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9>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114) (704)
릴리아◆mMF3WSPttu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27:27 - 2025년 6월 21일 (토) 오후 10:02:31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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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100어장!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1:40
>>121 "말재간도 있었나. 광배."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1:42
@밖에 나가본적있는지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1:43
>>124 "간만에 시원하게 웃은거 같은데"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2:02
@이곳 종교에 대한 교리와 역사 등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곳을 아는가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2:04
[츠루기 이명
공공연하게 말해버리기
으 흐 흐]
공공연하게 말해버리기
으 흐 흐]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2:13
>>123
"그야 네가 맘놓고 이야기를 나눌 상대 자체가 얼마나 있겠느냐"
"그야 네가 맘놓고 이야기를 나눌 상대 자체가 얼마나 있겠느냐"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2:40
"말재간 있는건 좋지. 난 없기도하고 종교인이랑 이야기하는거 좋아하진 않아."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2:50
"나도 이곳에 오기 전엔 딱딱하기 그지없었어"
"여기와서야 좀... 사람과 같이 이야기 하는걸 좀 익힌게지"
"여기와서야 좀... 사람과 같이 이야기 하는걸 좀 익힌게지"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2:57
>>134
"엣저녁에 모두 명을 달리하긴 했지."
"아니면 아무도 찾지 못할 곳으로 떠났던가."
"엣저녁에 모두 명을 달리하긴 했지."
"아니면 아무도 찾지 못할 곳으로 떠났던가."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2:58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없잖아?"
"용기 있게 나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도 처음부터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없잖아?"
"용기 있게 나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05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17
>>138
"툭 하면 누구에게 말로 시비를 거는 루나 소저만큼 말 잘하는 이는 드무니 걱정말게"
"툭 하면 누구에게 말로 시비를 거는 루나 소저만큼 말 잘하는 이는 드무니 걱정말게"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24
@터벅터벅 인파가 있는 곳으로 걸어갑니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25
>>136
"전... 멋있고, 굉장히 카리스마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존나짱짱멋있는중대장님이잖아
"전... 멋있고, 굉장히 카리스마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존나짱짱멋있는중대장님이잖아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36
>>139 "아."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41
>>140 "어이 루나에게 그게 무슨소리야."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42
[꺄아아영조오빠~~]
[저좀봐주세요~~]
[저좀봐주세요~~]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3:50
"뭐어, 확실히..."
"내 또래랑 비수가 아니라 말을 섞은 건 꽤 오랜만이긴 할지도."
"내 또래랑 비수가 아니라 말을 섞은 건 꽤 오랜만이긴 할지도."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4:07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4:19
>>140 "시, 시비라니 그, 그런 적 어, 없거든?!"
@얼굴 새빨개짐
"저, 적어도 루나는 루나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말할 뿐이니까!"
@얼굴 새빨개짐
"저, 적어도 루나는 루나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말할 뿐이니까!"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4:24
"전...여기에 와서는 확실히..."
"확실히...."
"어..."
>>147 "엇, 앗, 저, 그."
"확실히...."
"어..."
>>147 "엇, 앗, 저, 그."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4:28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4:33
@주변을 둘러본다
@보통 이런교리가 엄격하니 어린애들 노는곳이 없을거 같은데
@보통 이런교리가 엄격하니 어린애들 노는곳이 없을거 같은데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4:49
@거의 관광하듯 주변을 둘러보며
@다소 풀어진것에 가까울 정도로 구경합니다
@다소 풀어진것에 가까울 정도로 구경합니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4:49
>>150
@캬 역시 우리의 밀리샤 중대장이야
@겸손하기까지
@보고 열심히 배워야겠다
@캬 역시 우리의 밀리샤 중대장이야
@겸손하기까지
@보고 열심히 배워야겠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03
@수첩을 꺼내 큐브를 질겅질겅 씹으며 연필로 뭔가 그리기까지 하는군요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04
>>147 "애칭이라기 보단"
"이명이다. 아카데미아 시절의."
