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0> 【 설정판 】 １６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 2025년 6월 20일 (금) 오전 11:22:00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19:17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226>987
헌터 목록
anchor>4226>99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729>981
단체
anchor>4226>98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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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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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08:47
라그나 보단 아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0:35
537익명의 참치 씨 (wjGDl6sK1e)
2025-6-5 (목) 오후 09:01:15
데드풀이 대마인 복장을 입고 메이플 앞에서 치욕의 오망꼬 댄스를 춤
후우, 앵커니까 어쩔 수 없지…
2025-6-5 (목) 오후 09:01:15
데드풀이 대마인 복장을 입고 메이플 앞에서 치욕의 오망꼬 댄스를 춤
후우, 앵커니까 어쩔 수 없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1:05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1:35
전투력 해설때 아인샤가 왜 데드풀 상대하기 싫다고 한건지 알것 같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2:58
뭐 앵커로 받은 거니까 이건 넘어가고
다음으로 라그나가 소지를 싫어하는 이유 ：
소지쨩의 방식 때문이려나아．
다음으로 라그나가 소지를 싫어하는 이유 ：
소지쨩의 방식 때문이려나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4:38
대괴수 토벌에 있어서 철저하게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 행동 패턴．
그리고 하나 더．
그리고 하나 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4:48
소지쨩은 라그나의 팔을 자르려고 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5:13
??? 검으로 만드려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5:44
나는 지금, 무서운 것의 단편을 맛봤어……. 최면술이니 운기조작이니, 그런 시시한 건 절대 아니었어. 훨씬 무시무시한 것의 일부를 맛봤다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5:45
라그나는 한 자루의 검이나 다름없으니까
팔을 잘라서 뼈를 검으로 가공하면 명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모양이야．
팔을 잘라서 뼈를 검으로 가공하면 명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모양이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6:46
>>555 이왜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7:56
「어차피 잘려도 재생시키면 되잖아」라고 생각한 거니까．
소지쨩에게 악의는 없다고？
소지쨩에게 악의는 없다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8:21
>>557 그러면 명검 무한히 만들 수 잇는 거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8:55
근데 아무리 그래도 라그나도 그런 짓을 당하고 싶진 않으니까．
싸워서 사이 나빠．
싸워서 사이 나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9:44
목적을 계승시키기 위해 로리에게 씨앗 심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 녀석인데, 자기몸은 아낄 줄 아네(음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9:54
L과 아인샤는 보통으로 파트너쉽의 관계이므로 우호．
간단히 말하면 로저와 레일리 같은 사이．
간단히 말하면 로저와 레일리 같은 사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0:09
괴수의 칼날이 되어라 라그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0:41
아인샤는 L을 믿음직한 참모로 여기며
L은 아인샤를 믿음직한 검으로 여기지．
L은 아인샤를 믿음직한 검으로 여기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1:03
둘 다 꽤 오만해서 자신이 상대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죽이 잘 맞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1:22
이둘은 따류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쌍방 우호로 뜬게에서 운명이 느껴졌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2:05
잘어룰리는 한쌍이구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2:14
제일 적절한 비유는 로저와 레일리구만, 역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3:27
그러면 마지막으로 L이 이리야를 싫어하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
뭐라고 생각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3:47
어린애가 싸우는 거 보기 싫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3:49
어린애가 거북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4:06
예측 불능이면 데드풀 일테니 아니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4:11
이리야의 전력이 미지수라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4:12
치트 아이템 부러워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4:54
아니다 나의 회장에게 유일하게 위협이 되는 존재라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5:32
다 틀렸어．
체스에서 졌기 때문에 삐졌음．
체스에서 졌기 때문에 삐졌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6:10
L은 그래뵈도 존나 어린애 같고 유치한 면이 있어서
이리야가 인스톨 카드로 초지능을 손에 넣고 고스트 체스왕으로 자신을 이기자
그에 대해 빡쳐있다．
이리야가 인스톨 카드로 초지능을 손에 넣고 고스트 체스왕으로 자신을 이기자
그에 대해 빡쳐있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6:16
체스에서? 운이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는 그 두뇌 배틀에서 졌다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6:30
치트 툴 써서 이긴거잖아. 그걸로 삐진거냐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6:33
>>576 아하 그런거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7:37
L의 두뇌도 헌터의 이능이리면 카드써서 이긴거로 뭐라고 대놓고는 말못하겠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7:41
참고로 그 『내기 체스』의 상품은 비싼 푸딩．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8:08
그냥 마음대로 디저트 만들수도 있는 양반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8:27
이리야가 푸딩 하나만 달라고 하자,
L은 자신을 체스로 이기면 준다고 불가능한 조건을 걸었고,
이리야는 카드 사기꾼답게 카드로 이겨버렸다는 경위．
L은 자신을 체스로 이기면 준다고 불가능한 조건을 걸었고,
이리야는 카드 사기꾼답게 카드로 이겨버렸다는 경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29:17
어린애에게 푸딩하나 안주는 L도 L이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0:30
원작 L도 똥고집에 자존심이 강하다는 인상이 있었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1:39
뭐、결국 내기에 져서 푸딩을 주긴 줬지만、그 뒤로 １년째 삐져있는 중이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2:02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2:23
해석 끝．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2:42
카드를 몰래 쓴게 아니라면 (어차피 카드 써봤자 내 두뇌는 못이기겠지)하고 방심하다가 진거면 자업자득이긴 하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2:56
오츠카레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3:34
가을 단풍놀이때 이 7명이 모일때가 기대되기 시작했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6:56
응、１０가문과 트리플 헌터의 관계는 옛날에 설명했던 기분이 든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37:19
역시 트리플도 세븐도 이런 백 스토리가 있는편이 인간미가 살아나는것 같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0:47:40
@>>206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1:07:15
별로 재미없을것 같아서 안즈의 흥미를 못끌었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