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4> [AA/역극/괴담/다이스] Backrooms: 누구나 사직서 한장쯤은 쓴다 [8] (1001)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1:04:29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22:52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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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DnmZg1hOBR37vFGG9UaVKLB9QiWxmK9t2hJVWfmPpE/edit?usp=sharing

- 나메 설정법 예시 : 이름 [에고타입] 체력(X/X)

- 체력은 힐러들이 보기 편하게 숫자로 표시할 것 (예시 - 정상이면 3/3, 중상이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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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은 너무 개인적인 내용은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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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1:00
유포리아-X?

@자신이 먹는 우울증 약의 상표명을 잠시 떠올려보고는

죄송해요. 들어본 적은 없네요.

네, 요즘은, 도시전설 같은거나 찾아보는 중이라...

대개 도시전설이 그렇듯이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부풀려진 소문과 시시껄렁한 잡담에 불과했었지만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화제를 바꾼다

@나는 괜찮아요. 이제 오컬트도 다시 볼 수 있어요.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이제는 도시전설을 읽는게 두렵지 않아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6:43
>>464 ...아시잖아요 메구리야 씨. 이제 대중들은 별로 관심 없다는 것 정도는.

누군가를 수상하다고 살인자 취급하다가, 자살을 하니 과잉보도가 원인이라며 책임전가.

그렇게 떠들다가 관심이 식으니 나 몰라라. 결국 남의 일이고, 엔터테인먼트에 지나지 않아요.

>>468 그것도 결국, 어디까지나 소문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유의할게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1:35
@사오리를 떠나 보내며,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메구리야 씨...

당신은 증오와 절망의 바깥에 있는... 참 다정한 사람이에요.

저를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오빠가 바랐던 저의...

@소문 자체는 결코 악이 아니다. 그걸 다루는 인간의 문제.

...그런 세계이기에 더더욱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붕괴와 심판Great Reset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24:19
@유포리아 유포리아

@우리 학교에서도, 그런데 저기는 러시아라면

@정말로 도시전설과 같은 이야기구나,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같은 약의 유포라니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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