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5> ９#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8:24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95>962
헌터 목록
anchor>2795>963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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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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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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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0:28
고마워
지금 생각중인건 두 종류로 저승신의 아이 사령술 관련이 있는 캐릭터 배정으로 고민중인건 히이라기 시노아와 칸자키 란코
그리고 대장장이 신의 아이 뭔가 신기한 도구를 이것저것 만들어주는 공돌이인가 공순이 캐릭터 생각하고 있는 배역은 이시가미 센쿠
지금 생각중인건 두 종류로 저승신의 아이 사령술 관련이 있는 캐릭터 배정으로 고민중인건 히이라기 시노아와 칸자키 란코
그리고 대장장이 신의 아이 뭔가 신기한 도구를 이것저것 만들어주는 공돌이인가 공순이 캐릭터 생각하고 있는 배역은 이시가미 센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0:49
잘 만들고 있어서 👏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0:54
열심히 메이킹한 참치들에게 격려해주시는거 아닐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0:57
저승신과 대장장이 신인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0:59
>>201
아항
아항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1:04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1:32
냉정하고 침착한 아이도 하나쯤 ?
시니컬한 리얼리스트 느낌으로 ?
시니컬한 리얼리스트 느낌으로 ?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1:41
뭘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어느 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을 듯한데.
어느 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을 듯한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1:44
아니면 참치 다른 아이디어 있어? 전투원은 꽤 모였으니까 지원직이 있으면 좋을텐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1:59
귀여운 아이도 있으니깐,
어른스러운 아이도 있어야지
어른스러운 아이도 있어야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1:59
>>206
흠, 그럼 저승신 하나 만들어올게.
그 시니컬한 리얼리스트 느낌으로
흠, 그럼 저승신 하나 만들어올게.
그 시니컬한 리얼리스트 느낌으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2:29
>>208
지원직이라.
흐으으으으으음.
대장장이 신 있으니까 제작은 괜찮을 테고
지원직이라.
흐으으으으으음.
대장장이 신 있으니까 제작은 괜찮을 테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2:37
정찰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2:40
「저돌적인 체육계」 느낌도 있으면 괜찮을 듯 ?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2:41
헤르메스 같은 포지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2:43
>>210 고마워 참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3:08
ㅇㅋ
그럼 제작 착수한다
그럼 제작 착수한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3:40
저돌적인 체육계라 배역은 하루 우라라로 하면 좋을려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27:41
하루 우라라 찾아보았는데 aa가 영 부족하네 딱 애로 해야겠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30:52
안즈 >>192 얘 클래스 배정 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31:43
>>192 길다 읽는것만해도 꽤 걸릴것 같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33:34
>>216 아내가 생각한 배역은 신경쓰지않고 참치가 어울리는다고 생각하는애로 하면 괜찮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37:15
겉보기엔 호리호리하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37:36
하루 우하하 말이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40:54
유카…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42:35
일단 성 클래스 정도려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45:31
그렇네요 실재 성격과 달리 보이는 모습은 그래보일지도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9:49:01
음 캐릭터 배역은 누구로 할지 정했는데 무슨 신을 부모로 할지는 고민되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00:47
아 애를 대장장이 신의 아이로 할까 마침 칼든 aa도 있고 잘된걸지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23:40
【행사】 유니온 방학과제
【기간】 각 방학 기간 동안
【상세】
유니온 아카데미가 방학 기간 동안 아카데미 생도들에게 내려주는 과제.
일반적인 학교의 방학 숙제가 아니라 생도 각각의 개개인의 능력, 발전 가능성, 성장 방향 등을 고려해 개개인마다 다른 맞춤형 과제다.
예를 들어 방학 동안 어디어디 게이트를 클리어하라던가, 어디 지역의 어느 연구소에 가서 연구협력을 하라던가 등 매우 폭넓고 다양한 과제들로 내려온다.
뛰어난 성과를 거둔다면 다음 학기나 학년에 클래스 진급이나 장학금 평가 등 긍정적인 평가를. 실패하거나 부진하다면 클래스 하락이 있을 수도 있는 등 성적 요소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칠관의 경우에는 보통 학생들보다 더 난이도 있는 과제가 내려온다. 일례로 아인샤 알비온의 경우 1학년 겨울 방학 때 A급 게이트를 단독 클리어하라는 과제가 내려왔을 정도.
【기간】 각 방학 기간 동안
【상세】
유니온 아카데미가 방학 기간 동안 아카데미 생도들에게 내려주는 과제.
