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5> 【 설정판 】8#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32:38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09>969
헌터 목록
anchor>2709>97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09>992
단체
anchor>2709>972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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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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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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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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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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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7:30
그른가?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7:35
커뮤는 2개로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7:45
일단 커뮤는 2개가 맞다고 봅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7:56
오전, 오후, 밤 이런 식으로 3번이 적정하다고 생각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8:06
>>372 자유행동은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8:25
( 이자요이 어장을 할 때는 커뮤를 10개씩 넣었던 어장주 )
( 심지어 등장인물 적은 1학년일 때도 5개는 넣었던 어장주 )
( 심지어 등장인물 적은 1학년일 때도 5개는 넣었던 어장주 )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8:52
그렇군, 2개인가…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2:59:05
2개 의견이 다수지만 3번의견도 있었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0:00
뭔가 리니지 하다가 가벼운 폰겜을 하는 기분이야
부담이 막 줄어든?
부담이 막 줄어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0:02
이자요이 포터는 그덕에 진행은 느렸지만 캐릭터 한명 한명의 사서는 특실했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0:30
아, 근데 이자요이 어장은 1학기당 그렇게 했던 거구나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0:55
만약 주 단위로 진행한다고 치고
주마다 커뮤 2회라면, 총합은 이자요이 어장보다 훨씬 많네
주마다 커뮤 2회라면, 총합은 이자요이 어장보다 훨씬 많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1:40
안즈는 아무리 그래도 ‘일일 단위’ 진행은 어렵다고 생각하므로
주 단위 진행이 나을려나 싶거든, 응
주 단위 진행이 나을려나 싶거든, 응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1:51
그게 괜찮지 않나? 어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2:11
주단위 진행 오홍홍 조아용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2:32
주 단위로 2행 확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2:37
괜찮을것 같은데요 일단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것도 있으니까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3:29
수업 4개 / 자유행동 3개 / 커뮤 2개
총 9회 행동으로 1주를 진행하며
메인스토리 진행은 별개로 진행됨.
총 9회 행동으로 1주를 진행하며
메인스토리 진행은 별개로 진행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3:35
우선 이걸로 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4:01
커뮤한다고 하면 참치는 누구부터하고 싶어? 나는 이문향 딱히 거창한 이유는 없지만 원래 후미카 좋아하고 여기 문향이도 캐릭터성도 재미있어보여서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4:01
ㅇ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4:11
>>388 미쿠로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5:04
어라? 마리 생각보다 인기없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5:23
>>388 나도 미쿠일려나 그외에는 문향이나 조셉도 즐거울것 같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5:34
몰?루
잡담판 참치는 소수니까 또 몰라용
잡담판 참치는 소수니까 또 몰라용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5:56
마리도 좋긴 한데 후순위라는 느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6:29
다만 우선순위를 따지면
일단 미쿠가 제일 높으니.....미쿠는 미쿠대로 케어라던가 필요하기도 하고요
일단 미쿠가 제일 높으니.....미쿠는 미쿠대로 케어라던가 필요하기도 하고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6:39
마리는 신세 진게 있으니까 언젠가 보답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6:46
마리는 뭐 적어도 어소리티에서 수확이 있으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7:32
자유행동으로 어소리티 수련을 고르면 계약이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다들 그쪽은 포기한 감
다들 그쪽은 포기한 감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8:20
몰라서 안했을 듯?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8:37
몰랐네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9:14
이디스 교수가 방법을 찾아본다고 언급했으니까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09:16
최근에는 성좌 메이킹도 전혀 안보이고 그쪽은 다들 잊었나봐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10:24
안즈는 슬슬 소멸
다들 자유행동 많은 앵커 부탁
다들 자유행동 많은 앵커 부탁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10:36
ㅅㄳㄱ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10:52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1:11:06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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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니시나 토리코 (aa:토리코(토리코))
【연령】 25세
【출신지 · 국적】 일본계 미국인
【성격상의 특징】
사실 그 위협 능력과 근육질 몸 때문에 호전적인 인간인 듯한 이미지지만 사실상 대단히 상냥한 성격이다. 물론 거칠고 남자다운 면도 숨기긴 어렵다. 성질이 급하고 세세한 일에는 약하지만 먹는 것을 목적을 하지 않는
살생은 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화를 낼 때는 누군가, 또는 동물이 상처입거나 무분별하게 죽임을 당할 때 뿐이다.
【헌터 랭크】 SS랭크
【스킬】
[천무지체]
모든 무공을 조화롭게 익힐 수 있으며, 무에 대한 재능이 극에 달한 신체.
[바디 매모리 ]
육체 능력 단련에 보정이 생기며, 육체로 하는 일을 쉽게 익힐 수 있음.
[심체합일]
정신과 육체를 통일시켜 육체의 강고함이 정신의 강고함으로 전환됨.
[신찬은총]
짐승, 몬스터, 죽은 인간의 인육을 섭취함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킴. 강한 존재일수록 효과가 큼.
[폭식]
일반인보다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하며, 폭식하게 됨
[허접~바보~]
지능이 낮아짐.
【테크닉】
[마나 집중]
몸의 한곳에 마나를 집중시켜 성능을 올림
【어소리티】
[계약 불가능]
성좌와 계약이 불가능함.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21세란 젊은 나이에 게이트 공략에 대한 공헌이 인정되어 SS 헌터 칭호를 받은 거물이다.
