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5> ９#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8:24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95>962
헌터 목록
anchor>2795>963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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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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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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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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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12:54
>>826
여러 자격요건이 있어서, 그걸 충족하면 마왕이 된다．
여러 자격요건이 있어서, 그걸 충족하면 마왕이 된다．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14:02
과연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24:33
야식 먹을까…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25:33
전에 만마계였나 악마들의 세계인 폐허경이 있다고 핬는데 악마가 있다면 천사나 타천사같은것도 있었나요?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26:21
>>831
만마계의 경우, 둠 시리즈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거랑 매우 비슷한 상황이니까．
만마계의 경우, 둠 시리즈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거랑 매우 비슷한 상황이니까．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27:28
줌시리즈는 해본적이 없어서 아무튼 맛밥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28:25
쉽게 말하면, 과학실험을 하다가 뭔가 일이 꼬여서
악마들이 세상에 기어들어와서 다 좆된 것임
악마들이 세상에 기어들어와서 다 좆된 것임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28:45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29:59
즉 예수는 나사렛의 둠가이였던 것입니다．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0:27
위키 찾아보니까 SF 장비로 판타지스러운 적들을 죽이는 게임같네요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0:53
물론 예수는 빌어먹을 장도리 하나로 사탄을 때려죽였어,
빌어먹을 장도리로！
빌어먹을 장도리로！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1:58
오오 사탄이여 죽어버리다니 한탄스럽구나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2:58
만마계의 배경은 현실 지구와 동일한데 헬게이트 열려서 좆된 세상이었음．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5:38
아, 빌어먹을 장도리!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8:42
야식은 치킨으로 할까．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9:00
현실 지구와 지구와 같았다면 가장 인류에게 힘든 세상은 만마계였을것 같네요 귀식계는 사이커 영웅계는 히어로가 있고 다른 세상들도 초인이나 특수한 기술로 어느정도 저항은 했을것 같은데 만마계는 군대가 온전히 악마들 상대를 해야 해야 했을것 같으니까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39:34
>>843
헌터로서는 난이도가 존나 높아서 개같지．
도움이 되는 우호적 NPC가 없다시피 해서．
헌터로서는 난이도가 존나 높아서 개같지．
도움이 되는 우호적 NPC가 없다시피 해서．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0:32
그걸 클리어한 예수님은 진짜로 구세주였구나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0:49
가령, 마법계 게이트에는 나름 강력한 우호적 NPC가 있을 때가 많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소수의 헌터들만으로 대량의 몬스터와 맞서싸우고
전황을 역전하는 결정적인 한 수가 될 수 있는 거거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소수의 헌터들만으로 대량의 몬스터와 맞서싸우고
전황을 역전하는 결정적인 한 수가 될 수 있는 거거든．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1:28
게이트 클리어 해도 변변한 보상을 기대하기도 힘들것 같고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3:13
예를 들어, 게이트 ： 몬스터 웨이브로 공격당하는 북부 대공의 요새 『겨울의 성곽』
이런 게이트에서는 소드마스터 북부대공이나 그의 군대가 우호적인 NPC가 되거나 하거든, 응．
이런 조력자 NPC의 유무는 게이트 클리어에 매우 크다．
이런 게이트에서는 소드마스터 북부대공이나 그의 군대가 우호적인 NPC가 되거나 하거든, 응．
이런 조력자 NPC의 유무는 게이트 클리어에 매우 크다．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3:57
이런 우호 NPC 유무에 따라서도 게이트 등급이 확 바뀌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
