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9> [텍스트/앙코] (에버소울x나이트런) 인류승천계획 (141)
익명의 참치 씨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7:23:58 -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0:15:08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7:23:58
지구는 갑작스러운 '종말'에 의해 멸망했고,
당신은 파우스트가 준비한 아홉 방주 중 하나에 탄 '정령술사'이다.
일반인은 우주를 버티지 못해 냉동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이 당신에게 결정된 상황
그런 상황에서 당신이 받은 '책임'은 무엇인가?
(주사위에 의해 결정됩니다. + 주사위 어떻게 돌리죠?)
당신은 파우스트가 준비한 아홉 방주 중 하나에 탄 '정령술사'이다.
일반인은 우주를 버티지 못해 냉동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이 당신에게 결정된 상황
그런 상황에서 당신이 받은 '책임'은 무엇인가?
(주사위에 의해 결정됩니다. + 주사위 어떻게 돌리죠?)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8:55:25
@서로의 대화를 통해 바꿀수 있다고 믿는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8:56:00
한사람이 여러개 해도 좋습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8:56:19
@그러나 배신을 당하면서 가족과 친구들이 죽자 분노로 순혈주의를 믿게 되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8:58:34
@마음 깊숙한 곳에서 서로를 이해할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을 가진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8:59:28
@막연하게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9:02:03
@예전에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해 분노를 해서 약간에 인간불신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