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AA/다이스/앵커/무협】어비스의 부름：검 수집가 - 92 -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5:41:13 -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35:20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5:41:13
＿ノ⌒ゝ＿
, ・ ' ¨´ ＿皿＿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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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쌓인 산 위，사자의 한기가 서린 의자에 앉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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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서부터，무엇이 잘못되었던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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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ﾊ. ∨ : : : : : : : : : : : : : : : : : : : : : : / //
VﾊΟ∨ : : : : : : : : : : : : : : : : : : : : /Ο//
Vﾊ i: : : : : : : : : : : : : : : : : : : : : i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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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오랜 고찰 끝에서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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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ー､）_,z彳´ 다만 알아낸 것은 하나 뿐이니． ｀ヾミx(, =ﾐi
.├=≦三…━━━━━━━━━━━━━━━━… 三≧-┤
Y⌒Yﾍ´ 그제서야 나는 이해할 수 있던 것이다． / Y⌒Y
.ゝ=ｲ }. …━━━━━━━━━━━━━━━━… {: ゝ= '
| i __// :/ : : ＿＿,,,,,........,,,,,＿＿: : : Vﾊﾍ＿ i |
/ | ,{＞二¨三i:i:i:i:i:i:i:i:i:i:i:i:i:i:i:i:i:i:i:i:i:i:i:i:三¨二＜}、 | ﾑ
./ .レ'´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ｉ:ｉ:｀ヽ! ﾑ
,' : …━━━━━━━━━━━━━━━━━━… ﾑ
i'＿＿:| 【어떤 선택을 해서라도．】 |＿___ﾑ
<＝-- …━━━━━━━━━━━━━━━━━━… --＝>
}:Y⌒Y{彡 【내가 원치 않게 마주한 모든 것을．】 三ﾐ:}Y⌒Y:{
ﾑ …━━━━━━━━━━━━━━━━━━━━… =:' ﾑ
|￣￣ 【되돌리지 못해서는 안 된다는 그 사실을．】 ￣￣:|
| ( …━━━━━━━━━━━━━━━━━━━━… ) :|
|＿＿＿:|￣￣冖￢≡＝＝==ー ─==＝＝≡￢冖￣￣|＿＿＿:|
〉＝-〈 〉-＝〈
>＝-< …━━━━━━━━━━━━━━… >.-＝<
ﾏ三ラ 【…나는，이해해버리고 말았다．】 ﾏ三ラ
| :| …━━━━━━━━━━━━━━… | :|
|＿:| |＿:|
（＿_) (＿_)
침몰해가는 세계 속 회생자回生者들의 연찬宴燦．
어비스의 부름CALL OF ABYSS．
.. 검 수집가SWORD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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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의 규칙】
１．『D&D ５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연재하는 어장입니다．
２．1000으로 할 수 있는 건 약한 소원권, 리롤권 구매 . dice 2 4 / 10어장마다 강화 1000 증정 / 50어장마다 특수 1000 증정
３．그 이외는 딱히 없다．
◎ 【룰의 설명】
１．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78/551/
２．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건 거짓말 아님)(진짜 아니었음)
◎ 【주인공 및 동료 시트】
１．잦은 변경으로 인한 시트판 대체 / 시트도 만듦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recent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bQJFNnOIsroYzQJ06aECUYhHWo4NXP0BLKs7J5-VU8/edit?usp=sharing
２．참치 편의용 데이터
└ 서울 지도：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54/
◎ 【이전 연재】
제 １ 어장~제 ５０ 어장：anchor>1597055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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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８５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9/1/50
제 ８６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1/50
제 ８７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54/1/50
제 ８８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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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９０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87/1/50
제 ９１ 어장：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88/1/50
제 ９２ 어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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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8:17
혈력 같은 경우엔 그냥 천가놈이 기를 흘려넣어서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8:27
아 일천대법력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8:31
스며들어서 육체를 치유하려 하는 힘이니 티가 날 테고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8:32
일단 의견 좀 정리해보자.
