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0> 【 설정판 】 16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966)
안즈◆L/f7Ag/tTa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 2025년 6월 19일 (목) 오후 12:47:04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226>987
헌터 목록
anchor>4226>99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729>981
단체
anchor>4226>98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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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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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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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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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13:27
굳이 따지면 "도구"가 아닌 "개인"를 최상급 강자의 영역에 들이고 싶어서 일까요?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14:49
그건 참치의 취향이야.
작품 개연성과는 별개.
취향을 넣을 때는 개연성으로 포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개연성과는 별개.
취향을 넣을 때는 개연성으로 포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15:10
문명이 궁극에 도달하면 사이보그로 수렴하는 ‘이유’가 필요합니다.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15:51
개연성이 아니라 핍진성인가? 암튼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16:01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여태까지 메이킹에 넣지않은거죠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16:39
참치여、그렇다면 방법은 두 가지일세
안즈야 니가 적당히 이유 좀 생각해줘 라고 부탁하든지
참치가 적당한 이유를 알아서 붙이든지
안즈야 니가 적당히 이유 좀 생각해줘 라고 부탁하든지
참치가 적당한 이유를 알아서 붙이든지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21:41
일단 모티브는 있어요 이어장에 그대로 반영하기는 힘들것 같지만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22:16
대체 머임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27:51
일단은 둘 있는데 하나는 라이트 노벨인데 세계관상 여러 세계가 존재함
그리고 그 세계의 모든걸 관리하는 탑이 있슴 그리고 그 탑의 소유권을 얻은 인간은 실질적으로 자신이 사는 세계를 관리하기 위한 권한과 힘을 얻는 기계신이 됨
사실 엄밀히 말하면 꽤 다르지만 제 문장력으로는 제대로 쓰기 힘드네요 위키에도 안써져져 있고 본지도 꽤 되어서
그리고 그 세계의 모든걸 관리하는 탑이 있슴 그리고 그 탑의 소유권을 얻은 인간은 실질적으로 자신이 사는 세계를 관리하기 위한 권한과 힘을 얻는 기계신이 됨
사실 엄밀히 말하면 꽤 다르지만 제 문장력으로는 제대로 쓰기 힘드네요 위키에도 안써져져 있고 본지도 꽤 되어서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33:20
두번째는 아카식 레코드적인것에 접촉가능한 유적이 있음 이 유적에서 하나의 특정개념을 뽐아내서 인간과 동화 시키는것으로 인간을 그 개념의 화신이 되는 초기술의 존재함
예를들어 파멸의 개념을 추출하면 그인간은 행성마저 단번에 파괴시킬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지식의 개념이라면 온우주의 모든 지식을 탐구할수 있는 지혜를 얻는 식
예를들어 파멸의 개념을 추출하면 그인간은 행성마저 단번에 파괴시킬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지식의 개념이라면 온우주의 모든 지식을 탐구할수 있는 지혜를 얻는 식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33:48
그러면 본편의 성좌 설정이랑 연동하죠?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34:03
적당한 성좌 생각해내면 어찌어찌 될 거 같다만?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34:56
성좌라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36:41
과학적으로 어소리티의 개념을 해석 재현하는 기술이 있고 데우스는 그 끝판욍적으로 "인공적으로 신을 만들어낸 "것 같은건 어떨까요?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37:41
성간계는 SF 장르가 기본이거든???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37:59
그래서 일부러 마나도 못 쓰는 세상이라고 해뒀는데 그게 가능할 리 없잖아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42:45
영 힘드네요 사실 사이보그에 저기 초기 설정에는 별로 집착이 있는건 아니고 과학의 정점에 도달한 세계이기에 가능한 인공 초월자를 만들고 싶은건데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44:55
생각해보니까 군체가 아니라 개체하나 만드는건 가능할것 같은데...
페그오 카마소츠 처럼
페그오 카마소츠 처럼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46:52
멸망직전에 놓인 행성의 모든 자원을 한명에게 집중해서 탄생했다 정도라면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48:39
아니 그냥 성좌가 개입해서 이렇게 됐다 이러면 간단한 거 아님???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49:11
Q。왜 사이보그임???
