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7> [AA/다이스/앵커/잡담] 당신은 정치인입니다.-6 (1001)
메켈린◆e8FBKAt6Yq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53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12:37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53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31:02
>>650 또 간을 보는 것인가? 슬레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1:33:54
>>652 정치는 뭐다? 호흡이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1:03:38
피곤하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2:28:47

세계 지도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2:35:40
10턴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2:46:49
밑에 있는 놈은 계속 배신 때릴라그러고 정책을 아무리 성공시켜도 이기긴 커녕 길항조차 못라고 막막하다 막막해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2:49:12
>>657 뭐 이번 턴부터는 지지도가 추가되니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2:55:15
>>657 그리고 다이스 문제라 그나저나 배신은 ㅋㅋ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2:56:11
슬레타님은 좀 과하게 뒤통수를 잘 때리긴 해요(먼산)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2:56:29
엔클레이브 견제하라고 20억도 드렸더니만 안 통하니까 바로 달라붙는 건 허허허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0:37
이렇게 된거 합당이라도 하실? 그래야 그나마 승산이 있는데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2:16
합당 절차 밟는 거야 어려운 일은 아니긴 한데.
지금 당장 미래당과 사회당이 합당하면 각자 상당한 의석이 있는 만큼
슬레타님과 엔클레이브라면 그거 노리고 바로 분열 다이스 굴릴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지금 당장 미래당과 사회당이 합당하면 각자 상당한 의석이 있는 만큼
슬레타님과 엔클레이브라면 그거 노리고 바로 분열 다이스 굴릴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2:29
잠재적 나치가 국가 1당이 되는 꼬라지 보고만 있을 거냐고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3:16
그러니까 미래당 쪽에서는 초인당의 카야님을 좀 포섭해주세요.
저희는 이미 국가촉진당과 합당하기로 일단 이야기는 맞춰놨으니까.
저희는 이미 국가촉진당과 합당하기로 일단 이야기는 맞춰놨으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4:01
촉진당도 생각해보면 미래당과 가까운거 아닌가?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4:36
이념이?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4:41
>>666
근데 일단 어장주가 제시한 표 상에서 거리는 사회당과 가장 가깝잖아요.
근데 일단 어장주가 제시한 표 상에서 거리는 사회당과 가장 가깝잖아요.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5:12
>>667
초인당은....후견전제주의....
초인당은....후견전제주의....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5:15
중도 이념은 어디든 섞이기 쉬우니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5:39
>>668 뭐 근데 자기가 전체주의라는데...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7:17
>>671
제가 사회당의 당수가 됨과 동시에 이념에 전체주의적인 색채를 넣으면.....!(눈뱅뱅)
제가 사회당의 당수가 됨과 동시에 이념에 전체주의적인 색채를 넣으면.....!(눈뱅뱅)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8:43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09:11
아하 여기서 따온 이념 가지수였군요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10:36
근데.....근데 상당히 견해가....단순한 좌우로 나눌 수 있을만큼 차이가 큰데....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13:19
후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19:01
>>675 ?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19:19
아, 오타에요.
나눌 수 없을만큼
나눌 수 없을만큼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3:02
>>657 정책에서 성과를 거둬도 지지율이 하락한건 결국 샤아-버지나로 이어지는 정책노선의 실패라고 봐야하는게 아닐까? 기업만 긁어올게 아니라 식민지 착취를 통한 본토 부의 재분배라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선회할 타이밍이 아닐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3:13
카야양, 우리와 함께합시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3:33
고로, 다시 돌아온 총질시즌이라고 생각해요. 당수자리, 하다 못해 당권을 노린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3:48
그리고 당을 팔고 내 자리를 얻는다. 완벽한 계획이지...,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3:48
......어우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3:58
사람의 발상이 아니므니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4:17
>>684 어허, 누차 말하지만, 사람이니까 이런 발상도 할 수 있는거라구욧!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4:56
그간의 다이스값이 슬레타님에게 인망이 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5:19
과연 또 한 번의 전당대회인 건가.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6:10
근데 사실 인망이 없는게 상수긴 하지. 님들같으면 슬레타 믿겠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6:24
그런데도 또 시도한단 말인가....!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6:38
>>689 그게 슬레타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6:51
이쯤되면 배신 패널티로 디버프를 붙여야 하는 거 아닐까...(떨림)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7:51
그냥 이쯤되면 탈당시키는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8:03
@당 내의 사람들에게 '샤아-크와트로'로 이어지는 노선이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크게 안겼음을 주지시키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의석이 두자릿수로, 그것도 70석대로 내리꽂힌게 실패가 아니면 뭐가 실패란 말인가. 당이 쇄신하거나, 다른 종류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17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8:17
슬레타는 인망은 없는게 확실하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8:19
음. 역시 인망이 없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9:18
씁, 정상적인 방법으로 안 먹히면 다른 수단이야 얼마든 있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29:35
>>696
아니 정상적인 수단이 안 먹히면 그냥 포기하라고요ㅋㅋㅋㅋ
아니 정상적인 수단이 안 먹히면 그냥 포기하라고요ㅋㅋㅋㅋ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31:19
난 포기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다!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31:21
진짜로 탈당시킬까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31:34
.......... 당신 인망 수준이-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31:38
탈당시키는 게 맞지 않을까요....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3:31:57
평당원이 다이스 굴려서 실패하면 지지도와 평당원의 지지도로 나눠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