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0> 【 설정판 】 16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954)
안즈◆L/f7Ag/tTa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 2025년 6월 18일 (수) 오후 11:32:42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226>987
헌터 목록
anchor>4226>99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729>981
단체
anchor>4226>98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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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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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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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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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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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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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화) 오후 04:09:25
【설정】 자성영역
【상세설명】
고위 마법사가 구축할 수 있는 마법적 영역이자 공능.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일종의 마법 요새를 만드는 능력이다. 자성영역을 전개한 마법사는 자신의 영역 안에서 마법적인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전투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마력의 성질변화를 깨우친 마법사 중 재능 있는 소수는 이 마력의 성질변화 원리를 이용하여 마법사 주변 공간 자체를 마력으로 점유하고 공간에 성질변화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자성영역을 만들어 전개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성영역의 설계도 역할을 할 사용자의 의지와 설계대로 공간의 성질변화를 해낼 사용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사용자의 마음가짐이 완벽하지 않거나 선명한 의지를 품고 있지 못한다면 자성영역 구축에 실패하게 되고, 사용자의 역량이 모자라 공간의 성질변화가 어렵다면 애초에 자성영역 전개를 시도하기도 어렵다.
자성영역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1. 전개하는데 막대한 마력과 의지가 소모된다.
2. 자성영역을 전개하는 순간 무채색의 파동이 퍼져 주변 일대를 뒤덮는다.
3. 자성영역을 전개한 마법사는 마력 지배력이 향상되며 자성영역 내부에서 시전하는 마법의 위력과 수준이 증폭된다.
4. 자성영역은 전개한 마법사가 상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5. 자성영역을 전개하는 경험은 마법사의 공각지각능력을 향상시킨다.
자성영역은 사용할 수 있느냐가 진정한 강자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할정도로 강력한 마법이지만, 만능의 마법은 아니다. 자성영역을 전개하는 것 자체가 마법사의 마력과 정신력을 대량으로 소모하기 때문이다.
●심상각인
위에서 언급된 자성영역은 완전한 자성영역이 아니다. 완전한 자성영역은 주변 영역을 장악하는 것 뿐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심상을 자성영역에 투영하게 되며, 그로 인해 일정 범위 안의 공간을 자신만의 심상의 풍경으로 통째로 뒤덮어버린다.
이렇게 완성된 자성영역은 일반적인 자성영역의 효과에 더해 심상의 풍경이 실체화해 구현되기에 술자가 스스로의 고유능력을 빚어내는데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심상각인을 성공하는 레벨에 도달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스스로의 심상을 완성하고 자성영역을 통해 그 심상을 세상에 온전히 투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마법사의 역량이 뛰어나지만 스스로의 심상을 완성하지 못하여 심상각인을 하지 못하는 경우나
스스로의 심상은 완성했으나 마법사의 역량이 부족하여 심상을 자성영역에 온전히 투영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자성영역의 풍경은 마법사의 심상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마법사의 심상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심상을 완성하고도 마음에 들지 않아 방황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아예 심상 자체가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마법사 중 자성영역이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마법사들은 전투 중에 자성영역을 꺼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상세설명】
고위 마법사가 구축할 수 있는 마법적 영역이자 공능.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일종의 마법 요새를 만드는 능력이다. 자성영역을 전개한 마법사는 자신의 영역 안에서 마법적인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전투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마력의 성질변화를 깨우친 마법사 중 재능 있는 소수는 이 마력의 성질변화 원리를 이용하여 마법사 주변 공간 자체를 마력으로 점유하고 공간에 성질변화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자성영역을 만들어 전개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성영역의 설계도 역할을 할 사용자의 의지와 설계대로 공간의 성질변화를 해낼 사용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사용자의 마음가짐이 완벽하지 않거나 선명한 의지를 품고 있지 못한다면 자성영역 구축에 실패하게 되고, 사용자의 역량이 모자라 공간의 성질변화가 어렵다면 애초에 자성영역 전개를 시도하기도 어렵다.
자성영역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1. 전개하는데 막대한 마력과 의지가 소모된다.
2. 자성영역을 전개하는 순간 무채색의 파동이 퍼져 주변 일대를 뒤덮는다.
3. 자성영역을 전개한 마법사는 마력 지배력이 향상되며 자성영역 내부에서 시전하는 마법의 위력과 수준이 증폭된다.
4. 자성영역은 전개한 마법사가 상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5. 자성영역을 전개하는 경험은 마법사의 공각지각능력을 향상시킨다.
자성영역은 사용할 수 있느냐가 진정한 강자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할정도로 강력한 마법이지만, 만능의 마법은 아니다. 자성영역을 전개하는 것 자체가 마법사의 마력과 정신력을 대량으로 소모하기 때문이다.
●심상각인
위에서 언급된 자성영역은 완전한 자성영역이 아니다. 완전한 자성영역은 주변 영역을 장악하는 것 뿐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심상을 자성영역에 투영하게 되며, 그로 인해 일정 범위 안의 공간을 자신만의 심상의 풍경으로 통째로 뒤덮어버린다.
이렇게 완성된 자성영역은 일반적인 자성영역의 효과에 더해 심상의 풍경이 실체화해 구현되기에 술자가 스스로의 고유능력을 빚어내는데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심상각인을 성공하는 레벨에 도달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스스로의 심상을 완성하고 자성영역을 통해 그 심상을 세상에 온전히 투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마법사의 역량이 뛰어나지만 스스로의 심상을 완성하지 못하여 심상각인을 하지 못하는 경우나
스스로의 심상은 완성했으나 마법사의 역량이 부족하여 심상을 자성영역에 온전히 투영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자성영역의 풍경은 마법사의 심상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마법사의 심상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심상을 완성하고도 마음에 들지 않아 방황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아예 심상 자체가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마법사 중 자성영역이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마법사들은 전투 중에 자성영역을 꺼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