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8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30:40 - 2025년 3월 11일 (화) 오후 04:42:57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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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5:11
이게 참.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5:19
챠몬은 대체 무슨 동네일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5:45
고트렉 시리즈는 이야기의 갈등과 전개를 위해서 고트렉을 묶어둘 필요가 있는데
상시 갓파워를 받는 고트렉이다보니 그렇게 묶어두면 "애 왤케 약함?"소리가 계속 나오는 것 같음.
상시 갓파워를 받는 고트렉이다보니 그렇게 묶어두면 "애 왤케 약함?"소리가 계속 나오는 것 같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5:55
황금이 나무에서 열리고
외신들이 튀어나오고 기계신이 돌아다니는 챠몬.
외신들이 튀어나오고 기계신이 돌아다니는 챠몬.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6:10
그래서 종합하면 결국 고트렉이 아니라 펠릭스가 주인공이었던게 더 낫지 않았냐? 소리가 나오게 되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6:16
>>34 좀 심함... 그냥 네임드 유닛보다도 취급이 못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6:18
외신 관련은 전부 렐름이 못 받아들여서 오래 있을수록 렐름 무너진다나 그러더라고요 자연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부담이 심하다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6:56
다른 소설들 보면 그것보단 하이파워로 진행하던데
구지 고트렉만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구지 고트렉만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7:01
고트렉 모르겠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7:03
>>38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7:07
굳이 성장 초기화할 필요 있나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7:41
같이 나온 조상의 짐만 봐도 비슷하게 그림니르 싫어하는 슬레이어 란은 룬 없이도 악마들 찢고 다니는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8:23
네임드 보스 넣어줘서 카이로스 비롯한 대악마들이랑도 싸워보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8:37
탄퀄이든 누구든 네임드 좀 넣어줘야 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8:42
그거 아녀도 판타지때 잘만 하이파워로 진행했는데 왜...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8:45
벨라코르라던지 괜찮은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8:55
5명은 좀 너무하잖슴.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9:10
심지어 룬빨 받은 상태에서
총도 안쓰는 애들한테 지면 머...
총도 안쓰는 애들한테 지면 머...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49:58
카라드론 다섯은 진짜 모르겠네요 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0:24
그 하수도 노가다하는 단편에서도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0:36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0:41
고트렉 한손으로 구술 수십 순식간에 정리하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1:11
거대 돌여변이 코카트리스랑 입체기동하면서 싸우고 그러던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1:21
고트렉 전투력은 진짜 모르겠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1:28
아직도 왔다갔다함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1:33
내가보기엔 에오카에 고트렉오면 난동부리다
경찰한테 잡혀서 구치소 감...
말라카이 백있는 펠릭스가 꺼내줄듯
경찰한테 잡혀서 구치소 감...
말라카이 백있는 펠릭스가 꺼내줄듯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1:49
>>54 오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1:55
>>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3:08
이런건 드워프가 아니라면서 화내다
경찰들한테 경봉으로 두들겨 맞고
경찰들한테 경봉으로 두들겨 맞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3:32
펠릭스도 쪽팔려서 그만하라고 팰듯....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3:53
고트렉 그 정도는 아니에요 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4:15
요즘은 그래도 적응해서 성실하게 노가다하잖아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4:28
누가 시비 걸어도 그냥 그래그래 하면서 넘기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4:49
>>62 초창기엔 그러던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5:30
그냥 펠황하고 같이
행?복한 야가다 라이프 즐길듯요.
