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 【 설정판 】７#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35:49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572>936
헌터 목록
anchor>2572>88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572>893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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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anchor>2572>908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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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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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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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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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03:50
>>451
전투력이 정치력에 반비례함
전투력이 정치력에 반비례함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11:39
알기쉬운 설명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15:28
안즈 혹시 블랙 네메시스에 대해 생각해둔거 있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18:28
응? 만들어주려고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19:04
생각난게 있기는 해서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20:09
두가지가 있는데
1. 바이오하자드 느낌
2. 릭 앤 모티 느낌
어떤게 더 좋음?
1. 바이오하자드 느낌
2. 릭 앤 모티 느낌
어떤게 더 좋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26:56
1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7:29:40
2번?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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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
블랙 네메시스(Black Nemesis)
[개발 당시 프로젝트 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개발자]
Dr. 미란다 로보트닉
[개발년도]
1944년
[분류]
생화학 병기, 대량살상무기, 금지 무기
[제조국]
미국
[설명]
당대 가주였던 미란다 로보트닉이 FDR과 해리 트루먼의 요청에 따라 개발한 대량 살상 병기.
[개발 배경]
당시 데스 스타 완공의 실패로 체코 근방의 로보트닉 본거지가 날아가고, 생존자들은 납치 당하고, 사냥당하던 상황.
이에 당대 지정 생존자이던 미란다 로보트닉의 결심 아래 유럽에서의 가능한 모든 자산을 정리하고 미국과 거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로보트닉의 일원들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그런 로보트닉 가문에게 미국 정부가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었고, 이에 로보트닉 가문도 보답으로 미국에 여러 기술들은 독점적으로 제공했다.
원자 폭탄 설계도, 인공위성, 로켓 기술, 레이더 기술, 반중력 기술 등등을 말이다.......
이 블랙 네메시스는, 미국이 일본을 무혈로 굴복시키기 위해 미란다에게 의뢰한 무기로, 미란다는 이 무기를 성간계에서 기술력 부족으 폐기된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
[무기 작동 방식]
1. 목표 지점 상공에 콩알만한 알약 4개를 투하한다.
2. 4개의 알약은, 파괴되거나, 설정한 높이에 도달했을떄 폭발하면서 분자보다 작은 블랙 네메시스를 살포한다.
3. 투하 지점으로부터 반경 400km까지 살포되는 무언가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4. 블랙 네메시스가 땅에 도달한다면, 작동이 시작된다.
[무기의 위력]
블랙 네메시스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설계한 물건. 절대로 건물이나, 인프라를 파괴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무생물에는 피해가 없다.
단, 블랙 네메시스가 생명체에게 접촉한다면, 생명체는 단 1초만에 녹아내린다.
원리는, 블랙 네메시스가 비마력 생명체에게 접촉시, 극도로 강력한 산으로 변하면서 그 생명체를 세포 단위로 녹여버린다.
또한 마력이 있는 생명체와 접촉한다면, 그 생명체의 마력을 이용, 생명체의 모든 세포를 자신과 같은 블랙 네메시스로 만들어서 내구 관계 없이 녹여버린다.
생물학에 조에가 깊던 미란다가 전력으로 악의를 담아 만든 무기 답게, 블랙 네메시스는 투하된 직후, 녹여버릴 생명체가 있든, 없든 6주간 살아있을 수 있고, 이후에도 투하 지점에서
400km 반경에 생명체가 없다면 알아서 자멸한다.
일반적인 벙커나, 방호복을 입어도 막을 수 없는데, 무생물로 가로막힌 공간에 들어가도, 블랙 네메시스가 감지해서 무생물을 통과해서 들어오고, 방호복도 같은 원리로 의미가 없다.
막을 수 있는 기술은 당시에는 로보트닉 가문과, 미국 정부만이 가지고 있었다.
[행적]
첫 사용 실전 사용이자, 마지막 실전 사용은 일본 히로시마에서였다. 히로시마의 거의 모든 생명체가 소멸하였고, 아가츠마는 이로 인해서 누구보다도 빠른 도게자를 시전.
일본이 미국에 항복했다.
이후에도 계속 계랑해서 여러 바리에이션도 나온 상태. 지금도 미국의 최종병기중 하나로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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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
블랙 네메시스(Black Nemesis)
[개발 당시 프로젝트 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개발자]
Dr. 미란다 로보트닉
[개발년도]
1944년
[분류]
생화학 병기, 대량살상무기, 금지 무기
[제조국]
미국
[설명]
당대 가주였던 미란다 로보트닉이 FDR과 해리 트루먼의 요청에 따라 개발한 대량 살상 병기.
