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6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5:58:09 -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39:16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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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7:35
에오지는 마법 개조도 하고 그래서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7:38
근데 이제안건데
챔피언 오브 모탈렐름에서도
탈주 카라드론이 엘프 잡아다가 팔아먹는다는 얘기 나오네요.
말리네스 그 상인도 추방된 놈들이고.
인간보다 외모가 우월해서 그런가
으흐흐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은덧.
챔피언 오브 모탈렐름에서도
탈주 카라드론이 엘프 잡아다가 팔아먹는다는 얘기 나오네요.
말리네스 그 상인도 추방된 놈들이고.
인간보다 외모가 우월해서 그런가
으흐흐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은덧.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8:08
막 서로 다른 마법끼리 엮어서 그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오리지널 스펠 짜기도 하네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8:19
마법대학 마지스터가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9:02
마법 조합하는거 약간 기본임 ㅋㅋㅋㅋ
판타지 시절에도 했음...
판타지 시절에도 했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9:02
엘프랑 인간끼리 하는 경우도 많고 역시 외모가 좋으니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9:14
의외로 판타지도 마법 수준이 높아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9:26
>>866 외모가 전부 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09:44
근데 그림니르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0:01
그냥 조상의 짐에서 그 디스펠 마스터 나우레 피셜이긴 한데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1:00
말리네스 옛날에는 카라드론 2명한테 처맞고 잡혔는데
고트렉땜에 약해진게 맞는듯요.
고트렉땜에 약해진게 맞는듯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1:07
>>870 왜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1:11
나우레 생각엔 신이 그렇게 필멸자들이 막 다룰 수 있는 조그만 형태로 흩어질 거 같지가 않다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1:31
카라드론 둘도 근접전으로 못이겻는데
독립하니까 버프 빵빵하게 받고 강해짐 ㅋㅋ
독립하니까 버프 빵빵하게 받고 강해짐 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1:34
그거 모으는 건 숭배도 아니고 오히려 신 입장에선 굴욕적인 행위라 그런다고 신 안 돌아올 거 같다네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1:49
>>873 사실 살아있나 그림니르 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2:12
아님 고트렉 가슴팍의 룬이 그림니르 정신일수도?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2:19
암튼 그렇대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2:26
그냥 개인적 생각으로 소신발언한 거지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2:58
고황 체스트버스터각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3:3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4:36
그러자 그에게 익숙한 분노의 티끌이 솟아올랐습니다. Grombrindal이 이상한 말투로 dawi라고 불렀던 자들의 무모함에 화를 냈습니다.
그의 룬 흉터가 가려워졌고, 그는 으르렁거렸다. 분노가 퍼지고 싶어 했고, 그는 그냥 두고 싶었다. 그녀가 그의 머리를 향해 휘둘렀고, 그는 이번에는 그녀를 더 사납게 꾸짖으며, 타격을 피하고 칼날을 휘둘러 그녀를 뒤로 밀어냈다. 그러자 원한의 왕좌에서 번쩍이는 빛이 두 사람을 모두 실명시켰고, 죽은 자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시야가 맑아지자 그는 몸을 숙여 미르디의 다음 공격을 기대했지만, 그녀의 머리는 돌아갔다. 그녀의 초점은 시반에게 맞춰져 있었다. 푸른 마법의 물결이 인간에게서 흘러나왔다. 파도가 그들을 덮쳤고, 라른은 자신 안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림자가 미르디에게서 물러나 왕좌를 향해 밀려왔다.
그는 인식을 했습니다. 파멸의 감각과 기억. 그는 Zharrgrim 사제들의 밝은 난로의 열기, 그들이 주문을 외우고 바위와 용암의 기적을 만들어낼 때 공중에 떠도는 유황을 느꼈습니다. 마찬가지로 열기가 그에게 치솟아 왕좌나 그것을 밟고 있는 엘프에게 신경 쓰지 말고, 그 아래에서 깨어난 짐승에게 신경 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 번 듀아딘의 열의와 궁지에 몰린 악의의 절박함에 의해 활력을 얻었습니다. 산의 배에서 무언가가 끓어올라 동상의 몸으로 흘러들어갔고, 두 가면의 눈과 입에서 진홍색을 발산했고, 갑옷판을 가열하여 빛나게 했습니다. 그 구조물은 일어나서 왕좌를 들어올렸습니다. 그것은 성인 마그마드로스만큼 크고 비슷한 비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포효가 울려 퍼졌고, 그것은 분노의 표적이 된 시반을 향해 몸을 돌렸습니다. 아르델라인은 왕좌가 그녀 밑에서 흔들리고 휘어지는 가운데, 능숙하게 균형을 유지했다.
