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4> 【 설정판 】10#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3:16 -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0:34:16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3:16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885>974
헌터 목록
anchor>2885>972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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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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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09:41
세계를 넘는데는 상당히 고도의 기술이 필요할것 난민들이 자력으로 넘어 왔던 누군가가 피난시켜 준거든 그만한 배경이 없으면 수인때 처럼 될것 같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0:24
>>339 만약 기술력이 부족하다고 해도
어떤 성좌가 너무 총애해서 도와줬다는 것도 가능하긴 해
어떤 성좌가 너무 총애해서 도와줬다는 것도 가능하긴 해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2:24
성좌님 너무 치트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2:43
「신」이니까, 말 그대로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3:01
성좌는 지구에만 있는 거 아님? 게이트 너머에도 있어?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3:33
>>343 신규참치인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4:13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4:37
차원이라는 벽에 갇혀있는 건 인간쪽이지
성좌가 아니라
성좌가 아니라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4:48
>>343 저기 신화계가 어떤곳인지 알고 있어?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5:03
뉴비 참치인가보지, 뭐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5:09
뉴비는 환영이야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5:29
그렇구나 환영해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8:26
성좌가 총애하는 종족이란 어떤 걸려나 외관이 미형이거나 성격이 재미 있거나 재능이 넘치거나 하는걸려나?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9:23
데우칼리온도 어떤 의미로는 자기 자식들을 총애한 신들이 피난시키거라고 볼수도 있으니까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19:41
>>351
성좌의 성격에 따라서 너무나도 달라서 도저히 하나로 정의할 수가 없어
성좌 ‘조개껍질서퍼’의 경우에는 외모가 아름다운 종족을 총애하지만
다른 성좌는 또 전혀 다른 특징을 선호하는 식이라
성좌의 성격에 따라서 너무나도 달라서 도저히 하나로 정의할 수가 없어
성좌 ‘조개껍질서퍼’의 경우에는 외모가 아름다운 종족을 총애하지만
다른 성좌는 또 전혀 다른 특징을 선호하는 식이라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0:41
근데 설정을 읽어봤는데 폐허경이란 건 근본적으로 이미 멸망한 세계의 기록이잖아 그중 신화계의 신들이 성좌면 멸망하지 않은 거 아니야?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1:02
>>353 뭐 그건 그렇네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1:28
>>354
신들의 본체는 근본적으로 멸망하지 않으나
그 세계의 전 인류가 몰살당하고 우주가 박살났으니 멸망했다고 봐도 되겠지?
신들의 본체는 근본적으로 멸망하지 않으나
그 세계의 전 인류가 몰살당하고 우주가 박살났으니 멸망했다고 봐도 되겠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1:33
>>354 성좌 입장에서는 게임 섭종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돼 세계의 멸망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3:27
설정란에도 나와 있지만 성좌의 모티브는 참치들이니까 마음에 들어한 어장이 연중 되었다고 표현하는쪽이 이해하기 쉬울려나?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3:31
전 인류까진 아닌가
방주를 태워서 탈출시킨 피난민들이 존재하므로
방주를 태워서 탈출시킨 피난민들이 존재하므로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3:39
그럼 그 신들과 싸워 우주멸망시킨 거인들은 뭐하는 놈들임?
그냥 걔들도 성좌고 자기들끼리는 내전난건가?
그냥 걔들도 성좌고 자기들끼리는 내전난건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3:49
자기들끼리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4:16
>>360 내가 앵커한 땅울림이 제일 관련성 높을듯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4:19
>>360
본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성좌의 본체는 무한하고 불멸일지 몰라도
다른 차원의 존재인 그들이 현실 세상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제한된다.
본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성좌의 본체는 무한하고 불멸일지 몰라도
다른 차원의 존재인 그들이 현실 세상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제한된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5:01
쉽게 말해서,
너희들이 칸코레 제독이라고 해서
서버 종료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니잖냐.
격침당한 칸무스는 살릴 수도 없고 말이야.
너희들이 칸코레 제독이라고 해서
서버 종료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니잖냐.
격침당한 칸무스는 살릴 수도 없고 말이야.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5:38
다키스트 던전 그거구나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5:43
그렇군.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5:46
그와 별개로 거인이 뭔지는 아직 자세히 안나왔지만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6:26
그럼 자식을 낳아도 딱히 애정은 없겠네? 개나 고양이를 애호하는 정도의 감상은 있어도. 게임에서 자식 낳았다고 진짜 자식이라 생각하진 않는 거처럼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6:28
그런 성좌의 제한된 영향력을
확장해주는 것이 대표적으로 「인간의 신앙」이며
성좌의 특성상 다른 것들도 영향력을 확장시키기도 한다.
확장해주는 것이 대표적으로 「인간의 신앙」이며
성좌의 특성상 다른 것들도 영향력을 확장시키기도 한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7:06
>>367 진격거 거인들 한테서 모티브 한건데 반영될려나?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7:14
>>368
한낱 폰겜에 수천만원 과금하는 헤비 과금러 모름?
인생 걸고 과금하면서 과금하려고 노동까지 하잖음
한낱 폰겜에 수천만원 과금하는 헤비 과금러 모름?
인생 걸고 과금하면서 과금하려고 노동까지 하잖음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9:15
>>371 당장 이어장에서만 해도 메이킹 캐릭터 관련으로 몇번 불판이 날뻔한적도 있었으니까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0:16
애초에 성좌가 인간이랑 자식을 만든 시점에서
상당히 중증이다, 그건.
상당히 중증이다, 그건.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0:36
그런 짓을 할 정도면
기본적으로 헤비 과금러라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헤비 과금러라고 보면 된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0:56
특히 성좌들은 하계의 간섭정도 말고는 유희 거리도 없어보인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1:49
헤비과금러는 현질할 수록 강해지는 내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 아닌가 헤비 과금러는 스펙 올릴 수 있으면 자식 양산할 거 같은데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2:28
>>376 게이머도 다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것 처럼 성좌도 그럴수 있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3:16
자기 자식을 자기 분신처럼 생각하는 점에서
게이머의 심리랑 다를 것도 없잖냐.
게이머의 심리랑 다를 것도 없잖냐.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3:46
엄청 유명한 산으로 제우스도 어마무시한 자식 부자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3:55
거기에 컨셉도 제각각 있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4:12
무엇보다도 성좌들은 제각각 성격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도저히 하나로 정의할 수가 없단 말이지.
도저히 하나로 정의할 수가 없단 말이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5:16
인간 못지 않게 각양각색… 어쩌면 인간보다 더 다양하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5:24
ㅇㅇ 그렇긴하죠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36:54
애초에 참치는 개나 고양이라고 비유하지만
그 개나 고양이에 목숨 거는 인간조차 현실에는 버젓이 존재한단 말이야.
그 개나 고양이에 목숨 거는 인간조차 현실에는 버젓이 존재한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