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5> 【 설정판 】8#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32:38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09>969
헌터 목록
anchor>2709>97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09>992
단체
anchor>2709>972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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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11:03:57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11:04:55
>>148-149 이미 지난 일인데 그런 질문은 참치들끼리 분쟁꺼리가 되지않을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11:05:34
>>150 ㅇㅇ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11:06:07
>>151 아차차차차 호기심을 못누르고 그만
취소 취소. 하지만 난 하이드를 할 수 없는 연약한 참치......
취소 취소. 하지만 난 하이드를 할 수 없는 연약한 참치......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11:11:45
반응이 전혀 없는걸 보니까 이미 주무시러 가셨나?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11:13:24
안즈. 있어?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11:13:37
자러간듯?
2025년 4월 5일 (토) 오전 10:38:40
할로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12:30:09
악역용 트리플급 헌터 한번 만들어봐도 되나?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12:40:46
트리플은 이미 다찼는데 거기다가 이어장은 게이트 공략이 중요내용이라고 몇번이나 강조하고 있고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15:29
트리플 헌터는 안 돼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17:31
미등록으로 해도?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18:30
미등록은 헌터가 아니잖수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19:44
헌터란, 헌터 등록을 한 사람입니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1:10
>>149에 대한 정답은 무엇인가요?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1:36
그거 굳이 말하면 어떤 참치는 기분 나쁘겠지
그러므로 노 코멘트
그러므로 노 코멘트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3:28
과연....그럼 멀린이 97 정도 마음에 들었다고 추가 보너스가 주어지나요?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7:50
그건 호감도 같은거고 보상을 명시하는건 멋없지 않을까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8:18
멀린이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으로、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만、
자세한 건 나중의 전개를 기대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세한 건 나중의 전개를 기대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8:55
그리고 멀린의 사고는 「시련은 어려울수록 좋다」라는 것으로、
후원 못지 않게 고생을 시킬지도 모릅니다만…
후원 못지 않게 고생을 시킬지도 모릅니다만…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9:07
그럼 가장 좋았던 소원만 뽑으면 뭐임?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29:48
멀린을 스승으로 하자고 했던 건、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까、싶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30:31
후속 판정으로 하2로 크리급도 뽑았고 기분이 좋았지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33:14
시련이라...대기만성 생각하면 스탯은 무리고 스킬은 20분의 1에 확률 생각하면 테크닉 위주로 할려나?
후원해줄 거라면 성 클래스라도 좋으니
후원해줄 거라면 성 클래스라도 좋으니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35:17
그리고 악역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면
영웅계의 게이트 몬스터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영웅계의 게이트 몬스터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35:37
영웅계의 빌런이 보스 몬스터로 나온다는 건 흔한 일이므로…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0:44
일단 구상한 거는 신념형. 특징은 성좌를 몹시 싫어함. 단순히 싫어하는 걸 넘어서 성좌가 인간에게서 선택의 자유를 앗아가는 존재라 생각하고 자신의 스킬을 이용해 성좌를 지상으로 끌어내리고 약화시켜 모든 수를 써서 살해하는 별자리 살해자 캐릭터로 구상함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1:04
그거 불가능한데?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2:02
인간이 성좌를 살해한다는 건
어장 캐릭터가 참치를 죽인다는 거랑 같은 말이거든.
어장 캐릭터가 참치를 죽인다는 거랑 같은 말이거든.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2:51
안즈는 ‘신은 죽지 않으니까 신’이라고 생각하거든.
‘죽는다면 그건 신이 아니다’라고.
‘죽는다면 그건 신이 아니다’라고.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6:43
메타적으로 불가능하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7:43
어장 캐릭터가 참치를 죽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
이건 성좌학 수업에서 이미 설명이 되었잖아.
이건 성좌학 수업에서 이미 설명이 되었잖아.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8:23
반대로 참치 또한 자기 마음대로 어장 캐릭터를 죽일 수 없지만.
어장주가 아니면.
