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1> [AA/역극/다이스] Underworld Office 유실물 관리부서 (0) (1001)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9:07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23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9:07
r‐‐ 、
.,′.. ...`.、
{.._.. .. .. . `.、
{\ぅs。,_.. ..`.、
¦.. \.. . ``' -`ー- .,_
人..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_.. `` - ,(.●)___(.●人
` ,_.. . `' 、__/ /
`' ,_.. . 、ヽ`
``''ー=、、、、、、=-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
-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_.. .. .. . `.、
{\ぅs。,_.. ..`.、
¦.. \.. . ``' -`ー- .,_
人..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_.. `` - ,(.●)___(.●人
` ,_.. . `' 、__/ /
`' ,_.. . 、ヽ`
``''ー=、、、、、、=-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
-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45:17
>>567 "무리 말고 부축 잡고 있어. 발버둥 처봐야 이쪽만 힘들어지니까."
@이미 루미네를 부축한 체 끌고 있는 중.
@이미 루미네를 부축한 체 끌고 있는 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46:17
>>572 "그럴지도, 그치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에 속하진 않겠지."
@그러면서 루미네를 끌며 부서진 벽 밖으로 나간다.
@그러면서 루미네를 끌며 부서진 벽 밖으로 나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47:22
"알고 있다든가 모른다든가, 그 딴 건 어찌됐든 좋아.
일단 살아남는다. 중요한 건 그거다아-!"
@그러면서 루미네를 업으면서 벽 밖으로 재빨리 달려간다.
일단 살아남는다. 중요한 건 그거다아-!"
@그러면서 루미네를 업으면서 벽 밖으로 재빨리 달려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48:34
"어느 쪽이든 여기에 있으면 먹혀 죽는다! 탈출하는 거 말고 방법은 없어!"
@그리 다른 녀석들에게도 외치면서 먼저 선두를 서듯 달려간다.
@그리 다른 녀석들에게도 외치면서 먼저 선두를 서듯 달려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48:51
20 + 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48:56
[후후 크리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50:41
"괴물 X까! 미사일 X까! 이상한 놈들 다 X까!
뭐가 됐든 살고 보겠어!!"
@재난 속에서의 극적인 힘을 내는 것처럼 루미네를 업고 재빨리 달려간다.
뭐가 됐든 살고 보겠어!!"
@재난 속에서의 극적인 힘을 내는 것처럼 루미네를 업고 재빨리 달려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51:26
[앗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53:18
@무슨 파쿠르 하듯 팍팍 뛰며 달려가는 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55:07
@싸우고 뭐고 아예 눈에도 안 들어오는 중. 지네들끼리 신나게 하라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56:07
>>642 @고잉 마이 웨이~
@선생이고 자시고 나는 존나 열심히 도망간다!
@선생이고 자시고 나는 존나 열심히 도망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58:07
@총기 소리가 들리지만 내 알바 아니란 듯이 풀숲에 숨어 잠시 숨을 고른다.
"헥... 헥... 헤엑..."
@역시 이 즈음 달리면 지치기 마련이다. 두 번이나 그것과 대치한 만큼 더더욱.
"헥... 헥... 헤엑..."
@역시 이 즈음 달리면 지치기 마련이다. 두 번이나 그것과 대치한 만큼 더더욱.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00:07
"후우... 그래서 저건 또 뭐다냐."
@뭐, 선생님이 관련된 건 둘째치고 저 무기로 해치울 수 있나? 싶었다. 미사일도 무시하던데 저거...
@뭐, 선생님이 관련된 건 둘째치고 저 무기로 해치울 수 있나? 싶었다. 미사일도 무시하던데 저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03:39
>>671 "일단.... 갈까."
@일단 적은 아니다. 아마 전에 들어온 슈트 녀석과 같은 편, 이라 보는 게 맞겠지.
