그녀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건 달랐다. 말레네스가 더 이상 샤리사의 상관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기대의 무게를 느꼈다. 그 세 번 저주받은 슬레이어처럼, 말레네스와 샤리사의 경쟁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모든 것의 파괴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고트렉에 대한 생각은 말레네스의 뺨에 짜증나는 홍조를 보냈다. 그래도 그녀는 듀아딘의 도전을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스트로먼드는 언제 멈춰야 할지 결코 알지 못했다.
말레네스는 고트렉과 함께한 여행이 그녀를 약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뻤다. 오히려, 그것은 그녀에게 듀아딘의 고통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주었다.
마침내 스트로문드는 갤러리 가장자리를 기어올라 깨진 타일 위에 주저앉았고, 칼에 찔린 그롯처럼 헐떡거렸다.
'일어나, 놈아.' 샤리사가 헐떡거리는 카라드론 위로 몸을 기대고 손을 엉덩이에 얹으며 말했다.
'잠깐만요.' 스트로먼드가 등을 돌렸다. '저는 함정 제작자지 곡예사가 아니에요.'
말레네스가 코웃음을 쳤다. '발을 찾지 못하면 시체가 될 거야.'
듀아딘은 얼굴을 찡그렸다. '너는 여러 가지 일을 해냈어, 위치블레이드. 하지만 낭비는 그 중 하나가 아니야. 날 죽이려고 했다면 이미 했을 거야.'
'골드리스, 넌 내가 뭔지 전혀 모를 거야 .' 말레네스는 듀아딘의 성을 기억해냈다. 그것은 지배 길드가 무정부 상태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바라크-우르바즈에서 그를 쫓아냈을 때 그에게 가해진 모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계획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는 짜증나는 생선장수처럼 팔짱을 끼고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이루려면 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말레네스는 샤리사가 분명한 관심으로 이 교환을 지켜보지 않았다면 동의했을지도 모른다. 말레네스가 자신을 증명할 필요성을 느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아지르 교단의 상관들은 그녀에게 광범위한 재량권을 주었고, 고트렉은 술에 취해 기절하거나 또 다른 운명의 탐구에 발을 디딜 때조차 그녀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건 달랐다. 말레네스가 더 이상 샤리사의 상관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기대의 무게를 느꼈다. 그 세 번 저주받은 슬레이어처럼, 말레네스와 샤리사의 경쟁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모든 것의 파괴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고트렉에 대한 생각은 말레네스의 뺨에 짜증나는 홍조를 보냈다. 그래도 그녀는 듀아딘의 도전을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스트로먼드는 언제 멈춰야 할지 결코 알지 못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06
흑흑...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07
말리네스 자꾸 고트렉 생각해주긴 하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17
고트렉 생각하면서 홍조 띄우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22
근데 해머할에서 엘프 파는건 좀 놀랍긴 하네요 ㅋㅋ
머함 스톰캐들은 대체.
머함 스톰캐들은 대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28
>>49 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35
고트렉 퇴물 됐는데도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2:46
역시 고트렉 내조는 말리네스인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01
지그마의 노예 금지 걍 아무도 안지킴.
해머할도 조까면 머 지키는 애들이 존재하긴 하는 수준인가.
해머할도 조까면 머 지키는 애들이 존재하긴 하는 수준인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08
>>53 정 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10
말리네스 이제 딴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퇴물중년 고트렉 보러 와줄지 모르겠어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28
서윗 오고어랑 베프 먹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39
몰루... 나중에 한번 얼굴이나 비춰줬으면 좋겠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3:55
>>54 그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4:02
불법이긴 한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4:25
아지르부터 물밑에선 노예 굴리니까 다들 암암리에 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4:34
걍 아무도 안지키는듯... 스톰캐들도 걍 흐린눈한다 하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4:42
그거 뭐더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4:52
쿠르노스 소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5:29
거기서도 마을이 단체로 노예선 운영하고 인신공양하고 난리 치는데도 실바네스랑 동맹이란 이유로 그레이워터 콘클라베에서 쉬쉬하고 넘어갔어요 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5:5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6:27
그리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6:31
갓이터즈선에서도 현지인 사실상 노예 만든거였는데.
그정도면 온건한거 였네요.
그정도면 온건한거 였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6:37
조상의 짐에서 나오는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6:53
스톰캐가 필멸자들한테 개입 최대한 자제하려는 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7:11
치안이나 정치나 뭐 그런 걸로 개입하면 필멸자들이 초인 보고 자존심 상해서 불화가 생긴대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7:23
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7:27
농노나 종자 취급한다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7:33
불화 생긴다보면 카오스도 스며들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7:40
>>71 걍 다때려죽인 빈디케이터햄들 씨다씨...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7:54
다 죽여버려서 서열정리하면 그런일도 없는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8:01
거기서 정착지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8:14
빈디카룸처럼 점점 빡빡해지는 과정이 나오는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8:41
처음에는 스톰캐가 이것저것 잘 관리해보려고 개입하다가 필멸자들 불만 나오니까 빠져서 개입 자제하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9:10
그 틈에 젠취 쪽에서 스며들어서 살인 사건 현장에 일부러 컬트 인장 남겨두고 수작 치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9:23
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29:39
스톰캐들이 필멸자 존중하는 것과 카오스 처단에서 고민하다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