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9> [AA/역극/다이스]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54] (1001)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14:24 -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42:43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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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メ、_{ l| 厶斗| |
′{ | ≧z\{' z≦′/ 八 오전 연재는 관둬주시는거시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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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ー――‐''| ヽ、.|
ゝ ノ ヽ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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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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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워서 어장주가 삐지면 연재 쫑.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사용 가능처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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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55 참조
5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67
5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89
5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244
5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245
5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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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워서 어장주가 삐지면 연재 쫑.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사용 가능처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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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67
5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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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16:34
[셋시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19:16
"에이, 뭘요."
"그럼 남는 김에, 주변 부스들이나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거진 준비중이겠지만."
"그럼 남는 김에, 주변 부스들이나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거진 준비중이겠지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21:05
"아아, 그러고 보면... 방탄 의류라고 했던가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23:22
"그러고보면, 방탄 의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메리 선배님이라면, 설마 일반 의류에다 방탄판을 끼워넣는 조잡한 방식은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메리 선배님이라면, 설마 일반 의류에다 방탄판을 끼워넣는 조잡한 방식은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25:16
"뭐, 사람이 입는 만큼 사람이 입고 실험하는 게 가장 확실하긴 하겠지만요."
"만에 하나라는 일도 있으니까."
"만에 하나라는 일도 있으니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28:35
[휴 엥 그 조잡한 방식이 맞는데 하는 전개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28:54
[>>92 멈춰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29:23
[>>99 멈춰잇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30:33
>>107 "뭐어, 만약을 대비한다는 느낌 아니려나요?"
"일반 의류에 기능이 추가된다고 해서 나쁠 건 없겠고."
"일반 의류에 기능이 추가된다고 해서 나쁠 건 없겠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32:14
"DEM이 나오는 만큼, 방산 업체들도 많이 나올 거라 그랬던가요."
"뭐어."
@어설픈 총보다는 메리 선배님 의류가 뛰어날 거다!
@라는 말은 도발이니까 참아야지
"뭐어."
@어설픈 총보다는 메리 선배님 의류가 뛰어날 거다!
@라는 말은 도발이니까 참아야지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32:52
>>122 "지구 전체가 그러는 건 아니니까요, 네."
"하는 곳도 있고, 안 하는 곳도 있어요."
"하는 곳도 있고, 안 하는 곳도 있어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34:49
"새삼 신기하네요. 이제까지 옷은 그냥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다양한 기능이 생길 수 있다니."
"이렇게나 다양한 기능이 생길 수 있다니."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35:13
[상어탈 하나 받으면 될듯]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37:33
>>144 "대신, 일반 마공학용품과 달리 일일이 들고다닐 필요도 없겠고..."
"여차하면 그냥 평상복으로 입으면 될 테니까요, 네."
"여차하면 그냥 평상복으로 입으면 될 테니까요, 네."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38:09
@근데 사실 단점만 늘어놓으니까 나도 단점만 보임
@젠장 선배 빨리 장점을 설명해줘 (?)
@젠장 선배 빨리 장점을 설명해줘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41:29
"헤에에..."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건."
"따로 가게에서 재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던가?"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건."
"따로 가게에서 재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던가?"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43:45
"과연, 과연."
"어찌됐건, 우리는 방산용 작품이 아니니까요. 이 정도만 해도 차고 넘치겠죠."
"어찌됐건, 우리는 방산용 작품이 아니니까요. 이 정도만 해도 차고 넘치겠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44:43
>>183 "오히려 그걸 위한 박람회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나중에는 전천후로 완벽한 옷이 하나 생기는거죠!"
"나중에는 전천후로 완벽한 옷이 하나 생기는거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47:31
>>198 "변신 전이랑 똑같은 거 아니예요?"
"당장 저만 해도 그런 경우고."
"당장 저만 해도 그런 경우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49:41
>>202 "뭐어, 최근 수업에선 종종 변신을 시켜주기도 하니까요."
"머지않아 확인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머지않아 확인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51:21
"뭐어, 마나장을 뚫고서 기세가 똑같은 공격도 별로 없을 테니까요."
"뭐든 있으면 있을 수록 좋겠죠."
"뭐든 있으면 있을 수록 좋겠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51:54
[추가 스텟 달린 레압이면 반드시 맞춰야 하는 거 아님?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2:54:41
"뭔가요, 그 무시무시한 이름의 총알은..."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0:33
"...자, 자."
"아무튼, 어디든 갈까요. 부스에서 당장은 할 거 없어 보이고."
"아무튼, 어디든 갈까요. 부스에서 당장은 할 거 없어 보이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0:52
>>282 "드러내는 변태는 많지 않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2:16
>>298 "몰라도 돼요, 몰라도 돼."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2:49
"아무튼 가요, 가!"
"공공장소에서 할 만한 얘기도 아니잖아요!"
"가서 밥이라도 먹든가 하죠!"
"공공장소에서 할 만한 얘기도 아니잖아요!"
