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 【 설정판 】7#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35:49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572>936
헌터 목록
anchor>2572>88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572>893
단체
anchor>2572>914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572>908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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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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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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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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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38:50
1。당시 독일의 전력이 매우 강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강력한 헌터가 많이 있었다. 롬멜은 트리플까지 찍었다.
2。르 메인 가문의 특성상、기습에 약하다.
소환하기 전에 기습으로 처리하면 아무것도 못하고、좁은 장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르 메인 가문을 제압할 때는、좁은 전장에서 기습적으로 핵심전력을 선제압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강력한 헌터가 많이 있었다. 롬멜은 트리플까지 찍었다.
2。르 메인 가문의 특성상、기습에 약하다.
소환하기 전에 기습으로 처리하면 아무것도 못하고、좁은 장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르 메인 가문을 제압할 때는、좁은 전장에서 기습적으로 핵심전력을 선제압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0:16
사막 여우가 트리플이라니!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0:32
이건 나치를 벗어난 독일산 대마왕군이잖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11
즉 소환수 군대가 굉장하다고 해도、소환하기 전에 제압하면 문제없음.
물론 이러한 전술적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구국의 영웅』 스킬에 의하여 전장을 ‘운 좋게’ 뜻대로 유도할 수 있었다.
물론 이러한 전술적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구국의 영웅』 스킬에 의하여 전장을 ‘운 좋게’ 뜻대로 유도할 수 있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25
물론 이런 독일도 메리카 앞에서는-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43
메리카는 뉘겨?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49
아, 미국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1:51
아~메리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2:58
>>478 암튼 참치들 집단 지성이 필요해.... 혹시 의문점이나.... 개선점이 보여?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3:03
무적의 납득력 트리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4:05
근데 이렇게 낫질 당하고도 80여년만에 10가문 서열 1위를 찾은게 개쩌는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4:50
그 이유는 르 메인 가문의 특성에 있다.
나치 독일은 르 메인의 핵심전력을 사로잡아놓고 죽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치 독일은 르 메인의 핵심전력을 사로잡아놓고 죽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5:22
>>502 뭐 어디 모 과학 특화 가문처럼 가문 본거지가 흔적도 없이 증발하지는 않았잖아 ㅋ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5:32
아하 소환수만 원거리에서 사역하는게 이럴때 본체보호에 유리하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5:59
>>505 아니、르 메인의 소환술사를 죽이면、소환수가 한꺼번에 폭주한다.
최상위권의 르 메인 헌터를 살해하면 그 자리가 초토화되는 걸 피할 수 없다.
그래서 감히 죽이지 못한 것이다.
최상위권의 르 메인 헌터를 살해하면 그 자리가 초토화되는 걸 피할 수 없다.
그래서 감히 죽이지 못한 것이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6:33
>>506 과연 그런 이유구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6:49
궁금해 지는거: 미국은 로보트닉 가문을 받아주고 얼마나 큰 이득을 보았는가? 블랙 네메시스 외에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6:52
애초에、무조건 죽여야만 한다고 말할 만큼、특별히 원한을 가진 것도 아니었으니.
기습해서 포로로서 사로잡고 전후에 풀려났다.
기습해서 포로로서 사로잡고 전후에 풀려났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7:43
>>508 현재 세계 최강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으니、그걸로 충분하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8:25
나치가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유대인을 밥 먹듯이 죽이진 않았지 않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8:55
존나 큰 이득이었구나..... 하긴 받아주니까 달 착륙선급 과학 기술이 물 흐르듯 나온다니까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8:57
그래서 나치가 자국민이나 포로로 잡은 타국 군인까지 비누공장에 돌렸던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49:19
>>511 자기들끼리는 우수 우전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는 했지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0:12
>>511 나치 입장에서는 충분히 특별한 이유(유대인 음모론)가 있었지.
르 메인에겐 그런 게 없었고、그게 달라.
르 메인에겐 그런 게 없었고、그게 달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0:27
그 낙지놈들은 행동에 인과가 없음. 학살 같은 비난받을 행동까지 했다면 분명한 이유나 국제적 이득이 있어야하는데 이새끼들은 그냥 그랬다고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1:08
미국이 로보트닉을 받아준 것이다! 팍스 아메리카나에 동참할 수 있게 해준것에 감사하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1:25
>>517 아메리카 만세!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2:18
>>516
그러니까
OTL에서 그 나치가 유대인 외에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학살공장 돌렸었어?
나치 옹호하는 건 아니라고 미리 말해두지만
그냥 그랬다, 는 건 아니라고 봐. 자기들 나름의 논리가 있었을 뿐이지
그러니까
OTL에서 그 나치가 유대인 외에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학살공장 돌렸었어?
