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5> 9#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8:24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95>962
헌터 목록
anchor>2795>963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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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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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06:07
앵커 텍스트 문제였구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06:28
질문을 정확하게 했었어야만, 중간이라도 뭔가 부족하면 바로 보충했었어야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11:42
학생회 소속 캐릭터들도 따로 동아리 들어가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11:52
본인이 원한다면 ㅇㅇ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25:50
흠… 뭐어…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26:32
자기 전에 한 마디 해두자면
서로 욕하고 싸우지는 않는다, 그것만 지키면
안즈는 딱히 간섭할 생각은 없을지도.
의견이야 얼마든지 낼 수 있는 거니까.
서로 욕하고 싸우지는 않는다, 그것만 지키면
안즈는 딱히 간섭할 생각은 없을지도.
의견이야 얼마든지 낼 수 있는 거니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27:36
과몰입은 오히려 창작자로서 기뻐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의견을 내되 서로를 공격하는 일은 없으면 됩니다.
그러면 안즈는 딱히 뭐라 하지 않을 거 같네요!
의견을 내되 서로를 공격하는 일은 없으면 됩니다.
그러면 안즈는 딱히 뭐라 하지 않을 거 같네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28:46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0:39:13
잘 자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12:54:29
국가 같은 거 앵커해도 돼? 지금은 밍했다 식으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12:56:11
어디의 국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12:56:46
남미 쪽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12:57:14
그쪽 관련 캐릭터를 앵커하려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01:46
ㅇㅇ 해봐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27:29
안즈 오늘도 가능?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2:10:38
【국가】 칠레, 그리고 남미의 국가들
지구의 역사가 증명하듯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추구한다. 자연, 그림, 음악, 그리고 생명 그 자체까지.
그리고 그 대상이 약하다면 힘을 써서 강제로 빼앗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전쟁에서 패배한 엘프가 약탈당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한때, 미법계의 제국에게도 존중받을 정도로 강대했던 숲의 왕국은 핵폭탄과 고엽제 아래에 몰락해버렸다.
엘프를 지켜줄 세계수와 군대는 불타버렸고, 숲은 다국적 기업들의 텃밭이 되어버렸다.
승냥이처럼 불타버린 엘프 숲을 기웃거리던 제3세계의 독재자들, 특히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같은 독재자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들은 감히 미국이 독점한 영약을 탐내지 않았다. 그러지 않아도 숲에는 여전히 가치있는 물건들이 있었으니까.
엘프.
미국의 방조 아래, 그들은 숲의 생존자들을 잡아들였다. 그래. 마치 버려진 열매를 줍듯이- 엘프를 사냥했다.
동물보호법도, 인권 선언도 소용없었다.
자국민들조차 잔혹하게 쥐어짜내던 독재자들이었다. 그들이 붙잡은 엘프를 노예로 만드는 것은 그나마 온건한 축에 속했다.
실험을 위해 강제로 교잡종을 만들려는 시도나, 인간에게는 할 수 없는 인체 실험용 마루타로 사용되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벌어졌다.
그리고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역겨운 일들 또한 있었다.
그들은... 엘프'로' 유사 엘릭서를 만들어내고자 했다. 엘프'가' 만드는 엘릭서가 아니다. 영약을 얻어내거나 엘프들의 영약 제조법을 알아내고자 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고작 한글자 차이지만 그 속에 담긴 뜻은 천지차이였다.
그들은 엘프를 재료 삼아 엘릭서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것이 진짜 엘릭서인지 아닌지조차 알지 못한 채로.
스탈린이 엘프들을 동물로 본 것처럼, 피노체트는 엘프를 먹을 수 있는 영약으로 보았다.
피노체트는, 아니 제3세계의 독재자들은 스탈린을 질투했다. 스탈린의 권력, 힘 그리고 엘릭서까지. 그 모든 것을 질투했다.
그래서, 그 질투심을 이기지 못해서, 칠레의 독재자는 엘프의 피와 살을 이용해 유사 엘릭서를 만들었다.
'엘프는 동물이 아니니 동물보호법의 대상이 아니고, 인간과 같은 종이 아니니 인권이 없다.'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다. 그러므로 엘프는 그저 나무에서 나온 열매에 불과하다.'
