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2)
창공의 갈망자◆qSZwgc5rte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12:01:24 -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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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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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2025년 2월 15일 (토) 오후 10:54:55
블라블라블라숑(아무말)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31:24
연극 "포슈"를 보았다. 전반적인 내용은 상류층이 부패할 수밖에 없던 이유와 이를 유지하기 위한 결속, 그 미만 계층과의 갈등 등이었다.
실제로 진짜 아득히 높은 상류층은 굳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데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오늘날 전세계의 현실이 여기에 담겨있음을 느꼈다.
실제로 진짜 아득히 높은 상류층은 굳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데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오늘날 전세계의 현실이 여기에 담겨있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