[개발 배경]
당시 데스 스타 완공의 실패로 체코 근방의 로보트닉 본거지가 날아가고, 생존자들은 납치 당하고, 사냥당하던 상황.
이에 당대 지정 생존자이던 미란다 로보트닉의 결심 아래 유럽에서의 가능한 모든 자산을 정리하고 미국과 거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로보트닉의 일원들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그런 로보트닉 가문에게 미국 정부가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었고, 이에 로보트닉 가문도 보답으로 미국에 여러 기술들은 독점적으로 제공했다.
원자 폭탄 설계도, 인공위성, 로켓 기술, 레이더 기술, 반중력 기술 등등을 말이다.......
이 블랙 네메시스는, 미국이 일본을 무혈로 굴복시키기 위해 미란다에게 의뢰한 무기로, 미란다는 이 무기를 성간계에서 기술력 부족으 폐기된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
[무기 작동 방식]
1. 목표 지점 상공에 콩알만한 알약 4개를 투하한다.
2. 4개의 알약은, 파괴되거나, 설정한 높이에 도달했을떄 폭발하면서 분자보다 작은 블랙 네메시스를 살포한다.
3. 투하 지점으로부터 반경 400km까지 살포되는 무언가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4. 블랙 네메시스가 땅에 도달한다면, 작동이 시작된다.
[무기의 위력]
블랙 네메시스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설계한 물건. 절대로 건물이나, 인프라를 파괴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무생물에는 피해가 없다.
단, 블랙 네메시스가 생명체에게 접촉한다면, 생명체는 단 1초만에 녹아내린다.
원리는, 블랙 네메시스가 비마력 생명체에게 접촉시, 극도로 강력한 산으로 변하면서 그 생명체를 세포 단위로 녹여버린다.
또한 마력이 있는 생명체와 접촉한다면, 그 생명체의 마력을 이용, 생명체의 모든 세포를 자신과 같은 블랙 네메시스로 만들어서 내구 관계 없이 녹여버린다.
생물학에 조에가 깊던 미란다가 전력으로 악의를 담아 만든 무기 답게, 블랙 네메시스는 투하된 직후, 녹여버릴 생명체가 있든, 없든 6주간 살아있을 수 있고, 이후에도 투하 지점에서
400km 반경에 생명체가 없다면 알아서 자멸한다.
일반적인 벙커나, 방호복을 입어도 막을 수 없는데, 무생물로 가로막힌 공간에 들어가도, 블랙 네메시스가 감지해서 무생물을 통과해서 들어오고, 방호복도 같은 원리로 의미가 없다.
막을 수 있는 기술은 당시에는 로보트닉 가문과, 미국 정부만이 가지고 있었다.
[행적]
첫 사용 실전 사용이자, 마지막 실전 사용은 일본 히로시마에서였다. 히로시마의 거의 모든 생명체가 소멸하였고, 아가츠마는 이로 인해서 누구보다도 빠른 도게자를 시전.
일본이 미국에 항복했다.
이후에도 계속 계랑해서 여러 바리에이션도 나온 상태. 지금도 미국의 최종병기중 하나로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1:50
현실의 핵병기를 생각하면서 써봤는데 어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2:50
당초 설정보다 소박하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3:54
그런가? 안즈는 어떤걸 생각했는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5:53
역시 히로시마 째로 날려버리는 위성 병기가 더 쩔었으려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6:19
중력 싱귤래리티 생성: 블랙 네메시스는 타겟 지점에 초소형 블랙홀을 생성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블랙홀과 달리,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소멸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공간 왜곡 효과: 중력장이 급격히 변화하며, 주변의 시간 흐름을 왜곡하여 적들의 반격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파국적 물질 붕괴: 중력의 비정상적인 변화는 원자 구조를 붕괴시키며, 대상 지역 내 모든 생명체와 구조물을 원자 단위로 해체해 버립니다.
공간 왜곡 효과: 중력장이 급격히 변화하며, 주변의 시간 흐름을 왜곡하여 적들의 반격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파국적 물질 붕괴: 중력의 비정상적인 변화는 원자 구조를 붕괴시키며, 대상 지역 내 모든 생명체와 구조물을 원자 단위로 해체해 버립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6:34
대충 이런 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17:34
아, 완전히 SF적인걸 원한거구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21:34
아가츠마가 전의를 완전히 잃을 거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거든
이 정도는 되어야 하거든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22:40
10가문 중 하나가 도게자하는 무기잖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26:51
그건 그렇네요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31:01
최소라도 일본이 물리적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질정도는 되야 하는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35:51
[병기]
블랙 네메시스(Black Nemesis)
[개발 당시 프로젝트 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개발자]
Dr. 미란다 로보트닉
[개발년도]
1944년
[분류]
대량살상무기, 금지 무기
[제조국]
미국
[설명]
당대 가주였던 미란다 로보트닉이 FDR과 해리 트루먼의 요청에 따라 개발한 대량 살상 병기.
