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5> [AA/다이스/앵커/잡담] 당신은 정치인입니다.-2 (1001)
메켈린◆e8FBKAt6Yq
2025년 4월 29일 (화) 오전 11:59:10 -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9:12:07
2025년 4월 29일 (화) 오전 11:59:10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5:18
확실히, 현재 주도권은 행동권이 남은 샤아 당수에게!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5:37
>>551
저 행동권 없어서 무!리
저 행동권 없어서 무!리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5:57
그래도 주는거다 무런 한개는 남기고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6:07
엔클레이브는 연예계 각종 스캔들을 막아.....?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6:40
초선의원이 유서깊은 사회당의 당수권한대행이 되기까지.jpg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7:24
>>555
엔클레이브의 입장만 보면
스캔들 막는게 이롭긴 하죠.
엔클레이브의 입장만 보면
스캔들 막는게 이롭긴 하죠.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8:04
당장 삼당합당으로 엔클레이브 견제진 만들었는데.
난데없는 펌블로 그게 박살나기 직전이니.
난데없는 펌블로 그게 박살나기 직전이니.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9:04
미래당이 반토막나면 엔클레이브 견제 못해서 영향력이 높아지긴 할겁니다.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9:48
놀랍게도 엔클레이브 최대 악행: 의원 몇명의 평균적인 비리 사건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49:50
그렇군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0:48
그렇기 때문에 사회당이 노려야할 것은.
미래당을 약화시키되 반토막내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
미래당에서 떨어져나간 부스러기는 될수록 사회당이 흡수해서 견제진 유지하는게 최선!
미래당을 약화시키되 반토막내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
미래당에서 떨어져나간 부스러기는 될수록 사회당이 흡수해서 견제진 유지하는게 최선!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1:15
근데 난 비리가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정책 지지를 못 받은게?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1:22
>>560
암만봐도 압도적인 정치력으로 꼬리자르기한 것이(?)
암만봐도 압도적인 정치력으로 꼬리자르기한 것이(?)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2:18
>>563
원래 비리 들켜도 그렇지만
순수하게 정책 잘못내도 골로가는게 정치계란 말입니다.
원래 비리 들켜도 그렇지만
순수하게 정책 잘못내도 골로가는게 정치계란 말입니다.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3:33
명분은 대충.
민심 못 읽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려 한 부분 사죄하겠습니다.
책임지고 쇄신하겠습니다.
면 어떻게든 된다.
백면펌블급 반발이라서.
민심 못 읽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려 한 부분 사죄하겠습니다.
책임지고 쇄신하겠습니다.
면 어떻게든 된다.
백면펌블급 반발이라서.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5:36
전당대회 다이스 깔끔하게 이기고 연예계랑 기업들 비리 몇개 뿌려서 시선을 분산시킨다 완벽란 작전이다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6:56
아그들아! 언론사에 똑띠 전해라! 이번거 미래당 집중 조명하라고!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9:20
샤아 당수는 전당대회까지가 행동권 2회차였으니
전당대회만 어케 잘하면
연예계 스캔들 터트리는 것도 가능하겠고.
이보님은 언론사 포섭+미래당 집중조명
까지 행동권 2회.
둘 다 성공하기가 만만치 않겠군요.
전당대회만 어케 잘하면
연예계 스캔들 터트리는 것도 가능하겠고.
이보님은 언론사 포섭+미래당 집중조명
까지 행동권 2회.
둘 다 성공하기가 만만치 않겠군요.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6:59:30
오징어 씹어보셨죠? 근데 그게 무지하게 질긴 겁니다. 계속 씹으시겠습니까? 그렇죠? 이빨 아프게 누가 그걸 끝까지 씹겠습니까? 마찬가집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술자리나 인터넷에서 씹어댈 안줏거리가 필요한 겁니다. 적당히 씹어대다가 싫증이 나면 뱉어버리겠죠. 이빨도 아프고 먹고 살기도 바쁘고... 맞습니다. 우린 끝까지 질기게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이 원래 금방 끓고 금방 식지 않습니까?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줏거리를 던져주면 그뿐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닙니다.