그들은 엘프를 잡아먹은 식인을 그렇게 포장하고 합리화했다.
그래서 칠레는 멸망했다.
세계수 핵투발 사건 이후 공산주의에 경도된 부론트와 휘하 엘프들이 창설한 좌익 게릴라 테러단체, 세계수 혁명단과 그 수장 브론트 입 맑스에 의해.
그들은 강제로 게이트 브레이크를 일으켰고 피노체트와 더불어 군부 수뇌부들은 통째로 몰살당하며 칠레는 멸망했다.
지구의 역사가 증명하듯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추구한다. 자연, 그림, 음악, 그리고 생명 그 자체까지.
그리고 그 대상이 약하다면 힘을 써서 강제로 빼앗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전쟁에서 패배한 엘프가 약탈당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한때, 미법계의 제국에게도 존중받을 정도로 강대했던 숲의 왕국은 핵폭탄과 고엽제 아래에 몰락해버렸다.
엘프를 지켜줄 세계수와 군대는 불타버렸고, 숲은 다국적 기업들의 텃밭이 되어버렸다.
승냥이처럼 불타버린 엘프 숲을 기웃거리던 제3세계의 독재자들, 특히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같은 독재자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들은 감히 미국이 독점한 영약을 탐내지 않았다. 그러지 않아도 숲에는 여전히 가치있는 물건들이 있었으니까.
엘프.
미국의 방조 아래, 그들은 숲의 생존자들을 잡아들였다. 그래. 마치 버려진 열매를 줍듯이- 엘프를 사냥했다.
동물보호법도, 인권 선언도 소용없었다.
자국민들조차 잔혹하게 쥐어짜내던 독재자들이었다. 그들이 붙잡은 엘프를 노예로 만드는 것은 그나마 온건한 축에 속했다.
실험을 위해 강제로 교잡종을 만들려는 시도나, 인간에게는 할 수 없는 인체 실험용 마루타로 사용되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벌어졌다.
그리고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역겨운 일들 또한 있었다.
그들은... 엘프'로' 유사 엘릭서를 만들어내고자 했다. 엘프'가' 만드는 엘릭서가 아니다. 영약을 얻어내거나 엘프들의 영약 제조법을 알아내고자 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고작 한글자 차이지만 그 속에 담긴 뜻은 천지차이였다.
그들은 엘프를 재료 삼아 엘릭서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것이 진짜 엘릭서인지 아닌지조차 알지 못한 채로.
스탈린이 엘프들을 동물로 본 것처럼, 피노체트는 엘프를 먹을 수 있는 영약으로 보았다.
피노체트는, 아니 제3세계의 독재자들은 스탈린을 질투했다. 스탈린의 권력, 힘 그리고 엘릭서까지. 그 모든 것을 질투했다.
그래서, 그 질투심을 이기지 못해서, 칠레의 독재자는 엘프의 피와 살을 이용해 유사 엘릭서를 만들었다.
'엘프는 동물이 아니니 동물보호법의 대상이 아니고, 인간과 같은 종이 아니니 인권이 없다.'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다. 그러므로 엘프는 그저 나무에서 나온 열매에 불과하다.'
그들은 엘프를 잡아먹은 식인을 그렇게 포장하고 합리화했다.
그래서 칠레는 멸망했다.
세계수 핵투발 사건 이후 공산주의에 경도된 부론트와 휘하 엘프들이 창설한 좌익 게릴라 테러단체, 세계수 혁명단과 그 수장 브론트 입 맑스에 의해.
그들은 강제로 게이트 브레이크를 일으켰고 피노체트와 더불어 군부 수뇌부들은 통째로 몰살당하며 칠레는 멸망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2:23:54
미친...식인이라니...제정신인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11:25
오해하는 거 같은데, 엘프는 의외로 세다?
헌터로 치면 C급에 해당하니까
「무력하게 당하는 건」 설정에 안 맞아.