[개발 배경]
당시 데스 스타 완공의 실패로 체코 근방의 로보트닉 본거지가 날아가고, 생존자들은 납치 당하고, 사냥당하던 상황.
이에 당대 지정 생존자이던 미란다 로보트닉의 결심 아래 유럽에서의 가능한 모든 자산을 정리하고 미국과 거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로보트닉의 일원들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그런 로보트닉 가문에게 미국 정부가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었고, 이에 로보트닉 가문도 보답으로 미국에 여러 기술들은 독점적으로 제공했다.
원자 폭탄 설계도, 인공위성, 로켓 기술, 레이더 기술, 반중력 기술 등등을 말이다.......
이 블랙 네메시스는, 미국이 일본을 무혈로 굴복시키기 위해 미란다에게 의뢰한 무기로, 미란다는 이 무기를 성간계에서 기술력 부족으로 폐기된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
[무기 설명]
공간 이동으로 목표 지점에, 나선 형태의 특이한 기둥을 배치한다.
배치된 기둥은 기본적으로 투명한 상태로, 감지 계통으로도 감지되지 않는다.
기둥은 배치하자마자 특이한, 감지가 어려운 파동을 계속해서 방출하고, 시간에 따라서 파동의 효과가 추가된다. 첫 파동은 일종의 투명한 포스 필드로 변형되고, 부서지지 않는다. 범위가 커지면, 포스 필드도 커진다.
배치 1초 시점: 파동에 노출된 모든 생명체들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분이 녹아내린다. 범위는 히로시마 전체.
배치 1분 시점: 1초에 효과에 더해서 뇌가 녹은 생명체가 서로 모여서 합쳐진다. 범위는 히로시마 4개 크기
배치 2분 시점: 그 동안의 효과에 더해서 중력의 왜곡으로 인해서 중력 7500배 강화 현상 발생. 범위는 일본의 절반.
배치 2분 10초 시점: 블랙 네메시스의 진정한 기능 작동. 설정에 따라서, 자연물을 포함하든, 하지 않든, 기둥을 제외한 포스 필드 안의 모든 존재는 양자 단위로 사라진다. 범위는 최대 일본 전역.
배치 2분 11초 시점: 별도 명령이 없다면, 이전 과정을 다시 반복한다.
블랙 네메시스(Black Nemesis)
[개발 당시 프로젝트 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개발자]
Dr. 미란다 로보트닉
[개발년도]
1944년
[분류]
대량살상무기, 금지 무기
[제조국]
미국
[설명]
당대 가주였던 미란다 로보트닉이 FDR과 해리 트루먼의 요청에 따라 개발한 대량 살상 병기.
[개발 배경]
당시 데스 스타 완공의 실패로 체코 근방의 로보트닉 본거지가 날아가고, 생존자들은 납치 당하고, 사냥당하던 상황.
이에 당대 지정 생존자이던 미란다 로보트닉의 결심 아래 유럽에서의 가능한 모든 자산을 정리하고 미국과 거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로보트닉의 일원들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그런 로보트닉 가문에게 미국 정부가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었고, 이에 로보트닉 가문도 보답으로 미국에 여러 기술들은 독점적으로 제공했다.
원자 폭탄 설계도, 인공위성, 로켓 기술, 레이더 기술, 반중력 기술 등등을 말이다.......
이 블랙 네메시스는, 미국이 일본을 무혈로 굴복시키기 위해 미란다에게 의뢰한 무기로, 미란다는 이 무기를 성간계에서 기술력 부족으로 폐기된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
[무기 설명]
공간 이동으로 목표 지점에, 나선 형태의 특이한 기둥을 배치한다.
배치된 기둥은 기본적으로 투명한 상태로, 감지 계통으로도 감지되지 않는다.
기둥은 배치하자마자 특이한, 감지가 어려운 파동을 계속해서 방출하고, 시간에 따라서 파동의 효과가 추가된다. 첫 파동은 일종의 투명한 포스 필드로 변형되고, 부서지지 않는다. 범위가 커지면, 포스 필드도 커진다.