일반적인 학교의 방학 숙제가 아니라 생도 각각의 개개인의 능력, 발전 가능성, 성장 방향 등을 고려해 개개인마다 다른 맞춤형 과제다.
예를 들어 방학 동안 어디어디 게이트를 클리어하라던가, 어디 지역의 어느 연구소에 가서 연구협력을 하라던가 등 매우 폭넓고 다양한 과제들로 내려온다.
뛰어난 성과를 거둔다면 다음 학기나 학년에 클래스 진급이나 장학금 평가 등 긍정적인 평가를. 실패하거나 부진하다면 클래스 하락이 있을 수도 있는 등 성적 요소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칠관의 경우에는 보통 학생들보다 더 난이도 있는 과제가 내려온다. 일례로 아인샤 알비온의 경우 1학년 겨울 방학 때 A급 게이트를 단독 클리어하라는 과제가 내려왔을 정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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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노아 / aa: 히이라기 시노아(종말의 세라프)
【연령】 12살
【출신지 · 국적】 신화계 홍익
【성격상의 특징】
굉장히 침착하고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다니는 존댓말 캐릭터.
대화할 수 있다면 벌레라 할지라도 존대하고 존중하는 독특한 말버릇을 지녔다.
얼핏 보면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 같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기묘한 방식으로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는 성격.
지독할 정도로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그 현실을 기반으로 잔인할 정도로 독설을 내뱉는다.
하지만 그렇게 독설을 내뱉는 것은 상대를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정도 많고, 생각도 깊고, 어른스럽기에
데우칼리온의 목표가 불가능함을 알고 제발 포기하라고 독설하는 것이다.
그렇게 독설을 내뱉고 나서 본인 방에서 혼자 끙끙대며 후회하는 면모가 소녀의 다정함을 알려준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기 자신.
무능한 주제에 말만 앞서고,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이 마음에 상처 입히는 것 밖에 못하는 자신의 무력함을 끔찍하게 혐오한다.
실제로 데우칼리온의 수장으로서 모두를 다독였던 어른, 노아에게 불가능한 항해라고 독설한 전적이 있으며, 이는 후일 소녀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사건이 된다.
다만 정말 의외로 아이테르에게만은 독설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이테르라면 어쩌면, 정말 어쩌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정말정말 어쩌면.
모두를 집으로 돌려보내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헌터 랭크】 미등록
【스킬】
명부록 : 시노아가 저승신의 직계임을 증명하는 스킬이자 사실상 저승신의 신위를 스킬화한 것이나 다름없다.
십대지옥에 대한 주권, 망자에 대한 명령권, 업경의 소환과 인과응보의 권능까지.
다양한 기능이 내재되어 있으나 현재는 봉인 상태라 할 수 있는 것이 지극히 적다. 기껏해야 육체를 떠난 영혼에게 부탁하는 것 정도일까.
아버지되는 대별왕이 직접 봉인했으며, 해제조건은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것.
천지혈통 : 한 신화대계 주신의 직계 혈통이자, 저승신의 딸으로서의 축복. 삶과 죽음이 내재된 독특한 존재방식.
이미 죽어있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 이미 살아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현세를 거닌다.
혼과 신성마저 멸하는 공격이 아닌 이상, 그 혈통은 죽음에서 한없이 멀다.
【테크닉】
사신의 낫 : 순수 전투력에 한해서 대별왕마저 넘어서던 강림도령의 투법.....을 시노아의 무기에 맞게 어레인지한 결과물.
강림도령은 이 투법으로 죽음을 부여하여 불멸자도 죽이고 다니는 저력을 선보였지만 시노아는 그런 거 없다.
애초에 주특기도 아니었거니와 투법을 보조해줄 명부록마저 봉인된 상태에서는 낫 잘 휘두르는 법 이상의 역할은 불가능하다.
다른 반신들에 비하면 부끄러운 레벨.
생사언령 : 명부록을 전개한 상태로 이름 세 번 부르면 내성 판정 후 상대를 즉사시키는 언령.
당연히 명부록이 봉인된 지금은 못 쓴다. 다만 영혼에게 말을 거는 용도로는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는 모양.
【어소리티】
명왕의 낙인 : 대별왕 휘하 저승시왕의 주인이라는 증거.
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진짜 저승시왕을 소환하는 건 아니고, 거기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열 귀신을 소환할 수 있다.
시노아가 저승신의 신위를 온전히 계승하게 되면 진정으로 저승시왕으로 거듭나리라.
