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6> 【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검 수집가 -109-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19:02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42:24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19:02
_ノ⌒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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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쌓인 산 위,사자의 한기가 서린 의자에 앉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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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서부터,무엇이 잘못되었던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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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ハ. ∨ : : : : : : : : : : : : : : : : : : : : : : / //
VハΟ∨ : : : : : : : : : : : : : : : : : : : : /Ο//
Vハ i: : : : : : : : : : : : : : : : : : : : : i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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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오랜 고찰 끝에서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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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ー、)_,z彳´ 다만 알아낸 것은 하나 뿐이니. `ヾミx(, =ミi
.├=≦三…━━━━━━━━━━━━━━━━… 三≧-┤
Y⌒Yヘ´ 그제서야 나는 이해할 수 있던 것이다. /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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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レ'´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ヽ! ム
,' : …━━━━━━━━━━━━━━━━━━… ム
i'__:| 【어떤 선택을 해서라도.】 |____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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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彡 【내가 원치 않게 마주한 모든 것을.】 三ミ:}Y⌒Y:{
ム …━━━━━━━━━━━━━━━━━━━━… =:' ム
| ̄ ̄ 【되돌리지 못해서는 안 된다는 그 사실을.】  ̄ ̄:|
| ( …━━━━━━━━━━━━━━━━━━━━… ) :|
|___:| ̄ ̄冖¬≡====ー ─====≡¬冖 ̄ ̄|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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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三ラ 【…나는,이해해버리고 말았다.】 マ三ラ
| :| …━━━━━━━━━━━━━━… | :|
|_:| |_:|
(__) (__)
침몰해가는 세계 속 회생자回生者들의 연찬宴燦.
어비스의 부름CALL OF ABYSS.
.. 검 수집가SWORD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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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연재하는 어장입니다.
2.1000으로 할 수 있는 건 약한 소원권, 리롤권 구매 . dice 2 4 / 10어장마다 강화 1000 증정 / 50어장마다 특수 1000 증정
3.그 이외는 딱히 없다.
◎ 【룰의 설명】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78/551/
2.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건 거짓말 아님)(진짜 아니었음)
◎ 【주인공 및 동료 시트】
1.잦은 변경으로 인한 시트판 대체 / 시트도 만듦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recent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bQJFNnOIsroYzQJ06aECUYhHWo4NXP0BLKs7J5-VU8/edit?usp=sharing
2.참치 편의용 데이터
└ 서울 지도: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54/
◎ 【이전 연재】
제 1 어장~제 50 어장:anchor>978>633
제 51 어장~제 100 어장:anchor>1176>0
제 101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29/1/50
제 102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47/1/50
제 103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5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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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5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39/1/50
제 106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6/1/50
제 107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20/1/50
제 108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58/1/50
제 109 어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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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0:27
애매애매 하긴 하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0:44
그러면 유운검법, 탈혼검법, 매화검법 비급을 다 같이 보며 서로가 이룩한 경지의 관점에서, 그리고 0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해석하고 대응법을 찾거나, 자신에게 적용할 방법 같은 걸 찾아본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0:45
최저 경지가 일류인 마경 천팟 무인계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0:46
이 정도로?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1:00
>>830
ㅇㅇ 그것도 앵커하는 걸 마지막으로 하자
ㅇㅇ 그것도 앵커하는 걸 마지막으로 하자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1:05
나는 동의하겠음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1:08
@유운검법, 탈혼검법, 매화검법 비급을 다 같이 보며 서로가 이룩한 경지의 관점에서, 그리고 0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해석하고 대응법을 찾거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할 방법 같은 걸 찾아본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1:13
오케이-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1:21
아니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1:28
이건 됬나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1:33
이후 천유현의 검령이 있겠습니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03
[검기와 강기의 차이점, 강기의 본질에 대해 논하는 법]
-> 기현氣現의 깨달음에 대해 공통적으로 논해본 이후.
강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을 [귀곡상인]의 그것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또한 의념意念의 작용에 대한 언급을 포함하는 것으로 귀곡상인의 그것에 대한 이해도를 심화하는 걸 노려본다.
-> 기현氣現의 깨달음에 대해 공통적으로 논해본 이후.
강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을 [귀곡상인]의 그것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또한 의념意念의 작용에 대한 언급을 포함하는 것으로 귀곡상인의 그것에 대한 이해도를 심화하는 걸 노려본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03
검령하고 각자 자기가 얻은 거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하겠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18
오호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23
억겁을 사용할 수 있다면 좋지만.