"이명이다. 아카데미아 시절의."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14
>>155
"별호로군"
"별호로군"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15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32
"요즘시대엔 그런걸 붙이면"
"지학병이라 불리긴 하다만"
"지학병이라 불리긴 하다만"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32
"파이랑 츠루기는 서로 아는 사이였구나..."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35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5:49
>>146
"저... 다시한 번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저... 다시한 번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6:02
>>160
@그럼 짜게 보면서
"일단 여기서 대화를 청하고 칼날이 받은적이나 있는지 모르겠구나"
@그럼 짜게 보면서
"일단 여기서 대화를 청하고 칼날이 받은적이나 있는지 모르겠구나"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6:14
>>155-158 "아...으으으으음...그으으으..."
"따, 딱히...그으...자랑거리는 아니...지요...."
"따, 딱히...그으...자랑거리는 아니...지요...."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6:36
>>162
"그러니 칼날 대신 말로 주고 받고 있잖아 오라버니?"
"아니면 뭐, 지금도 대답 대신 철침이 날아오길 바라고 있던 거야?"
"그러니 칼날 대신 말로 주고 받고 있잖아 오라버니?"
"아니면 뭐, 지금도 대답 대신 철침이 날아오길 바라고 있던 거야?"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6:54
@...이런곳에 자란 아이들은 진짜 하늘과 바다를 본적은 있을까
@숲을 절벽을 이런곳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할까 고민이 들었다
@숲을 절벽을 이런곳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할까 고민이 들었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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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 :.:..ﾆﾆ:.:..../
7.:.:ﾆﾆﾆﾆﾆﾆﾆﾆ .:.:ﾆ＼ﾆ .:.ﾆﾆﾆﾆﾆﾆﾆﾆﾆ.:./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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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ﾆﾆﾆﾆﾆ¨¨¨ ヽﾆﾆﾆﾆ}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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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ﾆﾆﾆﾆ /´二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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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생명체는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는, 주민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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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ヽ >>99
: : : : :ヽ.: : : :＼///////////////////: :://k.: ::.
:_:｀ヽ､: : ヘ///ヽ.:ヽﾆュ､//////////: : :////): ::} 외부인？
//ヽ､: :ゝ､: : : : : : :,r-､ﾆ三＞一 ´￣￣ゝ//ソ: :/
//////≧ュ､: : :／///,.:::::´: : : : : : : : : : : : : : : :｀ヽ
／￣￣ ＞/／.:／/////////ヽ.: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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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인에 대해서는 반응이 좀 갈립니다.
젊은 평신도의 경우엔 외부인이라는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나이가 있어보이는 평신도의 경우는, 약간은 경계하며 어디서 왔는지를 물어보겠군요.
하지만 '신전'에서 나왔다 한다면, 반대로 경계를 풀어버립니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00
@기도 내용이나 무엇을 향해 어떻게 기도하는지 물어본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01
>>164
"........"
@그럼 시춘의 말엔 답은 안하고
@츠루기와 레이언쇼가 있는 쪽으로 갑니다
"........"
@그럼 시춘의 말엔 답은 안하고
@츠루기와 레이언쇼가 있는 쪽으로 갑니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03
>>160 "그치만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루나는 잘못한 거 없어!"
"루나는 잘못한 거 없어!"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03
>>160"그것 참 날카롭네요."
"아하하. 일단 뭐."
"이야기를 할수 있다면 그걸로 좋은게 아닐까요?"@말주변이 없는 봇치 오키타(?)
"아하하. 일단 뭐."
"이야기를 할수 있다면 그걸로 좋은게 아닐까요?"@말주변이 없는 봇치 오키타(?)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04
>>155-158 "자칭하는것이 아닌"
"다른 이들이 멋대로 붙인 악명이다."
"다른 이들이 멋대로 붙인 악명이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12
@노래나 문화같은 것들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16
@그리고 에델가르트 같은 젊은 여성진들에게
"우리 여동생의 성질이 저러니"
"우리 여동생의 성질이 저러니"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20
"다들 좀 어찌 관대하게 봐주게나 부디"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25
"대체 누굴 닮아 저런 꼬라지인지"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31
"하아...?"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33
"여기서 까지 와서 앙앙 댄다니까"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36
>>166 "고래도, 마수 새끼들도 없나."
@쯧
@쯧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47:45