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 【 설정판 】７#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35:49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572>936
헌터 목록
anchor>2572>88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572>893
단체
anchor>2572>914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5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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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19:33
어떻게 하면 재밌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1:44
어떻게 하면 재밌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그거슨 창작가의 최대 난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2:06
ORT로 밸런스 잡기는 어렵단 말이지
이거 풀어주면 다 개판나고
너무 조이면 답답하고
이거 풀어주면 다 개판나고
너무 조이면 답답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2:37
까놓고 참치들이 대기만성 같은 걸 넣지 않았다면
장르 ： 먼치킨 붙었을 터
장르 ： 먼치킨 붙었을 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2:57
대기만성이라도 없었으면 솔직히 아카데미 왜 있음?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3:43
나는 이래저래 먼치킨 별로 안 좋아해서 지금 상황이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갑갑함을 느끼는 참치가 있는 건 어쩔 수 없지.
아무래도 갑갑함을 느끼는 참치가 있는 건 어쩔 수 없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5:09
역시 무언가 성취감을 주는 수밖에 없지 않나.
굳이 능력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이즈루가 나아가고 있다,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면
ort로 인한 갑갑함은 문제가 안된다고 봄.
굳이 능력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이즈루가 나아가고 있다,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면
ort로 인한 갑갑함은 문제가 안된다고 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5:39
뭐어, 그래서 스킬 성장이 가능하게 해둔 거지만서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27:22
스킬 성장.
한방에 B 직전까지 성장하는 건 경탄을 금할 수밖에 없으요
한방에 B 직전까지 성장하는 건 경탄을 금할 수밖에 없으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32:06
뭐어, 고렙일수록 경험치는 잘 안 오르니까
C도 사실 저렙은 아닌데 그건 오르트니까
C도 사실 저렙은 아닌데 그건 오르트니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32:27
ORT 자체가 학습과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메인이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37:01
Ort.
이래저래 불합리한 폭거에 가까운 스킬이긴 한데.
Ort만큼, 아니면 ort보다 부조리한 스킬 혹은 테크닉이 있나?
어소리티는 걍 치트니 논외로 치면
이래저래 불합리한 폭거에 가까운 스킬이긴 한데.
Ort만큼, 아니면 ort보다 부조리한 스킬 혹은 테크닉이 있나?
어소리티는 걍 치트니 논외로 치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38:59
ORT는 이름값을 하는 스킬입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39:09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걸．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1:28
음.
트리플 헌터나 지금까지의 사기앵커들 쯤이면 ort에 대응할 수 있는 뭔가를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지구상에서는 적수를 찾을 수 없는 레벨인가 보군
트리플 헌터나 지금까지의 사기앵커들 쯤이면 ort에 대응할 수 있는 뭔가를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지구상에서는 적수를 찾을 수 없는 레벨인가 보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2:02
폐허경 최종보스들 정도한테서나 찾아야할 판인가 보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3:06
어? 근데 생각해보니 평행세계니 폐허경이니
그로 인해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이 째깍째깍 흘러가고 있는 상황 어디서 본 것 같은.....
그로 인해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이 째깍째깍 흘러가고 있는 상황 어디서 본 것 같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6:43
이거 완전 이문읍읍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13:55
이 어장은 타입문이었나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5:45
투발카인 aa한번 찾아보았는데 단독 문서도 없고 aa숫자도 생각보다 많이 적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26
지금 참치있나? 의견을 구하고 싶은게 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4:02
아무도 없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42
나 있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6:56
누가 있으면 잘됐는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8:49
어장 투발카인의 아이를 메이킹하겠다고 했는 참치인데 지금 고민중인게 능력의 적용범위와 생각해둔 aa중에서 누구를 배역으로 낮점하는가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9:34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0:13
일단 아버지 처럼 점술가 캐릭터로 할려고 하는데 이 점술이란게 취급이 어려운게 능력 기준을 너무 높게 잡으면 데우스 익스 마키니가 되잖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0:30
그렇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1:53
그래서 아버지에 비해서 재능은 있지만 아직은 미숙하다는 설정을 넣을까 생각중인데 이부분은 다음 배역 부분하고도 관련되어 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3:07
지금 투발카인의 아이역으로 생각중인 후보가
1.미쿠니 오리코(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카후 치노(주문은 토끼입니까)
1.미쿠니 오리코(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카후 치노(주문은 토끼입니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28
인데 먼저 오리코는 수정구 점을 치고 수정에 비친 대상의 미래를 읽고 그걸 깨뜨려서 기존의 운명을 바꾼다는 방식 전투 스타일도 그렇고 투발카인의 딸로서는 이쪽이 어울린다고 보지만 좀 너무 데우스가 될것 같아서 불안함
치노는 커피점을 치는데 너무 전투는 소환사계열 아버지를 반면 교사로 보고 자라서 착실한 성격이라는 설정 이쪽은 나이도 어리개 잡을거고 밸런스 잡기는 쉽지만 투발 카인 딸 다움이 있을까? 생각된다
치노는 커피점을 치는데 너무 전투는 소환사계열 아버지를 반면 교사로 보고 자라서 착실한 성격이라는 설정 이쪽은 나이도 어리개 잡을거고 밸런스 잡기는 쉽지만 투발 카인 딸 다움이 있을까? 생각된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51
어느쪽이 좋아보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58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56
흐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23
하나 제안해봐도 되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42
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07
솔직히 예언이나 점술 이런 걸 직접적인 전투에 쓰기엔 어렵다고 보거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21
애가 프로 헌터면 그냥 먼치킨 설정 붙이면 그만이지만 주인공이랑 같은 아카데미 학생이잖아 그럼 아카데미에 뭔가 있을때 마다 애가 ""예상했다"하면 긴장감이 없어질것 같아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48
>>160 원래 전투용으로는 잘안쓰는 설정으로 잡을려고 했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19
투발카인의 딸인데 예지나 예언 능력은 일절 못 타고났고 대신 초인적인 분석능력을 타고나서 이걸 전투에 쓰거나 예언가 행세를 하는 캐릭터는 어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16
투발카인의 딸이라는 이름값을 하고자 예언능력은 없지만 추측력과 분석력으로 예언가 행세를 하는 캐릭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34
>>163 그것도 후보중에 있어 배역은 히죽히죽 교수(블루아카이브) 예지능력이 없는 주제에 좋은 머리로 예측을 해서 예언자 행세를 하는 사기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48
단간론파 에노시마 준코를 생각하긴 힜다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39
그런데 이분야는 칠관인 L이 톱급이라서 비교가 될것 같아서 후보군에서 제외했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29
"사실은 L에게 조차 위협이 되는 숨은 두뇌파!"이런 설정을 붙이면 되지만 너무 메리수 느낌 날까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5:29
하지만 그러네 그냥 아무개도 아니고 SSS헌터의 딸이라면 이런 설정이 붙어도 안이상할려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57
에노시마 준코는 마음에 드는 aa가 없어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05
엘이 전쟁형 전략가라면 난 셜록 홈즈의 그런 추리분석력을 생각했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8:08
>>171 나는 어느쪽인가 하면 모리아티 같은 설계형을 생각했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30:17
일단 고마워 일단 히죽히죽 교수로 메이킹해보고 안즈 오시면 다시 의견 들어봐야 할것 같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46:19
나도 발제라이드 자식을 만들어볼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