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재건해서 쌓아올리는 해학사 2층 석탑 (393)
우스갯소리◆gZ8v8sQvgm
2025년 1월 30일 (목) 오전 11:51:03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8:10:21
2025년 1월 30일 (목) 오전 1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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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잡담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의 규칙을 따릅니다.
* 『나메』와 『콘솔』을 『허가한다』!
* 극장판 모노노케 대흥행 기원
* Res novae : Also sprach Zarath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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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0:07
남들 잡담판이면 걍 다음 어장에서 제대로 하지~~~ 겠지만.
나 내쪽에서는 딱히 떠드는 사람도 없고.
판 하나 파면 매워지는데 1년 정도 걸려서 그러자니 저꼴을 1년 넘게 봐야해(?)
나 내쪽에서는 딱히 떠드는 사람도 없고.
판 하나 파면 매워지는데 1년 정도 걸려서 그러자니 저꼴을 1년 넘게 봐야해(?)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0:24
>>99 큿, 몬가 달빛과 비슷한게 많아서 혹시나 했더니만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1:10
근데 콘솔기능 다 위에 생겼다면 콘솔 칸의 의의는 뭐지?
난 위의 버튼 눌러도 되고, 콘솔로 해도 된다!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난 위의 버튼 눌러도 되고, 콘솔로 해도 된다!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2:26
이 만년필 버튼은 무슨 기능인지 알아?
x있는 배꼽스럽게 생긴 버튼이 노업 같고
a가 aa같고
x있는 배꼽스럽게 생긴 버튼이 노업 같고
a가 aa같고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2:43
만년필은 테스트 칸!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2:46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3:04
대충 미리 파놨으니
언젠가 미래의 내가 쓰겠지
언젠가 미래의 내가 쓰겠지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3:44
아하 위에 이상한게 쓰이는게 저거 때문이였나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5:40
그런덧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7:07
생각해보니까 여기 앞에 [aa/잡담판] 붙이는거 까묵읐네.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9:10
>>109 느리구나... 깨닫는 것 조차...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0:17
>>110 갸아아아ㅏㅏ아아ㅏ아악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1:07
버텨라(?)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1:42
그래도 잡담판 금방 차고 있으니
다음에만 실수 안하면 좋았쓰!
다음에만 실수 안하면 좋았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1:49
앞으로.... 886레스만 태우면.... 태우면......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1:52
여튼 작업소 쪽 나메는 유지로
생각해보니까 수상하게 합성에 대한 권위자씨로부터 받은 화한이 전 나메 기반이었어
생각해보니까 수상하게 합성에 대한 권위자씨로부터 받은 화한이 전 나메 기반이었어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3:07
비오는 날에도 굴하지 않고오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7:06
근데 여기도 저기도 뭔가뭔가임.
지금 확인할 잡담판 많아져서 뇌에 버퍼링 걸림.
(?)
지금 확인할 잡담판 많아져서 뇌에 버퍼링 걸림.
(?)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7:48
허거거걱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7:53
(쓰다다다담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37:55
>>116 사실 전 어장 쪽에서도 쓰던 나메가 좀 여러개라 통일하긴 헤야하는데
귀찮아
귀찮아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43:23
우천 말고 더 있남?
역극판 나메는 솔가 머 나메라 치기 애매하고 ㅋㅋ
역극판 나메는 솔가 머 나메라 치기 애매하고 ㅋㅋ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43:49
칭구는 안쓴지 꽤 되어서 잊었어.
(?)
(?)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46:54
>>117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48:10
>>122 사실 나도 까먹은 과거의 흔적들이 많으니까 좋았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49:34
누구든 지우고 싶은 과거는 있다고 뽀쓰가 그랬어
그게 설령 『딸』이라도, 『과거』는 지우래......(음해
그게 설령 『딸』이라도, 『과거』는 지우래......(음해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2:42
그 뽀스 지금 죽어가고 있어요 *?(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2:43
각오는 있나?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2:47
나는 되어있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4:51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5:45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후배=상이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맞는지 제 기억력에 의문이 들어요
후배=상에게 매달려서 꺼이꺼이 울면서 상담 받았던 기억 같은게 머릿속에 남아있긴 한데
후배=상에게 매달려서 꺼이꺼이 울면서 상담 받았던 기억 같은게 머릿속에 남아있긴 한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6:27
haha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7:04
뽀쓰는 죽었어!
하지만 우리의 레퀴엠 속에서
계속 살아가!
하지만 우리의 레퀴엠 속에서
계속 살아가!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7:09
맞?을걸
저기 고래판 새벽에 온다던지.
거기서 누가(본인 포함) 멘탈 크아아악 할 때 가끔 와서 토닥여줘씀
저기 고래판 새벽에 온다던지.
거기서 누가(본인 포함) 멘탈 크아아악 할 때 가끔 와서 토닥여줘씀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7:13
후배란.... 후배에요(적당)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7:25
털뭉씨
전 후배보다 털뭉씨란 별명이 더 익숙하단말입니다...
전 후배보다 털뭉씨란 별명이 더 익숙하단말입니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7:55
거긴 나메 쓰긴 좀 그래쓰니까(?)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8:02
빅한 보스 후배 씨.....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8:34
비꾸비꾸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8:54
비크 후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9:11
흑흑 후배씨
요즘은 기가채드한 마음가짐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신경쓰려고 해요
나 성장한거지...?
요즘은 기가채드한 마음가짐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신경쓰려고 해요
나 성장한거지...?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9:21
>>140 (헹가레)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59:56
뭐 예전부터 다들 타인의 마음은 잘 신경써줬다고 생각하는데
외려 그러다가 본인의 마음을 안 챙겨서 힘들어했던거지(?)
외려 그러다가 본인의 마음을 안 챙겨서 힘들어했던거지(?)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0:15
고마워요 털뭉씨
랄까 누군지 다 구분하시는건가? 두렵구만
랄까 누군지 다 구분하시는건가? 두렵구만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0:17
고로 요즘 별 일 없다면 다행인 것. 한동안 바빠서 자주 못 간 것도 있긴 했고.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0:24
나 정도면 본인의 마음 잘 챙긴듯
나만큼 충동적인 사람도 없어 (?)
나만큼 충동적인 사람도 없어 (?)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0:25
대략은 안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0:29
>>145 (볼 조물조물)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0:46
하지만 제 옆에서 둥가둥가횟수를 저는 대략적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1:27
끄앙 (볼따꾸 느러남)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1:39
>>142 림버스 신부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