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0> 【 설정판 】１２#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2:29:33 -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08:22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2:29:33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885>974
anchor>3064>946- #10 설정판 추가본
헌터 목록
anchor>3064>937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064>941
단체
anchor>3064>949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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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327 후타가와 후미
>3339>359 테무진 키야드 알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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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563 이보 로보트닉/닥터 에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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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821 리무르 템페스트
>3339>865 엑셀 폰 아인츠베른
더블 헌터
>3339>475 더블 헌터 무력 순위 2회차
>3339>368 안즈 공인 더블헌터
>3339>515 안즈 공인 더블헌터
의뢰 메이킹
>3339>743 메이킹 법
>3339>750-753 메이킹 예시
>3339>755 세이지 로보트닉
>3339>766 죠셉
anchor>3339>942 세이지 로보트닉(갱신)
anchor>3339>895 히마리 드 라 발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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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34:39
우선 순수한 마족은 『데몬』이라고 불리는 존재 뿐인데、
이들은 물질과 영체의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어．
빛이 파동이자 입자인 것처럼．
이들은 물질과 영체의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어．
빛이 파동이자 입자인 것처럼．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35:34
그리고 가장 순수한 마족이자、협의적 의미의 마족인 『데몬』으로부터
여러 마족이 파생되지．
여러 마족이 파생되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36:06
영체라면 데몬은 기본 물리공격 무효특성이 붙는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37:30
아니、인간 세상에서는 물질이므로 보통으로 쳐맞지、
더럽게 강할 뿐이지．
더럽게 강할 뿐이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38:14
마족은 몇이나 있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38:26
순수 데몬 말이야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41:53
인간세계는 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면 마족의 본거지는 순수한 영체의 세계인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42:43
>>332
그러니까、총 개체수를 묻는 거지？
그러니까、총 개체수를 묻는 거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44:48
>>335 그거랑, 순수 데몬의 수 둘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44:55
약소한 조무래기 마족까지 합치면 수도 없이 많아．
마법계의 총 인구보다도 많았으니까．
마법계의 총 인구보다도 많았으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47:09
순수한 데몬의 숫자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수백 만이 넘는다．
평범하게 늘어나고 있었으니까．
평범하게 늘어나고 있었으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48:45
마법계가 멸망할만 했구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50:01
순수한 데몬이 무조건적으로 다른 마족에 비해 강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51:34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기본적으로 체급이란 게 있으니까．
대충 코끼리를 육상 최강이라 부르는 거랑 같은 거지．
대충 코끼리를 육상 최강이라 부르는 거랑 같은 거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54:02
아, 그냥 데몬이라는 종이 강한거구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54:50
데몬은 기본 최저 체급이 A랭크 정도라도 되는걸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2:10
안즈, 마버로아의 모친은 마족 내부에서 어느 정도 강자로 생각하고 있어? 생각하는 거 없으면 직접 짜오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2:25
대공 클래스．
즉 마왕 바로 아래．
즉 마왕 바로 아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2:58
아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4:05
하긴 그정도는 되야 정령왕이랑 결혼하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4:58
꼭 강한것 만이 결혼조건이란것도 이상하지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5:25
강해야만 상대를 제압하고 따먹을 수 있다는 의미 아닐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6:33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07:30
근데 그러면 남작, 자작, 백작, 후작, 공작, 대공 이런 느낌인가?
그러면 각 계층을 지구의 헌터들에 비유하면?
그러면 각 계층을 지구의 헌터들에 비유하면?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12:29:50
그건 노코멘트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12:30:44
글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12:32:46
그런데 모르간 지구로 온게 1~2년 정도로 최근이라던데 퍼니는 다른 난민들ㅇㄱ도 접촉해서 발렌타인류 교섭술을 선보인적이 있을려나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12:33:14
질문은 @붙여주면 감사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12:35:07
넵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2:46
@퍼니의 발렌타인류 교섭술은 실재로 성과를 본적이 있나요?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37:35
지극히 드물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45:19
맘마미아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45:56
툭 까놓고 말하면
상대가 입장이 낮을 때는 통할 수 있지．
갑을 관계．
상대가 입장이 낮을 때는 통할 수 있지．
갑을 관계．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49:59
대등이상이면 안통한다는건가 하기는 더블 하고 대등한 사람같은건 왠만하면 드물테고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0:41
상대보다 내가 압도적으로 우월하다는 식의 접근법은,
그게 팩트일 경우에는 먹히겠지, 응．
그게 팩트일 경우에는 먹히겠지, 응．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1:05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극히 드물게"인게 오히려 굉장하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1:45
뭐, 그래도 상대방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ㅇㅇ 네가 우월하니까 따를게, 라고 솔직하게 순응하는 경우는 드물지
ㅇㅇ 네가 우월하니까 따를게, 라고 솔직하게 순응하는 경우는 드물지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5:35
정치인들이 제대로 정치하는걸 봤어?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6:15
퍼니는 자기가 직접 하는게 아니라 전문 스카우트맨에게 맡기는게 성과가 좋았지 않았을려나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7:23
굳이 포섭하고 싶을 정도로 능력있는 인물이면 자존심도 셀테니까 따르는 경우가 적겠지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7:35
퍼니는 이게 옳다는 신념이 확고한 놈이므로
‘내 행동의 모든 것이 정의’라고 생각해서 안 고쳐
‘내 행동의 모든 것이 정의’라고 생각해서 안 고쳐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8:27
죠죠 7부 그거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9:05
황금의 의지X칠흑의 의지X 구역질 나는 사악을 전부 가진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4:59:07
어떤 의미로는 X고집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리고 실제로 성과가 아예없지는 않다는게 더더욱 골치아픈 부분
그리고 실제로 성과가 아예없지는 않다는게 더더욱 골치아픈 부분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5:01:31
발리제이드에게는 진짜로 아픈 손가락이겠네 퍼니 발렌타인 이번건 같은 사고를 쳐서 문제거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더블 헌터로서 능력 있으니까 자를수도 없는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5:02:18
퍼니 아마 미국인들에게는 인기있겠지.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5:03:48
소위 말하는 극우적 정치성향의 본질은 ‘자기방어 본능’이라고 생각해．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5:05:08
자신을 지키려는 본능이 집단적 정치의 차원에서 발휘된 것이
국수주의의 본질이라고 보거든？
즉 집단이 위기에 처할수록 극우적 성질은 강화되는 것이 세상 이치 아닐까？
국수주의의 본질이라고 보거든？
즉 집단이 위기에 처할수록 극우적 성질은 강화되는 것이 세상 이치 아닐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5:07:43
지금 미국 그렇게 위태로웠던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훨씬 사정이 좋았던것 같던데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5:10:02
지구 내에서 상황이 좋더라도 지구 자체가 위기잖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5:11:30
과연 퍼니는 "지구전체"가 아닌 "미국만을" 우선하기로 했구나 어딘가의 대통왕이 떠오른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