1. 혈력의 흐름을 일단 약화시켜야 한다. -> 일천대법력의 법력으로 기혈에서 밀어냄
2. 영력이 들어갈 통로. -> 아인에게 물어서 듣는다.
3.
또 뭐가 있지?
1. 혈력의 흐름을 일단 약화시켜야 한다. -> 일천대법력의 법력으로 기혈에서 밀어냄
2. 영력이 들어갈 통로. -> 아인에게 물어서 듣는다.
3.
또 뭐가 있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8:35
>>850 기로 가로막거나, 점혈로 막고 싶은 부분을 막거나 기타 등등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8:36
그리고 의념이란 믿음을 실현시키는 법리라서.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8:56
인식론적인 영역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그건 당연한 게 되는 법.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9:12
오케이 일천대법력의 의념진기란 말이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9:22
그러니 일천대법력으로 통로를 확보하고, 혈력은 태우고 영력은 들여보내는 여과기 역할을 담당하게 하면 될 것 같음.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9:27
일천대법력으로 혈력을 막고 아인한테 물어서 영력을 통하게한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9:30
@연장 신청.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9:43
진짜 조금만. 거의 다 된 것 같아서.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9:51
혈력 : 진기를 민에게 불어넣어서 육체를 치료하려 드는 혈력을 감지, 일천대법력의 진기로 혈력의 진입을 가로막는다
영력 : 아인에게 길을 물어서 그쪽이 막혀있다면 타통한다
이런 느낌이겠지
영력 : 아인에게 길을 물어서 그쪽이 막혀있다면 타통한다
이런 느낌이겠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19:58
30분까지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0:18
1. 혈력의 흐름을 일단 약화시켜야 한다. -> 일천대법력의 의념진기로 혈력 밀어냄
2. 영력이 들어갈 통로. -> 아인에게 물어서 듣고 일천대법력의 법력으로 토대를 구축한다.
3. 정령을 갈아넣은 영력이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하면 되나?
2. 영력이 들어갈 통로. -> 아인에게 물어서 듣고 일천대법력의 법력으로 토대를 구축한다.
3. 정령을 갈아넣은 영력이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하면 되나?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0:24
아인이 혈력이 몸의 모든 곳을 틀어막고 있어서 영력이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0:35
>>848은 별로인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0:36
난 머릿속에서 치료 외의다른 생각을 비운다... 비운다.....! 해야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1:07
다만 민의 영력은 혈력이 진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고. 그런데 통로를 뚫어버리면 혈력이 진입할 경로도 생긴다는 문제가 생기는데.
그래서 의념진기로 태워버리자는 이야기를 한 거고. 그런 느낌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
그래서 의념진기로 태워버리자는 이야기를 한 거고. 그런 느낌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1:25
그럼 앵커 ㄱㄱ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1:36
반대로 혈력이 막고있는거 아닌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1:45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1:52
근데 사실 혈력이 왜 막고 있는지부터 궁금해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1:52
아니면 다른 정리 버젼 있나?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1:59
>>872 혈력이 막고 있지만 동시에 영력도 혈력을 막고 있는 상황.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2:10
양쪽이 다 막는중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2:12
그러면 잠시.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2:16
@통찰 신청. 혈력과 영력이 서로를 막는 이유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2:28
난 슬슬 밥 먹으러 가야해서 잠수를 타야한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2:30
일천대법력의 진기로 민의 체내에 들어있는 혈력을 태워없애고 추가적인 진입을 막는다
아인에게 영력이 지나는 길을 물어 막혀있다면 타통하고 영력이 움직이도록 보조한다
이 정도면 되는 것이?