헌터로 치면 C급에 해당하니까
「무력하게 당하는 건」 설정에 안 맞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12:31
딱히 전투원이 아니어도
개체의 능력이 기본적으로 C랭크 헌터에 필적함
이건 안즈가 설명한 적 있던 거 같은데…
개체의 능력이 기본적으로 C랭크 헌터에 필적함
이건 안즈가 설명한 적 있던 거 같은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22:08
근데 현존하는 엘프의 수가 어느정도야? 적당히 많다고 싶으면 마버로아 랜드에 대량으로 고용했다..... 이런 것도 좋을 것 같은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23:16
원폭 방사능+고엽제로 인한 약체화+냉전 시대 인간의 악의면 적당히 잡아들이긴 충분하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25:19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26:34
아무튼 나타난지 200년이나 됐으니까 엘프의 인구수는 무시 못해
세계대전 시대에 크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엘프가 가장 먼저 정착한 서구에서는 엘프 혼혈 인구가 상당히 많아
지금은 한국 등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급증하는 중임
세계대전 시대에 크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엘프가 가장 먼저 정착한 서구에서는 엘프 혼혈 인구가 상당히 많아
지금은 한국 등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급증하는 중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27:47
그런 엘프들이 히틀러에게 개같이 당한 이유요?
그건 히틀러가 엘프들에게 선제 기습적 체포를 갈긴데다가
당시 나치 군사력이 진짜 존나 셌으니까 가능했고
그건 히틀러가 엘프들에게 선제 기습적 체포를 갈긴데다가
당시 나치 군사력이 진짜 존나 셌으니까 가능했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29:28
고작 피노체트 따위가? 브론트도 섞인 엘프를?
안즈가 보기엔 개연성이 없어뵈네
안즈가 보기엔 개연성이 없어뵈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0:13
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0:38
내가 한번 보충해볼까 난 저 설정 마음에 드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1:22
안즈는 호불호 이전에 냉정하게 개연성 측면을 지적한 거니까, 뭐어
C급 헌터에 준하는 엘프를 너무 호구로 만들면 설정 오류니까
C급 헌터에 준하는 엘프를 너무 호구로 만들면 설정 오류니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2:06
참고로 C급 헌터에 준한다는 건 그냥 일반인 같은 엘프를 말하는 거고
다시 말하지만, 전투원이 되면 또 다르고
다시 말하지만, 전투원이 되면 또 다르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2:57
근데 국가 만든다고 다 같이 모여있다가 원폭+고엽제 쳐맞고 다같이 방사능 중독 된 거 아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4:13
종족 기본값이 C급 헌터+쪽수 많음+아름다움+적당히 순수함
마버로아 랜드의 직원 디폴트를 찾은것 같아!
고용하면 만능이잖아! ㅋㅋㅋㅋㅋ
마버로아 랜드의 직원 디폴트를 찾은것 같아!
고용하면 만능이잖아!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5:07
>>429
본편 다시 읽어봐라
미국도 나름 온건파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세계수를 나름 정밀타격하여 제거하고
엘프의 인명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이문향이 설명하잖음
본편 다시 읽어봐라
미국도 나름 온건파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세계수를 나름 정밀타격하여 제거하고
엘프의 인명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이문향이 설명하잖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6:43
왜 일본 절반 날려버린 그 무기를 안 쓴거 보면..... 미국 내 온건파가 힘 진짜 빡세게 쓴건가 안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6:54
미국이 그렇게 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음
미국 내 여론을 신경 쓰기도 했고 ( 엘프 좋아하는 민간인 많으니까 )
엘프에게 지나치게 원한을 사고 싶지도 않았고 ( 엘프는 유능한 인적 자원이니까 )
그냥 강렬한 경고의 의미로 나무만 날려버리려고 나름 노력한 거임
미국 내 여론을 신경 쓰기도 했고 ( 엘프 좋아하는 민간인 많으니까 )
엘프에게 지나치게 원한을 사고 싶지도 않았고 ( 엘프는 유능한 인적 자원이니까 )
그냥 강렬한 경고의 의미로 나무만 날려버리려고 나름 노력한 거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37:41
그 나무가 뭐하는 나무인지 잘 모르고
그냥 거대한 테라포밍 머신으로만 이해했다는
사소한 아메리카스러운 찐빠가 있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이야기고
그냥 거대한 테라포밍 머신으로만 이해했다는
사소한 아메리카스러운 찐빠가 있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이야기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0:52
그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일본 조지듯 '블랙 네메시스' 같은 최강 무기로 조진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경고만 날렸는데,
엘프 입장에서는 왠 강도가 경고 사격이랍시고 대모을 벌집으로 만든 셈인건가...... 어이구야
엘프 입장에서는 왠 강도가 경고 사격이랍시고 대모을 벌집으로 만든 셈인건가...... 어이구야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3:08
근데 일본이 지금 가라앉고 있다고 했잖아.... 그게 블랙 네메시스 때문이었나? 아니면 다른 문제였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3:33
아무리 그래도 미국이 일본 절반을 날려버린 건 너무한 거 같아서
그건 안즈가 적당히 다른 설정으로 할 걸
그건 안즈가 적당히 다른 설정으로 할 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5:02
국토 절반을 날렸으면 그 시점에서 화해라든지 그런 거 불가능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니까. 그대로 일본 본토에서 총옥쇄 들어가도 이상할 거 없지?
