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1> [AA/역극/다이스] Underworld Office 유실물 관리부서 (0) (1001)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9:07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23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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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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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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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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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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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3:50
@>>292의 상황에 몸이 움직이자 하는 행동은, 퇴로 확보였다.
@강당 쪽의 문을 열러 간다.
@강당 쪽의 문을 열러 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00
@*카고메 슬랭* 이건 축제 어쩌구의 영역이 아니라
@아니 입구 관리한 사람 누구야 저거 들여보낸놈
@아니 입구 관리한 사람 누구야 저거 들여보낸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02
"위험해...! 일단 강당에서 나가야...!"
@비명을 지르던 친구들을 일으켜세운다.
@비명을 지르던 친구들을 일으켜세운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06
@이야, 근데 진짜 모지.
@고작 빙의하고 깽판치는게 다면 왜 호시노가 가지 말라고 한걸까.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살짝 흥미 식어감
@고작 빙의하고 깽판치는게 다면 왜 호시노가 가지 말라고 한걸까.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살짝 흥미 식어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08
@뭐지 하고 다가가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14
>>299
"즉.... 제3세력이란건가...!"(?)
"즉.... 제3세력이란건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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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의 동공이
커집니다
커집니다
커집니다
커집니다
마치 카메라 렌즈로 대상을 확대하는듯마냥 기울이더니 다음 순간 그 학생? 이 루미네를 구겨보더니 널브러진 의자를 잡아서 당신에게 내던집니다. 개뜬금없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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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의 동공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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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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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카메라 렌즈로 대상을 확대하는듯마냥 기울이더니 다음 순간 그 학생? 이 루미네를 구겨보더니 널브러진 의자를 잡아서 당신에게 내던집니다. 개뜬금없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46
[여기서 의자 잡으면 팬클럽 생긺]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4:54
@그것이 자신을 바라보자, 순간 굳은듯 움찔거리면서 주먹 꽉 쥐기.
@움직여, 움직여, 움직........!!
"윽!!!"
@의자에 쳐맞고 퍼억 뒤로 튕겨나간다.
@움직여, 움직여, 움직........!!
"윽!!!"
@의자에 쳐맞고 퍼억 뒤로 튕겨나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5:14
anchor>3791>305 "이야, 소녀분의 추리능력에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군요!"
"놀라워요." @박수 짝짝(?)
"아, 이건 상이에요." @주머니에서 사탕 꺼내서 주기.
@홍삼맛임(?)
"놀라워요." @박수 짝짝(?)
"아, 이건 상이에요." @주머니에서 사탕 꺼내서 주기.
@홍삼맛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5:28
"잰장 벌써 두명이 당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5:30
@케헥 쿨럭
우웩...!
우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5:40
@의자에 맞고 널부러진 루미네의 앞에 서서
@그 사람?의 눈을 마주본다
"당신은, 답을 가지고 있어?"
@그 사람?의 눈을 마주본다
"당신은, 답을 가지고 있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5:44
>>311 "이런 젠장" @부축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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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r'Tて灯「V 灯てぅミ| | \__ "으헤~ 저 여자애 찍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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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ー ---‐=ニ「|_,/| ( ̄ ̄ "아무래도, '타겟 변경'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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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 하는 타격과 패닉이 온 대강강의 상황. 다급히 경찰에 연락하는 소리들 사이에서
쟈크의 곁에서 은근히 그의 팔을 꽈아악 안으면서 네년들은 날 못 보지만 얜 내꺼다 라는 느낌의 프레셔를 발산하는 분홍머리 소녀가 그리 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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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 하는 타격과 패닉이 온 대강강의 상황. 다급히 경찰에 연락하는 소리들 사이에서
쟈크의 곁에서 은근히 그의 팔을 꽈아악 안으면서 네년들은 날 못 보지만 얜 내꺼다 라는 느낌의 프레셔를 발산하는 분홍머리 소녀가 그리 입을 올립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5:58
"아악......! 저 또라이 새끼!!"
"아아악!!!"
@그대로 몇바퀴 땅을 구르면서 주우욱 미끄러지고는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팔을 감싸쥔다.
"아아악!!!"