【이레귤러】
별 부스러기 : 아버지를 상징하는 별의 잔해. 저승이 멸망했다는 증거.
그 자체로는 어떤 효과도 없지만, 신화계 홍익 담당의 저승에 진입했을 시에 길을 인도하는 공능을 지녔다.
【캐릭터 스토리】
신화대계 홍익의 저승신, 대별왕의 유일한 혈육.
저승신의 혈육으로서 수많은 인간들이 사후심판을 받는 광경을 보고 자라다보니 죽음에 대한 기묘한 관점을 지니고 자랐다.
이별에 슬퍼하지도, 죽음을 안타까워하지도, 망자들에게 연민을 가지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자기 자신조차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무감정한 사신.
이를 원치 않던 대별왕이 손수 시노아의 신위를 봉인하여 필멸자의 삶을 살아보라 지상으로 올려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러니까 필멸의 삶을 살며 시노아가 감수성이라는 것이 클락말락하던 차에.
기간토마키아가 벌어졌고, 세상이 망했다.
다른 신화대계는 그나마 남긴 거라도 있지, 홍익은 시노아를 제외하면 그냥 싸그리 멸망했다.
다시 말해 감정이라는 걸 천천히 알아가던 차에, 가족이고 친구고 뭐고 전부 죽었다.
이 충격으로 시노아는 자신의 인연에 집착하게 되었고, 그들이 죽어서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다.
데우칼리온의 독설가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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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노아 / aa: 히이라기 시노아(종말의 세라프)
【연령】 12살
【출신지 · 국적】 신화계 홍익
【성격상의 특징】
굉장히 침착하고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다니는 존댓말 캐릭터.
대화할 수 있다면 벌레라 할지라도 존대하고 존중하는 독특한 말버릇을 지녔다.
얼핏 보면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 같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기묘한 방식으로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는 성격.
지독할 정도로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그 현실을 기반으로 잔인할 정도로 독설을 내뱉는다.
하지만 그렇게 독설을 내뱉는 것은 상대를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정도 많고, 생각도 깊고, 어른스럽기에
데우칼리온의 목표가 불가능함을 알고 제발 포기하라고 독설하는 것이다.
그렇게 독설을 내뱉고 나서 본인 방에서 혼자 끙끙대며 후회하는 면모가 소녀의 다정함을 알려준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기 자신.
무능한 주제에 말만 앞서고,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이 마음에 상처 입히는 것 밖에 못하는 자신의 무력함을 끔찍하게 혐오한다.
실제로 데우칼리온의 수장으로서 모두를 다독였던 어른, 노아에게 불가능한 항해라고 독설한 전적이 있으며, 이는 후일 소녀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사건이 된다.
다만 정말 의외로 아이테르에게만은 독설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이테르라면 어쩌면, 정말 어쩌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정말정말 어쩌면.
모두를 집으로 돌려보내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헌터 랭크】 미등록
【스킬】
명부록 : 시노아가 저승신의 직계임을 증명하는 스킬이자 사실상 저승신의 신위를 스킬화한 것이나 다름없다.
십대지옥에 대한 주권, 망자에 대한 명령권, 업경의 소환과 인과응보의 권능까지.
다양한 기능이 내재되어 있으나 현재는 봉인 상태라 할 수 있는 것이 지극히 적다. 기껏해야 육체를 떠난 영혼에게 부탁하는 것 정도일까.
아버지되는 대별왕이 직접 봉인했으며, 해제조건은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것.
천지혈통 : 한 신화대계 주신의 직계 혈통이자, 저승신의 딸으로서의 축복. 삶과 죽음이 내재된 독특한 존재방식.
이미 죽어있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 이미 살아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현세를 거닌다.
혼과 신성마저 멸하는 공격이 아닌 이상, 그 혈통은 죽음에서 한없이 멀다.
【테크닉】
사신의 낫 : 순수 전투력에 한해서 대별왕마저 넘어서던 강림도령의 투법.....을 시노아의 무기에 맞게 어레인지한 결과물.
강림도령은 이 투법으로 죽음을 부여하여 불멸자도 죽이고 다니는 저력을 선보였지만 시노아는 그런 거 없다.
애초에 주특기도 아니었거니와 투법을 보조해줄 명부록마저 봉인된 상태에서는 낫 잘 휘두르는 법 이상의 역할은 불가능하다.
다른 반신들에 비하면 부끄러운 레벨.
생사언령 : 명부록을 전개한 상태로 이름 세 번 부르면 내성 판정 후 상대를 즉사시키는 언령.