어장주가 아니면.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8:41
수업에서 성좌는 무한하고 불멸이라 했으니까
최대한 X먹일려면 이 세계에 신앙을 없애 잊혀져 간섭 못하게 하는게 한계 아닐까
최대한 X먹일려면 이 세계에 신앙을 없애 잊혀져 간섭 못하게 하는게 한계 아닐까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49:44
>>183
굳이 참치판에 비유하면 더 이상 레스를 못 쓰게 하는 거지.
그건 신앙의 제거를 통해서 가능.
굳이 참치판에 비유하면 더 이상 레스를 못 쓰게 하는 거지.
그건 신앙의 제거를 통해서 가능.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0:54
원전 신화에서 죽은 이력이 있는 성좌도 그런가? 지크프리트나 길가메쉬 같은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1:01
구어장의 레스기능이 없어진 것 하고 같은거구나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1:53
>>185
그런 친구들은 그 원전 신화에서는 아직 성좌가 아닌 「인간」이었으며
어떤 특별한 계기를 통해서 「승천」해서 인간이 아닌 성좌가 된 거니까.
그런 친구들은 그 원전 신화에서는 아직 성좌가 아닌 「인간」이었으며
어떤 특별한 계기를 통해서 「승천」해서 인간이 아닌 성좌가 된 거니까.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4:30
그와 별개로 성좌가 지상에 내려온 상태에서
그 형태를 멸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그건 본질적인 의미로 성좌의 죽음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 한정한 퇴치를 해낸 것.
그 형태를 멸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그건 본질적인 의미로 성좌의 죽음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 한정한 퇴치를 해낸 것.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5:21
이것도 굳이 참치판에 비유하면
어떤 참치의 자캐를 본편에서 다른 캐릭터가 죽여버렸다、
라는 것에 가깝지.
하지만 자캐가 죽는다고 너희들이 죽진 않지.
어떤 참치의 자캐를 본편에서 다른 캐릭터가 죽여버렸다、
라는 것에 가깝지.
하지만 자캐가 죽는다고 너희들이 죽진 않지.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5:58
과연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7:21
그 지상에 내려온 형태를 멸했을 때 성좌 본체에 패널티는 없나? 어느 기간 동안 활동 불가라든가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9:04
힘이 깎인다던가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9:06
>>191
이디스 선생님의 성좌학 수업에서 말했다시피
지상에 대한 성좌의 영향력은 제한되어있으며
이 영향력은 신앙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이걸 굳이 참치판에 비유한다면、
참치들이 상황극 도중에 ‘포인트’를 받아서 이야기에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디스 선생님의 성좌학 수업에서 말했다시피
지상에 대한 성좌의 영향력은 제한되어있으며
이 영향력은 신앙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이걸 굳이 참치판에 비유한다면、
참치들이 상황극 도중에 ‘포인트’를 받아서 이야기에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9:55
성좌는 무한하잖아 간섭하는 통로가 깍일지 언정 본체에 힘이란 수치는 의미가 없지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1:59:57
지상에서 움직일 화신을 만드는 건、
상당히 많은 ‘포인트’를 사용해버릴 것이다.
즉 그걸 없앤다면 성좌의 영향력에는 큰 타격이다.
상당히 많은 ‘포인트’를 사용해버릴 것이다.
즉 그걸 없앤다면 성좌의 영향력에는 큰 타격이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2:00:52
성좌가 아바타라고 해도 인간에게 꺽이는 광경을 보이면 그것만으로 신앙에 악영향이 갈것 같고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2:01:19
ㅇㅇ 신앙(포인트)를 깍아야지 본체를 노리기보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2:02:08
그럼 마이너한 성좌들은 개입을 크게 못하나? 종교 같은 게 없는 마이너 신화 속 성좌 같은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2:02:40
>>198
이름이 없는 신일수록 ‘포인트’가 적으니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름이 없는 신일수록 ‘포인트’가 적으니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2:03:10
하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다.
성좌의 본질적인 힘에는 제한이 없지만
권능의 범위에는 각자의 속성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성좌의 본질적인 힘에는 제한이 없지만
권능의 범위에는 각자의 속성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