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6> 【 설정판 】 15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28:19 -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23:39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28:19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036>982
헌터 목록
anchor>4036>986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729>981
단체
anchor>4036>98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036>981
의뢰
anchor>3729>2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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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anchor>4036>986
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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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anchor>4036>988
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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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anchor>3729>23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01:22
anchor>3729>245 이 단체의 장을 만들어볼 생각. 능력은 엑스맨 찰스 자비에 같은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계열. 컨셉은 사이커들의 폭주를 막기 위해 모두의 정신을 연결하는 집체정신망을 구축한 사이커들의 구원자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03:03
아, 그러고보니 그거 영웅계가 아니라 헌터 월드 집단?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04:12
일단은 헌터월드인데 가입원은 거의 대다수가 사이커 쪽인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04:37
귀식계, 유옥계, 성간계에서 넘어온 자들인가?
피난민 모임 같네
피난민 모임 같네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07:23
찰스 인가 패트릭이냐 제임스이냐에 따라서 상당히 인상이 달라지만 흠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08:36
산전수전 곁은 어른이면 패트릭쪽인가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16:34
어차피 aa고 원본이 텔레파시 능력자가 아니라도 괜찮다면 오오이시 클라우드나 양웬리는 어떨려나? 배트랑이라는 느낌은 들것 같은데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17:09
스킬에 의한 신체변형이 발생했다면 인간이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실제로 사이커들 중에는 종종 있으니까
실제로 사이커들 중에는 종종 있으니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18:36
과연 엑스맨 느낌이 들게 할려면 후딘도 괜찮겠네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2:01
하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여자면 더 좋잖아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3:24
여자가 좋았나 과학계통의 생존자라고 해서 유희왕의 호세나 아포리아 같은 이미지였는데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5:37
가디안(포켓몬스터)나 츠카츠키 리오(블루아카이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6:07
여자를 원한 거라면 진작 말하라고ㅋㅋㅋㅋ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6:30
건담 시리즈에 무슨 핑챙 같은 거 있지 않았나?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6:44
에 만들 거면 당연히 여캐지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7:35
아 프문 앤젤라로 갈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7:51
라크스, 이름 검색해보니 나오네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8:20
미아 캠밸?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28:29
아 라크스 쪽이구나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45:43
@지구 내에서 난민 말고 자체적인 초능력자가 태어날 수 있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49:40
사이커 말이지?
무리
애초에 사이커는 자연발생한 존재가 아니라
생명공학이 극치에 도달해 만들어진 강화인류이자 신인류
자연적인 진화로 거기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기 때문에
무리
애초에 사이커는 자연발생한 존재가 아니라
생명공학이 극치에 도달해 만들어진 강화인류이자 신인류
자연적인 진화로 거기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기 때문에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49:43
워프 기반이면 워프있는 세계에서나 가능해서 없을걸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50:04
단, 사이커와 지구인의 혼혈이라면 사이커가 될 수 있어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50:08
사이커는 뭐 워프랑 연결되있기에 가능한거니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51:08
근데 워프 설정 워햄 설정인데 여기서도 채용된 거야?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51:15
전에 굳이 윤리적인 관점을 무시하면서까지 사이커 연구를 할필요가 없는것도 이유의 하나라고 했던가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53:27
워프 설정은 없슴다
굳이 말하면 X맨이 모티브라서
굳이 말하면 X맨이 모티브라서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6:53:49
그런가 뭐 워프는 없는게 낫긴해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03:01
텔래파시 능력자라 남자였다면 츠키시마씨를 추천하는거였는데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06:43
사이커는 학명으로 『호모 사피엔스 사이키델릭』
인간과는 다른 신인류에 속하는 존재야.
인간과는 다른 신인류에 속하는 존재야.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0:29
초능력의 원리로는 기본적으로 어마금 시리즈에서 빌렸어
자신만의 대체현실이랄까, 가능성을 현실에 덮어씌워버리는 방식
요컨대 환상으로 현실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종명 『사이키델릭』
자신만의 대체현실이랄까, 가능성을 현실에 덮어씌워버리는 방식
요컨대 환상으로 현실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종명 『사이키델릭』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4:51
어장주 혹시 초능력 설정 한번 짜봐도 됨? 자세히는 밀고 대충 마법의 극이 영역인 것처럼 초능력의 극 이런 거 한번 짜볼라고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4:59
>>817
ㅇㅇ
ㅇㅇ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6:29
참고로 로보트닉은 당연하게도 이 사이커 제작 기술도 알고 있지만
『마나로 인한 각성 현상으로도 인류에게는 충분하다』라는 입장이야.
사이커라는 새로운 힘을 이 세상에 들여봐야 좋을 게 없다는 것이지.
『마나로 인한 각성 현상으로도 인류에게는 충분하다』라는 입장이야.
사이커라는 새로운 힘을 이 세상에 들여봐야 좋을 게 없다는 것이지.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7:44
로보트닉 가주의 표현을 빌리면、
‘군인이 굳이 소총을 두 자루나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라는 걸까.
‘군인이 굳이 소총을 두 자루나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라는 걸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8:05
@그니까 이미 만들려면 최고급도 뽑아 낼 수는 있지만, 굳이 필요 없다는 거구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9:16
>>821
최상급 사이커를 마구 찍어낼 수는 없지、자원 문제가 있으니까.
굳이 말하면 『가성비가 별로』
게다가 『인류에 해악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라는 것일까.
최상급 사이커를 마구 찍어낼 수는 없지、자원 문제가 있으니까.