아인에게 영력이 지나는 길을 물어 막혀있다면 타통하고 영력이 움직이도록 보조한다
이 정도면 되는 것이?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2:33
육과 영이라?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06
일단 어떤 참치가 의견 정리해서 오는 것 같으니까. 그것까지 보고 결정하자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07
>>879 평범하게 혈력이 육체를 재생시킬 때
영력은 거기를 투과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서로 다른 종류의 힘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재생되는 중에 가로막히고 상쇄되는 것
영력은 거기를 투과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서로 다른 종류의 힘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재생되는 중에 가로막히고 상쇄되는 것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20
아 적는데 새로고침됐어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29
재생을 막아야겠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33
영력이 일천대법력한테는 안 가로막히려나?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42
과아연.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53
@영력이 일천대법력한테는 안 가로막히는?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4:37
>>889 막히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4:45
그럼 혈력을 그냥 태워버리지 말고, 영력이 들어갈 통로를 새로 만들어줘야되는 거 아냐?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4:58
역시 아인 도움 받아야겠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5:07
그 의미 같은데
그래야 혈력이 육체를 치유하고, 영력이 폭주를 가라앉힐 수 있지
그래야 혈력이 육체를 치유하고, 영력이 폭주를 가라앉힐 수 있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5:14
크아아아악!
난 밥 먹으러 간다.
난 밥 먹으러 간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5:36
이러면 여과기 역할은 안 되겠고
힘을 다 막아버릴테니
힘을 다 막아버릴테니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5:52
크아아아악 또 리롤권이이이이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5:57
#몸의 전신을 주물러, 우선 혈의 운행을 제대로 돌아가게 해준뒤, 경력을 몸에 두드려 어디가 고여있고, 어디가 막혔는지 살핀다
이후 혈도를 점해 신체의 반응을 살피며 혈력으로 막힌 곳이 아닌 새로운 영력의 진입로를 만들며 아인에게 물으며 부작용이 적은 장소를 점한다.
이후 영과 혼이 가장 모인 장소를 @통찰 후 그곳의 혈도를 눌러 폭주를 가라앉히며 영력이 그곳으로 진입하도록 한다
이렇게 ㄱㄱ?
이후 혈도를 점해 신체의 반응을 살피며 혈력으로 막힌 곳이 아닌 새로운 영력의 진입로를 만들며 아인에게 물으며 부작용이 적은 장소를 점한다.
이후 영과 혼이 가장 모인 장소를 @통찰 후 그곳의 혈도를 눌러 폭주를 가라앉히며 영력이 그곳으로 진입하도록 한다
이렇게 ㄱㄱ?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6:02
1. 혈력이 영력을 틀어막고 있으니 필요한 건 영력이 진입할 경로. 아인에게 영력이 어떤 경로로, 어떤 지점을 목표로 움직이면 좋을지를 묻는다.
2. 해당 경로대로, 아인의 인도를 받으면서 일천대법력으로 혈력에 구멍을 뚫어 관 형태로 만든다. 단. 이때 혈력이 진입하면 안 되기 때문에 진입하는 혈기는 경로를 만든 일천대법력으로 태운다.
3. 영력만 여과해서 민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면 PROFIT. 일반적인 기라면 안 되겠는데 의념진기니까 될 것.
2. 해당 경로대로, 아인의 인도를 받으면서 일천대법력으로 혈력에 구멍을 뚫어 관 형태로 만든다. 단. 이때 혈력이 진입하면 안 되기 때문에 진입하는 혈기는 경로를 만든 일천대법력으로 태운다.
3. 영력만 여과해서 민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면 PROFIT. 일반적인 기라면 안 되겠는데 의념진기니까 될 것.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6:05
어장을 파자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6:16
일단 아이디어들 가지고 온 참치들 타임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6:24
내가 문 셀을 앵커하면 되겠군....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6:43
이거 영력을 넣으려면 결국 저 물에 다시 민을 넣어야되는데
일천대법력으로 혈을 막고 있으면 혈력 영력 다 막혀
일천대법력으로 혈을 막고 있으면 혈력 영력 다 막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