아가츠마부터 도게자가 아니라 동귀어진을 노릴 것 같고
라고 생각하니까. 그대로 일본 본토에서 총옥쇄 들어가도 이상할 거 없지?
아가츠마부터 도게자가 아니라 동귀어진을 노릴 것 같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5:33
그와 별개로 일본이 침몰 중이라는 설정은 유지해서
나중에 이벤트 소재로 써먹을까 싶은 안즈
나중에 이벤트 소재로 써먹을까 싶은 안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5:43
>>437 그럼 블랙 네메시스 역사좀 고쳐서 다시 올려둘까 안즈? 대충 어느 정도면 일본이 도게자 시전할 정도라고 봄? 도시 하나 정도로는 크게 동요 안하지 않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6:26
>>440
안즈의 현재 설정으로는,
목성의 위성 하나를 시험 사격으로 날려버려서 닥치고 도게자했다는 설정
안즈의 현재 설정으로는,
목성의 위성 하나를 시험 사격으로 날려버려서 닥치고 도게자했다는 설정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6:58
아하! 그럼 집가서 역사 수정해서 다시 올려야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9:14
오오 세계수여 고작 핵따위에 불타다니 한탄스럽구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0:02
안즈님 오늘 연재 가능?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6:33
>>444 글쎄…
그리고 안즈가 선호하는 갈등 구조는, 각자 나름 잘 판단을 했는데,
인간적인 찐빠로 수틀리는 갈등이 마음에 들더라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엘프를 공격할 이유가 있었고 ( 무역, 동아시아 영향력, 테라포밍 부작용 우려, 이웃국가에 대한 경계심, 해상봉쇄 가능성, 엘프에 대한 의심 등등 )
엘프도 엘프 나름대로 그런 일을 할 이유가 있었지만 ( 영국에 사기당함, 히틀러에게 수용소 당함, 국제법으로 전혀 문제없음, 미국에게 상응하는 이득을 주려 했음 등등 )
환장의 콜라보를 이루는 느낌인 것이지
그리고 안즈가 선호하는 갈등 구조는, 각자 나름 잘 판단을 했는데,
인간적인 찐빠로 수틀리는 갈등이 마음에 들더라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엘프를 공격할 이유가 있었고 ( 무역, 동아시아 영향력, 테라포밍 부작용 우려, 이웃국가에 대한 경계심, 해상봉쇄 가능성, 엘프에 대한 의심 등등 )
엘프도 엘프 나름대로 그런 일을 할 이유가 있었지만 ( 영국에 사기당함, 히틀러에게 수용소 당함, 국제법으로 전혀 문제없음, 미국에게 상응하는 이득을 주려 했음 등등 )
환장의 콜라보를 이루는 느낌인 것이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0:42
안즈 안즈,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을 한 방에 날려버린게 임팩트 있을까, 목성을 갈아서 핵이 보이게 만든게 더 임팩트 있을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1:09
결국 대화를 하라고 대화를 같은 느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4:22
>>446
후자 아닐까
후자 아닐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25:03
>>445 아직 미정인가...?
너무 아카데미에 정치 이야기가 들어가는 느낌이네...
너무 아카데미에 정치 이야기가 들어가는 느낌이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27:45
정치라니 갑자기 뭔 소리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