배치 1초 시점: 파동에 노출된 모든 생명체들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분이 녹아내린다. 범위는 히로시마 전체.
배치 1분 시점: 1초에 효과에 더해서 뇌가 녹은 생명체가 서로 모여서 합쳐진다. 범위는 히로시마 4개 크기
배치 2분 시점: 그 동안의 효과에 더해서 중력의 왜곡으로 인해서 중력 7500배 강화 현상 발생. 범위는 일본의 절반.
배치 2분 10초 시점: 블랙 네메시스의 진정한 기능 작동. 설정에 따라서, 자연물을 포함하든, 하지 않든, 기둥을 제외한 포스 필드 안의 모든 존재는 양자 단위로 사라진다. 범위는 최대 일본 전역.
배치 2분 11초 시점: 별도 명령이 없다면, 이전 과정을 다시 반복한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37:01
좀더 추가 서술하자면, 저 포스 필드가 작동 되면,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하는 거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37:18
좀 치는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38:15
원래는 블랙 마커를 만들까 하다가 뭔가 애매해서 이토 준지 시리즈도 참고 했지 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39:59
아무튼 이정도면 아가츠마도 전의를 상실하려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52:27
아가츠마도 현재 영향력 2위고 결코 약하지는 않을텐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54:12
[병기]
블랙 네메시스(Black Nemesis)
[개발 당시 프로젝트 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개발자]
Dr. 미란다 로보트닉
[개발년도]
1944년
[분류]
대량살상무기, 금지 무기
[제조국]
미국
[설명]
당대 가주였던 미란다 로보트닉이 FDR과 해리 트루먼의 요청에 따라 개발한 대량 살상 병기.
[개발 배경]
당시 데스 스타 완공의 실패로 체코 근방의 로보트닉 본거지가 날아가고, 생존자들은 납치 당하고, 사냥당하던 상황.
이에 당대 지정 생존자이던 미란다 로보트닉의 결심 아래 유럽에서의 가능한 모든 자산을 정리하고 미국과 거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로보트닉의 일원들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그런 로보트닉 가문에게 미국 정부가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었고, 이에 로보트닉 가문도 보답으로 미국에 여러 기술들은 독점적으로 제공했다.
원자 폭탄 설계도, 인공위성, 로켓 기술, 레이더 기술, 반중력 기술 등등을 말이다.......
이 블랙 네메시스는, 미국이 일본을 무혈로 굴복시키기 위해 미란다에게 의뢰한 무기로, 미란다는 이 무기를 성간계에서 기술력 부족으로 폐기된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
[무기 설명]
블랙 네메시스는, 초소형 블랙홀 발생장치와, 에너지 저장 장치, 회전 장치, 그리고 희전력을 부여하는 장치로 구성된 특이하게 생긴 기계 장치다.
이 기계 장치의 사용법은, 사용 지점에 발사하고, 그저 대기하면 된다.
투명하고, 감지가 어려운 이 병기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작동된다.
그저 회전한다. 무한하게 회전하면서, 그 압도적인 회전력을 다른 모든 것에도 부여한다.
혹시 '꼬마 삼보 이야기'라는 동화책을 읽은 적이 있는가? 그럼 그곳에서 호랑이들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거다.
범위 내의 모든 것들은 회전의 회전을 거듭하다가 원자 그 이하의 단위로 잘게 분해되며,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네메시스가 흡수한다,
분해되고도 남는 찌꺼기들은 초소형 블랙홀을 여러개 생성해서 전부 제거하고 블랙홀을 소멸시킨다.
이후 이 장치를 쓴 사람은 그저 장치를 회수해서 안에 든 존나게 많은 에너지를 즐기면 된다.
현재도 미국이 당당하게 세계 극초강대국에 오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블랙 네메시스(Black Nemesis)
[개발 당시 프로젝트 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개발자]
Dr. 미란다 로보트닉
[개발년도]
1944년
[분류]
대량살상무기, 금지 무기
[제조국]
미국
[설명]
당대 가주였던 미란다 로보트닉이 FDR과 해리 트루먼의 요청에 따라 개발한 대량 살상 병기.
[개발 배경]
당시 데스 스타 완공의 실패로 체코 근방의 로보트닉 본거지가 날아가고, 생존자들은 납치 당하고, 사냥당하던 상황.