여기 운명이 있다, Larn Rat-Tail이 생각했다. 여기 죽음이 있다. 그리고 여기 내가 있다.
그의 목덜미의 털이 곤두섰다. 그의 흉터는 타올랐다. 그는 달리기 시작했고, 그의 내면에 형성된 맹세는 언어보다 단순했고, 그에게 박힌 어떤 룬보다 단순했다. 그는 단순히 그의 백성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했다. 살해자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의무였다. 지난 몇 년 동안 그의 피부에 끓어오르던 불편함은 그의 헌신을 비난하지 않았지만, 그것과 친밀감을 찾았다. 그의 흉터는 타올랐고, 그러고 나서 타올랐고, 불길이 그의 도끼에 닿았고, 원한의 구조물 내의 타락한 불꽃에 대한 맹렬한 비난이었다.
그의 룬 흉터가 가려워졌고, 그는 으르렁거렸다. 분노가 퍼지고 싶어 했고, 그는 그냥 두고 싶었다. 그녀가 그의 머리를 향해 휘둘렀고, 그는 이번에는 그녀를 더 사납게 꾸짖으며, 타격을 피하고 칼날을 휘둘러 그녀를 뒤로 밀어냈다. 그러자 원한의 왕좌에서 번쩍이는 빛이 두 사람을 모두 실명시켰고, 죽은 자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시야가 맑아지자 그는 몸을 숙여 미르디의 다음 공격을 기대했지만, 그녀의 머리는 돌아갔다. 그녀의 초점은 시반에게 맞춰져 있었다. 푸른 마법의 물결이 인간에게서 흘러나왔다. 파도가 그들을 덮쳤고, 라른은 자신 안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림자가 미르디에게서 물러나 왕좌를 향해 밀려왔다.
그는 인식을 했습니다. 파멸의 감각과 기억. 그는 Zharrgrim 사제들의 밝은 난로의 열기, 그들이 주문을 외우고 바위와 용암의 기적을 만들어낼 때 공중에 떠도는 유황을 느꼈습니다. 마찬가지로 열기가 그에게 치솟아 왕좌나 그것을 밟고 있는 엘프에게 신경 쓰지 말고, 그 아래에서 깨어난 짐승에게 신경 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 번 듀아딘의 열의와 궁지에 몰린 악의의 절박함에 의해 활력을 얻었습니다. 산의 배에서 무언가가 끓어올라 동상의 몸으로 흘러들어갔고, 두 가면의 눈과 입에서 진홍색을 발산했고, 갑옷판을 가열하여 빛나게 했습니다. 그 구조물은 일어나서 왕좌를 들어올렸습니다. 그것은 성인 마그마드로스만큼 크고 비슷한 비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포효가 울려 퍼졌고, 그것은 분노의 표적이 된 시반을 향해 몸을 돌렸습니다. 아르델라인은 왕좌가 그녀 밑에서 흔들리고 휘어지는 가운데, 능숙하게 균형을 유지했다.
여기 운명이 있다, Larn Rat-Tail이 생각했다. 여기 죽음이 있다. 그리고 여기 내가 있다.
그의 목덜미의 털이 곤두섰다. 그의 흉터는 타올랐다. 그는 달리기 시작했고, 그의 내면에 형성된 맹세는 언어보다 단순했고, 그에게 박힌 어떤 룬보다 단순했다. 그는 단순히 그의 백성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했다. 살해자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의무였다. 지난 몇 년 동안 그의 피부에 끓어오르던 불편함은 그의 헌신을 비난하지 않았지만, 그것과 친밀감을 찾았다. 그의 흉터는 타올랐고, 그러고 나서 타올랐고, 불길이 그의 도끼에 닿았고, 원한의 구조물 내의 타락한 불꽃에 대한 맹렬한 비난이었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4:58
그냥 룬 없이도 그림니르 불꽃 쓰는 애도 나와서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5:05
모르겠어요 고트렉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5:16
고황 카라드론 2명 죽이고 잡히는데
진짜 개약하네 룬줄 없으면.