동일한 몬스터가 상대라고 하더라도, NPC나 환경으로 게이트 등급은 바뀐다．
동일한 몬스터가 상대라고 하더라도, NPC나 환경으로 게이트 등급은 바뀐다．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4:00
호오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6:52
몬스터의 숫자는 헌터보다 월등히 많은 것이 보통인데도,
소수의 헌터들이 게이트 클리어가 가능한 것은 NPC의 존재가 크다．
이런 NPC가 없으면, 몬스터 수준이 낮다고 해도 등급은 확 올라간다．
소수의 헌터들이 게이트 클리어가 가능한 것은 NPC의 존재가 크다．
이런 NPC가 없으면, 몬스터 수준이 낮다고 해도 등급은 확 올라간다．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7:24
바로 그렇기 때문에 마나의 양으로 게이트 등급 측정 어쩌고는 불가능한 거야．
힘의 총량보다도 내부 사정이 게이트 등급에 훨씬 훠얼씬 중요하니까 말이야．
힘의 총량보다도 내부 사정이 게이트 등급에 훨씬 훠얼씬 중요하니까 말이야．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8:05
바로 그래서, 게이트 등급은 기본적으로 헌터들의 조사와 보고로 결정됨．
직접 들어가서 체험해본 다음에야 등급이 정해진다는 거임．
직접 들어가서 체험해본 다음에야 등급이 정해진다는 거임．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48:11
NPC의 도움을 얻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무력에 뒤지지않게 중요하겠네요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51:24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NPC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보가 있으면 공략은 쉬워지지만．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51:46
게이트 안에서 살아있는 존재는 「매우 드물게 있으니까」．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52:29
유니온 아카데미 수업에서도 NPC 협력을 얻기 위한 교셥술 수업이라든가 있을것 같네요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53:02
미연시 공략 사이트처럼,
헌터들은 NPC의 특징을 미리 공부해서 가는 경우도 많아．
헌터들은 NPC의 특징을 미리 공부해서 가는 경우도 많아．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54:59
그렇게 들으니까 진짜로 게임 같네요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11:59:33
슬슬 차가니까 나중에 정보 정리해불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전 12:00:24
>>859
조금은 닮았지． 게이트 내부는 결국 ‘역사의 재현’일 뿐이고
실제로 진행 중인 역사는 아니니．
조금은 닮았지． 게이트 내부는 결국 ‘역사의 재현’일 뿐이고
실제로 진행 중인 역사는 아니니．
2025년 4월 14일 (월) 오전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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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_ ィ - " ｀ ー '´ ｀ヾｰ':i:i:i:i:i:i:i:i:i:i' ﾊ ﾉ
¨｀ー‐´ ＞:i:i:i:i:i:i:ﾉ ﾊ／
＞:iイ
【이름】 바이스애쉬(aa: 샹그릴라 프론티어 바이스애쉬)
【연령】 1700살
【출신지 · 국적】 마법계 게이트/현 알비온 가문의 식객
【성격상의 특징】
공포를 알고도, 그럼에도 직면하는 마음가짐. 절망에 물들지 않겠다는 불굴의 각오. 그러면서도 영혼의 고결함을 가지고 어떠한 역경조차 극복하는 자
통칭 용사들을 좋아한다. 난세의 효웅, 일기당천의 패왕, 상승의 천재 등 여러 시대에 이름을 남긴 용자들의 삶과 혼을 칭송하며 자신이 만든 무구가
그러한 자들 손에서 휘둘러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한다.
폼을 잡는 놈을 좋아하지만 폼만 있고 실적 없는 놈들은 싫어한다. 요컨데 앞에서 허세만 부리는 실속없는 놈들은 혐오의 대상.
자신이 만들어낸 무구 하나하나를 자식처럼 생각하며 그 무구들이 자격도 없는 놈들 손에 잡히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을 가려가며 원하는 손님만을 받는 프라이드 높은 대장장이.
【헌터 랭크】 SS랭크
【스킬】
[항촉(恒矗)]
스킬, 마법 가리지 않고 모든 운동을 정지시키는 능력. 시간을 정지시킨 듯, 모든 것이 멈춘다. 비유하자면 고전 게임에서 메뉴를 열었을 때의 일시정지와 같은 형태.
[신장의 눈]
상대의 장비를 바라보면 그 장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장비의 제작 시기, 재료, 작동방식 등 온갖 것을 볼 수 있다.
【테크닉】
[신장(神匠)]
신의 영역에 이른 대장장이.
이제는 멸망해버린 옛 세계의 기술조차 복원, 재현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재료라도 다룰 수 있고 그 솜씨는 가히 신의 영역에 이르렀다해도 과언이 아닌 기량.
[안락(安楽)]
바이스애쉬만이 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인챈트.
[감정 부여]
무아지경, 질투심, 분노, 감정기복, 동료에 대한 신뢰 등 만드는 자의 감정을 장비에 담는다.
[등급 성장형]
낮은 등급에서 상위 등급까지 성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아이템의 설계도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제작할 때 낮은 확률로 부여된다. 등급이 성장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적합한 스킬들이 부여된다.