@그대로 몇바퀴 땅을 구르면서 주우욱 미끄러지고는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팔을 감싸쥔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00
>>312 @아니 미친 이녀석은 뭔 헛소리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25
@바로 강당 쪽의 문을 힘껏 연다. 다들 일단 빠져나가는 것이 선결임을 깨닫는데는 큰 시간은 필요치 않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36
>>315 "괘, 괜찮아?!"
@왜 하필 내 앞으로 오는데?!
@왜 하필 내 앞으로 오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37
"하아, 하아......!"
@그러고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몸을 일으켜 세운다.
@그러고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몸을 일으켜 세운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47
>>309
"나를 지금 사탕으로 사려는겐가 라고하기에는 취향에 맞는 사탕이군"(?)
@슥슥 뇌물받기(?)
[아로나는 민트초코 파인애플피자를 좋아하는등 취향이 살짝 이상하다(?)]
"나를 지금 사탕으로 사려는겐가 라고하기에는 취향에 맞는 사탕이군"(?)
@슥슥 뇌물받기(?)
[아로나는 민트초코 파인애플피자를 좋아하는등 취향이 살짝 이상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54
@켁켁 루드거의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난다
@차신환 선배가 강당 문을 여는 걸 보면서
우선 강당 밖으로, 케헥...
@차신환 선배가 강당 문을 여는 걸 보면서
우선 강당 밖으로, 케헥...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56
"후... 여기서는 물러나도록 하지."
@런런런
@런런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6:58
anchor>3791>314 "아, 근데 고작 저거 뿐인가요?"
"뭐랄까, 평상시와 비교하면 다소 삼삼한 맛입니다만."
@남들 눈에는 허공에 대화하는 느낌으로 보일덧.
@(?)
"뭐랄까, 평상시와 비교하면 다소 삼삼한 맛입니다만."
@남들 눈에는 허공에 대화하는 느낌으로 보일덧.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7:08
>>318 "몰라, 씨....."
"으, 아오.... 얼얼해...."
@피멍이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무시하며 말한다.
"으, 아오.... 얼얼해...."
@피멍이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무시하며 말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7:29
@일어나서 지긋이 폭주하는 학생을 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7:37
>>322
"좋아 역돌격 실시!"
@니게롱다요~!
"좋아 역돌격 실시!"
@니게롱다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7:44
"신환이가 열었구만 그쪽으로 가자고" @>>321 소리에게 말하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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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ヒり ヒり/ / く | "뭐.... 마침 끼어드는 불나방들도 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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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込、 t つ  ̄厂 | |
/ / > _ < |)\ | | 쟈크 "근데 고작 저거 뿐인가요? 뭐랄까, 평상시와 비교하면 다소 삼삼한 맛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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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丿 // /^V / | \ "으헤~ 쟈크군. 하이라이트는 원래 말이야"
''^~ ̄~^'' __/ (/ / / /: :/ /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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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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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i:i:i:i:i:i:i:i:i:i/ / /// : : 厂__/ ,/ /_〉 |
| √\ /:i:i:i:i:i:i:i:i:i:i/ / //〈: :./厂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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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누이 겐이 그 학생? 의 눈을 마주봅니다. 인간이 낼법한 깜빡임이 아닌 그것은 난데없이 자신의 시야권을 막은 남학생을 보더니 부글부글거리면서 게거품을 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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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ヒり ヒり/ / く | "뭐.... 마침 끼어드는 불나방들도 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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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 쟈크 "근데 고작 저거 뿐인가요? 뭐랄까, 평상시와 비교하면 다소 삼삼한 맛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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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누이 겐이 그 학생? 의 눈을 마주봅니다. 인간이 낼법한 깜빡임이 아닌 그것은 난데없이 자신의 시야권을 막은 남학생을 보더니 부글부글거리면서 게거품을 물더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7:49
>>324 "혹시...아는 사람이야?"
@살짝 떨면서 묻는다. 여차하면 그냥 버리고 튀어야 하나...
@살짝 떨면서 묻는다. 여차하면 그냥 버리고 튀어야 하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8:30
anchor>3791>319 anchor>3791>324
"음음, 괜찮은지는 모르겠는 소녀분-"
"곧 하이라이트가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어서 도망쳐주시길!"
@일루컴온컴온하며 손흔듬(?)
"음음, 괜찮은지는 모르겠는 소녀분-"
"곧 하이라이트가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어서 도망쳐주시길!"