@일단 적은 아니다. 아마 전에 들어온 슈트 녀석과 같은 편, 이라 보는 게 맞겠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05:32
@>>686의 트럭을 타려던 중에 잠시 멈칫한다.
@저걸로 해치울 수 있나? 미사일도 안 통하고, 보아하니 단번에 해치울 수 있는가는 별개지 않았나.
@저걸로 해치울 수 있나? 미사일도 안 통하고, 보아하니 단번에 해치울 수 있는가는 별개지 않았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07:09
@우리가 도망치는 것이 우선, 그러나 아직 도망치지 못한 녀석들도 남아있지 않나?
@이대로 시간이 끌면 죽지 않나? 그러나 우리가 남아서 할 수 있는 게 있나?
@잠시 고민하다 날아다니는 녀석에게 묻는다.
>>686 "궁금한 게 있는데, 이것도 저 무기랑 같은 거야?"
@적어도 저 개틀링이 특수하단 건 알고 있고, 트럭을 퉁 건드리며 말한다.
@이대로 시간이 끌면 죽지 않나? 그러나 우리가 남아서 할 수 있는 게 있나?
@잠시 고민하다 날아다니는 녀석에게 묻는다.
>>686 "궁금한 게 있는데, 이것도 저 무기랑 같은 거야?"
@적어도 저 개틀링이 특수하단 건 알고 있고, 트럭을 퉁 건드리며 말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07:42
[대답 듣고 고를 듯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11:08
@보아하니 일단 여기는 안전 구역, 적어도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보는 게 맞겠지.
@트럭도 저 무기랑 같은 거라면... 부닥쳐서 밀어버리면 되지 않나.
@트럭도 저 무기랑 같은 거라면... 부닥쳐서 밀어버리면 되지 않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12:14
"...밀렸나보구만."
@적어도 힘이 부치던 거 같으니까.
@적어도 힘이 부치던 거 같으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14:48
>>745 "...제길, 답 없구만."
@그러면서 트럭을 본다. 역시 방법은 이것밖에 없나? 들이 박는 거 외에는 말이다!
@그러면서 트럭을 본다. 역시 방법은 이것밖에 없나? 들이 박는 거 외에는 말이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16:09
"박쥐! 이것도 무기냐?!"
@그러면서 트럭에 재빨리 타며 말한다.
@그러면서 트럭에 재빨리 타며 말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16:45
[떨쳐내고 하겠지 아마(웃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17:24
>>758 "닥치고 대답이나 해! 이거 무기가 되냐고!"
@그러면서 운전석을 뺏으려 한다.
@그러면서 운전석을 뺏으려 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19:04
"뭐야, 미사일이라도 다시 쏘겠다는 거야?!"
@지금 사람 덩그러니 있다고!
@지금 사람 덩그러니 있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20:24
"으아악-!!"
@운전석에서 뒹굴러 튕겨나듯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운전석에서 뒹굴러 튕겨나듯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21:11
@머리에 살짝 피가 흐르나, 기어코 그 광경을 봐버린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23:34
>>792 "저거는...?"
@눈을 찌푸리며 일어나는 인영을 멍하니 바라본다.
@눈을 찌푸리며 일어나는 인영을 멍하니 바라본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34:36
>>828 "경계하고 있는 건가...?"
@눈치를 보듯 그르렁거리는 모습에 기회라는 듯이 다시 슬금슬금 텐마와 학생회장?이 있는 곳으로 다가간다. 휘말리기 전에 끌고 가는 게 맞을 거고.
@눈치를 보듯 그르렁거리는 모습에 기회라는 듯이 다시 슬금슬금 텐마와 학생회장?이 있는 곳으로 다가간다. 휘말리기 전에 끌고 가는 게 맞을 거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35:59
>>827 "텐마! 일단 데리고 가자!"
@그러면서 회장의 열기를 느끼면서도 일단 옷을 벗어 몸에 감싼 뒤에 끌고 간다.
