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9> [AA/역극/다이스]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51] (1001)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11:39:54 -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44:26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11:39:54
フ T T
ﾉ イ ┴ T ┴ /)
| ┴ ツ /)
(＼ /) ／)
. (ヽ 斗-――-ミ 斗-―‐ ミ
(＼ ／::::::::::::::::::::三三 ／三::::::::::::::::::｀ヽ つ
. ⊂ / :::ｌ::::ｌ:::::::::::::::::::三二 二三 人:::::::::::::::::::::.、
/ :::: l::::l::::::ﾄト､::ヽ 三二 二三(＿):::::::／:::::::::}
⊂ l:::::γ⌒ヾ（ γ⌒ヽ|:::三ヽ二三:r‐ｧ::/:::／::::/
|::::::ゝ-- ' ゝ-- ' !:::三 ト二三∨:/／::/／/ア 졸자는 그렇게까지 사고뭉치가 아니오! 아니 사고는 분명 쳤지만!
|:::::::ゝ ∧ u ｲ::l从人/三::::::/ u }¨´,/
ヽ从::::≧'一 =≦::>リ/ /::＼:〈/≧=Aｲ￣ 여러번 쳤지만 이제 자제할테니, 그런 싸늘한 시선을 그만둬주시오!
＼(/:::ﾄミ∀/〉ﾄ､:｀><___/:::: |r ‐┘
i::: ! ヽrゝ-､｀`ーイ:::::::|l、
!-‐、 i:::}⌒｀` T T ﾄゝ ※타키온이 교정이 안 되는 짐승을 바라보는 시선을 하고 있는중
＼＼ ヽ{ 三ﾆ 三| ! .!
l ＼_フ 三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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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워서 어장주가 삐지면 연재 쫑.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사용 가능처는 제한적입니다.
━━━━━━━━━━━━━━━━━━━━━━━━━━━━━━━━━━━━━━━━━━━━━━━━━━━━━━━━━━━━━━━━━━━━━━━━
0-4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55 참조
5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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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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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67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0:38
너가 그 무전기...? 아무튼 아티팩트에 애태우고 있는 건 아주 자알~ 알겠다.
@투덜투덜
너의 말을 빌리면, 너에게 있어 무전기는 인연이고 운명의 상징인 '아티팩트'지만...
애초에 '아티팩트'란게 애매모호하지.
@투덜투덜
너의 말을 빌리면, 너에게 있어 무전기는 인연이고 운명의 상징인 '아티팩트'지만...
애초에 '아티팩트'란게 애매모호하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1:46
"애, 애태우는건.....!"
@어.....
@맞네.
".....맞, 긴 한데요, 네."
@고개 푹 수그리기(?)
@어.....
@맞네.
".....맞, 긴 한데요, 네."
@고개 푹 수그리기(?)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1:57
>>903 @토닥토닥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2:06
@머리를 긁적이면서
무전기를 보고 모두가 '아티팩트'라고 형용할 때
그 말에 담겨 있는 뜻은 또 말하는 놈들마다 달라서 제각가이거든~
>>903
@낄낄낄낄
무전기를 보고 모두가 '아티팩트'라고 형용할 때
그 말에 담겨 있는 뜻은 또 말하는 놈들마다 달라서 제각가이거든~
>>903
@낄낄낄낄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2:21
>>905 @납빠
@볼 부우...
@볼 부우...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3:11
"....그건 그렇죠. 저의 운명과 실비아 씨의 운명의 뜻이 다르듯이."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7:12
그러니까~ 뭐 결국 모두에게 똑같이 받아들여지는 건 존재하지 않다고 해야...
아씨 뭔 철학적인 이야기로 흘러가고 자빠졌어, 나답지 않게.
@머리 박박박 긁고는
아!무!튼!
넌 그 무전기에서 운명을 봤던거잖아?
아씨 뭔 철학적인 이야기로 흘러가고 자빠졌어, 나답지 않게.
@머리 박박박 긁고는
아!무!튼!
넌 그 무전기에서 운명을 봤던거잖아?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58:05
"........네."
"그래서, 당장은 헤어지지만....."
"적법한 방식으로 다시 찾아오기로, 꼭 약속했어요."
@하고 끄덕
"그래서, 당장은 헤어지지만....."