심지어 생포한답시고 근접전 떠줫는데.
진짜 개약하네 룬줄 없으면.
심지어 생포한답시고 근접전 떠줫는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5:51
조상 가면이 얼굴을 강타하며 별이 번쩍였고, 그녀는 비틀거렸다.
머리를 돌리며 숨을 헐떡이는 사이, 피에 젖은 고트렉이 그물에 묶이는 장면이 보였다.
그녀는 손을 뻗으며 외치려 했지만,
카라드론의 투구가 턱을 세게 가격했고, 말레네스의 의식은 그 순간 끊겼다.
머함 고트렉.
머리를 돌리며 숨을 헐떡이는 사이, 피에 젖은 고트렉이 그물에 묶이는 장면이 보였다.
그녀는 손을 뻗으며 외치려 했지만,
카라드론의 투구가 턱을 세게 가격했고, 말레네스의 의식은 그 순간 끊겼다.
머함 고트렉.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5:53
카라드론 둘?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6:04
>>883 오.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6:26
>>887 ㅇㅇ...말리네스는 카라드론 2명한테 잡히고
고트렉은 한 5명인가?랑 싸우다 잡힘.
고트렉은 한 5명인가?랑 싸우다 잡힘.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6:3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6:40
말리네스는 1킬했고
고트렉은 2킬해서 한명 더 죽이긴 했음.
고트렉은 2킬해서 한명 더 죽이긴 했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6:50
너무 약한데요 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7:07
근접전으로 카라드론한테 진거면
걍 에오지에선 강자 수준에도 못듬.
걍 에오지에선 강자 수준에도 못듬.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7:12
렐름슬레이어 시절보다 약해진 거 같은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7:24
머함 진짜.
생각보다 더 심했음.
생각보다 더 심했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7:29
그땐 룬 킨 파슬들 그래도 수십이랑 엉기다가 잡혔는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7:48
그냥 룬빨이 99퍼였는덧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7:59
말리네스까지 너프하고
어휴...
어휴...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8:05
룬이랑 도끼 없을 때 그런 거였는데 뭐지 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8:08
고황 이제 로드급도 아닒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8:17
길가던 페이트마스터한테도
변명의 여지가 없이 쳐발리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이 쳐발리는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8:37
쟤가 본 파슬 소설 주인공 몇몇 떠올려봐도 다 그거보다 강했는데 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9:14
ㅇㅇ... 총 안쓰는 카라드론한테 졌으면
걍 퇴물임.
걍 퇴물임.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9:20
그림라스 버저커는 블랙레이지 일으키면 카워 무리 혼자 학살했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9:46
근데 엘프 노예로 잡긴 힘들긴 한가봐요.
말리네스 가격이랑 고트렉 가격 거의 동급이라는거 보면
말리네스 가격이랑 고트렉 가격 거의 동급이라는거 보면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9:55
>>904 고황은 꿈도 못꾸는 일.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19:56
란도 나우레랑 단둘이서 젠취의 악마 군대 학살했는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20:37
몸을 비틀며 빠져나왔지만, 다리의 통증으로 움직임이 둔해졌다. 망치로 얻어맞은 다리가 무너지며 주저앉았다.
새로 도착한 적이 망치로 그녀의 종아리를 후려쳤던 것이다. 카라드론들이 달려들었고, 그녀는 피를 머금은 저주를 내뱉었다.
“살려서 데려가라고 했잖아!” 카라드론 하나가 고함쳤다.
좀 비쌈 엘프덜 살라면.
새로 도착한 적이 망치로 그녀의 종아리를 후려쳤던 것이다. 카라드론들이 달려들었고, 그녀는 피를 머금은 저주를 내뱉었다.
“살려서 데려가라고 했잖아!” 카라드론 하나가 고함쳤다.
좀 비쌈 엘프덜 살라면.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20:37
말리네스도 한숨 나왔겠네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20:46
>>907 에휴...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21:00
전성기엔 사원 서열 1위 최강의 암살자라고 빨렸는데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