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8#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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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설정판 】8#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mm/Znhp08C)2025-04-03 (목) 13:26:29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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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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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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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익명의 참치 씨(2wYDZTWqaW)2025-04-05 (토) 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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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살천성(aa: 바이올렛 에버가든)
       
【연령】 ???
       
【출신지 · 국적】 ???
         
【성격상의 특징】
행동양식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장치 같은 인간.
감정의 파편은 커녕 흔적조차 없는 백지장 같은 눈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
성좌를 몹시 싫어한다. 자신에겐 모든 성좌의 영향력을 박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모든 성좌를 박멸할 때까지는 자신은 계속 작동해야한다는 기계적인 논리를 가진 여자로 성좌를 물리적으로 죽일 수 없다면 성좌를 따르는 신도의 제거를 비롯한 모든 수를 사용한다.

아이템을 수집하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살천성은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여 사냥하는 식의 전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템이 많을수록 사용할 수 있는 패가 늘어나 상성 공략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성좌의 신도를 상대하며 얻은 아이템이 여럿 있는데, 모든 성좌의 영향력을 상실시킨 후에는 파괴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보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난데, 이는 물리법칙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고 저마다 다른 권능을 가진 성좌를 사냥하기 위해 성좌들의 약점을 분석하며 성장했기 때문.
본인의 스펙도 뛰어난 편이지만 자신이 상대해야 할 적이 어떤 존재인지와 적의 강점과 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나서 상대를 죽일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한 후에야 전투에 임하기 때문에 위험한 인물이다.
 
기계적인 성격인 이유는 그녀가 기억상실증, 정확히는 기억을 버리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길면 한달, 짧으면 하루치의 기억을 가지고 산다. 그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달치가 쌓일 때마다 그녀는 성좌의 화신을 사냥하러 가기 때문이다.
기억을 희생시켜서 자기가 할 일을 한다.

자신의 기억을 매일 일기장 아이템에 일기를 적어 사라지는 기억을 기록으로 저장하며 덕분에 사라지는 기억에도 자신의 인생을 잃지 않는다. 자신의 사냥 기록, 아이템 콜렉션 목록 등도 일기장에 적혀 있다.
그녀의 행동양식은 철저하게 일기장에 기록된대로 행동하며 일기장 1쪽에 적힌 기록은 그녀의 사고논리와 행동논리가 되어 그녀를 움직인다.
       
【헌터 랭크】 미등록
       
【스킬】
[만귀봉신]
절대봉인진으로 악명을 떨치는 스킬. 귀신,영체등에는 절대적인 힘을 보이며 최고위급 성좌들의 계약에도 마찬가지이다.
일종의 덪으로 효능은 성좌의 화신체를 강제로 만들어내어 지상에 떨어뜨리는 일종의 소환술이자 강령술. 살천성 왈 '오만한 성좌이기에 걸릴 수 밖에 없는 함정.'이라고.
발동 시에 많은 절차와 수많은 제물이 필요하고 결과마저도 랜덤이지만 성공확률을 높여줄 방도가 여럿 있다고.

[구원검]
기억을 바쳐 능력을 강화하는 능력. 단, 모든 기억을 소비한다고 해도 익혔던 기술이나 언어 등까지 잊어버리진 않는다. 바치는 기억이 중요할수록 강화 효과가 강해진다고 하지만, 딱히 사소한 기억을 버린다고 강화가 의미없는 수준으로 되지는 않는다.
그녀의 스킬 숙련도가 높은 탓인지 '길을 걸으며 밟았던 흙탕물의 기억' '방금 들렀던 주점에서 떠들던 사람소리의 기억' '귓가를 스쳐지나가는 산들바람의 기억' 등 별것 없는 사소한 기억들을 버리면서도 충분한 강화 효과를 받는다.
그녀는 자신의 본명을 전부 버림으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전투력 강화에 ‘기억’이라는 소모적인 자원을 사용하며, 수 시간, 수 일 정도의 기억을 소비하는 경우 소비한 기억과 동일한 시간이 지나야 그만큼의 기억이 보충된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할 테지만 그녀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모든 기억을 내던지기 때문에 그녀의 전투력은 보유한 기억의 총량에 따라 편차가 크다. 또한 기억을 모을 수 있는 것은 30일이 최대인데, 이는 스킬 자체의 한계가 아니고 그 이상 모이면 '삶'이 시작되어서 기억을 버리고 싶지 않아지기 때문이다.
기억을 망설이지 않고 버릴 수 있는 이유는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 자체를 하나의 능력으로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 오랜 시간 동안 살아가며 변하지 않을 자신이 없기 때문에 기억을 버림으로써 변화를 막는다.

[연민검]
능력은 고통. 이 능력으로 베인 자는 고통을 느끼되, 결코 몸에 상처가 남지 않으며,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
베인 상대가 상처를 입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채 고통만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어떠한 상처를 입지 않는 몸이나 능력을 가진 자에게도 고통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희생검]
능력은 희생. 누군가의 고통을 타인의 행복으로 치환할 수 있다. 고통받는 자가 숭고하고 순수할수록 행복은 가중된다.