없는 걸 알고 있다.
없는 걸 알고 있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26
귀곡곡상인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38
의념에 대해 논하는 거라면 확실히 도움이 되겠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39
억겁 귀한거니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40
흐음흐음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2:56
언제쯤 동료들이 억겁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기대가 됩니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3:19
우희는 억겁 얻었던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3:25
얻을 수...있..을까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3:33
억겁은 천가놈밖에 없는 것이?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3:39
우희가 절정경에 도달하긴 했는데
억겁은...최절정 가야 얻을 수 있는 거 아녀?
특별한 경지 구축한 거 아니면
억겁은...최절정 가야 얻을 수 있는 거 아녀?
특별한 경지 구축한 거 아니면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3:42
애초에 이 경지에 얻어도 좋은 물건이 아니라는 물건이고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4:22
아 그랬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4:29
가지고 있는 것도 이상한데 지배력으로 3개까지 늘어났으니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4:43
사용하는건 1개제한이지만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5:16
검 지배력.
생각해보면 무의 깨달음이라기 보다는
이능에 가까운 능력으로 심조를 이룩했구나
생각해보면 무의 깨달음이라기 보다는
이능에 가까운 능력으로 심조를 이룩했구나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5:25
[초일류와 절정이라는 경지에 대해 논하기.
특히 자기가 이룩한 경지에 대해 말해보면서 각자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릴 단서를 찾는 것.]
-> 경지 특성을 얻어낸 이들이, 그 경지 특성의 공통점에 대해 논하는 것이 옳다.
초일류가 바라보는 절정과, 절정이 보고 있는 스스로의 경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
외법 경지가 아니라 정식으로 얻어낸 쪽이 [무엇]을 완결지었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도 필요.
특히 자기가 이룩한 경지에 대해 말해보면서 각자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릴 단서를 찾는 것.]
-> 경지 특성을 얻어낸 이들이, 그 경지 특성의 공통점에 대해 논하는 것이 옳다.
초일류가 바라보는 절정과, 절정이 보고 있는 스스로의 경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
외법 경지가 아니라 정식으로 얻어낸 쪽이 [무엇]을 완결지었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도 필요.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5:47
오호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6:06
이건 검심지주한테 도움이 되겠는데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6:09
경지특성의 공통점인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6:31
외법 경지라면 검심지주나 광식육령 같은 쪽이려나?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7:09
놀랍게도
광식육령은 경지 특성이 아니라는 거임
광식육령은 경지 특성이 아니라는 거임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7:11
아 유화는 광식육령이 경지 특성이 아니던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7:20
아직 메이킹을 덜한 건가(가물)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7:29
아직 메이킹 덜한 거 마즘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7:35
이러면 정식으로 얻어낸 절정경은 아직 우희밖에 없나?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15
[유운검법, 탈혼검법, 매화검법 비급을 다 같이 보며 서로가 이룩한 경지의 관점에서,
그리고 0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해석하고 대응법을 찾거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할 방법 같은 걸 찾아본다.]
-> 빠른 속도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매화검법 검련 이후 특성을 획득한 채 기검식技劍式을 펼치는 대련을 추천.
내력의 발출을 제하고, 동작만을 펼쳐서 행하는 것으로.
힘이 아닌 기술技術을 통해 대상을 제압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게 한다.
그쪽이 얻어가는 게 그냥 확인보다 효율적.
그리고 0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해석하고 대응법을 찾거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할 방법 같은 걸 찾아본다.]
-> 빠른 속도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매화검법 검련 이후 특성을 획득한 채 기검식技劍式을 펼치는 대련을 추천.
내력의 발출을 제하고, 동작만을 펼쳐서 행하는 것으로.
힘이 아닌 기술技術을 통해 대상을 제압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게 한다.
그쪽이 얻어가는 게 그냥 확인보다 효율적.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17
순수 무인이라기엔 좀 이질적이긴 하지만
천가놈이나 유화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천가놈이나 유화 정도는 아닌 것 같고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28
검령이 아니라 검련인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34
흐음흐음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36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50
아 잘못 썼다
검식
검식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54
그리고 내공없이 기검식인가
확인확인
확인확인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55
기검식이라.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8:58
검식식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9:03
검식부터 하는 게 효율적이다 이건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9:18
이건 기억해둬야겠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49:18
당연하지만 그럴 때 쓰는 검법은 오로지 유운검법, 탈혼검법이어야 한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