행?복한 야가다 라이프 즐길듯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5:59
무슨 두들겨 맞고 거기까진 안가고 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6:38
사실 카라드론이 5명이 하나하나가
드렉키 브록콜리
챠몬 전설급 용병인것임
드렉키 브록콜리
챠몬 전설급 용병인것임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7:06
고황도 로드급 5명 상대로는 별 수 없지... (합리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7:14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4:58:12
그정도면 인정이긴 함.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1:53
기라니스의 산들보다 따뜻했다. 끈적한 안개가 가까이 떠돌며 트리세스니의 팔다리를 감싸고, 그녀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녀는 친구인가, 적인가? 그녀는 여기 속하는가, 아니면 슬라네시(Slaanesh)의 하인들처럼 쫓겨나고 공격당할 침입자인가? 엘프는 팔을 넓게 펼치고 안개가 그녀의 일을 하게 하며, 울구의 습기 있는 공기로 심장과 폐를 가득 채웠다. 호수의 죽음 같은 차가움은 먼 기억이 되었고; 트리세스니는 불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녀는 휴식이나 따뜻함이 필요하지 않았다. 울구의 힘이 그녀를 가득 채우며, 깊은 곳에서 타오르는 격렬한 전투의 욕망이 솟아올랐다. 이제 그녀는 나아갈 것이다.
안개가 그녀의 핵심에 있는 마법을 만났고, 그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한 개의 감기는 가지를 쫓아가며 그것이 물러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자신이 누구인지에 만족하여 손가락에 감았다. 그것을 부드럽게 당겨 팔로 연기를 올렸다. 마법의 흐름이 손끝으로 흘러들어오게 하며, 그녀는 안개를 그림자로 형성하고, 더 많이 끌어당겨 그것을 자신을 감싸는 망토처럼 엮었다.
그림자 속의 작은 빛의 점이 되었을 때, 트리세스니는 손가락을 튕기며 그림자 길로 나가는 길을 여는 주문을 외웠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둠 속으로 뻗어 있는 길이 있었다. 에보니 색의 길이, 변화하고 소용돌이치는 안개로 둘러싸인 벽이 있으며, 마법의 붉은 섬광이 스쳤다.
“스파이글라스 워렌즈”라고 트리세스니는 말했다. 벨레스를 통해 그녀가 본 이미지를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 그녀는 앞으로 나아가며, 아직 복잡한 패턴을 엮고 있었고, 그림자 길이 그녀를 데려갔다. 그녀는 몇 백 걸음만 걸었다고 느꼈지만, 각 걸음이 그녀를 몇 마일이나 옮겼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안개가 그녀의 핵심에 있는 마법을 만났고, 그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한 개의 감기는 가지를 쫓아가며 그것이 물러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자신이 누구인지에 만족하여 손가락에 감았다. 그것을 부드럽게 당겨 팔로 연기를 올렸다. 마법의 흐름이 손끝으로 흘러들어오게 하며, 그녀는 안개를 그림자로 형성하고, 더 많이 끌어당겨 그것을 자신을 감싸는 망토처럼 엮었다.
그림자 속의 작은 빛의 점이 되었을 때, 트리세스니는 손가락을 튕기며 그림자 길로 나가는 길을 여는 주문을 외웠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둠 속으로 뻗어 있는 길이 있었다. 에보니 색의 길이, 변화하고 소용돌이치는 안개로 둘러싸인 벽이 있으며, 마법의 붉은 섬광이 스쳤다.
“스파이글라스 워렌즈”라고 트리세스니는 말했다. 벨레스를 통해 그녀가 본 이미지를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 그녀는 앞으로 나아가며, 아직 복잡한 패턴을 엮고 있었고, 그림자 길이 그녀를 데려갔다. 그녀는 몇 백 걸음만 걸었다고 느꼈지만, 각 걸음이 그녀를 몇 마일이나 옮겼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2:15
섀도우패스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3:06
그림자 도약하는 장면 찾았는데 그림자 차원의 입구 열고 거기서 목적지로 걸으면 모탈 렐름 어디로든 갈 수 있네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3:47
데모넷들이 침입하기도 했는데 웹웨이 느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4:37
이동 도중에 악마나
그림자 악마들 나오고 그럼? Or 안전한가
그림자 악마들 나오고 그럼? Or 안전한가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4:51
어음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5:11
케딸들은 모라시가 준 셰이드마크인가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5:14
>>75 오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5:20
그거 있어서 그림자 악마로부터는 안전한 거 같은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5:05:38
>>77 저거 쓰다가 그림자에 먹히고 그럼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