굳이 말하면 『가성비가 별로』
게다가 『인류에 해악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라는 것일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19:59
로보트닉 가주의 말대로、『소총을 두 자루 들고다닐 필요는 없다.』
딱 그 정도.
딱 그 정도.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20:28
>>822 계륵 이하구만.......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23:27
【설정】 초능력(사이킥)
【상세설명】
조작 과정에서 마력을 사용하지 않는 이능.
모든 이능 중에서도 가장 사용자의 정신력에 의존하는 재능으로서 가장 불안정하면서도 마법이나 무술을 넘어서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위력이 일정 수준 증가하거나 감정이 불안정하면 능력이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잦기에 박해를 받는 경우가 많고 이능개화전단 등에서 교육을 받기도 한다.
또한 성장할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단점이 있다. 단, 그 말을 뒤집어서 보면 타고난 재능 하나만으로 별다른 노력 없이 초월적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나 진배없다.
【위상영역】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영역과 비슷한 초능력자(사이커)들만의 고유한 능력.
능력자 본인의 정신력의 증폭과 보유한 초능력에 최적으로 맞춰진 환경의 조성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통해 평소라면 결코 닿지 않는 영역까지 이능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다.
자신을 기준으로 전개하는 술사들의 영역과는 반대로 타인을 좌표로 지정해 특정한 개념의 위상이나 우선순위 자체를 개변시켜 속성계 초능력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만든다.
【상세설명】
조작 과정에서 마력을 사용하지 않는 이능.
모든 이능 중에서도 가장 사용자의 정신력에 의존하는 재능으로서 가장 불안정하면서도 마법이나 무술을 넘어서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위력이 일정 수준 증가하거나 감정이 불안정하면 능력이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잦기에 박해를 받는 경우가 많고 이능개화전단 등에서 교육을 받기도 한다.
또한 성장할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단점이 있다. 단, 그 말을 뒤집어서 보면 타고난 재능 하나만으로 별다른 노력 없이 초월적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나 진배없다.
【위상영역】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영역과 비슷한 초능력자(사이커)들만의 고유한 능력.
능력자 본인의 정신력의 증폭과 보유한 초능력에 최적으로 맞춰진 환경의 조성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통해 평소라면 결코 닿지 않는 영역까지 이능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다.
자신을 기준으로 전개하는 술사들의 영역과는 반대로 타인을 좌표로 지정해 특정한 개념의 위상이나 우선순위 자체를 개변시켜 속성계 초능력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만든다.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27:01
애초에、강력한 사이커의 유전자맵을 그대로 복제해서 클론을 만들어도
오리지널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말이지.
왜 그런지 따진다면 결국 『혼』에 무언가 미지의 팩터가 있다고밖에 말할 수 없으나、
아직 명쾌한 설명이 없다.
오리지널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말이지.
왜 그런지 따진다면 결국 『혼』에 무언가 미지의 팩터가 있다고밖에 말할 수 없으나、
아직 명쾌한 설명이 없다.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27:27
뭐 정신이나 성장과정도 영향을 줄수 있겠지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28:34
그러니까 과학의 극치로 태어난 사이커지만、아직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미지의 요소가 존재해.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29:42
죠르노 죠바나를 사이커로 만들어 볼까...... G.E.R.이 마침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31:29
>>825 어때 안즈?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32:06
>>830 조금 감이 안 올지도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7:37:24
설명으로 약간 이해하기 힘드니까、예시를 들어보면 어떨라나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8:28:09
선천이능자 본인의 정신력의 증폭과 보유한 초능력에 최적으로 맞춰진 환경의 조성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통해 평소라면 결코 닿지 않는 영역까지 이능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다.
->
이 부분은 말그대로 정신력을 강화시키고 본인의 능력이 잘 통하는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초능력의 최대 출력을 끌어내는 버프존
자신을 기준으로 전개하는 술자들의 자성영역과는 반대로 타인을 좌표로 지정해 특정한 개념의 위상이나 우선순위 자체를 개변시켜 속성계 초능력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만든다.
->
이 부분은 마법사들의 영역은 ‘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심상공간( 예시: 무한의 검제)
위상영역은 ‘타인(적 혹은 대상)’을 기준으로 전개된다는 차이점.
지정한 타인(대상)’에게 영향을 미치는 개념적 질서를 바꾼다는 말.
예시를 들어보면
"이 사람한테는 불이 물보다 우선한다."
"이 좌표에서는 내 능력이 반드시 통한다."
같은 식으로, 현실의 룰을 임의로 비트는 일종의 개념 조작.
->
이 부분은 말그대로 정신력을 강화시키고 본인의 능력이 잘 통하는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초능력의 최대 출력을 끌어내는 버프존
자신을 기준으로 전개하는 술자들의 자성영역과는 반대로 타인을 좌표로 지정해 특정한 개념의 위상이나 우선순위 자체를 개변시켜 속성계 초능력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만든다.
->
이 부분은 마법사들의 영역은 ‘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심상공간( 예시: 무한의 검제)
위상영역은 ‘타인(적 혹은 대상)’을 기준으로 전개된다는 차이점.
지정한 타인(대상)’에게 영향을 미치는 개념적 질서를 바꾼다는 말.
예시를 들어보면
"이 사람한테는 불이 물보다 우선한다."
"이 좌표에서는 내 능력이 반드시 통한다."
같은 식으로, 현실의 룰을 임의로 비트는 일종의 개념 조작.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8:36:53
좌방의 테라의 빛의 처형같은걸 생각하면 되는건가?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8:38:56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8:42:04
호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