요리 100인분 따위는 우습게 먹어치우는 엄청난 대식가로, 데킬라같이 도수가 높은 술을 몇 병씩이나 들이켜도 취하지 않으며, 본인이 살고 있는 집조차 먹을 수 있는 과자집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집 일부를 뜯어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갈때도 문짝을 뜯어먹는다.
어렸을 적에 유복했던 집안이 순식간에 박살났고, 편하게만 지내던 부모는 갑작스런 가혹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었다. 이에 토리코는 뒷골목에서 굶주림으로 다 죽어가고 있었는데, 그 골격이 무예에 적합하다고 생각한
지나가던 륭 레이페이에 의해 거둬졌다.
이후 토리코는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힘이였고 강함뿐이었다. , 그 재능은 레이페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가르치는 족족 그걸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마냥 흡수했다.
하지만 레이페이는 토리코가 그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이 가르쳐준 것들을 순식간에 배워갔지만, 그것은 그저 레이페이의 복제였을 뿐, 토리코 자신의 특색이 전혀 없었다고 우려했다.
레이페이는 자신이 아무리 말해봤자 토리코는 깨우치지 못했을 것이기에,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시켰고 거기서 여러 경험을 격고 스스로 깨우쳐 주기를 바랐고 결과적으로 이는 성공했다.
유니온 아카데미 졸업후에는 거기서 겪은 많은 시련들과 라이벌들과의 승리와 패배의 연속과 함께 가슴에 깊이 새기며 자기만의 강함을 찾아서 수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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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니시나 토리코 (aa:토리코(토리코))
【연령】 25세
【출신지 · 국적】 일본계 미국인
【성격상의 특징】
사실 그 위협 능력과 근육질 몸 때문에 호전적인 인간인 듯한 이미지지만 사실상 대단히 상냥한 성격이다. 물론 거칠고 남자다운 면도 숨기긴 어렵다. 성질이 급하고 세세한 일에는 약하지만 먹는 것을 목적을 하지 않는
살생은 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화를 낼 때는 누군가, 또는 동물이 상처입거나 무분별하게 죽임을 당할 때 뿐이다.
【헌터 랭크】 SS랭크
【스킬】
[천무지체]
모든 무공을 조화롭게 익힐 수 있으며, 무에 대한 재능이 극에 달한 신체.
[바디 매모리 ]
육체 능력 단련에 보정이 생기며, 육체로 하는 일을 쉽게 익힐 수 있음.
[심체합일]
정신과 육체를 통일시켜 육체의 강고함이 정신의 강고함으로 전환됨.
[신찬은총]
짐승, 몬스터, 죽은 인간의 인육을 섭취함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킴. 강한 존재일수록 효과가 큼.
[폭식]
일반인보다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하며, 폭식하게 됨
[허접~바보~]
지능이 낮아짐.
【테크닉】
[마나 집중]
몸의 한곳에 마나를 집중시켜 성능을 올림
【어소리티】
[계약 불가능]
성좌와 계약이 불가능함.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21세란 젊은 나이에 게이트 공략에 대한 공헌이 인정되어 SS 헌터 칭호를 받은 거물이다.
요리 100인분 따위는 우습게 먹어치우는 엄청난 대식가로, 데킬라같이 도수가 높은 술을 몇 병씩이나 들이켜도 취하지 않으며, 본인이 살고 있는 집조차 먹을 수 있는 과자집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집 일부를 뜯어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갈때도 문짝을 뜯어먹는다.
어렸을 적에 유복했던 집안이 순식간에 박살났고, 편하게만 지내던 부모는 갑작스런 가혹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었다. 이에 토리코는 뒷골목에서 굶주림으로 다 죽어가고 있었는데, 그 골격이 무예에 적합하다고 생각한
지나가던 륭 레이페이에 의해 거둬졌다.
이후 토리코는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힘이였고 강함뿐이었다. , 그 재능은 레이페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가르치는 족족 그걸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마냥 흡수했다.
하지만 레이페이는 토리코가 그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이 가르쳐준 것들을 순식간에 배워갔지만, 그것은 그저 레이페이의 복제였을 뿐, 토리코 자신의 특색이 전혀 없었다고 우려했다.
레이페이는 자신이 아무리 말해봤자 토리코는 깨우치지 못했을 것이기에,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시켰고 거기서 여러 경험을 격고 스스로 깨우쳐 주기를 바랐고 결과적으로 이는 성공했다.
유니온 아카데미 졸업후에는 거기서 겪은 많은 시련들과 라이벌들과의 승리와 패배의 연속과 함께 가슴에 깊이 새기며 자기만의 강함을 찾아서 수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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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8:28:49
뭔가 웹소설에서 그대로 본따온 캐릭 앵커들이 많은 느낌
"안경에 자물쇠를 채웠던 기억을 버린다."같은 대사가 나와버릴것만 같잖아
"안경에 자물쇠를 채웠던 기억을 버린다."같은 대사가 나와버릴것만 같잖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9:16:58
뭐 aa판 특성상 그건 어쩔 수 없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9:31:49
( 웹소 잘 모름 )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9:43:30
의외로 끝까지 읽어낸 건 많지 않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0:12:06
후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0:23:39
굿모닝 에브리원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0:28:00
안녕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10:34:01
안녕하세요 ㅎㅎ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2:37:26
😆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2:38:30
(ㅇㅅㅇ)/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3:08:45
설정…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3:26:32
설?정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