고민하고 싶은 이에게는 고민거리를, 울고 싶은 이에게는 울거리를, 욕하고 싶어하는 이에게는 욕할 거리를 주는 거죠. 열심히 고민하고 울고 욕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다 보면 제풀에 지쳐버리지 않겠습니까? 오른손이요? 까짓것 왼손으로 쓰면 되죠.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술자리나 인터넷에서 씹어댈 안줏거리가 필요한 겁니다. 적당히 씹어대다가 싫증이 나면 뱉어버리겠죠. 이빨도 아프고 먹고 살기도 바쁘고... 맞습니다. 우린 끝까지 질기게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이 원래 금방 끓고 금방 식지 않습니까?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줏거리를 던져주면 그뿐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닙니다.
고민하고 싶은 이에게는 고민거리를, 울고 싶은 이에게는 울거리를, 욕하고 싶어하는 이에게는 욕할 거리를 주는 거죠. 열심히 고민하고 울고 욕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다 보면 제풀에 지쳐버리지 않겠습니까? 오른손이요? 까짓것 왼손으로 쓰면 되죠.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0:45
사실 전당대회에서 슬레타님이 완패해도
저 정도 인재라면 사회당쪽에서 모셔가고 싶은지라.
어느쪽이든 손해는 안본다.
저 정도 인재라면 사회당쪽에서 모셔가고 싶은지라.
어느쪽이든 손해는 안본다.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2:12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 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3:27
이열.
정치노괴다운 정치발언.
정치노괴다운 정치발언.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4:26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그건 돼지 우리에 던지면 알게 된다.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5:11
원내 1당과 2당의 당수가 이렇다니!
이 나라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구나!
이 나라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구나!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5:28
(녹화중)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6:49
내가 정상인이라니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8:26
사나에님 충성충성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09:57
>>572 그 말이 사실이긴 한데, 지금 지선 직전이란거 기억하쥬?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0:06
지선 결과 나오고도 '당수', 할 수 있을까?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1:58
>>568 샤아 때리지 말고, 슬레타한테 인터뷰 조명하셔. 원래 당수 쇄신발언보다 내부고발자 탄생이 훨씬 이슈거리여.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2:08
슬레타님!
교토삼굴이라 했습니다.
만에 하나를 대비하기 위해 사회당 쪽에 자리 하나를 마련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교토삼굴이라 했습니다.
만에 하나를 대비하기 위해 사회당 쪽에 자리 하나를 마련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2:44
>>583 험험, 내가 또 그런 사람이 아닌데 참..,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2:58
일단 거 전당대회 끝나고 말씀을 하십시다. 헛헛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3:26
넹.
그럼 그때 가서 보지요.
그럼 그때 가서 보지요.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4:36
이 자식들 지연스럽게 뒷통수를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5:11
뒤통수라니요.
'정당한' 유세 활동입니다만!
(?)
'정당한' 유세 활동입니다만!
(?)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6:01
어허, 거 당수도 아니고 의원들끼리 저녁회동이나 좀 할 수도 있는거지요. 여기가 전체주의 사회도 아니고, 커험.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8:31
다들 두려운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19:08
거 그거 군인 버전이 발전해서 하나 된 회가 나왔지 않소?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22:18
그리고 보직해임으로 죄다 손자 돌보러 가게 되어버렸지요. 허허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24:32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만약 저희 사회당에서 차후 슬레타님을 영입하게 된다면.
그걸 눈감아주는 대신 제 행동권 2회를 샤아님을 위해 쓰는 것으로.
만약 저희 사회당에서 차후 슬레타님을 영입하게 된다면.
그걸 눈감아주는 대신 제 행동권 2회를 샤아님을 위해 쓰는 것으로.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25:16
모두모두 칭구가 되면 무서울게 없지요!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25:33
미래당 자체가 엔클이랑 성향은 비슷해도, 오히려 그래서 라이벌리티가 꺼지기 힘들긴 한데...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25:47
뫄, 정치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배려 아니겠습디까.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26:17
와우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26:43
크흑.
샤아님이 이 초선의원에 불과한 저를 이리 배려해주시니 감격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샤아님이 이 초선의원에 불과한 저를 이리 배려해주시니 감격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30:13
아 맞다 아미야 일단 너에게 행동권 두개를 줬어 지금은 쓸모가 없지만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30:42
넹?
당끼아아아악!
갈려나간드아!
당끼아아아악!
갈려나간드아!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7:31:02
제가 항상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아껴두는 것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