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6> [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5- (1001)
선두◆lg7KJwaezC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54:26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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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어장주는 해피엔딩 지향이므로 크게 실수한게 아니면 편하게 봐주시면 됩니다.
3. 1000은 들어드리려고 노력하나, 무리하다 싶으면 리롤권/하2권 같은 것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4. 기본 앵커/다이스이나 참치가 없다 판단되면 앙코로도 진행됩니다.
5. 선두다. 먹어!
- 전체 지도 https://imgur.com/a/9vFmUg7
- 베니스 지도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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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00은 들어드리려고 노력하나, 무리하다 싶으면 리롤권/하2권 같은 것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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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두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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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2:47
광신도랄지 역바이럴에 가까워 보이긴한데(?) 아무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3:12
TMI지만 저때 화술국에 가자던 원로의 경우에는 평범하게 화술국에 적은 수와 도달하여 고생하다가 최근에 사망한 정도.
원래 유민의 25%만 남아 도달했으니 무슨 '구획'을 차지하기에는 힘이 없기에...
원래 유민의 25%만 남아 도달했으니 무슨 '구획'을 차지하기에는 힘이 없기에...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3:18
나는 진리를 봤어, 감나무와 홍몽께서 우리를 펌블로부터 가호하시리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3:51
사실관계는 명확해졌는데.
이제 어떻게 대우할지가 문제네.
이제 어떻게 대우할지가 문제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4:15
흐뮤뮤 일단 대화하는데 사냐도 이야기할수있게 할수있으면 좋겠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5:37
참치들 생각은 어떰?
유감이긴 하지만 이만~ 이라고 선 긋고 싶음?
아니면 애 하나 드러누운 거 가지고 분해되는 게 왜 사냐 책임이지? 라면서 팩폭 꽂고 싶음?
유감이긴 하지만 이만~ 이라고 선 긋고 싶음?
아니면 애 하나 드러누운 거 가지고 분해되는 게 왜 사냐 책임이지? 라면서 팩폭 꽂고 싶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5:50
전자는 고점이 높고 후자는 저점이 높을듯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6:01
왜 사냐 책임이지? 라면서 팩폭 꽂고 싶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6:08
걍 샤나 정신건강상 법규법규해주고 갈길가는게 제일 좋을거같긴한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6:21
후자리어트 미사일인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6:37
도려내자 그럼.
사냐 전 친구들 없어진다고 보스전에 큰 지장이라도 가겠어?
사냐 전 친구들 없어진다고 보스전에 큰 지장이라도 가겠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6:46
일...단 여기까지 사실관계가 보이면 흠
>>759 이쪽은 굳이 더 파고들 생각이 없...긴할지언데.
>>759 이쪽은 굳이 더 파고들 생각이 없...긴할지언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7:52
사냐의 마음속에 후회가 남지않는 선택을 하고 싶은데
뇌가 지금 안돌아가는군.
뇌가 지금 안돌아가는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7:53
이쪽은 유감이지만으로 유화적으로 가는게 좋을것같은데 다른참치들의 이야기를 듣고싶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7:59
[영원히 고통받는 자가 척추교에 귀의한 참치를 저주...]
[용종 리오레이아가 나 너무 두려워!합니다.]
[frontier가 "너도 성좌가 되지 않겠나?"를 시전합니다.]
[홍몽에서 나온 도가니가 영고를 습격하여 무력화시키고 총총 떠납니다...]
※?
[용종 리오레이아가 나 너무 두려워!합니다.]
[frontier가 "너도 성좌가 되지 않겠나?"를 시전합니다.]
[홍몽에서 나온 도가니가 영고를 습격하여 무력화시키고 총총 떠납니다...]
※?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8:34
봉합을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나을수도 있는데 그 경우 꽤 많이 돌아가게 된다.
어느쪽이던 에이라를 사냐가 조우한 상황에서 바키가 있었기에 할 수 있는건 2가지인데, 여기서 에이라를 도려내는걸로 사냐에게 "네 탓이 아니야"를 심는것하고
제 3자(라기엔 좀 복잡하지만)로서 봉합을 하거나.
지금 키워드로 참고할만한건 사냐는 엄연히 원래의 추억이 더 큰 상태라는거고. 그런 상태에서 도려내려하면 흠...
어느쪽이던 에이라를 사냐가 조우한 상황에서 바키가 있었기에 할 수 있는건 2가지인데, 여기서 에이라를 도려내는걸로 사냐에게 "네 탓이 아니야"를 심는것하고
제 3자(라기엔 좀 복잡하지만)로서 봉합을 하거나.
지금 키워드로 참고할만한건 사냐는 엄연히 원래의 추억이 더 큰 상태라는거고. 그런 상태에서 도려내려하면 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8:43
도대체 저 성좌는 무슨 취급을 받으며 사는거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9:04
어라 내가 유감이라고 적어놨나(잘못적어놓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9:32
오늘도 홍몽께서 나를 인간의 도리와 노력을 벗어난 억까와 재앙에서 가호하셨도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09:38
일단 개인적으로 전자에 좀더 마음에 끌리네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0:16
봉합하는게 보기 좋긴한데 문제는 이걸 어케 봉합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0:23
>>711에서 공격적인 부분을 없애고
질문과 의견주장만 남겨놓은 느낌도 괜찮을거 같긴한데
질문과 의견주장만 남겨놓은 느낌도 괜찮을거 같긴한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0:39
>>774 "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1:03
사실 에이라피셜이라 다른 사람들 생각은 또 다를 수도 있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1:19
확실히 의견주장은 괜찮아보이고
이걸 어떡해 수정하지?
