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5> [AA/역극/괴담/다이스] Backrooms: 누구나 사직서 한장쯤은 쓴다 [30] (1001)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5:20:30 -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30:02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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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DnmZg1hOBR37vFGG9UaVKLB9QiWxmK9t2hJVWfmPpE/edit?usp=sharing

- 나메 설정법 예시 : 이름 [에고타입] 체력(X/X)

- 체력은 힐러들이 보기 편하게 숫자로 표시할 것 (예시 - 정상이면 3/3, 중상이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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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은 너무 개인적인 내용은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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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5:56:37
@... 이렇게 말하더라도, 어려울거다. 아픈 곳에 바늘을 쑤셔넣는거니까, 쉬울 리가 없다.

@... 진짜로 악취미적이야, 이거.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5:58:02
>>219 "네. 여긴 현실이 아니라, 백룸. 제말 들어요. 제말, 들으라고요."

"절대로, 제 말을 믿어줘요. 이건. 가짜예요."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6:08:35
[흐먀... 근데 교통사고에서 곰이나 호랑이 사고로 바뀌는건가]

[일단 상상 가능한건 딱 한갠데]

[이게 엔티티 만난적 없다라는 기본 룰에 걸리니까 말이지]

[사고 난 이후로 곰이 와서 뭐 먹으려 했다 같은거라 하기엔 사고 현장이고 말이지]

[그럼 유나랑 동생이 산게 말이 안되고]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6:15:23
"... 가짜라 받아들이라니까요... 아윽."

>>309 "... 괜찮아요... 아플 뿐이지, 준선배가 다른거 할 수 있던 것도 아니였고..."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6:39:38
"... 응. 아까 소리쳐서 죄송해요. 그리고... 다시 와줘서 고마워요."

"... 아까 포탄 맞은건 아직 조금 아프긴 한데, 믕."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6:42:24
>>382 "패도 안 돌아오시려던거 같아서... 걱정했어요. 응..."

"아앗 잠시만 메리씨 왜이렇게 힘 세셔"

@끌려간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31:17
>>513 "그쵸? 뭐 조오금 생각해보지 않은 건 없지만, 낮은 확률에 거는거보단 낫겠죠-"

"응, 그리고 다음에 다시 와도 될거고, 오늘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믕."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32:51
>>518 "아니 그야 그런 생각 다들 하잖아요? 계단 오르내리기 싫어서 슈웅하고 뛰어내리거나 후웅하고 날아오르거나 하는 그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35:26
"에에- 그 반응 생각 안해봤다는 반응인데요-!? 그치만 그렇잖아요! 낙하 대미지만 없었다면 그냥 슈웅 뛰어내려서 물 양동이 하나로 착지하거나 그런거 해볼텐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2:33
>>546 "뭐어, 안그래도 조심할거지만요- 근데 이런곳에 물웅덩이라니... 꽤나 보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이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5:59
@... 랄까 그게 아니더라도 궁금하지만요. 상자 안에 뭐가 있을까 아무것도 없을ㄲ

>>559 "끄아앙 아직 아무것도 안했어요오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6:59
>>560 "털어내고 씻으면 되고요! 여기서 뭐 안 더럽혀질거라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이미 전 레벨에서 폭싹 젖어서 짠내나고!"

>>565 "에, 부수는건 되는건가요!? 꽤 좋아보이는 상잔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9:17
"그리고 촉수같은게 나오면 그것도 엔티티잖아요오 놔줘요오오 아니 진짜 쪼오금만 열어보자구요오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1:39
"그러니까요- 뭔가 진짜 쯔꾸르 게임에서 뭐가 하나 버그나서 영원히 이어지는 맵이 만들어진거 같은 느낌."

"마리오의 BLJ스팟같이, 영원히 이어지는 계단같이!"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2:09
>>585 "조사는 중요하다구요, 그래도-! 상자라구요, 상자! rpg에 나올 법한 상자! 게이머로써 무시할 수 없다구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3:08
>>590 "혹시 몰라요, 그것만 뭐가 들어가 있을 수 있다구요! 확인은 중요하다구요! 예상 외의 상황도 알 수 있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5:10
>>598 "모르시는 소리! 할아버지가 애용한 곰방대 (아프다) 라던가! 사랑의 회초리 +16강이라던가 있을수 있다구요!"

"그리고 분명히 저거 무거웠어요! 뭐 들어있긴 해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7:23
>>608 "엣, 진짜요? 그럼... 다들 준비해줘요, 함정이면 바로 공격하게!"

@무기 준비하고...

"... 엄, 그러고 보니 자물쇠는 어떻게 열죠."

@?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8:21
"에잇! 게임에서 많이 해본 거! 여기도 비슷하겠죠! 토드 하워드 가라사대 그냥 되던데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00:47
"자물쇠 따는 게임이나 영상 많다구요...! 이거 이렇게 해서... 이렇게... 에, 됐다?"