"적법한 방식으로 다시 찾아오기로, 꼭 약속했어요."
@하고 끄덕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02:09
뭐 나는, 너가 너무 무전기에 환상에 가득차서, 운명이란 틀에 끼워 넣어서 보고있는 것 같...
@말하다가 뒤에 있는 엘을 생각한다.
@우씨 두명에게 눈초리 당하긴 싫은데
아 몰라몰라, 나도 너가 그 무전기에서 뭘 본건지는 말로 들어도 이해안가고
뇌를 서로 연결한 것도 아니고, 알 수 있을리가 없잖아.
@말하다가 뒤에 있는 엘을 생각한다.
@우씨 두명에게 눈초리 당하긴 싫은데
아 몰라몰라, 나도 너가 그 무전기에서 뭘 본건지는 말로 들어도 이해안가고
뇌를 서로 연결한 것도 아니고, 알 수 있을리가 없잖아.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02:53
@다행히 이해하고 넘어가주는건지 끄덕끄덕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03:11
@쯧
너가 만족하고 있으면 그걸로 된거겠지.
야 전에 내가 다들 행성 출신가지고 라벨 붙이고 다닌다고 말한거 기억하냐?
너가 만족하고 있으면 그걸로 된거겠지.
야 전에 내가 다들 행성 출신가지고 라벨 붙이고 다닌다고 말한거 기억하냐?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04:26
"네, 기억해요."
"굳이 그런 라벨 없이 직접 두 눈으로 보면 좋을텐데-"
"라고 했었죠."
"굳이 그런 라벨 없이 직접 두 눈으로 보면 좋을텐데-"
"라고 했었죠."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06:06
결국 라벨 없이 직접 두 눈으로 본다는 건
또다른 라벨을 붙일 뿐이야.
@어쩌면 좀 잔혹할지도 모르겠는 말을 하며
근데 그게 나쁘냐?
또다른 라벨을 붙일 뿐이야.
@어쩌면 좀 잔혹할지도 모르겠는 말을 하며
근데 그게 나쁘냐?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08:16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거에 이름표 붙이고 다니고,
애착가는 물건을 기억하고, 그러는게 당연한거잖아~
나도 좋아하는 것 정도는 기억한다고~
애착가는 물건을 기억하고, 그러는게 당연한거잖아~
나도 좋아하는 것 정도는 기억한다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09:19
".....그건 그렇죠."
"확실히."
"확실히."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0:18
"결국 내가 아무리 멀고 크게 보고싶어도."
"나도 단지 하나의 사람 뿐이고....."
"그러니 상대가 그렇게 보고싶은대로 봐도 할 말은 없어요."
"나도 단지 하나의 사람 뿐이고....."
"그러니 상대가 그렇게 보고싶은대로 봐도 할 말은 없어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0:49
그러니까... 어...
@아씨 뭔 말하려 했더라
>>917 아씨 넌 또 왜 내가 나쁘다는 투로 말하고 자빠졌어... 우씨...
@아씨 뭔 말하려 했더라
>>917 아씨 넌 또 왜 내가 나쁘다는 투로 말하고 자빠졌어... 우씨...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1:33
"단지....."
"......"
>>918 "아니, 그런 의도가 아니니까요?!"
@화들짝 손사래치기
"......"
>>918 "아니, 그런 의도가 아니니까요?!"
@화들짝 손사래치기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1:58
"......음. 그냥."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2:53
"나와 걑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때때로 들지도요....."
"하는 생각은, 때때로 들지도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2:55
>>919 아니 그게 아니, 니가 또 '제가 나쁜거에요' 같은 말 할 것 같은 개같도록 표정이 죽상...
@풉
@하하하하하!!!
아 그냥 웃기네
@풉
@하하하하하!!!
아 그냥 웃기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3:10
@왜 웃으신거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3:35
아씨 존나 웃기네
서로 말 안 통하는거...
@낄낄낄...
서로 말 안 통하는거...
@낄낄낄...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4:52
아씨 뭔 말 하려 했더라?
@아 진짜
됐어, 됐어.
@손사래를 치며
@아 진짜
됐어, 됐어.