[자아 부여]
타인의 영혼을 자신의 무구에 부여한다. 이때 영혼 측에는 거부권이 부여된다. 단, 일단 동의하여 아이템에 부여된 이후에는 영혼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다. 아이템이 파괴될 경우 영혼이 해방되어 본래 자리로 돌아간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칠채보의 불꽃]
이 세상 무엇이라도 녹일 수 있는 불꽃. 광물 뿐만이 아니라 감정, 영혼 등 애매모호한 개념이라도 녹여 재료로 쓸 수 있는 블꽃.
그 온도는 드래곤의 숨결과도 맞먹는다.
【캐릭터 스토리】
12세기 경 지구로 넘어온 난민. 넘어올 당시 온 몸에 큰 상처를 입고 있고 시대는 아직 인권은 커녕 시민의식조차 희미하던 시절이라 까딱하면 저항 한번 못하고 해부 혹은 처형당할 위기에 놓여있었으나
멜뤼진이 그를 찾아냈고 대화를 통해 그의 신분과 안전을 보장해주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갚기 위해 알비온 가문의 식객으로 머물면서 대장장이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대장장이로서는 신의 영역에 이른 신장. 성좌들의 가호 없이 순수한 자신의 기량만으로 신장의 영역에 오른 자. 현 세계 최고의 대장장이.
SSS급 아이템조차 제작 가능한 대장장이로 멜뤼진의 신검도 바이스애쉬가 만들었다.
한번 예약을 하는데도 상위 헌터 입장에서도 거금이라 할 만한 돈이 들며 예약을 했다해도 손님을 가려받는 까다로운 성격 탓에 문전박대 당하는 경우가 빈번함에도 1년 내내 예약 스케줄이 가득 차 있다.
대장장이로서 손님을 받으면 두가지 경우를 제시한다.
하나는 바이스애쉬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그것은 돈이 될 수도, 지식이 될 수도, 의뢰가 될 수도 있다. 상대의 그릇의 크기와 집념을 보겠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 경우, 무구의 재료는 바이스애쉬가 직접 공수해온다.
두번째는 무구의 재료를 직접 모아오는 것. 자신의 무구의 재료를 직접 모아오는 행위를 그는 몹시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일종의 공물의 의미이기도 하다.
무구의 재료를 직접 가져온다면 바이스애쉬가 그 재료들을 써 직접 무구를 만들어준다.
.／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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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ヽ: : : ｀: .､ ヽ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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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ゝ.＼ 丶 ＿ / } ﾉ:'
｀ -｀ト _ ﾌ ＾ヽ⌒=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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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ﾉヾ..丶ﾍ ﾉノ, ィ,.. ｰ､/´ _ ┴ ､
r ⌒ く へ≠ラ ´ｨ芯' ｀:､ ﾂ_ゝ - ﾐ ､
γ､( ﾊ_ヽ ' {zzｩ' ) 丿ｿ ⌒ ヽ-､
＿ γこ)=r-､==ﾌ=､ニ=一''ヽ｀ヾ ｀ー＾ー ' ﾉゞ_{ 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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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彳＾￣ ヽ ﾉ ﾚ' /(､/:i:iﾍﾆ≧从从ﾝニﾆﾆハ( ) ﾉ: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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ﾊ: : : : ': :j .!:i:i:i:i:ii:i:ivﾊ//{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ﾆィ´ ヽヽ! !: !: :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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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이스애쉬(aa: 샹그릴라 프론티어 바이스애쉬)
【연령】 1700살
【출신지 · 국적】 마법계 게이트/현 알비온 가문의 식객
【성격상의 특징】
공포를 알고도, 그럼에도 직면하는 마음가짐. 절망에 물들지 않겠다는 불굴의 각오. 그러면서도 영혼의 고결함을 가지고 어떠한 역경조차 극복하는 자
통칭 용사들을 좋아한다. 난세의 효웅, 일기당천의 패왕, 상승의 천재 등 여러 시대에 이름을 남긴 용자들의 삶과 혼을 칭송하며 자신이 만든 무구가
그러한 자들 손에서 휘둘러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한다.
폼을 잡는 놈을 좋아하지만 폼만 있고 실적 없는 놈들은 싫어한다. 요컨데 앞에서 허세만 부리는 실속없는 놈들은 혐오의 대상.
자신이 만들어낸 무구 하나하나를 자식처럼 생각하며 그 무구들이 자격도 없는 놈들 손에 잡히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을 가려가며 원하는 손님만을 받는 프라이드 높은 대장장이.