나치 옹호하는 건 아니라고 미리 말해두지만
그냥 그랬다, 는 건 아니라고 봐. 자기들 나름의 논리가 있었을 뿐이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3:00
이러면 로보트닉은 진짜 줄타기 장인 아닌가? 본인들 신세 조지자 마자 가장 흥할 국가로 빤스런 해서 살아남기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3:43
또한 성좌가 인류에게 이득이 되어준 일도 있었다.
원래라면 무자비하게 비누공장을 돌렸을 터이지만、
한국이 성좌 하나의 장난질 탓에 개쳐망한 것처럼、
절박한 유대인 각성자에게 성좌가 계약을 제안하여
날뛸 힘을 주는 일도 있었는지라.
원래라면 무자비하게 비누공장을 돌렸을 터이지만、
한국이 성좌 하나의 장난질 탓에 개쳐망한 것처럼、
절박한 유대인 각성자에게 성좌가 계약을 제안하여
날뛸 힘을 주는 일도 있었는지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4:10
근데 이러면 여기 세계는 우주 경쟁 같은 냉전 시대 경쟁은 로보트닉 풀도핑도 해낸 미국이 단 한 번도 밀린 적이 없으려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4:59
캐릭 메이킹 하다가 물어볼게 생겼는데,
이능력 각성자가 드물지 않고 중요한 세상인데도,스킬이나 이레귤러 효과가 좀 꺼림찍하다거나 범죄에 악용되기 쉽다거나 해서 그런 각성자들이 차별받거나 의심받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나?
이능력 각성자가 드물지 않고 중요한 세상인데도,스킬이나 이레귤러 효과가 좀 꺼림찍하다거나 범죄에 악용되기 쉽다거나 해서 그런 각성자들이 차별받거나 의심받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5:36
그런 ‘성좌 사고’가 자주 발생해서、
공장식 학살이 아니라 가혹한 강제노역 수준으로
나치스의 조치가 조금은 부드러워진 점이 있다.
공장식 학살이 아니라 가혹한 강제노역 수준으로
나치스의 조치가 조금은 부드러워진 점이 있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5:39
한 번 아리에 가문 사기꾼도 만들어볼까...... 그 후손 느낌으로.......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6:16
>>524 그니까 무차별적 처형장에서 재애그룹 지하노역장 수준으로 바뀐건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6:31
>>523
최면 스킬이라든지 독심술 스킬 같은 건、은근히 다들 꺼리지.
내색은 안 해도 좀 피하고 싶어하는 부류.
최면 스킬이라든지 독심술 스킬 같은 건、은근히 다들 꺼리지.
내색은 안 해도 좀 피하고 싶어하는 부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7:13
본편 시점에 이미 죽은 한국 SSS급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SSS급이 아니었거나 활동하기 전이었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7:29
>>526
본래는 원역사처럼 가스실을 돌리고는 했지만、
절박한 인간에게 좋은 기회랍시고 계약을 제안하는 성좌들 탓에.
이런 게 성좌의 순작용이라고 할까.
본래는 원역사처럼 가스실을 돌리고는 했지만、
절박한 인간에게 좋은 기회랍시고 계약을 제안하는 성좌들 탓에.
이런 게 성좌의 순작용이라고 할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7:36
히로아카의 시소군 같은 느낌이네 본인 악용할 의지가 없어도 그런 능력을 가지면 색안경끼고 보여지는건 얼쩔수없는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8:05
지금 발제라이드가 미국 대통령인데 얘가 무려 FDR도 넘은 5선 대통령인데 메이킹 상 60대면 1990년대부터 대통령 해먹은 건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8:53
그럼 이쪽 동네는 냉전시기에 로보트닉 버프로 과학 만랩, 그냥 헌터 질 만렙 찍은 미국 상대로 소련이 이긴 분야가 하나라도 있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9:00
간단히 말하면 이런 거.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나랑 계약할래? 평생 1일 10회 기도하면서 신앙을 바치면 이 수용소를 터뜨릴 힘을 줄게.’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나랑 계약할래? 평생 1일 10회 기도하면서 신앙을 바치면 이 수용소를 터뜨릴 힘을 줄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0:59:54
>>532 설정상 스탈린이 트리플 헌터였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0:15
????: 자네의 수명을 딱 하루 남기고 전부 넘겨준다면, 독일을 날려버릴 힘을 주겠다!
이런 느낌이구나
이런 느낌이구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0:21
사실 1일 10회 기도는 양반이고、아예 자신의 노예로 되다시피 하는 계약을 제안하는 것도 많았지만、
가스실 들어가기 싫으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잖아?
성좌들은 그래서 열심히 호구들을 낚았고、그게 유대인 학살을 멈추는 나름의 순작용을 일으킨 거지.
가스실 들어가기 싫으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잖아?
성좌들은 그래서 열심히 호구들을 낚았고、그게 유대인 학살을 멈추는 나름의 순작용을 일으킨 거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0:55
선한 의도가 악한 결과를 부르기도 하지만、그 반대도 가능하다는 거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