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5> 【 설정판 】8#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32:38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09>969
헌터 목록
anchor>2709>97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09>992
단체
anchor>2709>972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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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7:08
아디토레 가문은 「공식적으로는」 암살을 하지 않습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9:28
앗 하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1:36
게이트에 들어가서 보스 몬스터를 암살하는 식으로 클리어를 하는 헌터 가문일 뿐…
공식적으로는…
공식적으로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1:59
너희 암살 안하지?
네.
그래. 잘하자
네.
그래. 잘하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2:45
공산천마 트리플 헌터 스탈린이 병신같이 혼자 주화입마 고독사했다고?
네.
그렇구나, 잘 하자.
네.
그렇구나, 잘 하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3:23
하기는 공식적인 암살자 가문이라니 조르딕 가문도 아니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3:30
에 스탈린 죽인게 아디토레였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4:15
아디토레는 어쌔씬 크리드 생각하셈
굵직한 암살 사건은 아디토레를 찍으면 대충 맞음
굵직한 암살 사건은 아디토레를 찍으면 대충 맞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6:15
내가 아는 어쌔씬 크리드는 영화와 웹툰뿐이지만 대충 알겠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7:43
아! 사라예보 사건, 간디 암살, 케네디 암살, 링컨 암살은 다 아디토레가 했구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8:13
아, 사라예보는 아님.
아무리 계산해도 인류에 해악이 되는 병신새끼를 저격하는 것이 주임무라.
아무리 계산해도 인류에 해악이 되는 병신새끼를 저격하는 것이 주임무라.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9:35
어 그럼 사라예보 빼고는 맞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1:10
>>29 뭐랄까… 좁은 의미로는 그렇지 않다만
넓은 의미로는 아디토레 가문의 제자 같은 것들이 한 일이라서
근원을 따지면 아디토레로 연결되긴 해
넓은 의미로는 아디토레 가문의 제자 같은 것들이 한 일이라서
근원을 따지면 아디토레로 연결되긴 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1:23
아디토레 가문은 수많은 암살 조직의 스승 같은 거라서.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2:10
Ninja 같은것도 제자에 포함되어 있을것 같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2:25
그리고 아디토레의 제자 같은 것들이
암살을 시행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대의를 위해’가 맞으나
그게 인류의 보편적 정의에 부합하는지 어떨지는.
암살을 시행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대의를 위해’가 맞으나
그게 인류의 보편적 정의에 부합하는지 어떨지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2:42
우리만의 '대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3:22
근데 사냐도 함부로 못했던 공산천마는 어떻게 암살시켰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3:46
>>35
암살이란 건, 상대보다 약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암살이란 건, 상대보다 약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4:09
‘싸워서 이긴다’와 ‘죽인다’는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달라.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5:46
목격자만 없으면 암살인 건 '상식'이짆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6:26
예를 들면,
링컨이 죽은 이유는 미국 내의 뱀파이어 추방법을 만들려고 해서야.
링컨은 뱀파이어가 미국의 암세포라고 생각했고.
아디토레의 제자 같은 것은 ‘정의를 위해’ 링컨을 죽였다…이런 식.
링컨이 죽은 이유는 미국 내의 뱀파이어 추방법을 만들려고 해서야.
링컨은 뱀파이어가 미국의 암세포라고 생각했고.
아디토레의 제자 같은 것은 ‘정의를 위해’ 링컨을 죽였다…이런 식.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7:12
과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8:03
뭘까 분명 뜻은 좋은데 결과가 전부 역사에 굵직한 분탕으로 남는 이것들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9:31
스탈린 암살은 아디토레 본가에서 했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9:45
생각해보면 아디토레는 최강은 아니라도 최흉의 가문일지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30:40
마음만 먹는다면 트리플 헌터도 아디토레의 칼은 피할 수 없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31:11
아디토레 가문이 쓸데없이 제자 같은 것을 둔 이유는,
일종의 보험 같은 것.
아디토레 가문이 만에 하나 멸망하는 일이 있더라도
제자 같은 것이 새로운 아디토레가 되리라…라는 의도인데
정작 그 예비용 부품 같은 것들이 멋대로 설친다는 상황.
일종의 보험 같은 것.
아디토레 가문이 만에 하나 멸망하는 일이 있더라도
제자 같은 것이 새로운 아디토레가 되리라…라는 의도인데
정작 그 예비용 부품 같은 것들이 멋대로 설친다는 상황.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31:57
제자 같은 것들을 이제와서 제거하기에도 곤란하다는, 그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