이걸 어떡해 수정하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1:30
>>774 대전제로, 봉합을 진행하기엔 일단 수술부위와 증상을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지금 우린 어느 부분부터 봉합을 진행할지부터 봐야한다... 화술국 잔류 유민들까지 봐야할수도 있어서 꽤 길게 봐야하는 일일것.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2:25
사실 봉합은 바라지도 않고.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 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 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2:58
아님 보스전 하면서 화술국에 분명 업적작을 하나 딸 거란 말이야.
그 업적작을 저 양반들 줘서 안정화 도와주는 길도 있긴 함.
그 업적작을 저 양반들 줘서 안정화 도와주는 길도 있긴 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3:11
솔직히 지금상황에서는 네네 하고 갈길 가는게 제일 좋긴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3:12
뭐 보스전이 있을 거란 건 메타적 이야기니까 공수표 내지는 객기겠지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3:15
저로써는 봉합은 하면좋고 아니더라도 최대한 사냐에게 상처만 남지않았으면 좋을것같은데
다이스를보면 사냐 은근히 유민을 그리워했던것같던데
다이스를보면 사냐 은근히 유민을 그리워했던것같던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3:47
그러고보면 현재 바키가 아는 '추적국 므자츠'의 유민들 정보
- 원래 추적을 배우는 건 많이들 거부했으나 사냐를 비롯한 어린애들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천천히 퍼졌다.
- 일부 유민들은 자신들의 기술을 추적에 접목시키기는 해도 추적을 '본격적으로' 배우는데에는 아직도 거부감을 보이는 중.
- 극히 일부 유민들만이 완전히 므자츠에 적응하였고, 사냐 가족이 여기에 속함.
- 대부분의 유민은 저번 튀렌 사건 이후 불안에 떨면서도 그래도 사냐의 활약 덕분에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좀 안정됨.
- 원래 추적을 배우는 건 많이들 거부했으나 사냐를 비롯한 어린애들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천천히 퍼졌다.
- 일부 유민들은 자신들의 기술을 추적에 접목시키기는 해도 추적을 '본격적으로' 배우는데에는 아직도 거부감을 보이는 중.
- 극히 일부 유민들만이 완전히 므자츠에 적응하였고, 사냐 가족이 여기에 속함.
- 대부분의 유민은 저번 튀렌 사건 이후 불안에 떨면서도 그래도 사냐의 활약 덕분에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좀 안정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4:06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6:18
일단 에이라 말 들어보면 겨우겨우 자리 찾아가는거같은데 스트레스 제일 조질때라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6:42
일..단 정리하자면
"지금 당장" 봉합을 진행하는건 무리에 가깝다고 보고는 있다.
"지금 당장" 봉합을 진행하는건 무리에 가깝다고 보고는 있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6:48
사실 그것도 있음.
사냐가 바키를 고른 건. 뒤집어 말하면 에이라를 버린 거거든.
사냐가 바키를 고른 건. 뒤집어 말하면 에이라를 버린 거거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7:03
정말로 봉합을 고려한다면 이건 꽤 길게 봐야하는 일이기도 하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7:06
애증일 거라는 것에... 뭘 걸지.
척추교 참치분. 척추 하나만 빌려주세요.
척추교 참치분. 척추 하나만 빌려주세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7:33
뭐 그래도 일단은 소금대응으로 마무리하자.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7:43
>>791 ※어장주의 척추를 빌려준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7:56
711쪽으로 진행?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8:30
711 그대로는 소금이라기엔 캡사이신 농도가 좀 강해서?
적당히 여기서 소금으로 물러나는거라면 변형이나 축약은 필요하다.. 아마?
적당히 여기서 소금으로 물러나는거라면 변형이나 축약은 필요하다.. 아마?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9:03
>>711 박고 거기다가 "나를 기억하나?" 까지 박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9:25
그러면
701쪽인가?
701쪽인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9:48
개인적으로 저쪽이 말하고싶은거 말하게하고
이쪽도 이야기할것도 하고싶네
이쪽도 이야기할것도 하고싶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19:52
솔직히 그냥 >>796 하고 싶음.
감히 우리 정실한테 시비를 걸어?
감히 우리 정실한테 시비를 걸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0:14
0어장 1000으로 시작하여 1어장부터 내내 대쉬해온 정실의 위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1:01
남을 갑자기 악으로 규정해서 시비를 걸었으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지.
네가 뭘 아냐고? 내가 거기 있었으니까. 네가 떠나버린 뒤에도, 계속 그 사람들을 봤으니까.
네가 뭘 아냐고? 내가 거기 있었으니까. 네가 떠나버린 뒤에도, 계속 그 사람들을 봤으니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1:09
711에서 캡싸이신 농도를 낮춘쪽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쪽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1:12
뭐 심정이 아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긴 할지언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1:36
에이라의 감정이 애증일 것이라는 도박까지 걸고 차라리 네가 남지 그랬나? 까지 성립시켜서 일단 한 번은 흔들어봐야 할 듯?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