"가서 밥이라도 먹든가 하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3:20
[원초적인 본능과 관련된 화제는 어쩔 수 없는거지...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4:28
"어라, 별로 안 단 음식은 있나요?"
"니어스 씨만 못 먹으면 좀 그런데요."
"니어스 씨만 못 먹으면 좀 그런데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7:36
>>362 "뭐, 덕담 아닐까요."
"후계자잖아요, 어찌됐든."
"후계자잖아요, 어찌됐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08:49
>>370 "?"
"외동딸 아니었어요?"
@메가콥의 복잡한 사정 같은 건 모름~~
"외동딸 아니었어요?"
@메가콥의 복잡한 사정 같은 건 모름~~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11:11
>>386 "아아, 뭐..."
"그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잘은 모르지만."
"그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잘은 모르지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11:33
"..."
@눈돌림
@눈돌림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14:55
@뭔가 저 인형 요즘 목소리 자주 들리지 않냐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16:08
"아무튼. 얼굴 보인 김에 만나뵈러 왔답니다."
"겸사겸사 상담할 것도 있고요, 네."
@치르노의 수갑이라던가.
"겸사겸사 상담할 것도 있고요, 네."
@치르노의 수갑이라던가.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18:38
>>477 "아아, 잠깐만요, 코키 씨."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19:13
"네, 네. 이거 말인데요."
@슬쩍 치르노의 왼손을 든다
@수갑임
"라이터랑, 법전 말이죠."
"또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슬쩍 치르노의 왼손을 든다
@수갑임
"라이터랑, 법전 말이죠."
"또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20:40
>>497 "혼자 다니시다간 미아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가급적이면 같이 다니자는 의미에서요."
@슬쩍
@주변 보면 아직 어수선하고
"가급적이면 같이 다니자는 의미에서요."
@슬쩍
@주변 보면 아직 어수선하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21:30
>>509 "영영 숨길 건 아니었잖아요. 밝힐 거면 빨리 밝히는 게 낫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22:15
>>518 "인품이랑 별개로 실력은 있어보이는 분이시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23:33
"친하셨군요...?"
@아니 뭐
@둘 다 혼돈 성향인 것 같긴 했는데
@아니 뭐
@둘 다 혼돈 성향인 것 같긴 했는데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25:28
>>541 "당장은 두 분을 만나기도 제한되는 상황이기도 한 데다."
"솔직히 자꾸 수상한 걸 건네주시는 게 문제니까요."
"그냥 이게 뭔지 정도만 묻는 건 괜찮겠죠."
"솔직히 자꾸 수상한 걸 건네주시는 게 문제니까요."
"그냥 이게 뭔지 정도만 묻는 건 괜찮겠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27:28
"다시 말해서..."
"아티팩트에 길이 든 거랑 비슷한 걸까요?"
"아티팩트에 길이 든 거랑 비슷한 걸까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0:03
>>570 "이미 받아버린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미 생겨버린 이상, 다음은 어떻게 할 지가 중요한 거라구요."
"이미 생겨버린 이상, 다음은 어떻게 할 지가 중요한 거라구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0:33
"뭐어, 익숙해졌다고 칼이 칼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니겠다 싶지만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2:09
>>583 "뭐어, 원래 쓰고 계시던 사람이 가장 잘 아는 법 아니겠나요."
"실제로도, 뭔가 알고 계시는 것 같고."
"꺼림찍해 하시는 건 이해하지만요."
"실제로도, 뭔가 알고 계시는 것 같고."
"꺼림찍해 하시는 건 이해하지만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3:00
@근데 관계자분 말고도 치르노도 즉답이네
"뭔가 느껴지시는 게 있는 건가요, 치르노 씨?"
"뭔가 느껴지시는 게 있는 건가요, 치르노 씨?"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3:12
[푹쉬]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4:38
>>602 "쓰는 사람만 아는 특징이라던가, 도구엔 확실히 그런 게 있긴 하겠죠."
"과연 아티팩트 수준까지 올라가면 그 특징이라는게 뭘까 싶기도 합니다만."
"과연 아티팩트 수준까지 올라가면 그 특징이라는게 뭘까 싶기도 합니다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5:35
"...우와, 어쩐지 수갑 형상이다 했지만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5:48
[>>605 화긴]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7:41
>>615 "슬슬 인형은 반납하시는 편이 낫지 않으려나요..."
"그 개화란 게 오기 전에요."
"그 개화란 게 오기 전에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8:30
>>627 @그냥 흠수랑 개화랑은 다른 게 아니었던 거냐!!!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39:54
"뭐어, 아무튼 말이죠."
"떼어놓지만 않는다면 문제 없는 건가요?"
"떼어놓지만 않는다면 문제 없는 건가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41:53
"...저희 이런 이야기는 그만할까요!"
"아무튼 당장은 문제 없는 거죠, 이 수갑?"
"아무튼 당장은 문제 없는 거죠, 이 수갑?"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44:13
>>647 "그러면 뭐라도 받아내야죠, 봉인구라던가."
"어르신 재미에 어울려드린 값이죠 뭐!"
