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9> [다이스/앵커/S.T.] 『당신』은 금괴 10톤에 목숨을 걸었다. (141)
냉소(冷笑)◆RofEtNiRaO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11:17:45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19:58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11:17:45
─잡담판 환상서고, 통칭 '성계'의 설정을 사용하는 어장입니다.
─'『당신』'이라는 호칭은 등장인물의 호칭으로만 쓰입니다. 참치를 호칭하지 않습니다.
─룰과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어장!
─'『당신』'이라는 호칭은 등장인물의 호칭으로만 쓰입니다. 참치를 호칭하지 않습니다.
─룰과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어장!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01:03:01
과한 축복은, 때로는 강력한 저주와도 같은 법.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01:03:40
그리고 그대는 나를 비롯한 다른 이와 처음 '관계'를 시작한 것이지.
첫 술에 배부르다 못 해서 배가 터지고 싶진 않을 거 아닌가?
첫 술에 배부르다 못 해서 배가 터지고 싶진 않을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