【헌터 랭크】 SS랭크
【스킬】
[항촉(恒矗)]
스킬, 마법 가리지 않고 모든 운동을 정지시키는 능력. 시간을 정지시킨 듯, 모든 것이 멈춘다. 비유하자면 고전 게임에서 메뉴를 열었을 때의 일시정지와 같은 형태.
[신장의 눈]
상대의 장비를 바라보면 그 장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장비의 제작 시기, 재료, 작동방식 등 온갖 것을 볼 수 있다.
【테크닉】
[신장(神匠)]
신의 영역에 이른 대장장이.
이제는 멸망해버린 옛 세계의 기술조차 복원, 재현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재료라도 다룰 수 있고 그 솜씨는 가히 신의 영역에 이르렀다해도 과언이 아닌 기량.
[안락(安楽)]
바이스애쉬만이 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인챈트.
[감정 부여]
무아지경, 질투심, 분노, 감정기복, 동료에 대한 신뢰 등 만드는 자의 감정을 장비에 담는다.
[등급 성장형]
낮은 등급에서 상위 등급까지 성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아이템의 설계도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제작할 때 낮은 확률로 부여된다. 등급이 성장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적합한 스킬들이 부여된다.
[자아 부여]
타인의 영혼을 자신의 무구에 부여한다. 이때 영혼 측에는 거부권이 부여된다. 단, 일단 동의하여 아이템에 부여된 이후에는 영혼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다. 아이템이 파괴될 경우 영혼이 해방되어 본래 자리로 돌아간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칠채보의 불꽃]
이 세상 무엇이라도 녹일 수 있는 불꽃. 광물 뿐만이 아니라 감정, 영혼 등 애매모호한 개념이라도 녹여 재료로 쓸 수 있는 블꽃.
그 온도는 드래곤의 숨결과도 맞먹는다.
【캐릭터 스토리】
12세기 경 지구로 넘어온 난민. 넘어올 당시 온 몸에 큰 상처를 입고 있고 시대는 아직 인권은 커녕 시민의식조차 희미하던 시절이라 까딱하면 저항 한번 못하고 해부 혹은 처형당할 위기에 놓여있었으나
멜뤼진이 그를 찾아냈고 대화를 통해 그의 신분과 안전을 보장해주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갚기 위해 알비온 가문의 식객으로 머물면서 대장장이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대장장이로서는 신의 영역에 이른 신장. 성좌들의 가호 없이 순수한 자신의 기량만으로 신장의 영역에 오른 자. 현 세계 최고의 대장장이.
SSS급 아이템조차 제작 가능한 대장장이로 멜뤼진의 신검도 바이스애쉬가 만들었다.
한번 예약을 하는데도 상위 헌터 입장에서도 거금이라 할 만한 돈이 들며 예약을 했다해도 손님을 가려받는 까다로운 성격 탓에 문전박대 당하는 경우가 빈번함에도 1년 내내 예약 스케줄이 가득 차 있다.
대장장이로서 손님을 받으면 두가지 경우를 제시한다.
하나는 바이스애쉬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 그것은 돈이 될 수도, 지식이 될 수도, 의뢰가 될 수도 있다. 상대의 그릇의 크기와 집념을 보겠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 경우, 무구의 재료는 바이스애쉬가 직접 공수해온다.
두번째는 무구의 재료를 직접 모아오는 것. 자신의 무구의 재료를 직접 모아오는 행위를 그는 몹시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일종의 공물의 의미이기도 하다.
무구의 재료를 직접 가져온다면 바이스애쉬가 그 재료들을 써 직접 무구를 만들어준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전 12:01:26
ㅅㄱ
2025년 4월 14일 (월) 오전 12:04:34
대장장이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전 12:10:22
AA는 못 보던 녀석이네
2025년 4월 14일 (월) 오전 12:12:29
최근 애니로 나온 라노벨 출신인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전 12:26:23
저도 자러갈게요 안녕히주무세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0:25
안즈 있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9:18:04
드디어 집에 왔네 메이킹하고 설정 정리해둘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9:37:28
캐릭터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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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9:38:13
이번에는 유달리 많았네 조금 쉬다가 이름 붙이고 설정쪽도 붙일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9:39:13
수고하셨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9:48:3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9:48:51
별말씀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9:49:20
안즈도 아직 모바인걸보니까 많이 바쁘신가 봐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04:16
캐릭터 메이킹
>2885>10 데네브라 메를리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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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04:35
이름 붙이기는 됐고 다음은 설정정리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19:33
안즈, 집에 왔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