[인형술사의 퍼레이드]
똑같은 외형과 능력을 지닌 인형을 13체 만드는 능력.
13체의 인형에 본체가 포함되는지는 불명. 인형 하나가 죽으면 또다른 인형이 깨어나서 활동하며 부서진 인형은 수리가 가능하다. 인형 간에 기억은 공유하지 못하나, 이 특성이 구원검 사용에는 오히려 유리하다. 모든 인형이 동시에 깨어난 채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테크닉】
[철혈십자]
성좌의 어소리티와 권능을 상대하기 최적화된 대성좌용 무술.
신살을 이룬 롱기누스의 창에서 모티브를 따온 무술로 종과 횡으로 십자가를 이뤄 그 중점 힘을 일점교차시킨다. 두 기운이 일점교차하는 그 순간에 위력은 작게는 수십 배, 크게는 수백 배까지 증폭한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무한의 일기장]
외형은 평범한 수첩이지만 페이지 수가 무한하고 검색 기능도 있다. 기억은 잃을지라도 기록이 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매일 일기장에 일기를 적어 사라지는 기억을 기록으로 남긴다. 살천성의 사냥 기록, 아이템 콜렉션 목록 등도 일기장에 적혀 있다.

[서릿발에 물든 발톱]
단검 형태의 아이템. 얼음칼. 상대를 찌른 부위부터 서서히 얼음으로 가두어 봉인한다. 이 얼음은 절대로 녹지 않는 얼음이며, 봉인이 이루어지면 의식으로 사고하는 것을 제외한 어떤 것도 불가능하게 된다. 봉인에 걸리는 시간은 1분이 조금 넘는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 중.
     
【캐릭터 스토리】
성좌의 화신과 신도들을 사냥하고 다니는 여자. 아무도 그녀의 본명을 모르기에 하늘의 성좌를 사냥하는 자라 하여 살천성殺天星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녀가 어쩌다 지금과 같은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그녀 스스로 조차 기억을 버렸기에 아무도 모른다.
자신의 기억 한달치를 모으고 스킬 [만귀봉신]을 사용해 성좌의 화신체 강림을 끝임없이 시도하고 성공 시 그 화신체를 사냥해 성좌의 영향력을 세상에서 지우는 행동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또한 특정 성좌를 모시는 종교 단체를 공격하거나 어소리티를 받아 특정 성좌의 영향력을 높여주는 신도 행위를 하는 헌터 또한 사냥하고 다닌다.

그녀가 성좌를 사냥하고 다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째, 성좌가 자신이 지배하는 인간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 경우 성좌의 의지가 곧 인간의 의지가 되어버려 인간에게서 선택의 자유를 뺏어가기 때문이다.
성좌는 인간에게서 선택의 자유를 앗아가는 존재이다. 선이란 인간의 자유에 기반한다. 따라서 그것을 침해하는 성좌는 악이다. 성좌가 어떤 사상을 갖는가, 혹은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 평범한 인간들은 휘둘릴 수 밖에 없다.
한국의 SSS급 게이트 사태만 보아도 성좌의 개입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낳았는가?

둘째, 성좌가 이미 힘이 있는 자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바칠 것(돈, 비밀, 인연, 영혼 등)이 남아 있는 자들만이 성좌에게 권능을 얻으며, 목소리를 내어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자는 성좌에게 아무것도 받을 수 없고, 이 사실에 눈을 돌리고 성좌의 빛에 감싸여 살아가는 것은 그저 버티며 살아가는 자들에 대한 모욕이라는 것.
모두가 천국에 도달할 수 없다면 하다못해 모두가 지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좌의 힘을 받기 위해선 존재 자체를 바치거나 타인을 침공하여 바치는 것처럼 특정한 대가를 바쳐야 하기에 성좌는 극심한 빈부격차를 만들어주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그녀의 입장에서 성좌란 충분히 해로운 존재이다.

왜 나만, 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사상. 모두를 구원하는 것과는 다른 방향의 불행한 자들을 위하는 방법이며, 이 사상이야말로 살천성의 모든 행동의 기저원리이다.

의도는 좋았지만 그 결과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일그러진 자. 성좌의 영향력을 말소시키는 과정에 희생은 좀 생기겠지만 성좌의 영향력이 사라지면 '모두 공정하게 보호할 성좌도, 해를 끼칠 성좌도 없는 평등한 지옥'이 완성될 것이라고 여긴다.
지옥(성좌의 가호가 없는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성좌의 가호 아래)에서 사는 민중을 지옥으로 끌어내리는 게 목적이니만큼, 이 관점에서 보면 본래 천국에서 살던 민중들은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민중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에게 발생하는 인명피해는 '감수해야 할 희생'으로 여긴다.
간단하게 말하면 하향평준화이며, 딱히 지옥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잘 살던 사람들의 삶만 망가뜨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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