당연히 명부록이 봉인된 지금은 못 쓴다. 다만 영혼에게 말을 거는 용도로는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는 모양.
【어소리티】
명왕의 낙인 : 대별왕 휘하 저승시왕의 주인이라는 증거.
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진짜 저승시왕을 소환하는 건 아니고, 거기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열 귀신을 소환할 수 있다.
시노아가 저승신의 신위를 온전히 계승하게 되면 진정으로 저승시왕으로 거듭나리라.
【이레귤러】
별 부스러기 : 아버지를 상징하는 별의 잔해. 저승이 멸망했다는 증거.
그 자체로는 어떤 효과도 없지만, 신화계 홍익 담당의 저승에 진입했을 시에 길을 인도하는 공능을 지녔다.
【캐릭터 스토리】
신화대계 홍익의 저승신, 대별왕의 유일한 혈육.
저승신의 혈육으로서 수많은 인간들이 사후심판을 받는 광경을 보고 자라다보니 죽음에 대한 기묘한 관점을 지니고 자랐다.
이별에 슬퍼하지도, 죽음을 안타까워하지도, 망자들에게 연민을 가지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자기 자신조차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무감정한 사신.
이를 원치 않던 대별왕이 손수 시노아의 신위를 봉인하여 필멸자의 삶을 살아보라 지상으로 올려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러니까 필멸의 삶을 살며 시노아가 감수성이라는 것이 클락말락하던 차에.
기간토마키아가 벌어졌고, 세상이 망했다.
다른 신화대계는 그나마 남긴 거라도 있지, 홍익은 시노아를 제외하면 그냥 싸그리 멸망했다.
다시 말해 감정이라는 걸 천천히 알아가던 차에, 가족이고 친구고 뭐고 전부 죽었다.
이 충격으로 시노아는 자신의 인연에 집착하게 되었고, 그들이 죽어서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다.
데우칼리온의 독설가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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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33:27
완성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35:55
캐릭터 성격과 스토리가 조금 미스매치가 있긴 한데.
어차피 안즈가 개변할 테니 상관없다(?)
어차피 안즈가 개변할 테니 상관없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38:20
수고 했어요 참치 이쪽도 거의 다 되어간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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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레오니다스 / aa:쿠로사키 이치고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신화계 울림포스
【성격상의 특징】
언제나 열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하는 체육계 로, 세상의 모든 문제는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근육 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헤파이스토스 본인이 직접 그에겐 재능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실력 내지는 잠재 능력이 있는 듯하나, 동시에 감성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인간이라는 평가도 들었다. 한 마디로 작명 센스가 꽝이라는 소리다
【헌터 랭크】 미등록
【스킬】
[신조혈통]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스킬 형태를 가지지 않은 번개,하얗게 빛나는 불꽃,은빛으로 빛나는 액체등 도저히 어떻게 만드는지 짐작도 안가는 여러 신비한 무구를 만드는게 가능하다
【테크닉】
[모독적인 야금술]
그의 대장장이로서의 특징은 감으로 답을 찾는다이다. 쉽게 말해 '적당히 머릿속에 그리고 적당히 손을 움직이면 감으로 '최적'을 어렴풋이 찾을수 있다'라는 것이다.
길바닥의 쓰레기를 봉지안에 넣고 흔들면 총이 만들어지는 수준이다.즉 그는 과학자가 아니다. 그저 수준높은 기계문명을 보유한 것이다.
【이레귤러】
[이름없는 대검]
레오니디스가 야금질에 사용하는 대검(!) 그래 망치가 아니라 그는 대검으로 대장장이일을 한다. 레오니디스는 이걸을 땅바닥에 꽂아 넣는 행동만으로 초대형 인간형 로봇을 만들었다(...).
영 네이밍 센스가 없는 그가 이 "검에 짱짱쌘 검"이나 "츙츙마루"같은 이름을 붙일려고 한걸 그의 친구들이 뜯어말려준걸 이 대검은 감사해야 할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인 그리스 반신반인이며, 신화계의 세계에서 기간토마키아가 찾아오자 피난을 온 아이중 한명이기도 하다.