"...크흠! 됐다! 됐어요! 게이머를 다시는 무시하지 말라!"

@?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02:54
"그러면 일단 엔티티가 확정적으로 나오는것은 아닌걸로 보면 되려나요? 그리고 양말도 디테일이 들어간걸 보면 쯔꾸르게임 방식일지도?"

>>629 "먼지 자욱한거 보면 그건 아닐 거 같네요- 으에, 냄새 지독해!"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04:54
>>636 "눅눅하게 곰팡이 핀데에 빨지도 않고 방치하면 이렇게 되긴 하죠 보통-?"

>>637 "어허- 아이템 파밍중 발견한 부산물이라 봐주세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08:24
"한 4장 쯔음 어떤 npc가 내 양말을 찾아주게나... 손녀가 준 소중한 거라네... 하면서 구멍난 양말을 찾을지도 모른다구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14:58
"사용해보지도 않았는데 맵 전용 아이템이라고 몰수당하는건가요!"

"알림- 유카리는 이걸 기억할 것입니다! 두고보자 백룸...!!"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4:42
"흐앗, 기습이라니 산시타!"

"... 근데 이거에 뛰어들면 7층으로 바로 이송이라는건가요..."

"... 뭐라도 있으면 한번 던져보는건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6:26
"그리고 저런 배경이면 조금 정신 팔리는건 당연하잖아요... 믕."

"잡동사니라 불리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수 있네요! 응응."

@?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7:57
"뭐, 양말은 물 웅덩이에 떠있을거 같지만, 총알이 가만히 떠있더라도 줍진 마요? 그러다 닿으면 포탈처럼 옮겨질라."

>>714 "속옷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땀과 정성이 들어간 의복이라구요! 사과해요, 양말한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0:06
"끄앙, 그냥 총알 하나 버렸다 생각하자구요. 사람만 이동당하는 그런거겠네요."

"그리고 7층 가더라도 엔티티는 하나 잡고 들러보고 싶은걸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1:43
"믕, 11층에 수영장 있는가 확인하던가, 프런트룸에서 수영장에 모여서 한번 수영 연습 하긴 해야겠네요. 언제까지고 물을 피할 순 없는 법이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5:01
"흠. 근데 이러면 상자깡으로 엔티티 나오는게 잡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구석도 없고, 다른 방도 없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5:41
"뭐어, 일단 7레벨에 들어가게 되어버리면 유용한 정보니까요- 게임에서도 정보는 중요! 매우 중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6:37
"창문도 안 열리고, 일직선으로 쭉 뻗어있으면... 잡동사니 안에 엔티티가 숨어있다, 라는 결론밖에 안 남는걸요? 여기서 엔케팔린 채취가 가능하다는건."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7:53
아래층이라는 개념이 없을 수도 있어요, 그 많은 계단을 올라갔으니까... 떨어지면 다시 18층이라는 전개일지도?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49:44
"백룸에 아버님이 왜 계시겠습니까! 그것도 다락방에! 다락방에서 패션쇼라도 벌어지는건가요! 아니잖아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59:50
"그을쎄요... 그 환각이 또 벽에 막힐 수도 있긴 한데. 그냥 근처에 있다, 정도라 봐야하지 않을까 싳은데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1:27
"믕, 그럼 대부분 왼쪽으로 가고 싶어하는 거 같으니까-"

"조심해서 가죠. 아루씨 너무 앞서서 가시지 말구."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4:49
"므읏... 그럼 소리가 들린 쪽하고, 뭔가가 보인 쪽. 그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한쪽은 벽에 막힌 쪽이 많았고, 한쪽은 확실히 저희가 봤단 말이죠... 므므믕."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11:29
"파파가 여기 있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근데 뭐라 하셨길래 그쪽으로 그렇게 가려 하신거예요, 아루씨?"

>>908 "우와..."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14:29
"... 찾고 있다? 으음... 찾고 있다고요?"

"그건 또 특이하네요... 전에는 직접적으로 부르는 느낌은 없었을텐데... 흐음."

"그렇다고 해도 조금 이상하잖아요? 아루씨가 여기 있는걸 어떻게 알고? 그리고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을까요?"

"뭔가 말 안 되는 게 많은걸요, 그렇다 쳐도."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16:50
"그리고 애초에 전제조건이 너무 많아요. 아루씨 아버님이 백룸을 안다."

"아루씨 아버님이 우리가 이쪽에 있는 걸 알았다."

"그리고 아루씨 아버님께서 치료중에 이쪽으로 오셨다."

"뭔가... 너무 우연이 겹치지 않나요? 어머님은 둘째쳐도, 패션 하시는 아버님까지 백룸을 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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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판 : [AA/역극/괴담/다이스] Backrooms: 누구나 사직서 한장쯤은 쓴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