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5> 9#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8:24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08:21:0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795>962
헌터 목록
anchor>2795>963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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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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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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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anchor>2709>973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0:09
자기 계약자가 미각성자였던 경우,
어떤 스킬을 각성할지 모르니까 운빨이잖아.
어떤 스킬을 각성할지 모르니까 운빨이잖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0:40
과연 그런데 성좌와 계약하면 강제각성한다고 하셨는데 그외에도 후천적으로 각성하는 수단같은게 있나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1:58
각성을 촉진하는 방법은 존재하지만
확실하게 각성시키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
확실하게 각성시키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2:54
전에 말한 귀식계의 사이커도 말의 늬앙스상 헌터정도의 힘은 있지만 엄밀하게는 엘프처럼 각성자는 아닌것 같고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3:35
>>895 확실하게 각성시키는 방법 같은게 있었다면 전인류 각성화 계획같은게 추진됐을테니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3:39
귀식계의 사이커는 구조적으로만 말한다면
메커니즘이 오히려 몬스터에 더 가깝지.
메커니즘이 오히려 몬스터에 더 가깝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4:03
육체를 몬스터에 가깝게 개조하는 식이라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4:17
인간을 인외로 개조해서 얻어낸 힘에 가까우니까 ㅇㅇ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5:17
사이커의 특성같은게 있나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7:42
마나 소비가 없어.
대신 무언가를 소비하긴 하는데
‘체력’이나 ‘정신력’이라든지 계측하기 어려운 패러미터를 소비해.
대신 무언가를 소비하긴 하는데
‘체력’이나 ‘정신력’이라든지 계측하기 어려운 패러미터를 소비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8:56
과연 이즈루의 자기력 조작 같은식인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9:40
영웅계의 히어로나 빌런도 비슷한가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0:15
그쪽은 헌터 월드 이상으로 힘의 종류가 많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0:42
헌터의 스킬도 존재하고 사이커도 존재하고…
마법, 주술, 괴이, 외계생물까지 존재하는
마법, 주술, 괴이, 외계생물까지 존재하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1:50
뮤턴트나 외계인 혼혈같은것도 있을것 같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4:29
어떤 의미로는 헌터 월드 이상의 마경이었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7:21
대수계나 대양계에도 그런 초상능력을 보유한 인간이 있나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7:45
대수계 → 몬헌
대양계 → 크툴루 신화
대양계 → 크툴루 신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8:17
대수계에는 사냥꾼들이 존재하고
대양계에도 그 나름의 마법체계가 있음
대양계에도 그 나름의 마법체계가 있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8:35
대수계의 인간은 바바리안이고 대양계는 마법이 있구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1:01
대양계는 과학기술도 묘하게 발전했어
스팀펑크를 생각하면 편함
스팀펑크를 생각하면 편함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1:12
‘해저도시’를 만들어 인류를 유지할 정도이니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2:59
정리하면 각 세계의 초상능력자는 이런식인가
마법계는 마법사나 전사같은 판타지 직종
무림계는 무공인
신화계는 반신이나 영웅들
귀식계는 사이커
괴이계는 퇴마사나 사술사
대수계는 헌터(좀더 사냥꾼에 충실한 의미의)
영웅계는 여러종류
대양계는 마법이나 과학기술을 사용자
마법계는 마법사나 전사같은 판타지 직종
무림계는 무공인
신화계는 반신이나 영웅들
귀식계는 사이커
괴이계는 퇴마사나 사술사
대수계는 헌터(좀더 사냥꾼에 충실한 의미의)
영웅계는 여러종류
대양계는 마법이나 과학기술을 사용자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3:39
공통점은 그들 모두 ‘인류’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4:34
유옥계와 성간계는 사이커와 사이보그 위주려나, 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4:41
유옥계나 성간계는 인간자신이 특수한 능력을 보유하는것 보다는 최첨단 장비로 무장하는 방향일것 같은데 사이보그 의체정도는 사용할지도 모르지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5:10
>>917 아 사이보그는 맞추었는데 거기도 사이커가 있군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5:28
사이커는 극도에 도달한 생명공학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과학이 발전한 세계’에서는 수렴진화로 도달하게 돼.
‘과학이 발전한 세계’에서는 수렴진화로 도달하게 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5:58
나루호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6:00
귀식계의 평균 과학기술 수준은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생명공학 하나만 이상할 만큼 발전한 세계라서 말이야
생명공학 하나만 이상할 만큼 발전한 세계라서 말이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6:38
생명공학계의 권위자라도 태어난걸려나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8:25
유옥계와 성간계에는 인체 개조를 넘어서
아예 「디자인 베이비」로서 초인으로 설계된 생명도 존재해
아예 「디자인 베이비」로서 초인으로 설계된 생명도 존재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8:35
…사실 그건 귀식계에도 존재한다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9:40
대양계는 과학기술이 발전했어도 사이커를 만들 수준에는 못도달했는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1:07
대략적인 이미지인데,
유옥계를 굳이 말하자면, 초전자발도술을 쓰는 사이보그 사무라이
성간계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을 초월하도록 설계된 스페이스 마린
유옥계를 굳이 말하자면, 초전자발도술을 쓰는 사이보그 사무라이
성간계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을 초월하도록 설계된 스페이스 마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1:35
귀식계의 이미지는 『바이오 웨폰 X』 같은 감각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2:18
과연 엑스맨 같은건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8:50
각 세계의 최고 전력쯤 되면 지구의 트리플 헌터에 비견되는 강자들도 있었겠죠? 아니면 그런 전력이 없어서 멸망한건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9:13
물론 있었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9:59
>>928 웨폰 X... 데드풀.... 큭 머리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2:06
지구에서는 아직 사이커화 기술을 재현못한걸려나 아니면 윤리적인 문제로 안하고 있는걸려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2:30
>>933 「멜뤼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3:01
애초에 굳이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의문이기도 해.
헌터들이 마나의 축복을 받아서 각성할 수 있는 세계니까.
헌터들이 마나의 축복을 받아서 각성할 수 있는 세계니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3:32
뭐 여러 요소 감안하면 진작 가능하지만.....
가능한게 로보트닉 가문, 아인츠베른, 발리에르 3가문이랑.
가능한게 로보트닉 가문, 아인츠베른, 발리에르 3가문이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3:42
인류가 좀더 여유가 없는 상태였다면 손댔을지도 모르겠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4:30
>>936 발리에르는 마법쪽이라서 과학기술은 전문외지않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5:03
>>938 아 그런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5:41
사이커는 결국 이래저래 비윤리적인 요소가 강하단 말이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5:51
>>931 그런데 다른 세계의 최강급은 대충이라도 이미지가 떠오르는것 같은데 대양계의 최고위 강자들은 어떨지 조금 이미지가 잘안되네요 제가 러브 크래프트를 잘몰라서 그런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6:50
>>941
대양계 게이트가 공략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
이 세계의 강자들은 대부분 멸망의 근원인 심해의 군주랑 이어져있다.
대양계 게이트가 공략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
이 세계의 강자들은 대부분 멸망의 근원인 심해의 군주랑 이어져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7:33
그니까 칼립소가 곧 크툴루인 데비 존스 같은게 최고위 강자인거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