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9> 【 설정판 】１１#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0:21:32 -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2:29:38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0:21:32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885>974
anchor>3064>946- #10 설정판 추가본
헌터 목록
anchor>3064>937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064>941
단체
anchor>3064>949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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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7:01
세계수의 지원 버프라도 받은 상태로 싸웠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7:20
헌터월드에 오고 까매졌다 선탠이라도 한건가?(아무말)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7:24
>>199
그야 물론 혼자서 맞다이를 뜬 건 아니고
레이드 파티에 참가했다는 것입니다．
그야 물론 혼자서 맞다이를 뜬 건 아니고
레이드 파티에 참가했다는 것입니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7:56
용사파티의 일원이였나보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8:18
검술에 능하고、마법에는 더욱 능하며、정령술은 압도적이다．
활도 잘 쏘고、방패 기술도 뛰어나며、전투 경험도 풍부하다．
피래미와의 싸움을 포함하면 과장 없이 １００００번 이상의 실전을 경험한 전사이다．
활도 잘 쏘고、방패 기술도 뛰어나며、전투 경험도 풍부하다．
피래미와의 싸움을 포함하면 과장 없이 １００００번 이상의 실전을 경험한 전사이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8:25
이녀석 마법계 게이트 공략 키퍼슨 이잖아.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8:34
용사파티였구나 이 녀석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8:54
진짜 빈틈이 없구나 이거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9:04
그리고 개같이 핵폭탄 시밤쾅!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49:33
이쯤되면 왜 ＳＳＳ급이 아닌 건가 이 녀석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0:28
>>209 aa가 부족해서?(아무말)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0:39
메메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0:49
만능형이잖아.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0:49
방사능 처묵처묵해서?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1:17
덤으로 사고 방식이 평범한 엘프와는 달라서、
비열하고 냉혹한 전법이나、비윤리적인 전술도 거리낌 없이 쓴다．
그야말로 이기기 위해서 뭐든지 한다．
미국이 엘프와의 전쟁을 ‘수지가 안 맞는다’라고 판단하게 만든 제１의 원인이다．
비열하고 냉혹한 전법이나、비윤리적인 전술도 거리낌 없이 쓴다．
그야말로 이기기 위해서 뭐든지 한다．
미국이 엘프와의 전쟁을 ‘수지가 안 맞는다’라고 판단하게 만든 제１의 원인이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1:32
히야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1:46
쓴맛많이본모양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2:08
진짜로 사각이란게 없어보이는데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2:10
쓴맛을 넘어서 방사능맛도 보셨잖아ㅋㅋㅋ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2:21
어떤 상황에서도 무상성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빈틈 없는 초강자가
수단과 방법까지 안 가리면 머
수단과 방법까지 안 가리면 머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2:47
마왕군과 싸우며 순수한채로는 전쟁 할 수 없단 걸 깨닫는 과정을 거쳤겠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2:49
전쟁시 게릴라 전법으로 국토 좀 날렸겠군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3:13
하지만 요즘은 고전하는 중이야、특히 에밀리아쨩이 소생한 이후로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3:24
>>219 그렇게 들으니까 이자요이 포터가 연상되네 뭐 이자요이는 그래도 정이 많은 인간이였지만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3:39
아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4:01
에밀리아가 균형을 맞추고 있구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4:06
엘프의 여론이 에밀리아 소생 이후 반으로 쪼개져서
이래저래 입지가 좁아진 건가
이래저래 입지가 좁아진 건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4:07
왜냐면 엘프의 여론이 에밀리아쨩 소생 이후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왕족인 에밀리아쨩이 평화 노선으로 가면、엘프에 대한 영향이 크다．
왕족인 에밀리아쨩이 평화 노선으로 가면、엘프에 대한 영향이 크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4:40
>>226 대단하네 참치 거의 정답에 가까웠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4:52
사실 그 이전에도、미국은 이래저래 많은 회유책을 사용했기 때문에、
에밀리아쨩이 결정타를 날린 정도려나！
에밀리아쨩이 결정타를 날린 정도려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5:36
미국 싼게 많은게 많은 만큼 열실히 닮았구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5:37
뭐。
본편에서 모르건 퀘스트 깨다보면 부론트와 한 번 만날 기회가 있겠지。
부디 보자마자 목이 달아나지 않았으면
본편에서 모르건 퀘스트 깨다보면 부론트와 한 번 만날 기회가 있겠지。
부디 보자마자 목이 달아나지 않았으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6:14
>>231 그때까지는 목이 날아가도 재생할정도로는 강해졌으면 좋겠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6:23
미국이 엘프에 대해서 이렇게나 온건하게 유화책을 써주는 건、
미국 자체가 여론에 많이 휘둘리는 국가이기 때문이지．
특히 ７０～８０년대 엘프와의 화해를 촉구하는 반전주의 운동이 강해졌어．
미국 자체가 여론에 많이 휘둘리는 국가이기 때문이지．
특히 ７０～８０년대 엘프와의 화해를 촉구하는 반전주의 운동이 강해졌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6:33
꼬우면 핵을 쓰지 말았어야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6:56
히피가 세상을 구한다（아무말）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6:58
현직 대통력도 어리석었다고 한 핵 공격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7:38
사실、불편한 진실을 말하자면、
엘프는 예쁘니까 말이지． 개개인이 탁월한 미인이고
게다가 대부분 여자니까．
엘프는 예쁘니까 말이지． 개개인이 탁월한 미인이고
게다가 대부분 여자니까．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7:48
여론몰이에 이만큼 쓸만한 종족이 있냐？라는 거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8:24
대부분 여자라서 필연적으로 타종족 남자와 결혼해야함 －＞ 그게 날 수도 있음 －＞ 엘프 만세¡
（¿¿¿）
（¿¿¿）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8:58
엘프:젠장 핵! 난 네가 싫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9:59
아이돌(우상)로구나 본래의 의미에 가까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0:07
미국 내의 정치세력은 엘프의 이런 잠재력을 깨닫게 됐어．
대중들은 결국 누가 뭐래도 엘프를 좋아한다는 걸 말이야．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거든．
게다가 단순한 미모 외에도、엘프의 정령술은 미국 내의 산업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대중들은 결국 누가 뭐래도 엘프를 좋아한다는 걸 말이야．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거든．
게다가 단순한 미모 외에도、엘프의 정령술은 미국 내의 산업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0:32
핵 날린 미국 대통령은 진짜 천하의 머저리다（농담아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1:04
>>243 그문제는 그만 건들자 또 불판날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1:17
핵을 날린 건 아니라 세계수만 정밀타격해서 날려버린 것이고
놀랍게도、그게 미국의 ‘타협적인 온건책’이었습니다．
놀랍게도、그게 미국의 ‘타협적인 온건책’이었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1:29
오케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1:33
불판은 피해야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2:11
아무튼 부론트 해석은 대충 다 끝난 것 같고
다음은 잭 스패로우인가
다음은 잭 스패로우인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2:18
뭐랄까
「엘프는 일본의 제자 같은 거지？」라고 생각한 거야．
천황에게 인간 선언을 시켜도 별 일 없었고．
「엘프는 일본의 제자 같은 거지？」라고 생각한 거야．
천황에게 인간 선언을 시켜도 별 일 없었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2:03:07
ㅋ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