이에 당대 지정 생존자이던 미란다 로보트닉의 결심 아래 유럽에서의 가능한 모든 자산을 정리하고 미국과 거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로보트닉의 일원들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그런 로보트닉 가문에게 미국 정부가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었고, 이에 로보트닉 가문도 보답으로 미국에 여러 기술들은 독점적으로 제공했다.
원자 폭탄 설계도, 인공위성, 로켓 기술, 레이더 기술, 반중력 기술 등등을 말이다.......
이 블랙 네메시스는, 미국이 일본을 무혈로 굴복시키기 위해 미란다에게 의뢰한 무기로, 미란다는 이 무기를 성간계에서 기술력 부족으로 폐기된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
[무기 설명]
블랙 네메시스는, 초소형 블랙홀 발생장치와, 에너지 저장 장치, 회전 장치, 그리고 희전력을 부여하는 장치로 구성된 특이하게 생긴 기계 장치다.
이 기계 장치의 사용법은, 사용 지점에 발사하고, 그저 대기하면 된다.
투명하고, 감지가 어려운 이 병기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작동된다.
그저 회전한다. 무한하게 회전하면서, 그 압도적인 회전력을 다른 모든 것에도 부여한다.
혹시 '꼬마 삼보 이야기'라는 동화책을 읽은 적이 있는가? 그럼 그곳에서 호랑이들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거다.
범위 내의 모든 것들은 회전의 회전을 거듭하다가 원자 그 이하의 단위로 잘게 분해되며,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네메시스가 흡수한다,
분해되고도 남는 찌꺼기들은 초소형 블랙홀을 여러개 생성해서 전부 제거하고 블랙홀을 소멸시킨다.
이후 이 장치를 쓴 사람은 그저 장치를 회수해서 안에 든 존나게 많은 에너지를 즐기면 된다.
현재도 미국이 당당하게 세계 극초강대국에 오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54:30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다시 써봤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57:03
안즈 마음에 드는 걸로 써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58:55
오 고마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8:59:52
여전히 조금 부족한가....? 원래 이런거 잘 짰는데 최근에 로우 파워만 보니까 뇌가 굳었어 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00:24
로우파워는 그것대로 재밌긴 한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00:45
ORT가 주인공으로 나온 시점에서 그 없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00:49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01:16
아무튼 저거 괜찮은 것 같아? 약한 것 같으면 더 강화해올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05:59
참치의 아이디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07:48
>>487 충분히 강하다는 의미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20:22
해도 괜찮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9:21:49
창작욕을 불태우고 있어......! 좋아 나중에 더 개선해서 가져와야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27:17
나치가 르 메인을 가장 먼저 낫질했다고 했잖아? 근데 10가문 영향력 1위, 가뭉 특성상 물량&집단전에 유리, SS급 고안물 헌터 2명 보유, 준SSS급인 시시꺼지 있는데 어떻게 가장 빨리 르메인을 컷하고 프랑스 6주를 찍었움? 이건 나치거 유능함을 벗어난 무언가인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38:50
１。당시 독일의 전력이 매우 강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강력한 헌터가 많이 있었다． 롬멜은 트리플까지 찍었다．
２。르 메인 가문의 특성상、기습에 약하다．
소환하기 전에 기습으로 처리하면 아무것도 못하고、좁은 장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르 메인 가문을 제압할 때는、좁은 전장에서 기습적으로 핵심전력을 선제압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강력한 헌터가 많이 있었다． 롬멜은 트리플까지 찍었다．
２。르 메인 가문의 특성상、기습에 약하다．
소환하기 전에 기습으로 처리하면 아무것도 못하고、좁은 장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르 메인 가문을 제압할 때는、좁은 전장에서 기습적으로 핵심전력을 선제압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0:16
사막 여우가 트리플이라니!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0:32
이건 나치를 벗어난 독일산 대마왕군이잖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11
즉 소환수 군대가 굉장하다고 해도、소환하기 전에 제압하면 문제없음．
물론 이러한 전술적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구국의 영웅』 스킬에 의하여 전장을 ‘운 좋게’ 뜻대로 유도할 수 있었다．
물론 이러한 전술적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구국의 영웅』 스킬에 의하여 전장을 ‘운 좋게’ 뜻대로 유도할 수 있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25
물론 이런 독일도 메리카 앞에서는-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43
메리카는 뉘겨?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49
아, 미국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51
아~메리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2:58
>>478 암튼 참치들 집단 지성이 필요해.... 혹시 의문점이나.... 개선점이 보여?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3:03
무적의 납득력 트리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4:05
근데 이렇게 낫질 당하고도 80여년만에 10가문 서열 1위를 찾은게 개쩌는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