@손사래를 치며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5:27
>>923 [이해하지 마시오]
[느껴라]
[느껴라]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5:30
[개웃기긴 하네 걍]
[서로 비슷한 말 하는데 받아들이는게 달라서 사과하고 난리나는ㅋㅋㅋ]
[서로 비슷한 말 하는데 받아들이는게 달라서 사과하고 난리나는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5:49
>>927 [사실 어떤 의미로는]
[지금 이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시츄에이션이라]
[지금 이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시츄에이션이라]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6:16
[사무엘 말을 빌리면 우연이 낳은 운명이 맞긴 하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6:22
"........"
"그래도, 나름.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네요."
"그래도, 나름.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네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7:00
"그, 그래도 결국"
"언니들 모두 서로 생각하면서 말하고있는거잖아요?"
@맞?지??
"언니들 모두 서로 생각하면서 말하고있는거잖아요?"
@맞?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7:47
"말도 잘 안통하고, 엉망진창에, 계속 사과하고 뭐하고 흐름 다 끊어지지만....."
"나름대로, 우당탕탕으로....."
>>931 @끄덕끄덕(?)
"나름대로, 우당탕탕으로....."
>>931 @끄덕끄덕(?)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9:23
뭐, 그러니까 여튼...
너든 걔네든, 크게 잘못한 거 없는거 아니냐.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선택한 걸로 탓하기는 좀 그렇고
@머리 긁적이면서 벅벅 거린 후
@다시 주머니에 손을 넣고
>>921 네 말대로... 너랑 같은 곳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
@딸깍, 스윽, 딸깍.
시간이 알아서 잘 해결해주겠지.
너든 걔네든, 크게 잘못한 거 없는거 아니냐.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선택한 걸로 탓하기는 좀 그렇고
@머리 긁적이면서 벅벅 거린 후
@다시 주머니에 손을 넣고
>>921 네 말대로... 너랑 같은 곳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
@딸깍, 스윽, 딸깍.
시간이 알아서 잘 해결해주겠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19:47
"지금은 그런 마음만 알면 음... 좋다고 생각해요!"
@나는 다른 분들에 비해 표현력은 약하지만
@마음을 잃지않는한, 이어질 수 있을것이다
@나는 다른 분들에 비해 표현력은 약하지만
@마음을 잃지않는한, 이어질 수 있을것이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20:06
"그래요, 언젠가....."
"그런 만남이 찾아오겠죠?"
"그런 만남이 찾아오겠죠?"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20:49
한 번이 있으면 두번도 있겠지 뭐~
@낄낄낄
아 됐다 됐어. 나 화장실 좀 다녀온다.
웃었더니 눈물이 다 나오네.
@낄낄낄
아 됐다 됐어. 나 화장실 좀 다녀온다.
웃었더니 눈물이 다 나오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21:14
잘 갔다와요-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하고 손흔들흔들!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하고 손흔들흔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21:48
[그럼 슬슬 여기서 끝...]
[이랄까 여기만 마지막으로 레스 올리고 끝내면 되겠군]
[이랄까 여기만 마지막으로 레스 올리고 끝내면 되겠군]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22:04
[수고고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2:24:24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물이 흘러나와서,
@졸졸졸졸
@뭐 나름대로 재밌는 이야기였나.
@딸깍, 스윽, 딸깍, 스윽.
뭐 이것도 아티팩트라면 아티팩트인가.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흔적이 남은 나이프를 꺼내고는
@졸졸졸졸졸졸, 딸깍, 스윽, 딸깍, 스윽.
@다시 집어넣고, 다시 문을 열어서 밖으로
@터벅, 터벅, 터벅...
@졸졸졸졸
@뭐 나름대로 재밌는 이야기였나.
@딸깍, 스윽, 딸깍, 스윽.
뭐 이것도 아티팩트라면 아티팩트인가.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흔적이 남은 나이프를 꺼내고는
@졸졸졸졸졸졸, 딸깍, 스윽, 딸깍, 스윽.
@다시 집어넣고, 다시 문을 열어서 밖으로
@터벅, 터벅, 터벅...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28:31
[ㅊ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31:36
[ㅊ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44:10
[반응이 읎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0:38
[30분.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0:44
[ㅊㅋㅊ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0:58
흠흠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1:08
[ㅊ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1:10
[ㅊ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1:22
[ㅊ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1:59
ㅊ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2:13
사람 없네 누워야징 (?)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32:21
[ㅊ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