아이들중에서는 같은 대장장이 신의 아이들을 이끌고 데우칼리온의 기술반을 맡고 있다. 기술자라고는 해도 그는 지식신의 아이도 아니고 머리에 든게 없다 싶이한 바보지만 그가 만드는 도구들은 정말로 편리하고
도움되는것이 많다. 본인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머리는 안좋아도 무엇보다도 꿈과 로망을 소중히 하고 있으며, 뜨거운 발언을 하는, 굉장한 에너지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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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레오니다스 / aa:쿠로사키 이치고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신화계 울림포스
【성격상의 특징】
언제나 열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하는 체육계 로, 세상의 모든 문제는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근육 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헤파이스토스 본인이 직접 그에겐 재능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실력 내지는 잠재 능력이 있는 듯하나, 동시에 감성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인간이라는 평가도 들었다. 한 마디로 작명 센스가 꽝이라는 소리다
【헌터 랭크】 미등록
【스킬】
[신조혈통]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스킬 형태를 가지지 않은 번개,하얗게 빛나는 불꽃,은빛으로 빛나는 액체등 도저히 어떻게 만드는지 짐작도 안가는 여러 신비한 무구를 만드는게 가능하다
【테크닉】
[모독적인 야금술]
그의 대장장이로서의 특징은 감으로 답을 찾는다이다. 쉽게 말해 '적당히 머릿속에 그리고 적당히 손을 움직이면 감으로 '최적'을 어렴풋이 찾을수 있다'라는 것이다.
길바닥의 쓰레기를 봉지안에 넣고 흔들면 총이 만들어지는 수준이다.즉 그는 과학자가 아니다. 그저 수준높은 기계문명을 보유한 것이다.
【이레귤러】
[이름없는 대검]
레오니디스가 야금질에 사용하는 대검(!) 그래 망치가 아니라 그는 대검으로 대장장이일을 한다. 레오니디스는 이걸을 땅바닥에 꽂아 넣는 행동만으로 초대형 인간형 로봇을 만들었다(...).
영 네이밍 센스가 없는 그가 이 "검에 짱짱쌘 검"이나 "츙츙마루"같은 이름을 붙일려고 한걸 그의 친구들이 뜯어말려준걸 이 대검은 감사해야 할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인 그리스 반신반인이며, 신화계의 세계에서 기간토마키아가 찾아오자 피난을 온 아이중 한명이기도 하다.
아이들중에서는 같은 대장장이 신의 아이들을 이끌고 데우칼리온의 기술반을 맡고 있다. 기술자라고는 해도 그는 지식신의 아이도 아니고 머리에 든게 없다 싶이한 바보지만 그가 만드는 도구들은 정말로 편리하고
도움되는것이 많다. 본인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머리는 안좋아도 무엇보다도 꿈과 로망을 소중히 하고 있으며, 뜨거운 발언을 하는, 굉장한 에너지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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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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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레오니다스 / aa:쿠로사키 이치고(블리치)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신화계 울림포스
【성격상의 특징】
언제나 열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하는 체육계 로, 세상의 모든 문제는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근육 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헤파이스토스 본인이 직접 그에겐 재능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실력 내지는 잠재 능력이 있는 듯하나, 동시에 감성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인간이라는 평가도 들었다. 한 마디로 작명 센스가 꽝이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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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적인 야금술]
그의 대장장이로서의 특징은 감으로 답을 찾는다이다. 쉽게 말해 '적당히 머릿속에 그리고 적당히 손을 움직이면 감으로 '최적'을 어렴풋이 찾을수 있다'라는 것이다.
길바닥의 쓰레기를 봉지안에 넣고 흔들면 총이 만들어지는 수준이다.즉 그는 과학자가 아니다. 그저 수준높은 기계문명을 보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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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디스가 야금질에 사용하는 대검(!) 그래 망치가 아니라 그는 대검으로 대장장이일을 한다. 레오니디스는 이걸을 땅바닥에 꽂아 넣는 행동만으로 초대형 인간형 로봇을 만들었다(...).
영 네이밍 센스가 없는 그가 이 "검에 짱짱쌘 검"이나 "츙츙마루"같은 이름을 붙일려고 한걸 그의 친구들이 뜯어말려준걸 이 대검은 감사해야 할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인 그리스 반신반인이며, 신화계의 세계에서 기간토마키아가 찾아오자 피난을 온 아이중 한명이기도 하다.
