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4> 【 설정판 】10#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3:16 -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0:34:16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3:16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885>974
헌터 목록
anchor>2885>972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885>974
헌터 목록
anchor>2885>972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3:24
의외로 무명의 신이 터무니없는 어소리티로 세상을 뒤집는 경우도 있어
왜 그런 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왜 그런 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3:55
하기는 타종교 탄압으로 신에서 악마가 된 신같은것도 많으니까 대표적으로 바알이라던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4:27
>>150 무명이라서 정보가 알려지지않아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5:22
누구나 아는 핵폭탄보다 아무도 모르는 생화학 병기기 위험할때도 있을수 있는 법이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5:43
성좌의 특징 탓임
현실이 게임이라면, 성좌는 알기 쉽게 게임 유저에 비유된다고 말했잖아
현실이 게임이라면, 성좌는 알기 쉽게 게임 유저에 비유된다고 말했잖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6:47
A라는 세계에서 무명의 성좌라고 하더라도
B라는 세계에서는 세계를 지배하는 신일 수도 있다는 것
B라는 세계에서는 세계를 지배하는 신일 수도 있다는 것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7:38
쉽게 말하면
다른 게임에서 게임 머니를 벌어서
현금으로 환금한 다음에 과금하는 격이지
다른 게임에서 게임 머니를 벌어서
현금으로 환금한 다음에 과금하는 격이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8:30
너희들도 시키캉 겸 여행자 겸 제독 겸 마스터 겸 프로듀서잖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8:50
아하 그렇거군요 성좌의 코인은 세계가 달라도 문제없이 통용되는거구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30:11
그 환금이라는건 어떻게 하는거죠? 그런걸 당담하는 성좌같은게 따로 있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30:49
환금이라고 비유하긴 했지만
성좌는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임
성좌는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31:50
그래서 갑툭튀한 「이계의 신」이 터무니없는 깽판을 친다거나
그런 일도 있었지. 한국을 박살낸 그 사건처럼.
그런 일도 있었지. 한국을 박살낸 그 사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