"어르신 재미에 어울려드린 값이죠 뭐!"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45:23
"아무튼, 그냥 이 수갑의 이상성에 대해 상담하고 싶었기에."
"당장은 놔둬도 괜찮다면, 이만 물러가볼까 합니다만."
"당장은 놔둬도 괜찮다면, 이만 물러가볼까 합니다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46:34
[제기랄 색이 옅을 뿐 비슷한 과였냐고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49:23
"뭐, 꺼내주시는 것만 보고 바로 돌아가죠."
"다른 분들을 너무 기다리게 하는 것도 그러니까."
"다른 분들을 너무 기다리게 하는 것도 그러니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0:02
>>705 "보고 싶어 하는데 억지로 끌고 나오면 반항심만 늘어난다구요."
"유하게 가야죠, 유하게."
"유하게 가야죠, 유하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0:50
[원래도 평범하게 날 선 가검이었고 아무 능력도 없었으니]
[내구성 떨어진 시점에서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
[내구성 떨어진 시점에서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1:46
>>713 "저당 디저트라던가 그런 걸 찾아볼수는 있을 테니까요, 네."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2:51
>>723 "저희도 니어스 씨가 디저트 사진을 보는 것 정도로는 안 말리잖아요?"
"아이쇼핑이라 치죠, 아이쇼핑."
"아이쇼핑이라 치죠, 아이쇼핑."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3:39
>>731 "이유도 없이 무턱대고 싫어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진짜 위험한 물건이면, 오히려 제가 나서서 막을 거예요."
"진짜 위험한 물건이면, 오히려 제가 나서서 막을 거예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4:41
>>741 "혹시 모르잖아요,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칼을 꺼내주실지."
"뭔지는 보고 제대로 거절해야 예의죠, 예의."
"뭔지는 보고 제대로 거절해야 예의죠, 예의."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5:46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6:29
[다들 아티팩트를 위험해하는 건 이해하는데]
[좀 지나치게 겁먹고 있는 거 아니냐고~~~]
[좀 지나치게 겁먹고 있는 거 아니냐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6:48
[불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불을 이용할 수 있는 법이다 아쎄이!!]
[불을 이용할 수 있는 법이다 아쎄이!!]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7:22
[사실 아티팩트는]
[평소에 우리들의 능력치를 올려줌으로써 좋게 기능하고 있는 게 아닐까? (?)]
[평소에 우리들의 능력치를 올려줌으로써 좋게 기능하고 있는 게 아닐까?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7:49
[안먹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1:58:28
"뭐어..."
"일단 전의 그 요도보단 확실히 덜 위험하겠네요."
"일단 전의 그 요도보단 확실히 덜 위험하겠네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0:25
"오히려 이게 진짜 아티팩트가 아닐까요."
"저희가 지금까지 걸치고 있던 건 저주 아이템이고."
@완전 멀쩡해 보이는데
"저희가 지금까지 걸치고 있던 건 저주 아이템이고."
@완전 멀쩡해 보이는데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2:17
"뭐어, 아무튼. 저흰 이만 실례가 많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뵈었으면 하네요!"
"아,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관계자분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뵈었으면 하네요!"
"아,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관계자분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3:00
[그건 자결용이 아니잖아요 (?)]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4:02
>>815 "솔직히 그건 어느 걸 받아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긴 한데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4:11
[>>822 아오 시로햄]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5:41
"뭐어..."
"쓸만한 게 없다고는 하지 않을게요."
"그래도 절대 다수가 말이죠."
"쓸만한 게 없다고는 하지 않을게요."
"그래도 절대 다수가 말이죠."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7:46
"네에, 감사합니다~"
"저희는 저 맞은편에서 부스를 하고 있는데, 좋은 옷이 많거든요!"
"나중에 구경하러 오세요!"
"저희는 저 맞은편에서 부스를 하고 있는데, 좋은 옷이 많거든요!"
"나중에 구경하러 오세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8:43
"아까 보여주신... 성도 하카리?"
"그런 거 아니면 됐어요."
"그런 거 아니면 됐어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09:48
"기분 탓인가, 자꾸 시로에 씨의 변신 후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11:11
>>876 "아직 안 정했네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12:16
>>874 "뭐어, 건강검진 차원에서 한 번 가는 건 나쁘지 않을지도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12:41
>>889 "아뇨, 비건은 좀..."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13:13
"아무튼, 메리 선배님과 함께 적당히 돌아다녀 보죠."
"큰 박람회니만큼, 주변에 음식점 같은 곳도 많을 거예요."
"큰 박람회니만큼, 주변에 음식점 같은 곳도 많을 거예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14:07
>>906 "아웃."
@단호
@단호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15:35
"네, 네, 돌아다녀 보죠."
"메리 선배님이랑 같이."
"메리 선배님이랑 같이."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16:58
[수고수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35:21
[ㅊ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39:56
[걍 가속하고 새 어장에서 시작하는 게 낫긴 할듯]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42:06
[휴 이렇게 애매한 사람수로는 일레이나의 개인스밖에는 못 돌릴듯...]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