아이들중에서는 같은 대장장이 신의 아이들을 이끌고 데우칼리온의 기술반을 맡고 있다. 기술자라고는 해도 그는 지식신의 아이도 아니고 머리에 든게 없다 싶이한 바보지만 그가 만드는 도구들은 정말로 편리하고
도움되는것이 많다. 본인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머리는 안좋아도 무엇보다도 꿈과 로망을 소중히 하고 있으며, 뜨거운 발언을 하는, 굉장한 에너지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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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의 특징】
언제나 열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하는 체육계 로, 세상의 모든 문제는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근육 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헤파이스토스 본인이 직접 그에겐 재능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실력 내지는 잠재 능력이 있는 듯하나, 동시에 감성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인간이라는 평가도 들었다. 한 마디로 작명 센스가 꽝이라는 소리다
【헌터 랭크】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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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스킬 형태를 가지지 않은 번개,하얗게 빛나는 불꽃,은빛으로 빛나는 액체등 도저히 어떻게 만드는지 짐작도 안가는 여러 신비한 무구를 만드는게 가능하다
【테크닉】
[모독적인 야금술]
그의 대장장이로서의 특징은 감으로 답을 찾는다이다. 쉽게 말해 '적당히 머릿속에 그리고 적당히 손을 움직이면 감으로 '최적'을 어렴풋이 찾을수 있다'라는 것이다.
길바닥의 쓰레기를 봉지안에 넣고 흔들면 총이 만들어지는 수준이다.즉 그는 과학자가 아니다. 그저 수준높은 기계문명을 보유한 것이다.
【이레귤러】
[이름없는 대검]
레오니디스가 야금질에 사용하는 대검(!) 그래 망치가 아니라 그는 대검으로 대장장이일을 한다. 레오니디스는 이걸을 땅바닥에 꽂아 넣는 행동만으로 초대형 인간형 로봇을 만들었다(...).
영 네이밍 센스가 없는 그가 이 "검에 짱짱쌘 검"이나 "츙츙마루"같은 이름을 붙일려고 한걸 그의 친구들이 뜯어말려준걸 이 대검은 감사해야 할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인 그리스 반신반인이며, 신화계의 세계에서 기간토마키아가 찾아오자 피난을 온 아이중 한명이기도 하다.
아이들중에서는 같은 대장장이 신의 아이들을 이끌고 데우칼리온의 기술반을 맡고 있다. 기술자라고는 해도 그는 지식신의 아이도 아니고 머리에 든게 없다 싶이한 바보지만 그가 만드는 도구들은 정말로 편리하고
도움되는것이 많다. 본인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머리는 안좋아도 무엇보다도 꿈과 로망을 소중히 하고 있으며, 뜨거운 발언을 하는, 굉장한 에너지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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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46:57
출연작품을 적는걸 깜빡했었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48:30
이제 천천히 다른 시노아라든가 봐봐야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0:50:04
수고했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1:05:05
고마워 >>230 읽어 보았어 내가 원래 생각한 저승신의 아이는 사령술사로서의 경향이 강했는데 시노아느느 사신으로서의 면모가 강하구나 애는 애도 12샇의 나이니까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되 그리고 대별왕은 이번에 처음 알았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1:07:32
계속 같은 말이 반복되는걸 보니까 나도 졸린가봐 이만 자러갈게 굿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1:12:48
굿나잇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1:18:29
안즈에게 아이테르와 시노아 어떤지 물어보는 걸 마지막으로 나는 잠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11:20:15
안즈도 주무시러가셨나
2025년 4월 9일 (수) 오전 04:42:43
>>235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읽어보니까 레오니다스가 영 마음에 안드네 구체적으로는 이치고와 열혈 스포츠 선수 설정이 어룰리지않고 대장장이 설정에도 어울리는가 의문이 들고 역시 졸린 상태로 잘안돌아가는 머리로 만들어서 그런가
오늘 일나갔다가 돌아오면 배역이라던가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저돌적인 체육계」 는 청춘의 신의 아이로 해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하자
오늘 일나갔다가 돌아오면 배역이라던가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저돌적인 체육계」 는 청춘의 신의 아이로 해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하자
2025년 4월 9일 (수) 오전 09:06:48
등장
2025년 4월 9일 (수) 오전 09:07:55
오.
등장했구나
등장했구나
2025년 4월 9일 (수) 오전 09:10:31
아이테르와 시노아는 어떤지?
데우칼리온도 대충 완성이 되어가는 것같고.
데우칼리온도 대충 완성이 되어가는 것같고.
2025년 4월 9일 (수) 오전 09:11:26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4월 9일 (수) 오전 09:11:51
사실 안즈는 주인공에 대해서 건들려고 하는 게 아니면
어지간하면 ‘이 정도면 안즈가 알아서 쓰면 되겠지’라는 마인드라．
어지간하면 ‘이 정도면 안즈가 알아서 쓰면 되겠지’라는 마인드라．
2025년 4월 9일 (수) 오전 09:12:09
어지간하면 ㅇㅋ 판정입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