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5> 【 설정판 】8#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32:38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26:29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09>969
헌터 목록
anchor>2709>97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09>992
단체
anchor>2709>972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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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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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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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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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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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8:16
메인스토리랑 병행할 만한 소재
가령 헌터로서 활동 같은 ?
가령 헌터로서 활동 같은 ?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8:19
아티팩트려나...뭔가 정시방 같이 시간이 흐름이 다른 곳에서 수행하고 그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8:40
흠. 그럼.
나히아의 그 인턴 활동 같은 느낌의 이벤트는 어떰?
나히아의 그 인턴 활동 같은 느낌의 이벤트는 어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8:41
>>500 아무래도 게이트 관련이 아닐까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9:02
그리고 성좌들 관련 이벤트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9:14
뭔가 세계적인 길드든 조직이든 그런 단체들에
임시로 들어가서 활동을 체험해보는 그런 느낌의
임시로 들어가서 활동을 체험해보는 그런 느낌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9:15
산타클로스가 실존 인물로 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한다던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9:21
>>502
누가 던져놨더라
인턴십
앵커 정리 - 기타 참고
누가 던져놨더라
인턴십
앵커 정리 - 기타 참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9:42
헌터 활동이라면 게이트 돌고 광고 찍고 그런 거 하지 않을까 프로헌터들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9:53
>>507
아, 이미 있네
아, 이미 있네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0:59:58
역시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0:21
>>508
예능 헌터라고 몇 번인가 언급된 적 있어
예능 헌터라고 몇 번인가 언급된 적 있어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0:29
흠. 그게 이미 있다면.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2:51
트리플 헌터와의 면담이라든가?
아니면 아직 헌터 등록 절차를 밟는다거나.
아니면 아직 헌터 등록 절차를 밟는다거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2:59
헌터 차트라든가? 헌터들의 각분야 별로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인지도를 알마본다던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3:04
성좌인가… 어소리티 취득한다면야…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3:24
어소리티 빨리 취득하고 싶네...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3:28
>>513 좋은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3:30
헌터 차트 1위부터 100위까지 그런 건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3:43
>>514 조금만 자세히 좀 ?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4:06
이왕이면 1위 SSS랭크 보호자와 면담이려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4:10
>>516
개인적으로 어소리티 굳이 얻어야하나 싶긴 한데
개인적으로 어소리티 굳이 얻어야하나 싶긴 한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4:44
성좌들이 이즈루 그렇게 꺼리는 걸 구태여 용 써서 받을 필요가...있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5:03
아 그러고보니 유니온 아카데미 세즌 크라운즈 권리 중에 트리플 헌터와 만날 수 있는 기회권이 있지 않았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5:18
>>519 해양계나 괴이계같은 어떤 게이트를 전문적으로 도는 헌터 길드를 소개하거나 헌터가 실재로 클리어 한 게이트를 이야기를 소재로 삼은 영화를 보여준다던가 그런거일까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6:55
>>522 신비가 높아야 그만큼 대기만성 일시 해주가 커지는걸?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7:25
>>523
그랬던가 ?!
그랬던가 ?!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7:58
진로상담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어차피 리치왕 잡는 쪽으로 정해져 있으니 굳이 할 필요는 없고.
인턴활동 같은 걸 한다면 자동으로 세계 각지에 파견될 테니 유니온 아카데미 벗어나서 무언가 헌터 활동하는 것도 필요 없고.
그건 어차피 리치왕 잡는 쪽으로 정해져 있으니 굳이 할 필요는 없고.
인턴활동 같은 걸 한다면 자동으로 세계 각지에 파견될 테니 유니온 아카데미 벗어나서 무언가 헌터 활동하는 것도 필요 없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8:24
>>526 잊고 있으셨나 뭐 본편에서는 삭제될지도 모르고 아무리그래도 트리플 헌터 한번 만나기도 힘들것 같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8:46
애초에 세븐 크라운즈하고 접전이 메이플말고 별로 없었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8:53
>>525
신비가 높아지면 해주가 되나?
그 해주 신앙심이 높아야 하는 거 아니었음?
신비가 높아지면 해주가 되나?
그 해주 신앙심이 높아야 하는 거 아니었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9:32
이제 학기 시작했는데 접점이 많니 적니 하는 것도 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09:45
>>530 신비 스탯에 따라 대기만성 해주가 일시적으로 길어지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0:09
이제 입학한지 한주도 안 지났지 않았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0:11
해주 받는 사람의 신비 스탯에 따라서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0:16
>>532
그렇군.
그렇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1:04
흐으으음.
대학 같은 느낌이면 대학답게
과제를 던지는 것도 한 방법이지.
대학 같은 느낌이면 대학답게
과제를 던지는 것도 한 방법이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1:25
동아리 활동 같은 걸 할 수도 있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1:53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4:21
안즈 보통 유나온 아카데미 졸업할 때 평균 헌터 등급이 어떻게 됨?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4:26
너희들 의견, 참고가 되네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5:08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5:31
>>539 4학년 졸업자 기준 B랭크…!!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5:32
갑작스런 게이트 출몰이라던가 그런 것도 발생하면 좋을듯? 돌발 이벤트로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6:14
>>543 이미 입학시때 있었잖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6:58
>>544 그건 고죠가 해결했지만 이즈루네들끼리 있는 상황에 발생해서 거기에 휘말리는 거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7:43
물론 어떤 계열인지 다이스로 판정하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8:12
양산형답게 학교에 빌런 칩입이나 시험 때 위험변수 발생이라거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8:20
아카데미 내부에서 생겼다면 그때 처럼 교수님들 선에서 정리 될텐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8:49
A랭크의 벽은 두껍고
S랭크는 곱절로 두껍지요
S랭크는 곱절로 두껍지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11:18:53
양산형 국룰: 교수가 개입 못하는 상황이나 제약을 걸어둔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