@그러면서 회장의 열기를 느끼면서도 일단 옷을 벗어 몸에 감싼 뒤에 끌고 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38:13
>>841 "제길, 아주 별종들 다 모이네!"
@회장을 질질 끌고 가는 중.
@회장을 질질 끌고 가는 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0:35
>>853 "...그래서, 선생님.
저거 왜 이제야 부른 건데요?"
@다들 죽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았다면 먼저 불렀을 것이니 뭔가 있냐는 식으로 묻는다.
저거 왜 이제야 부른 건데요?"
@다들 죽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았다면 먼저 불렀을 것이니 뭔가 있냐는 식으로 묻는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1:28
>>858 "해치웠네."
@연거푸 깊은 숨을 내뱉으면서 철푸덕 땅바닥에 앉는다.
@연거푸 깊은 숨을 내뱉으면서 철푸덕 땅바닥에 앉는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3:41
>>864 "우리도 그랬으면 하네요. 정말로."
@물론 이게 얼마나 헛소리인지를 체감하고 있을 뿐이었다. 일단 살아남았다. 그것에 기뻐하기로 할까.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은 아니다.
@물론 이게 얼마나 헛소리인지를 체감하고 있을 뿐이었다. 일단 살아남았다. 그것에 기뻐하기로 할까.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은 아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4:4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5:56
@이번에야말로 뒷좌석에 앉는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6:50
>>889 "자."
@그러면서 버블건을 텐마에 손에 쏴재낀다. 식어지는... 건지는 모르겠다.
@그러면서 버블건을 텐마에 손에 쏴재낀다. 식어지는... 건지는 모르겠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8:38
>>895 "생김새 참 독특한 거얼..."
@목소리에 반 즈음 기운이 없다. 것도 그런 게, 두 번이나 그거랑 대치하던 입장이니까.
@목소리에 반 즈음 기운이 없다. 것도 그런 게, 두 번이나 그거랑 대치하던 입장이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49:34
>>894 "통증이 있으니 손은 괜찮겠네."
@맥아리없는 목소리로 덤덤하게 말하면서 차에 내린다.
@맥아리없는 목소리로 덤덤하게 말하면서 차에 내린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51:16
>>912 "아, 너 있었구나."
@워낙 상황이 상황이라 누구 한 명 빠진 것도 몰랐다. 중간 즈음부터는 그냥 무아지경이지 않았나, 나?
@워낙 상황이 상황이라 누구 한 명 빠진 것도 몰랐다. 중간 즈음부터는 그냥 무아지경이지 않았나, 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54:02
>>921 "...일단 이거저거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은데.
일단 하나만 물을 게요. 저흰 어떻게 됩니까?"
@평소대로라면 장난스럽게 하겠지만, 일단 힘이 딸려서 평소만큼의 텐션은 안 나온다...
일단 하나만 물을 게요. 저흰 어떻게 됩니까?"
@평소대로라면 장난스럽게 하겠지만, 일단 힘이 딸려서 평소만큼의 텐션은 안 나온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55:32
>>928 "하아아... 우리는 정배가 아니란 거잖아요~"
@정배를 설명한다는 건 그 외에 걸렸다는 소리니까.
@정배를 설명한다는 건 그 외에 걸렸다는 소리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58:07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59:16
>>951 "확실히, 일단 요깃거리부터 챙길까."
@쉴 수 있을 땐 쉬는 게 맞다는 듯이 메뉴판을 챙겨본다.
@쉴 수 있을 땐 쉬는 게 맞다는 듯이 메뉴판을 챙겨본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1:09
"난 여기 와본 적 없으니까, 뭐 괜찮은 게 있으면 추천 좀 해줘."
@다른 이들에게 그리 말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그리 말하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1:56
[ㄳ]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02
[ㄳ]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06
[ㄳ]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09
[ㄳ]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12
[ㄳ]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19
[경험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