@일루컴온컴온하며 손흔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8:54
>>324 "1학년 움직일수 있냐?" @이름을 몰라서 학생이름으로 부른다 루미네를 바라보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8:55
"뭐야 저 사람..."
@근처에서 계속 보고있다가
>>330 @하이라이트?
@근처에서 계속 보고있다가
>>330 @하이라이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05
루드거 선배애... 난 괜찮으니 다른 놈들부터 좀 챙겨주십쇼...
@어으 아파 죽겠네
저기 차 선배가 문도 열었고... 아오...
@어으 아파 죽겠네
저기 차 선배가 문도 열었고... 아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14
>>330
"역시 흑막이야 안전지대를 알고있구나!"(?)
@쟈크쪽으로 런런런
"역시 흑막이야 안전지대를 알고있구나!"(?)
@쟈크쪽으로 런런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21
[문은 열렸는지 아닌지는 아직 몰룬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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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 ̄│ノ│ .ヾ゙l彳:「ハ,|/´`-ノ| /::`"::', /ゝノ::::', }、.「 ', 분홍머리 소녀? "조금 기다려야 본색을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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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이 물 먹은 풍선마냥 불어지더니, 점점 꺼림칙한 냄새를 풍기면서 그것이 형태를 바꿔가고-
다급하게 도망치는 학생들을 훑어보더니 그 거대한 손을 휘둘러서
몇십되는 학생들이 그 타격에 나동그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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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이 물 먹은 풍선마냥 불어지더니, 점점 꺼림칙한 냄새를 풍기면서 그것이 형태를 바꿔가고-
다급하게 도망치는 학생들을 훑어보더니 그 거대한 손을 휘둘러서
몇십되는 학생들이 그 타격에 나동그라집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31
>>334 @뒤따르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34
"뭣"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38
[바이오하자드다끼야악]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54
"괴물이다ㅏㅏㅏㅏㅏㅏ! 돔황챠ㅏㅏㅏㅏ!"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9:54
>>330 ".......뭐?"
@그러자 잠시 불신의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자신에게 의자 던진 그새끼 바라보고.
"......이판 사판이지....!!"
@저 남자 쪽으로 달려간다!
@그러자 잠시 불신의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자신에게 의자 던진 그새끼 바라보고.
"......이판 사판이지....!!"
@저 남자 쪽으로 달려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0:0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0:24
>>340 "자...잠깐...!"
"같이가!!"
"같이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0:29
>>341 "야 멈춰!" @당장 잡는다
"저거 괴물로 변했는데 돌격은 왜해?!"
"저거 괴물로 변했는데 돌격은 왜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0:31
"다들 빨리 도망- 아이 진짜아!!"
@그러면서 이상한 괴물이 사람을 먹는 걸 보고는 바로 배치된 소화기를 들어 괴물의 눈에 뿌려버린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기 위해.
@그러면서 이상한 괴물이 사람을 먹는 걸 보고는 바로 배치된 소화기를 들어 괴물의 눈에 뿌려버린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기 위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0:59
[아니 괴물이 아니라 쟈크.쪽으로 뛴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1:08
"외형은 천막이야."
"영혼의 형태가 바뀌면, 천막 안의 사람이 바뀐다면 천막은 휘날릴 수 밖에 없어."
"그렇다고 해서 영혼도 무궁한 것이 아니지."
@웅얼대며 천천히 괴물을 향해 다가간다
"영혼의 형태가 바뀌면, 천막 안의 사람이 바뀐다면 천막은 휘날릴 수 밖에 없어."
"그렇다고 해서 영혼도 무궁한 것이 아니지."
@웅얼대며 천천히 괴물을 향해 다가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1:11
>>336 "에. 나 언제부터 게임 속에?"
@당황해서 몸이 굳...지는 않고,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듯이, 근처의 접이식 철제 의자 하나를 마치 방패..혹은 체어샷을 휘두를 것처럼 손에 듭니다.
@당황해서 몸이 굳...지는 않고,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듯이, 근처의 접이식 철제 의자 하나를 마치 방패..혹은 체어샷을 휘두를 것처럼 손에 듭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1:16
[쟈크는 남자 아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11:18
[>>346 오 이런 실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