A。왠지 몰라도 사이보그 형태가 가장 효율이 높게 나옴 ( 성좌 개입 )
A。왠지 몰라도 사이보그 형태가 가장 효율이 높게 나옴 ( 성좌 개입 )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49:53
성좌랑 모티브를 연동시키기 어려우면 이렇게라도 하면 되지 않아?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51:09
로봇 취향인 성좌가 재미삼아 만들어낸게 기계신이라던가?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52:00
그냥 사이보그 형태가 최적 효율이 나오게 물리법칙을 부분적으로 뜯어고쳤다든지 하면 되잖아
단순한 걸로 고민한 필요가 있을까?
단순한 걸로 고민한 필요가 있을까?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52:37
아 그런 발상도 있었구나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53:32
참치의 모티브랑 연동시켜서 더 복잡한 설정을 짜내도 상관없지만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58:09
그런데 그거 재미있을까요? 기왕 생각하는거면 내 취향말고도 재미있게 보이는 소재면 좋을것 같은데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1:58:32
재미있을지는 참치의 만들기에 따라 다르지 않을려나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02:19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좌에 의한 사계 법칙 간섭이라던가 가볍게 쓰면 무게감이 줄어드는게 아닐까 염려 되어서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05:46
참치가 막힌 거 같아서
그냥 편하게 가도 되는 길을 말해본겨
그냥 편하게 가도 되는 길을 말해본겨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06:15
예 그건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07:30
음 한번 성공례를 만들고 그에 대한 모방으로 설정하면 핍진성이 살아날려나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10:23
안즈가 보기에는 어떨까요? 초월적인 영역에 들어간 사이보그 등장하면 재미있을까요?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17:35
주무시러 가셨나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19:37
역시 카마소츠 리스펙트가 좋을려나 인공신들에서 하나로 개체로 한전하는 쪽이 고독한 신이라는 정체성으로 위엄이 살지도 모르고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2:24:37
아니면 내가 다른 참치들의 파워인플레에 너무 휘둘린거고 스케일이 다운한 기계생명체 종족이라도 생각하는게 좋은걸려나 안그래도 본편에허 감각 인프레 일어났고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3:00:15
음 이 설정은 역시 아직은 보류하는게 좋겠다. 잘생각하면 안즈의 의뢰는 폐허경 내부 설정인데 만들다 보니까 캐릭터 메이킹이 되었고 파위인플레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까 머리 아파졌으니까 좀더 보편적인 설정이라도 생각해봐야지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03:02:15
@안즈 참치는 자러가는데 혹시 10가지 페허경중에서 설정이 부족하다
싶은 곳이 있다 싶으면 말해주세요 그쪽을 한번 생각해볼게요
예를들어 마법계의 신성계열 국가라건가 괴이계 사교회라던가
싶은 곳이 있다 싶으면 말해주세요 그쪽을 한번 생각해볼게요
예를들어 마법계의 신성계열 국가라건가 괴이계 사교회라던가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0:38:23
굿모닝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0:57:14
>>0 단체와 게이트쪽 주소가 바뀌었네 수정해야겠다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00:18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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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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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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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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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00:44
이제 됐다 똑 틀린곳 찾으면 제보 바람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05:23
@안즈 소지는 요도 토비무네 anchor>3729>27 ->이거 들고도 아인샤한테 졌음?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09:27
>>63 영웅계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12:09
>>68 응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42:55
영웅계라 보우트 인터내셔널 같은 막장 회상도 괜찮은가?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45:46
아니 소지 이시끼 약한가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1:56:32
>>72 그냥 아인샤가 너무쌘듯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12:06:32
차라리 아인샤한테 지고 리벤지하려고 가문에서 저거 훔쳐왔다고 하면?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12:12:41
차라리 아인샤의 파워업 이벤트라도 따로 생각하는게 낮지않아?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12:20:36
의뢰 중에 소지 내용이 >3430>49 새 칼 얻었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