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0> 【 설정판 】 16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966)
안즈◆L/f7Ag/tTa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 2025년 6월 19일 (목) 오후 12:47:04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226>987
헌터 목록
anchor>4226>99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729>981
단체
anchor>4226>98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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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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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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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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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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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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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20:58
@아리에의 역사가 긴데 그럼 역사상 거의 모든 검술을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나?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25:04
설마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25:34
무술의 비전을 죽기살기로 숨기는 부류도 넘쳐나는데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28:24
유럽의 검술만으로 한정하면?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29:30
유럽의 검술은 거의 다 ‘훔치는데’ 성공했지
겉모습만으로 역설계한 거라서 완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겉모습만으로 역설계한 거라서 완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36:57
유럽 검술의 원류가 아리에에서 나온 걸 수도 있지 않아? 기원전부터 내려왔으니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37:35
그건 맞는데、아리에 이후로 수많은 검객이 ‘자신의 검술’을 새로 만들었으니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39:03
유럽 중세에는 검술 길드라는 것도 유행했을 정도이고
Freifechter
자유 검객단 이라든지
Freifechter
자유 검객단 이라든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42:54
기본이 되는 원류가 똑같으니 카피가 쉬웠겠구나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44:33
그리고 사실 아리에 이외에、무림계 게이트에서 넘어온 무공비급들 말이지、
그런 것이 수많은 무공의 원류가 되었거나 현 시대에도 현역으로 쓰이니까
딱히 아리에가 만검의 원류라든지 말할 수 없는 입장이야
그런 것이 수많은 무공의 원류가 되었거나 현 시대에도 현역으로 쓰이니까
딱히 아리에가 만검의 원류라든지 말할 수 없는 입장이야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44:36
무림계나 마법계같이 독자적인 검술이 발달하고 아직 숨겨지고 있는곳도 있을지도 모르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8:45:01
유럽 검술 역사에서 시작의 하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